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샵질은 이렇케 하는거여! by 김군.. (SLRCLUB)
- Treasure Cheasts -Land of Tuh! (※미성년자가 보기에 부적합함)
2006년 12월 31일 일요일
포토샵이 없어도...
디지탈 이미지에 효과를 주고 변화시키는 것을 "뽀샵질"(영어로는 photoshopping)이라고 한다. 디카 사진을 찍는 것과 찍은 결과물에 뽀샵질을 하는 것은 불가분의 관계가 되어버렸다. 사실 이미지편집과정은 디카로 찍은 원본 역시 카메라 내부에서 이미 해버렸기 때문에 편집하지 않은 디지탈사진이란 존재하지 않는 셈이다.
뽀샵질을 함으로써 사진을 더 돋보이게 하고 재미있는 효과를 주는 가치를 더하게 되는데 이 포토샵이 없던 시절에도 이러한 욕구들을 해소하려는 노력들이 있었다.
2006년 12월 30일 토요일
충남 보령 천북 굴단지
못먹는 음식이야 거의 없지만서두 썩 내키지 않는 음식으로는 거의 유일하게 "익힌 굴"을 꼽을 수 있다. 날 굴이야 아주 잘;먹지만익힌 굴을 먹는 것은 몇번 시도해봤으나 통 익숙해지지 않는다. 어제 우연히 허드옹도 날굴은 먹나 익힌굴은 싫어하신다는 말에 의기투합! 오늘 오전에 보령군 천북면 굴단지 탐방에 나섰다.
네비게이션에 천북면사무소를 찍고 갔는데 서해안 고속도로 광천IC로 나가면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서 네비게이션 없이도 "천북" 아니면 "굴단지" 글씨만 보고 따라가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즐비한 가게마다 굴 가마니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는데 다들 굴 구이만 써 있지 굴 회라고 써 있는 집은 찾기 힘들더라. 뭐, 들어가서 달라고 하면야 다 있기야 있겠지만. 그중 한군데 굴 회라고 써 있길래 들어갔다. (사진 맨 오른쪽 등대굴집)
오호. 한가득 큼직한 세숫대야 정도의 대야에 굴을 담아서 조개구이 해 먹듯이 굴을 그 위에 올려서 익으면 살을 발라 초고추장에 찍어먹고들 있다. (대야 하나에 2만5천원인듯.) 열기에 껍데기가 딱! 딱! 소리를 내며 튀는건 조개보다 훨씬 더 잦다.
다들 가족끼리 왔던데 남정네 둘이서 굴 회 두접시를 시켜서 후룹후룹 먹는걸 보니 안되어 보였나보다. -_-; 아주머니가 동치미를 한그릇 퍼주시며 "동치미도 좀 먹으면서 먹어" 하신다;; 점심도 안 먹고 3시쯤이었으니 꽤 배가 고팠을텐데 1인당 한접시(1만원)씩 먹으니 굴로 배가 띵띵해졌다. 허드옹은 평생 먹은 굴보다 오늘 먹은 굴이 더 많다고 하셨을 정도. 흐흐. 대야에 담긴 굴을 2만5천원에 구워먹는것보다 까 놓은 굴 만원어치가 아마 더 많지 않을까 싶다. 이봐욧! 석화는 껍디기가 다에욧! ;;; 날굴의 세계로 오란 말입니다;;
오호. 한가득 큼직한 세숫대야 정도의 대야에 굴을 담아서 조개구이 해 먹듯이 굴을 그 위에 올려서 익으면 살을 발라 초고추장에 찍어먹고들 있다. (대야 하나에 2만5천원인듯.) 열기에 껍데기가 딱! 딱! 소리를 내며 튀는건 조개보다 훨씬 더 잦다.
