2006년 6월 29일 목요일
퍼가요~♡
생각해보니 퍼가면서 퍼가요~♡라고 하는 사람한테 그럼 퍼가지 말거나 닥치고 퍼가라고 할 수야 없는 노릇이다.
1초만에 퍼갈 수 있는 시스템인데 그 다음 1분동안 감사,평가의 인사말을 적으라고 하는 것도 웃긴 일.
2006년 6월 28일 수요일
2006년 6월 26일 월요일
구독하거나 혹은 하지 않거나.
내 블로그를 더 이상 읽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명백하게 나 자신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글을 쓰건 그것은 자신이 의도한 바고 그 내용에 호감을 갖는 방문자는 또 새로이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그 새로운 (고정적인) 방문자는 나와 닮은 사람들이며 (대부분) 내가 원하는 피드백을 주기 마련입니다. 긍정적인, 공감한다는 피드백은 블로그를 지속하게 하는 큰 동력입니다.
나는 내 블로그를 찾아 오는 사람들이 또 다른 곳에 있는 나의 분신들이라고 생각한다. -channy@블로그에세이-
카드전표뜯기와 혁신
신용카드 전표 뜯기 방법 -dobiho on HCI-
신용카드로 결재를 할 때, 신용카드 종이에 서명을 하고 주인한테 주면 세번째 장을 뜯어서 다시 손님에게 줍니다. 이때 제가 불편하게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세번째 장을 뜯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 오른쪽 아래 귀퉁이에 보라색의 삼각형이 보였습니다. 보니 세 장 중 앞의 두 장이 귀퉁이가 이미 잘려져나가 있었고, 마지막 장만 보라색이 칠해진 채 있었던 것입니다. 이미 두 장이 짤려 있어서 그냥 세번째 장이 바로 손에 쥐게 되어있었습니다.원가가 더 든다고 --또는 다른 어떤 이유라도 -- 다수 이용자의 불편이 일상이 되길 기대한다면 점차 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할겁니다. IT,인터넷업체가 다루는 것은 최신의 기술이지만 마인드는 그 보다 뒤처진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무튼 뜯기 편한 카드전표의 다른 모양은 EMS 운송장처럼 겹친 종이들이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조금씩 밖으로 튀어나온 모습이긴 한데 이것을 최소한의 공간에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바로 dobiho님이 보신 것처럼 귀퉁이를 잘라낸 것 같네요.
2006년 6월 25일 일요일
프레임속의 프레임속의 프레임속의...
올블로그에 올라온 네이버 블로그를 클릭했습니다. 올블로그 툴바 안에 네이버 블로그가 보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본문에서 외부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가 있더군요. 클릭했습니다. 네이버 프레임 안에 갖힙니다. 프레임 천국입니다. 이런 식으로 페이지 구성한 메타사이트나 블로그에서 한 두군데 링크 더 걸면 참 볼만하겠단 생각입니다. 블로그에서 링크를 걸라는 건가요 말라는 건가요?
2006년 6월 19일 월요일
엘리베이터 네 이놈.
엘리베이터가 4기가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탈려고 호출 버튼을 눌러놓고 있으면 4개중의 한대에 도착 예정 버튼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이 놈의 도착예고등이 사람을 희롱합니다. 불켜진 버튼앞에 서 있으면 잠시후 불이 꺼지고 뒷편이나 옆에꺼에 불이 들어옵니다. 슬그머니 그쪽으로 옮기죠. 근데 이 놈이 또 불이 꺼지면서 다른 엘리베이터 도착예고등이 켜집니다.
엘리베이터 빨리 오게 하는 콤보키 같은건 없나요? -_-;; 꾸욱~ 3초 누르고 짧게 타탁 두번 누르면 빨리 온다던가...
원래 그렇다.
"어리버리, 얌체 그리고 쌩 양아치들만 없으면 운전 할만 하지 않냐?"
"아무개는 다 좋은데 그 점이 좀 마음에 안들어."
