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깔린게 기존 여권, VOID라고 구멍 빵빵 뚫어줍니다. 위에 있는게 새 전자여권]
날짜는 아직 안정했는데요, 일단 6월 10일경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체류기간은 열흘정도 생각하고 있고요. 피서철과 겹치면 아무래도 비행기값도 비싸질 것 같은데 여권 이번에 만든놈이 뭘 알겠습니까. 흐흐.
비행기표는 생각했던거보다 비싸진 않더라고요. 비행기표값에 택스라고 뭔가 더 붙던데 그거 포함해서 한 80만원 정도도 봤거든요. 대한한공으로... 갈때는 직항, 올때는 도쿄 들러서 오는거던가? 아무튼 슬금슬금 알아보다보니 복잡하네요.
LA 놀러가면 꼭 가봐야하는 곳.. 강추하는 곳... 서울로 치자면 인사동이나 남대문시장이나 청계천이라든가.. 좀 알려주세요. -_-;;
2009년 3월 17일 화요일
전자여권 받았네요.
엊그제 전자여권으로 새로 발급받았습니다. 비자면제프로그램의 조건이기도하고 공항에서 수속하는 과정도 빠르다고 하네요.
[ 아래 깔린게 기존 여권, VOID라고 구멍 빵빵 뚫어줍니다. 위에 있는게 새 전자여권]
날짜는 아직 안정했는데요, 일단 6월 10일경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체류기간은 열흘정도 생각하고 있고요. 피서철과 겹치면 아무래도 비행기값도 비싸질 것 같은데 여권 이번에 만든놈이 뭘 알겠습니까. 흐흐.
비행기표는 생각했던거보다 비싸진 않더라고요. 비행기표값에 택스라고 뭔가 더 붙던데 그거 포함해서 한 80만원 정도도 봤거든요. 대한한공으로... 갈때는 직항, 올때는 도쿄 들러서 오는거던가? 아무튼 슬금슬금 알아보다보니 복잡하네요.
LA 놀러가면 꼭 가봐야하는 곳.. 강추하는 곳... 서울로 치자면 인사동이나 남대문시장이나 청계천이라든가.. 좀 알려주세요. -_-;;
[ 아래 깔린게 기존 여권, VOID라고 구멍 빵빵 뚫어줍니다. 위에 있는게 새 전자여권]
날짜는 아직 안정했는데요, 일단 6월 10일경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체류기간은 열흘정도 생각하고 있고요. 피서철과 겹치면 아무래도 비행기값도 비싸질 것 같은데 여권 이번에 만든놈이 뭘 알겠습니까. 흐흐.
비행기표는 생각했던거보다 비싸진 않더라고요. 비행기표값에 택스라고 뭔가 더 붙던데 그거 포함해서 한 80만원 정도도 봤거든요. 대한한공으로... 갈때는 직항, 올때는 도쿄 들러서 오는거던가? 아무튼 슬금슬금 알아보다보니 복잡하네요.
LA 놀러가면 꼭 가봐야하는 곳.. 강추하는 곳... 서울로 치자면 인사동이나 남대문시장이나 청계천이라든가.. 좀 알려주세요. -_-;;
2009년 3월 15일 일요일
서산 부석사
토요일 (3월14일) 아침 일찍 서산 부석사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안면도만 갈 생각이었는데 가다보니 부석사라는 표지판이 보여서 예정에 없이 들르게 된 것이지요.
서해안고속도로 타고 가다가 홍성IC로 들어가면 안면도로 가는 표지판만큼이나 부석사로 가는 표지판도 잘 되어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이나 지도책 안보고 도로표지판만 보고도 충분히 찾아갈 수 있을 정도더군요.
절 입구에 들어가면 부석사라고 새겨진 돌과 부석사의 유래에 대한 안내문이 서 있습니다. 도착했을때가 오전 10시쯤이었는데 말이죠, 안내문을 보고 있는데 옆쪽에서 스님이 지나가시더군요. 마음으로는 합장하고 인사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소심하다보니 스님 지나가실때까지 그냥 표지판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네요 -_-;
절에 들어서면 풍경소리가 댕그렁 댕그렁 울려퍼집니다. 절의 규모는 크지도 작지도 않고 아담하니 느낌이 좋습니다.