다들 가족끼리 왔던데 남정네 둘이서 굴 회 두접시를 시켜서 후룹후룹 먹는걸 보니 안되어 보였나보다. -_-; 아주머니가 동치미를 한그릇 퍼주시며 "동치미도 좀 먹으면서 먹어" 하신다;; 점심도 안 먹고 3시쯤이었으니 꽤 배가 고팠을텐데 1인당 한접시(1만원)씩 먹으니 굴로 배가 띵띵해졌다. 허드옹은 평생 먹은 굴보다 오늘 먹은 굴이 더 많다고 하셨을 정도. 흐흐. 대야에 담긴 굴을 2만5천원에 구워먹는것보다 까 놓은 굴 만원어치가 아마 더 많지 않을까 싶다. 이봐욧! 석화는 껍디기가 다에욧! ;;; 날굴의 세계로 오란 말입니다;;
2006년 12월 28일 목요일
블로그 수익모델 하나 추가요~
2006년 12월 27일 수요일
2006 결산, 올해 내가 쓰다 만 글.
블로그 연말결산 때가 돌아왔군요. 이글루스에서도 2006 이글루 결산이벤트 2종셋트를 오늘 오픈했습니다만.
제가 쓰는 블로그 프로그램인 워드프레스에는 글쓰기 화면 바로 위에 "나의 미완성 글"이라는 상자가 있어서 글을 써놓기만 하고 공개하지 않은 미완성글의 목록을 보여줍니다. 완성해서 공개할까? 지워버릴까?의 갈등을 하면서 1년(또는 그 이상)을 묵힌 글들입니다. 새해엔 싹 털고 새 기분으로!!
올해 쓰다만, (그러고보니 저 6번, 1114 글은 작년 3월에 쓰다 만 것이로군요) 글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공개하기" 버튼을 그때 누르지 않았다면 지금도 누를일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쓰고 싶었기 때문에 할말이 있었기 때문에 쓰기 시작했을 것이지만 그 욕망을 누르는 다른 어떤 힘이 더 강했기 때문에 저 상태로 있는 것일테고 그 소멸한 욕망에 대한 살풀이;; 포스트입니다. 이 글을 쓰고 저 임시저장상태의 글은 모두 삭제합니다.
올해 쓰다만, (그러고보니 저 6번, 1114 글은 작년 3월에 쓰다 만 것이로군요) 글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공개하기" 버튼을 그때 누르지 않았다면 지금도 누를일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쓰고 싶었기 때문에 할말이 있었기 때문에 쓰기 시작했을 것이지만 그 욕망을 누르는 다른 어떤 힘이 더 강했기 때문에 저 상태로 있는 것일테고 그 소멸한 욕망에 대한 살풀이;; 포스트입니다. 이 글을 쓰고 저 임시저장상태의 글은 모두 삭제합니다.
- 글 #2238 어느 블로그 메타사이트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이전에 -충분하지는 않지만- 까칠한 이야기를 했던 곳이고 딱 한가지 당부의 말을 썼으나, 비꼬는 것으로 들릴 수 있을것 같아 공개하지 않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 별로인 사람들 그닥 친하고 싶지 않는 이율배반적인 사람 세 부류를 적었습니다. 마지막은 모 포털의 유명 블로거를 지칭했으나 '닥치고 나나 잘하자'는 생각으로 역시 비공개상태입니다.
- 고객불만처리의 복병 일반적으로 일어나고 있는,커뮤니케이션을 바라보는 고객과의 입장차이에 대한 이야기이나 저희 서비스 고객의 오해를 살 우려가 있어 공개하지 않습니다. 사실은 제가 제 블로그에서 흔히 했던 짓거리였는데도 말입니다.
- 여름 휴가 계획 여름휴가를 못가고 피서 절정을 지난 다음 하루 휴가를 내서 동해안 다녀오기로 한 계획입니다. 포스팅 하는걸 잊고 그냥 떠나버렸고 계획했던 것과 비슷하게 돌아다녔습니다. 때를 못맞춰 그냥 폐기된 포스트.
- 그래서 남은 p 올해 초 방청소 하면서 나온 "p"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진 무언가에 대한 사진입니다. 아참,포르노의 머리글자는 아닙니다.