"회사 분위기 좋다가 요새 갑자기 무쟈게 쪼네. 스트레스 장난 아니심."
:
:
:
운전이란, 사람이란, 회사생활이란 원래 그렇다. 애시당초 갖고 있는 속성 그 자체 때문에 열 받을 필요는 없다.
하고 싶다, 할 수 있다 vs 해도 된다.
며칠전 회사일로 다른 회사의 대표이사에게 뭔가를 부탁할 일이 있어서 비서를 통했는데 정중한 거절의 답장을 받았다. 이러저러한 다른 통로를 통해서 다시 요청할 수도 있었으나 그렇게 하지 않았다. 사장은 그런 일을 하라고 자신의 직원에게 업무를 맡긴 것이고 그 직원은 맡은 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한 것이다. 사장은 자신의 직원이 정상적으로 수행한 업무를 임의로 뒤집어서 그 사람의 존재가치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또한 사장에게 직원에 대한 믿음이자 약속을 깨길 바라는 것 또한 예의가 아니다.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급한 블로그"
몇달전 아침회의 시간을 잡을 때 jely님이 "출근하고 30분은 급한 블로그 읽어야 해요"라고 했다. 이 바닥에는 이른바 파워블로거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파워블로거가 쓰는 블로그가 항상 나의 "급한 블로그"와 일치하지는 않는다.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구독의 시장"에서 내가 아침30분을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블로그는 과연 어떤 것들이며 반면에 내게 "급하지 않은 블로그"를 쓰는 파워블로그는 왜 그렇게 되었나.
구독리스트를 살펴보니, 어려운 개념을 어려운 단어를 골라 어렵게 설명하고 있는 블로그들은 아침에 선뜻 클릭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아침에 클릭되지 않은 블로그가 낮이라고, 밤이라고 클릭된다는 보장도 또 없다.
피드버너가 맛이 갔나요?
블로그라인에서 일부 한국 블로그들의 RSS가 깨지길래 블로그라인의 에러인줄 알았습니다. 혹시나 하고 RSS파일들을 직접 열어보니 공교롭게도 모두 피드버너의 피드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더군요.
글 쓰면서 계속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는데 몇분 새에 부분적으로 복구된 곳도 있고 그렇군요.
글 쓰면서 계속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는데 몇분 새에 부분적으로 복구된 곳도 있고 그렇군요.
2006년 6월 14일 수요일
나의 코멘트 스팸 막는 방법
이 블로그에서 스팸을 막는 방법은 워드프레스의 기본필터링 옵션에서 프락시서버를 통한 코멘트를 막고 도박,섹스,발기부전치료제 상표 관련 특정 문자열이 들어간 URL과 코멘트 본문을 막고 있으며 akismet 플러그인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코멘트,트랙백,핑백이 달리면 akismet 서버와 연결하여 수백가지의 테스트("hundreds of tests")를 거쳐 이것이 스팸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서 알려줍니다. 스팸이라고 지정되면 따로 보관함에 담기게 됩니다. 오늘이 설치후 두달 정도 지났고 결과를 살펴보면 워드프레스의 스팸필터링을 뚫은 놈중에 akismet 은 250여개를 잡았고 그 중에서 정상적인 코멘트를 스팸으로 지정한 경우가 두세건 정도 있었습니다.
현석님처럼 저도 코멘트를 다는 사람이 그림으로 된 문자열을 따라서 입력해야 하는 방법을 꺼리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방문자들에게 "당신이 스패머가 아님을 나에게 증명하시오"라는 절차를 강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력하긴 하지만 정말 그 방법말고는 때려죽여도 스팸코멘트를 막을 수 없다면 모를까 다른 방법들이 있기 때문에 계속 최선의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고보면 블로그나 웹서비스나 그것을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의 철학이 담긴게 맞는것 같군요. "방문자가 스패머가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 것이 싫다"는 것은 결국 제가 그렇게 대접받고 싶지 않기 때문이거든요. 언젠가 '그래 뭐, 이 정도는 해주자..."라고 타협하는 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_-;
2006년 6월 13일 화요일
블로그에 무엇을 쓰든,
블로그에 무엇을 쓰든 --예를 들자면--
- 웹2.0에 대해서는 독보적인 지명도를 얻었다.