풍경이지요. 마당있는 집이면 풍경하나 사다가 달아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절이 참 뭐랄까, 어슬렁(?)거리면서 걷기에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편하다는게 길이 평평하다는게 아니고요 아기자기하게 산책할 수 있게 절 이며 절 뒷편 언덕이며 오솔길이 있더라구요. 등산로도 있는데 한 500미터 정도 걸으면 산 정상이라고 합니다. 올라가보고는 싶었지만 청바지에 컨버스 신고 바닥도 좀 젖어있고 해서 안 갔었네요. 다음에 다시 가게되면 한번 정상에 올라가봐야겠어요. 법당 뒷쪽으로 올라가다보니 종이 하나 매달려 있는데 종을 세번 친 후 소원을 빌라고 써 있었습니다. 시간이 이르다는 핑게로 쎄게는 못치고 살살 통~통~통~ 두드리고 조그만 소원하나 빌고 왔습니다.
절 안팎으로 오래된 느티나무들이 꽤 많은데요, 이 느티나무도 딱 보기에도 오래되어보이더군요.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게 나무가 많이 파였어요. 나무 속은 텅 비고 껍데기에도 구멍이 뻥 뚫려있고 말이죠.
절 주위에 소나무와 대나무가 많습니다. (사실 대나무는 잘 모르겠네요. 잎이 푸르고 대나무같이 생겨서 그냥 대나무인가보다하고 추측만-_-;) 저는 솔잎이 쌓인 흙길이 좋더라구요.
절뒷편에서 본 절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장독도 수십개 올려놓은 장독대도 있고요, 절이지만 뭐랄까, 좀 큰 집 아니면 아주 작은 마을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절 입구에 서 있는 느티나무와 벤치입니다. 잎이 우거진 여름엔 시원하겠어요. 돌의자라 지금은 한 30초 앉아있으니 엉덩이가 시리더군요. ㅋ
절 뒷쪽에서 본 풍경입니다. 이 사진보니까 산 정상까지 올라갔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절 입구에는 다원도 있던데 가보진 않았구요.
다음에 갈때는 산꼭대기에도 올라가보고, 다원에도 들러봐야겠습니다.
절 입구에 들어가면 부석사라고 새겨진 돌과 부석사의 유래에 대한 안내문이 서 있습니다. 도착했을때가 오전 10시쯤이었는데 말이죠, 안내문을 보고 있는데 옆쪽에서 스님이 지나가시더군요. 마음으로는 합장하고 인사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소심하다보니 스님 지나가실때까지 그냥 표지판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네요 -_-;
절에 들어서면 풍경소리가 댕그렁 댕그렁 울려퍼집니다. 절의 규모는 크지도 작지도 않고 아담하니 느낌이 좋습니다.
풍경이지요. 마당있는 집이면 풍경하나 사다가 달아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절이 참 뭐랄까, 어슬렁(?)거리면서 걷기에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편하다는게 길이 평평하다는게 아니고요 아기자기하게 산책할 수 있게 절 이며 절 뒷편 언덕이며 오솔길이 있더라구요. 등산로도 있는데 한 500미터 정도 걸으면 산 정상이라고 합니다. 올라가보고는 싶었지만 청바지에 컨버스 신고 바닥도 좀 젖어있고 해서 안 갔었네요. 다음에 다시 가게되면 한번 정상에 올라가봐야겠어요. 법당 뒷쪽으로 올라가다보니 종이 하나 매달려 있는데 종을 세번 친 후 소원을 빌라고 써 있었습니다. 시간이 이르다는 핑게로 쎄게는 못치고 살살 통~통~통~ 두드리고 조그만 소원하나 빌고 왔습니다.
절 안팎으로 오래된 느티나무들이 꽤 많은데요, 이 느티나무도 딱 보기에도 오래되어보이더군요.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게 나무가 많이 파였어요. 나무 속은 텅 비고 껍데기에도 구멍이 뻥 뚫려있고 말이죠.