- 글 #1114 "착한 사람"이라는 평가 뒤에 숨겨진 날카로운 비평에 대한 글로 가는 링크가 있습니다. 다시 읽어봐도 마음이 편치 않군요. 결단력이 없는걸 착하다고 오해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죠? 잘 생각해보세요. 흠흠. 싫으시면 마시구요. ;;
2006년 12월 25일 월요일
c2 메인섹션 디자인 최초 공개
2006년 12월 24일 일요일
초점 안맞아 보이나...
가시거리 2~30미터 정도의 안개.
허허. 50mm에서도 이 놈의 풀프레임 센서의 주변부광량 저하현상이란.. 허허... 거 참.. 허허허허!!! =3=3=3
(츠츠;; 유치하긴;;;;)
2006년 12월 23일 토요일
"안하기로 결정할 회의를 뭐하러 하나"
"그러면, 하지말자"는 결론을 낼꺼면 뭐하러 회의를 하나. 구현할 시간과 인력이 부족하면 차선책이나 대안을 만들어 놓고 의사결정권자한테 선택하라고 해야지, 실무자들끼리 모여서 안해버리는 걸로 결정을 해버리면 어떻게 하느냐. 안하기로 결정할 회의를 뭐하러 하냐. "그러면, 하지말자"는 결론을 내야 한다면 차라리 회의를 깨고 다시 방법을 생각한 다음 회의를 잡는게 낫다.엊그제 사업부장이 한 이야기입니다. 인력,자원이 부족하다고 "그럼 ... 그 기능은 ...뺍시다"라고 결정하는게 제일 쉽다는거죠. 하지않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치라는게 대체 뭐냐는 말입니다. 며칠째 쪽팔려 죽을 지경입니다.
2006년 12월 21일 목요일
2006년 12월 20일 수요일
각종 연말결산
연말이 되니 한해를 마무리하는 글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google 2006 zaigest (via problogger)
- 2006년을 빛낸 한국의 스마트 웹서비스 (via 팟찌)
- 2006년, 국내 인터넷 10대 뉴스 (via 2z)
- 2006 Web Trends -Out of The Ocean-
2006년 12월 19일 화요일
다르다.
A사이트 이용자와 B사이트 이용자가 다르다는게 그 사이트 안에 있을때만 그런거죠?
너무나 다르다 -조이라이드- (2006/12/21 07:50 링크수정)
노정석님과 태터툴즈 이야기 -c2 factory-
2006년 12월 16일 토요일
그 구름이 이 구름인가;
"북서쪽에서 매우 차가운 대기가 따뜻한 서해안을 통과하면서 생성된 눈구름을 몰고 와 충청과 호남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많이 내릴 것" (link)
맞나본데-_-? 아까 저녁5시 무렵... 안면도 바닷가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보던 노을 근처에 인상 쓴 저 구름들;;
2006년 12월 14일 목요일
서비스업체에서 크리스마스카드를 직접 써보내줄리가..?
서비스업체에서 크리스마스카드를 직접 써보내줄리가..?
있다. 운영팀에서 회원들에게 크리스마스 카드 보내고 싶다고 미국 출장중인 사업부장한테 메일 보내서 OK~ 받았다. 다음주 초에 다 직접 볼펜으로 써서 보내줄 작정이다.
하여튼 이글루스.. 범상치 않은 자들이다. -_-;
2006년 12월 13일 수요일
8con님~
8con님, 지메일이 계속 에러나서 못들어가네요. 아까 메일 오간게 어디까지 얘기 되었죠? 시간 확정을 안한것 같아서요. 앞에 아이디는 똑같고 골뱅이 뒤는 한메일로 바꿔서 보내주세요. 혹시 팔콩님 주위에 계신분이 이 포스트 보시면 좀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혜성같이 나타난 5D 판매업자
캐논5D의 후속이 나오려나요. 옥션에서 한 판매자가 며칠새 300대를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하나포스를 통해 옥션에 들어가서 구입하면 적립되는 캐쉬까지 계산하면 남대문에서 발품 꽤 팔거나 대형 쇼핑몰에서 이른바 쿠폰신공을 구사해야 살수 있는 가격에서 20만원정도 더 싼 가격입니다. 덕분에 옥션에서 다른 신품 5D 판매자가 다 사라져버렸군요. 사라질수 밖에 없죠. 기존 가격으로는 도저히 게임을 할 수가 없는 가격에 나왔습니다. 중고로 나온 5D보다 신품이 더 싼 이 물량공세로 5D는 물론 400D와 30D의 중고가격까지 동반하락한다고도 하더라구요. 대단합니다.
