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f 블로그
2006년 6월 5일 월요일
케익의 혁신
회사앞 커피집에 갔다가 초코파이보다 조금 큰 오목한 빵 위에 연한 갈색의 크림을 가늘게 짜 얹어서 마치 나무로 만든 미니 채반위에 모밀국수를 얹은 듯한 모양의 케익을 보았다. 타인의
상상력과 창의력
이 명확한 현실로 구현된 것을 눈앞에서 보는 것은 감격스러운 충격이다. 빠르게 변하는 IT업종에서 일한다고, 최신 트랜드를 꿰고 있다고 , 나야말로 혁신의 화신이라고 설레발 칠 필요 없다. 결과가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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