절 주위에 소나무와 대나무가 많습니다. (사실 대나무는 잘 모르겠네요. 잎이 푸르고 대나무같이 생겨서 그냥 대나무인가보다하고 추측만-_-;) 저는 솔잎이 쌓인 흙길이 좋더라구요.
절뒷편에서 본 절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장독도 수십개 올려놓은 장독대도 있고요, 절이지만 뭐랄까, 좀 큰 집 아니면 아주 작은 마을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절 입구에 서 있는 느티나무와 벤치입니다. 잎이 우거진 여름엔 시원하겠어요. 돌의자라 지금은 한 30초 앉아있으니 엉덩이가 시리더군요. ㅋ
절 뒷쪽에서 본 풍경입니다. 이 사진보니까 산 정상까지 올라갔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절 입구에는 다원도 있던데 가보진 않았구요.
다음에 갈때는 산꼭대기에도 올라가보고, 다원에도 들러봐야겠습니다.
2009년 3월 10일 화요일
애매한 메세지
메신저 자리비움인 분한테 "자리에 돌아오시면 메세지 달라"고 남겼는데 "네"라고 하셨다면...
돌아왔다는 얘기인가, 돌아오면 메세지 주겠다는 얘기인가....
-_-;
모바일장치가 많아지면서 생긴 부작용
지하철에서 보면 웬만하면 다 핸드폰이나 PMP, 아이팟, PSP들을 보고 있더군요. 책을 보건 신문을 보건 게임을 하건 상관은 없는데 지하철 탑승중에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걸어다니면서 보는건 계단에서 자빠지거나 지나가는 사람과 충돌하는 등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거나 여러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네요.
보통 서로 앞을 보고 가면 적당히 마주 걸어오면서 눈치껏 왼쪽 오른쪽으로 피해가는데 액정에 코박고 오는 놈은 눈이 마주치질 않으니 뭔가 스쳐지나가는 방향에 대해 신호를 보낼 수가 없더라구요. 물론 그쪽에서도 어느 쪽으로 피해간다고 눈짓이나 몸짓으로 알리지않고 그냥그냥 앞으로만 전진해오니까요. 어쩔 수 없이 미리미리 확실하게 과장되게 피해가는게 상책입니다.
그놈들이 액정에 코박고 게임이나 드라마에 빠져걷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그놈들을 피해다녀야하는 오프라인 게임을 하고 있는 셈이지요. -_-;
또 하나! 모바일블로깅이나 WiFi가 되는 장치들이 많다보니 운전중에 폰카를 찍고 그걸 또 모블로깅하는 경우를 종종 봐요. 이건 진짜 아차하다가 한방에 가는 수가 있습니다. 사진찍는 것도 위험한데 거기다가 모블로깅이라니요. 운전중 통화보다 수백배는 더 위험한짓입죠.
음, 어떤 인터넷회사 사장님께서는 신호대기중에 아이팟터치로 근처 WiFi 신호 잡아서 트위터에 글을 올리신 것도 봤고요.
어디에서나 개인화된 미디어를 접할 수 있게되었고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그렇더라도 개인과 사회의 안전이 확보된 상황에서만 사용해야겠습니다.
전자여권으로 바꿔받기
올 여름 미국여행을 앞두고 첫 과정으로 여권을 전자여권으로 바꿨습니다. 처음엔 수수료를 받고 교체해주는줄 알았더니 그냥 새로 전자여권으로 발급받는거더군요. 작년 가을에 처음 여권이라는걸 만들면서 10년짜리 5만 5천원주고 만들었는데 몇달만에 또 5만 5천원 들었습니다. 눈물 좀 닦고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회사에서 제일 가까운 종로구청에서 만들었는데요,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가나 그냥 가나 별 차이 없더군요. 반드시 예약하고 가야하는줄 알았거든요. 낮 12시 반쯤 갔는데 번호표 116번 뽑고 지금 창구에 있는 사람은 110번이더군요.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왔다고 하니 먼저 해주긴 하네요. 한 5명 정도 빨리 하는거여서 예약의 이익이란 한 5~10분 정도 시간 절약뿐인듯 합니다. 그래도 뭐 그때그때 대기인 숫자가 다를 수 있으니 예약하고 가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신청하고나서 발급까지는 3일정도 걸리는 것 같던데요. 직접 가서 받아도 되고 택배로 받아도 되더라구요. 택배비는 3천원으로 우체국택배 후불로 보내준다길래 전 택배로 받는다고 신청했습니다. 아마 출국날짜가 촉박하신 분은 여권발급날짜에다가 택배 배달 기간이 더해지니까 출발전에 여권 받으실 수 있는지 주의깊게 확인하셔야지요.