오토포커스 고장나서 수동초점밖에 안되는 300D를 갖고 있는데, 자꾸 이 놈을 핑게대고 싶어집니다;;
[업데이트]@2006/12/15 09:10
200개 다 팔렸군요. 회사에서는 부들부들 참다가 에잇 집에가서도 물건 남았으면 질르테다. 하고. 집에 가서는 판매수량 올라가는거 보고 눈물 흘리다가.. 에잇 아침에 회사 가자마자 확인해서 물건 있으면 정말 지를테다 했는데 결국 다 팔렸군요. 휴. 시원섭섭합니다. ㅠ..ㅠ
[업데이트]@2006/12/20 01:10
또 100개 내놨습니다. 400대째 입니다. 아 정말 ...;;
윤리경영가이드
며칠전 회사에서 윤리경영가이드라는 소책자를 나누어주었습니다. 회사에 왜 윤리경영이 필요한지와 회사가 사회에 대해서 지켜야 할 의무, 그리고 고객과 구성원들에게 만들어 주어야 할 가치들에 대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업무상 기밀유지에 대한 내용, 향응,선물에 대한 대처방안등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구요. 책자로 된 윤리에 대한 가이드를 차근차근 읽어보니 웬지모르게 가심이 훈훈해집니다; 윤리경영팀에 요청해서 10여권 받아놨으니 혹시 필요하신 분 계시면 이메일(삭제)로 요청해 주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팅을 위한 특별제작 사진입니다. 캬캬.
[사진삭제]@2026.4.23
모델 : B.H.J님
2006년 12월 12일 화요일
RIA 세미나 자료
째즈옹이 올려둔 RIA세미나 자료를 보고 팀내 개발자에게 얘기했더니 3월달에 세미나 했던 자료가 있다는군요. "Rich Internet Application -기획자 & 개발자가 함께 하는 RIA -"라는 이름의 파워포인트 파일입니다. 자료를 제작하신 SK커뮤니케이션즈 경영전략실 강정민과장의 허락을 받고 올려놓습니다.
한메일의 대용량메일에 똑같은걸 올려놨으니 아래 링크 중에서 다운받아지는거 하나만 받으시면 됩니다. 셋 다 같은거에요. (각 링크는 오늘부터 일주일간 최대 1백회 다운로드 가능)
// 업데이트 2007/01/08 새로 업로드
혹시 다른 자료 갖고 있으신 분들... 공유 줌 해유~~~~~~
// 업데이트 2007/02/20
대용량 메일들이 자료 전송기간이 만료되었네요.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메일로 요청해주시면 개별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메일의 대용량메일에 똑같은걸 올려놨으니 아래 링크 중에서 다운받아지는거 하나만 받으시면 됩니다. 셋 다 같은거에요. (각 링크는 오늘부터 일주일간 최대 1백회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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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른 자료 갖고 있으신 분들... 공유 줌 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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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메일들이 자료 전송기간이 만료되었네요.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메일로 요청해주시면 개별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06년 12월 11일 월요일
자체 북데이
매주 FT를 진행할때마다 참여도와 피드백에 따라 회사에서 지원금을 적립해준다. 적립된 돈은 다음번 FT때 음료를 준비하는데도 쓰이고 가끔씩은 비싼 커피를 홀짝거리며 FT를 하는 호사를 누리는데 쓰기도 한다. 올해 적립한 지원금이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으니 다 털어먹;;으라는 안내메일이 왔다. 예전 회사에서 하던 북데이의 경험을 나누고 싶어 이번주 FT는 여태까지 FT에 나왔던 분들을 대상으로 자체 북데이를 하기로 했다. ^^; 참석하는 사람들이 몇명일지 모르지만 오후4시에 교보문고까지 (한 2km쯤?) 걸어가서 1시간 정도 책 고른다음 FT지원금으로 대신 책 값을 내 드릴 생각이다. 1/n이니까 그날 나온 사람들 숫자에 따라 1인당 책 구입비용은 변한다.