- IT업계 비지니스를 꿰뚫는 분석글을 주로 올린다.
- 해외 새 소식을 꾸준히 번역해서 올린다.
- 사색과 성찰을 바탕으로 감수성이 풍부한 글쓰기를 이어간다.
- 링크와 한줄 짜리 설명만 쓴다.
- 냉소적인데다가 가끔 욕설도 내지른다.
- 먹음직스러운 요리 만드는 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 사진작가 저리가라 싶게 멋드러진 사진을 올린다.
2006년 6월 12일 월요일
투정은 고객이 부리는 것이다.
어릴 때는 투정으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나이를 먹어 간다는 것은 - 단지 늙어가는 것이 아닌 성숙해 간다는 것은 - 투정으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아지는 것이다. 그것을 깨닫는 것이 곧 사람이 커가는 것이다.
플래쉬의 압박이 있지만 "그놈이라면" 홈페이지에서 박재우 사장이 고객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을 배울 필요가 있다. (그놈이라면 메인페이지->상단메뉴 맨 오른쪽 "그놈들의 이야기")
2006년 6월 11일 일요일
문제제기의 통로는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
올블로그의 문제를 올블로그 건의사항을 통해서 말하지 않는 이유는 해당 글을 쓴 사람이 자신의 주장을 자신의 블로그에 담는 것이 건의사항을 이용하는 것보다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메일이면 어떻고 건의면 어떻고 블로그면 어떻습니까. 다 전달되고 다 퍼져나갑니다. 이미 올블에서는 알만큼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유로 논점을 흐릴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 쓰여졌느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올블이 무슨 포탈 3년차도 아니고 할 말있으면 정해진 고객센타를 통해서만 하라는 마인드는 아닐걸로 압니다.
올블로그의 문제, 자꾸 얘기합니다.
올블로그의 툴바와 퍼머링크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 1day1님이 쓰신 "블로그 메타사이트의 한계(?)인가!!"는 kldp메인 화면에 꽤 오랫동안 걸려있고 푸른잎사귀님은 올블의 이러한 문제로 더이상 올블에 피딩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셨다. 올블로그가 스스로를 "모든 블로거들의 중심지"가 되려 한다면 그에 합당한 행동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누구 말마따나 현실적으로 다른 메타사이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올블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지 올블이 다른 메타사이트들과 비교해서- CEO, 개발자들이 블로고스피어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만 빼고는 - 어떤 점이 나은지 찾기 어렵다. 포탈에 메일주소 하나 갖고 있다는 이유로 요란한 배너광고과 정보성 메일링리스트라는 상품 찌라시를 받아야만 했고 밀려드는 스팸에 편지함은 꽉 차버려 정작 중요한 메일은 반송되는 걸 경험한 사용자들이 GMail의 등장에 보냈던 반응을 기억하길 바란다.
정말 깔끔하게, 사용자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사용자들로부터 수집한 정보를 가공하여 유용한 가치를 되돌려주는 메타사이트가 나타난다면 올블로그는 그때 뭐라고 할 것인가.
지난주 정산.
제껀 제가 낼게요.
"제껀"이 잘 안들렸나보다. "오~~"하길래 "제껀 제가 낸다구요 ^^;" 했는데...
왜 다 내가 냈지? -_-;
이거 참... 4일이나 지나서 모카프라프치노 숏 4800원하고 딸기스무디 숏 4800원에 20%할인해서 7680원이라고 말하기도 뭐하고 -_-;;
2006년 6월 10일 토요일
빈 머리, 욱하는 성격, 까칠한 입
"이건 아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측은하다. 왜 아닌지,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인지 생각해서 설득을 할 능력은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생각하기는 싫고, 참기에는 성격이 못 감당할 경우에 쓰는 말이기 때문이다. 즉, 부족한 이성적 능력을 감정적 -"능력"이 아닌- 본능으로 대체한 것이며 최종적으로는 마치 이성적 결과물인것처럼 포장한 텍스트다.