2009년 3월 8일 일요일
도착해서 요금 올라가게하는 택시들.
택시를 거의 안타는 편입니다만 가끔 택시타고나서 내릴 때 보면 "지불"버튼을 누르지 않는 기사분들이 많더군요. 거의 반 이상은 안누르시는 듯.
아시다시피 요금-시간 병산제기때문에 바퀴가 구르지 않은 상태에서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요금이 올라갑니다. 손님이 목적지에 도착하고나서 돈 건네고 거스름돈 받는 도중에도 계속 시간이 계산되는데요, 이러다가 덜컥 요금이 올라가기도 한다는거죠.
만원짜리를 내면 먼저 천원짜리를 세어주고 동전을 셀 때, 그 와중에 요금이 올라가면 그에 해당하는 거스름돈만 거슬러주십니다. 개인용택시건 영업용택시건 마찬가지더라구요.
도착하면 미터기에 있는 "지불"버튼을 누르면 더 이상 요금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걸 모르는 기사분들은 없지만 부수익을 늘이려는 심산인지, 버튼을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계산을 하시는거죠.
이에 대한 대처방안은 도착하고나서 지불버튼을 누르길 요구하는겁니다.
"어, 2200원 나왔네요. 아저씨 돈 올라갈라고 그래요. 지불버튼 눌러주세요"
보통은 위 문장 중 골라서 하나만 해도 됩니다.
평가에 대한 생각
해마다 연말이면 연말인사평가라는걸 한다. 상반기에도 한번 하고 또 하반기에도 한번 해서 적당하게 가중치를 두어 평가를 매기고 그에 따라 등급을 받게 된다. 일상이 스트레스지만 평가시즌이 되면 한결 더 신경쓸게 많아진다. 한해동안 해 온 일중에서 빼먹고 신고한 것은 없는지, 신고내용에 성과는 제대로 어필을 했는지 등등. 게다가 상대평가다보니 모두가 A등급 또는 더 높은 S등급을 받을 수는 없는 노릇. 말하자면 평가시즌에는 팀원 모두가 경쟁자라고나 할까? ㅋ..
음, 그런데 내가 평가를 대하는 자세는 이렇다.
평가 신고 양식에 한해동안 해 온 일을 주욱 적는다. 뭘 했고 그래서 어떤 성과가 있었고, 그게 숫자로 드러나는거면 좋지만 아니어도 나름대로 주절주절 긍적적인 효과에 대해서 써내려간다. 하는 일 대부분은 팀원 전체가 모여서 연초나 그때그때 역할분담에 따라 할당된 것들이고 설령 만들어서 하는 일이라고해도 팀장과 공유나 공감대를 이룬 상태에서 진행한 것들이니, 팀장은 지금 이 사람이 써낸 업무들이 무슨 일이었는지를 알 것이다.
다 적어내면 팀원들 및 전사적으로 모아서 평가를 매기게 되는데, 여기서 평가를 잘 받게되면 별 문제가 없다. 문제는 평가가 기대보다 안 좋은 경우다. 나는 A정도는 기대했는데 B를 받았다거나 C를 받았거나 하는 경우가 문제다. 이때 팀원은 면담등을 통해서 어필을 할 수 있다. 평가를 좋지 않게 받으면 꽤 이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분들이 있는데, 나는 뭐 성격탓인지 어쩐지 별로 어필한 기억이 없다.