정동진
지지난 주말 한밤중에 출발해서 일요일 아침 정동진에서 일출을 보고 왔습니다. 90년대 말에 PC통신 동호회친구들이랑 가 보고 2001년인지 한번 더 가보고 이번이 세번째인데 갈때마다 느낌은 둘째, 셋째를 낳고 잘 살고 있는 옛 애인을 마주치는 듯합니다. 혹시 변하지 않고 그대로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만나 볼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죠. 계속 변해갑니다.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갈때마다 "졸라 변했네..."하고 투덜거릴테니까요.
사진은 핸폰카메라를 갖고 발로 찍었습니다. -_-;
사진은 핸폰카메라를 갖고 발로 찍었습니다. -_-;
연필로 대충 그려만든 스토리보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단계에서 대충 생각한 기능과 화면구성을 종이에 연필로 그린 다음 잘라놓습니다. 30cm자에 손가락 모양을 붙이고 이걸 마우스라고 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가 말로만 듣고 일정을 산출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스토리보드를 다 그리자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정성들여 그린 것을 "이 기능 빼자"고 말하기도 쉽지 않은 일이구요.
종이에 연필로 삐뚤삐뚤 그려서 페이지와 메세지창을 만들어 놓은 다음 한명이 "커서 자"를 들고 이리저리 버튼과 링크를 눌러 하고자 하는 행동을 합니다. 사용자의 행동에 맞게 각종 메세지창과 팝업을 손으로 올리고 내렸다가 하면서 실제 화면에 보여질 기능들을 보여줬습니다. 개발자들은 구현해야할 기능을 만드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으며 실제로 사용자가 (비록 프로토타입이지만) 해당 기능을 이용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기능을 합치거나 나눠야 할 부분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3시간여 동안 만들고 1시간동안 테스트 및 회의한 결과 효율적인 개발 계획과 일정을 할당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마 파워포인트로 스토리보드 그린걸 가지고와서 회의를 했다면 이틀 동안 그려야하고 그래서 필요없는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일주일을 더 썼을 겁니다.
2006년 12월 10일 일요일
브라질리아
요새 여기저기서 방문기가 많이 보이는 브라질리아에 다녀왔습니다. 포스코4거리 근처에 있는 스테이크 집인데 포스코4거리라는 말만 듣고 쉽게 찾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면 오산. 약도 프린트는 필수.
이제 태어난지 두달 된 아기 데리고 나온 친구녀석 내외랑 같이 갔었는데요. 폰카부터 DSLR까지 들고 음식나올때마다 찍어대는 다른 사람들 구경하는 것도 참 재밌습디다. 음식 사진 안찍는 손님은 우리뿐인것 같더군요.
"요샌 뭐든지, 먹는 것도, 입는 것도, 돈 버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여봐란 듯이 하는 세상이니까." -그 남자네 집, 박완서-
2006년 12월 8일 금요일
2006년 12월 5일 화요일
2006년 12월 4일 월요일
2006년 12월 3일 일요일
안들어가진다(X), 만에 하나(O), 만의 하나(O)
안들어가진다.(X)
들어갈 수 없다.(O)
'안들어가지네요'는 틀린 말. '들어갈 수 없네요'로 써야. -김중태문화원-
그리고 "만에 하나"와 "만의 하나"는 둘 다 맞는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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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