그나마 한 단계 나은것으로는 "ㅇㅇㅇ라고 생각하는 것은 저 뿐인가요?"가 있다. "ㅇㅇㅇ라고 생각한다" 더 줄여서 "ㅇㅇㅇ다" 정도면 충분하다. "저 뿐인가요?"는 또 뭔가. 너뿐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냐. 남이 동조해주고 아니고에 따라 자신의 주장이 달라질것은 아니지 않은가? 속은 비고 겉은 까칠한 존재들의 생존방식인 "묻어가는 마인드"인 셈이다.
2006년 6월 9일 금요일
NMT, 밤새걷기
예전 회사 여름 워크샵에서 해변길을 15km쯤 걸었다는 글을 보니 대학교때 동아리의 NMT행사가 생각이 난다. MT는 MT인데 Night엠티. 그렇다고 보통 엠티처럼 숙박을 하는건 아니고. 밤늦게 동아리실에서 출발해서 밤새 걷는거다. 걸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산길을 걸을 땐 쏟아질듯한 별들도 올려다보고. 공터가 나오면 라면도 끓여먹고 소주도 한잔 하면서 모여앉아 이야기를 나누었지. 다시 동아리방에 도착하면 아침 6시나 7시쯤. 그러니까 굳이 따지자면 최대12시간쯤 걸리는 무박2일짜리 행사인 셈.
그 별들이, 그 발자국 소리가, 그 새벽 안개가, 무엇보다 그 진이 쏙 빠질만큼 뭔가에 몸을 내맡길 수 있었던 열정이 그립다.
2006년 6월 8일 목요일
1, 넌 누구냐
한메일 읽으러 다음에 로그인하면 꼭 블로그 방문자 1이 있다. 만들어만 놓고 쓰지 않는 곳인데 참 희한하다. 이거 정말 사람이 매일 한명이 한번씩 다녀간건지, 아니면 다음 자체의 로봇이 스쳐지나간 것인지, 아니면 그냥 1부터 시작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확실히 0인것보다 1로 해놓으면 주인장으로서는 클릭해보고 싶긴 할게다.
문장이 어렵다.
싸이월드 C2 프로젝트 진행 상황, 마이베이스 소개 -싸이월드 팩토리-
홈피와 홈피를 구성하게 될 모듈, 마이베이스 서비스들의 상세기획과 기술 부문에서의 시스템 설계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더불어 멀티 네트워크와 멀티 아이덴티티를 지원하게될 멀티 계정 정책과 미니홈피에서 홈피와 마이베이스로 마이그레이션 함에 있어 필요한 시나리오 수립, ActiveX를 쓰지 않기 위한 다양한 기술적 검토 등의 업무들이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고 또한, 나만의 참신하고 특별한 홈페이지로 거듭날 홈피 서비스 메인 비쥬얼 프로토타입이 작업되고 있습니다.문장이 어렵다. 알기 쉽도록 풀어 써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멀티네트워크 멀티아이덴티티 멀티계정정책를 어느 독자가 이해할 수 있을까.
2006년 6월 7일 수요일
회사생활 어려운 점을 발견
서명덕기자님이 다음에서 만든 동영상을 보고 "여성 직원분들의 미모가 엄청나"다고 하셨는데 평소에 울 회사 여자분들의 미모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별 감동이 없다. -_-;;
내가 원래 한-소심한데다가 어여쁜 여자분들 보면 눈도 잘 못마주치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그래서.... 그... 그게 회사생활에서 제일 어려운 점이다. ㅠㅠ 흑흑... 엉엉. 고개 처박고 일이나 해야지 흑흑 ㅠㅠ
"갈구는 곳"
아마도 후니님은 "요즘엔 뭐 하세요?" 때문에, 나는 "요즘엔 좀 깬다."는 글 때문인가보다. 그 서비스 운영자로 보이는 분께서 자신의 구독함에 "갈구는곳.." 카테고리에 넣어주셨다.