왜냐.
1. 보통 적당한 평가를 받는다. 평가가 좋게 나오건, 좋지 않게 나오건 이미 지난 1년간 업무를 해 오면서 업무추진 상황의 속도나 완성도 또 결과 등을 알 수 있었다. 진행과정없이 뜬금없이 뚝 떨어진 결과만 있는 것이 업무가 아니기 때문이다.
2. 위 1번 항목에서 말했듯이 1년간 업무를 해오는것이 만족스러운 속도과 결과가 나왔다면 다행인데 뭔가 제대로 추진이 되지 않았다면 그것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했다. 기간내 맞추려고 노력하고 큰 성과가 아니면 작은 성과라도 쌓으려고 애쓰는 등의 노력, 자원이 부족하면 팀장에게 자원을 요청하고 그도 안되면 기간을 늘리는데 동의를 얻던가 하는 과정. 일은 안되고 그렇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내고나면 연말에 받는 평가가 좋을리없다.
3. 만약 다 잘했다, 완벽한 속도와 일처리, 뛰어난 성과를 냈는데도 평가가 안좋았다면 그건 팀장의 능력 부족이다. 팀원이 무슨 일을 해서 무슨 성과를 냈는지 올바르게 평가해줄 능력이 없는 팀장이라면, 짜증내지말고 그냥 그 팀을 떠나서 다른 팀으로 가면 된다. 그렇게 훌륭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다른 팀으로, 만약 다른 팀으로 옮겨갈 수 있는 여건이 아니면 다른 회사로 옮기는걸 고려해볼만하다. 바보같은 팀장은 당신같이 뛰어난 사람을 데리고 있을만큼의 복이 없다. 능력을 제대로 인정해줄 수 있는 눈을 가진 팀장 아래로 가는 편이 자신을 위해서나 조직을 위해서나 바람직한 일이다.
여기까지는 내 생각이고, 다른 사람들은 또 다른 자세가 있겠지.
2009년 3월 2일 월요일
음원파일 알려줘도 안지워주는 다음
다음쪽 무슨 서비스인지는 몰라도 가요 음원파일을 잔뜩 올려두고 외부사이트에서 불러다가 재생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어차피 제가 알수 있는건 asx 파일 안에 들어있는 노래파일 목록뿐이니 그걸 뽑아서 아래처럼 다음쪽 고객센터에 신고했습니다.
답장온걸보니
답장온걸보니
고객님께서 신고해주신 내용은 정상 접수되었으나, 게시글이 확인되지 않아, 규제가 어렵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신 후 해당 게시물의 정확한 URL을 기재하여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면서 처리할 수 없다고 하네요. 글쎄, 신고한 사람에게 저 파일 경로를 근거로 저게 어느 블로그인지 카페인지 뭔지 알아내서 신고하라는건 좀 무리가 아닌가 싶군요. 파일 접근해보면 음원파일인거 알 수 있을것이고 자기네쪽 서버 뒤져보면 어느 게시물에 첨부된 파일인지 알 수 있을텐데 말이죠. (물론 파일이 수천만 수억개일 수 있으니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요.) 게시물을 지울 수 없으면 파일만이라도 삭제해야하는게 아닌지...묻고 싶군요. [업데이트]@15:00 다음 고객센터로부터 해당 파일을 삭제하고 있고 어제의 처리방식에 대해 사과한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블로그에 쓸 때 이렇게 되리라고 정확히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__)
SNS를 쓰면 쓸수록...
SNS를 쓰면 쓸수록 재미도 있지만 점점 더 불편해지는 면도 있다.
일상의 생각,느낌, 사진, 듣는 음악 들을 공개하다보니 조심은 하고 있으나 프라이버시의 문제나 서로 겹치길 원치않는 사람들 사이의 경계선이 흐트러지는 문제.
내가 이쪽에서 하는 짓(?)을 저쪽 사람들은 모르길 바랬는데 어느 순간에 그걸 조절하는것이 불가능으로 봐도 될 정도로 신경을 써야하더라. 끙.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