블로그를 쓰고 싶은 사람에게 쓰게 하세요.
경찰간부 전원 ‘블로그’ 개설 추진 -KBS-
우선 총경급 이상 간부 전원에게 개인 블로그를 열어 운영하도록 한 뒤, 점차 하위직 경찰관까지 확대할 방침이며, 블로그를 통한 치안행정 홍보 실적을 인사평가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블로그를 쓰고 싶은 사람이 쓰지 않으면 진짜 부천시블로그처럼 무미건조하고 재미없다.
2006년 6월 6일 화요일
출처? 됐고요...
웹2.0 서비스, 문제는 수익성 -ZD넷 코리아-
최근 한 유명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한국의 웹2.0 사이트’ 리스트를 작성한 글을 올렸다.(...)이 블로거는 IT 전문 매체와 웹2.0 컨퍼런스, 블로그 등에서 웹2.0 서비스라고 소개된 서비스들을 모아 리스트를 작성했다. 여기에는 소셜 북마킹, 소셜 네트워킹, 블로그, RSS 피드 리더, 매쉬업, 위젯, 지식공유, 미디어2.0, 이미지/동영상 공유, 개인화 포털, 검색2.0 등 다양한 분류를 제시하고 있다.기사에 여러차례 나오는 "이 블로그"는 PRAK님의 한국의 웹2.0 사이트 리스트가 확실해 보이는데 이름이나 URL은 언급하고 있지 않다. 개인블로그로 링크걸어도 미디어의 체면이 손상되지 않는다.
과자... 식품첨가물 ... 덜덜덜...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은 살짝 인용한 목차만 봐도 명란젓 좋아하고 마늘쫑장아찌와 깻잎절임을 좋아하고 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이번에는 꼭 사봐야겠다. 이 책을 번역한 안병수님이 전에 쓴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은 읽지 않았지만 한겨레던가에 실렸던 기사만 읽고도 그 이후로 전혀 과자를 사먹지 않게 될 정도로 큰 영향을 끼쳤으니... (사먹지 않았다...에 유의. 얻어 먹는건 몇번 있었음 -_-;;) 이 책을 사 보면 맨날 유기농 풀 뜯어먹는거 아냐? -_-;
PS // 음식과 환경에 관심있으신 분은 모기불님의 "모기불 환경통신" 카테고리와 Charlie님의 "몸과 건강" 카테고리 읽으셔도 좋아요. (에잇! 이글루스는 카테고리별 RSS를 제공하라! 제공하라!! -_-;;)
스팸과 호기심
"안녕하세요 이은정입니다"라는 제목의 스팸은 참 열고 싶다 -_-; 김재범씨가 보낸것만 아니라면...
그러고보면 이런 스팸을 열거나, 포탈뉴스의 낚시질에 걸리거나, 많은 첫 섹스의 경험의 공통점은...
호기심.
그러고보면 이런 스팸을 열거나, 포탈뉴스의 낚시질에 걸리거나, 많은 첫 섹스의 경험의 공통점은...
호기심.
2006년 6월 5일 월요일
내 도메인으로 지메일을. gmail for your domain
올초에 산호세대학부터 테스트하던 구글의 지메일 기반 이메일호스팅이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기회를 주고 있다길래 신청했더니 4~5일정도 지나 어제밤 테스트 초대메일이 왔다. 바로 도메인네임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웹호스팅 회사에, 메일 서버주소를 지정해주는 MX레코드 변경신청을 하였고 오늘 아침 바뀐 것을 확인하였다.
2기가 짜리 메일 25개를 생성할 수 있다. 웹호스팅업체에서 제공하는 메일이 --싼 경우에--보통 1개 추가당 연간 3천원~5천원 수준임을 생각하면, 남들이 10메가 20메가 메일 주고 용량추가에 돈 받고 있을때 1기가, 곧 2기가 메일을 제공한 것처럼, 자신의 도메인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서비스다. 당연히, 구글은 이제 자신의 도메인(google, gmail...)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되었다.
dig hof.pe.kr mx ; < <>> DiG 8.3 < <>> hof.pe.kr mx ;; res options: init recurs defnam dnsrch ;; got answer: ;; ->>HEADER< <- opcode: QUERY, status: NOERROR, id: 2 ;; flags: qr aa rd ra; QUERY: 1, ANSWER: 7, AUTHORITY: 2, ADDITIONAL: 8 ;; QUERY SECTION: ;; hof.pe.kr, type = MX, class = IN ;; ANSWER SECTION: hof.pe.kr. 1H IN MX 1 ASPMX.L.GOOGLE.COM. hof.pe.kr. 1H IN MX 5 ALT1.ASPMX.L.GOOGLE.COM. hof.pe.kr. 1H IN MX 5 ALT2.ASPMX.L.GOOGLE.COM. hof.pe.kr. 1H IN MX 10 ASPMX2.GOOGLEMAIL.COM. hof.pe.kr. 1H IN MX 10 ASPMX3.GOOGLEMAIL.COM. hof.pe.kr. 1H IN MX 10 ASPMX4.GOOGLEMAIL.COM. hof.pe.kr. 1H IN MX 10 ASPMX5.GOOGLEMAIL.COM.hof.pe.kr 메일호스팅 페이지에 접속해보니 이미 구글에서는 MX레코드 변경사항을 확인하고 계정상태가 활성화되어있다고 표시해주고 있었다.
2기가 짜리 메일 25개를 생성할 수 있다. 웹호스팅업체에서 제공하는 메일이 --싼 경우에--보통 1개 추가당 연간 3천원~5천원 수준임을 생각하면, 남들이 10메가 20메가 메일 주고 용량추가에 돈 받고 있을때 1기가, 곧 2기가 메일을 제공한 것처럼, 자신의 도메인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서비스다. 당연히, 구글은 이제 자신의 도메인(google, gmail...)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되었다.
2006년 6월 4일 일요일
파이어폭스의 "플러그인이 불법적인 동작을..." 에러
파이어폭스로 동영상이 포함된 페이지를 볼 때 간혹 아래와 같은 에러가 납니다.
"플러그인이 불법적인 동작을 실행하였습니다. 브라우저를 다시 시작하시길 권고 드립니다."
그래서 브라우저를 종료한 다음 다시 실행해도 파이어폭스가 뜨질 않죠. 이미 실행되어 있다던가? 하는 메세지만 나오면서.
Ctrl + Alt + Del을 눌러서 실행중인 프로세스를 보면 메모리를 무진장 X먹고 있습니다. 프로세스를 죽여야죠.
혹시 이런 에러의 해결책 아시나요?
그래서 브라우저를 종료한 다음 다시 실행해도 파이어폭스가 뜨질 않죠. 이미 실행되어 있다던가? 하는 메세지만 나오면서.
Ctrl + Alt + Del을 눌러서 실행중인 프로세스를 보면 메모리를 무진장 X먹고 있습니다. 프로세스를 죽여야죠.
혹시 이런 에러의 해결책 아시나요?
블로그 유지의 동기
자기 블로그에 사명감을 가지자 -likejazz-
이 중에서 얼마나 많은 포스트의 링크가 살아있는지 찾아보았다. 우선 본문에서 링크한 4명의 해외블로그 링크는 모두 살아있었다. 하지만 국내블로거의 트랙백 34개중 유효한것은 11개에 불과했다. 비율로 치면 32% 에 불과하다.작년 여름께까지 보다가 그만 둔 해외 음헬헬쿵떠럭떡떡쿵떡-_-;한 블로그들을 sage리더기에서 블로그라인쪽으로 옮겨 넣었다. 거의 1년만에 다시 찾은 그 블로그들은 반이나 남아있을까 싶었는데 옮기면서 접속해보니 거의 90%이상 그대로 운영되고 있었다! 반면 내 블로그에서 예전 글들을 뒤적여서 그때 링크 걸었던 국내 블로그들을 보면 likejazz옹 말처럼 사이트가 없어지거나 주소가 바뀌거나 글이 지워지거나 서비스를 탈퇴하는 등의 이유로 링크를 건 것이 쓸모없어진 경우가 태반이다. 여기서 든 생각 하나는, 퍼머링크를 유지하는 것이 과연 순수한 사명감만으로 이루어지기에는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위에 예를 든 성인블로그들인 경우에는 대부분 CPC광고 및 자신이 추천인으로 가입해있는 다른 성인사이트에서 업데이트한 사진샘플을 보여주며 클릭,가입,유료관람을 유도하는 등 직간접적인 광고를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금전적 수익을 포함하여 방문자 수, 평판, 유명세 등의 유,무형의 이익은 블로그와 퍼머링크를 유지하는 동기가 될 수 있다. 즉, 1. 광고,스폰서, 계약 등에 의해 수익이 나고 있다. 2. 블로그를 없애거나 퍼머링크를 변경하면 방문자수가 줄어들어가 없어진다. 3. 그동안 얻고 있던 유,무형의 이익이 사라진다. 4. 그..그렇다면 없애지말고 바꾸지 말고 유지하면서, 계속 열심히 글을 쓰자. 에이, 그래도 사명감 때문에 글 쓰는편이 더 고상하잖아, 희망사항과는 상관없이 실제로는 사명감보다(또는 사명감 만큼이나) 강력한 동기는 "이익"일 가능성이 있다.
2006년 6월 2일 금요일
"Blog + Everything" Friday Teamplay
금요일 오후4시부터 6시까지 원하는 주제에 대해 모여서 공부하는 FT(Friday Teamplay)가 있다. 서비스를 벤치마킹하는 스터디도 있고 자바, 네트워크, 어학, 육아 등 다양한 분야의 스터디들이 있다. 기존의 스터디 중에 마음에 드는데 참여해도 좋겠지만 가장 원하는 주제의 스터디가 없다면 만들면 되는 것. 블로그를 좋아하고 열심히;; 쓰는 사람으로서 궁금해왔던 것들에 대해서 다음주부터 열혈 블로거이자 기획자인 jely님과 (아직 이름은 정하지 않았지만 내 마음대로 붙여보자면) "Blog + Everything"의 FT를 만들기로 했다.
정 중앙에 블로그를 두고 빙 둘러가면서 각각 미디어, 저작권, 욕망, 책임감, 웹2.0, 평판, RSS, 익명성 등을 적어놓고 매주 한 주제씩 연결하여 이야기를 나눈다. 블로그와 미디어, 블로그와 저작권, 블로그와 욕망...
재미있게 잘 하면 재미있게 잘 될것 같다. -_-;;
2006년 6월 1일 목요일
워드프레스 2.0.3 발표
워드프레스 2.0.3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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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2006-06-05 08:50
주의// 델버님 말씀대로 플러그인 비활성화! 그리고 디비 백업! 기존 버젼 파일 백업!후에 작업하시어요. ^^;
"혁신의 구조"
혁신의 구조 - Lawrence Lessig 저, 정필운, 심우민 역 (via 블로그 지음)
그러나 이따금씩 사회는 절대로 의문시될 수 없고 혹은 변화될 수 없는 생각으로 인하여 정체된다. 결국 그러한 생각이 사회를 "고착화시킨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정치적 행위의 가장 어려운 점 - 사회적 측면의 변화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사람들로 하여금 당연시 되는 그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며, 의문의 여지가 없어 보이는 것에 대하여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믿게 하는 것이며, 또는 그것이 그들이 믿는 것보다 더욱 복잡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정보꼬뮨에서 글 본문 맨 아래 "혁신의 구조"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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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나도 이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