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9일 수요일
블로그=치부책
박지선 할머니의 치부책 (하나포스 앤유 동영상)
할머니께 치부책이 있었다면 지금 우리한테는 블로그가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다만 (설치형은 더 심하겠지만) 모바일에서 접근성이 편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모바일에서 웹브라우징하기가 점점 나아지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돈은 더 들겠지요 ㅠㅠ)
2008년 10월 27일 월요일
윈도우라이브도 오픈ID 프로바이더
Windows Live ID Becomes an OpenID Provider
MS의 윈도우 라이브아이디가 있으면 오픈ID로그인을 지원하는 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게 되는군요. 아직 2009년 정식서비스를 예정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만,
1. https://login.live-int.com/에서 새로 테스트 계정 하나 만드시고,
2. https://login.live-int.com/beta/ManageOpenID.srf에 로그인 하신 다음, 오픈ID(URL)을 만드시면 됩니다.
방금 만든 OpenID로 OpenID를 지원하는 스프링노트에 한번 로그인해봤습니다.
회원가입 잘 되고 로그인도 잘 되는군요.
이미 다음 아이디가 있으면 오픈ID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하여 국내 오픈id기반 서비스들이 더 성장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특이점]
1. 파이어폭스로 해봤더니 로그인한 다음 아래와 같은 에러가 나면서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2. https://login.live-int.com/beta/ManageOpenID.srf에 로그인 하신 다음, 오픈ID(URL)을 만드시면 됩니다.
방금 만든 OpenID로 OpenID를 지원하는 스프링노트에 한번 로그인해봤습니다.
회원가입 잘 되고 로그인도 잘 되는군요.
이미 다음 아이디가 있으면 오픈ID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하여 국내 오픈id기반 서비스들이 더 성장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특이점]
1. 파이어폭스로 해봤더니 로그인한 다음 아래와 같은 에러가 나면서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error:OpenID mode is invalid or unsupported. ns:http://specs.openid.net/auth/2.02. 테스트 기간이니 지금 만든 아이디는 언제든 사라질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2008년 10월 26일 일요일
유튜브 동영상, 재생시작할 위치 지정 가능
유튜브 동영상을 보기시작할 때 맨 처음부터 재생되지 않고 특정한 재생위치를 지정해서 거기부터 재생이 되도록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네요. (via techcrunch)
메신저로 재밌는 동영상 링크를 돌리면서 "몇분 몇초부터 봐라" 라고 메신저로 얘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때 편하겠습니다. 아울러 댓글 영역에 몇분 몇초를 #m#s 형식으로 쓰면 (#은 숫자) 그걸 재생 시작할 분,초 위치로 인식해줍니다.
테스트로 만들어본 동영상과 재생위치지정 링크입니다. 12초중에서 6초경 연두색 핸드폰고리가 나오는 곳부터 재생되는 링크입니다.
http://kr.youtube.com/watch?v=khYr3EShLuA#t=0m6s
2008년 10월 25일 토요일
대천해수욕장,보령호...
주말에 대천이랑 보령에 다녀왔습니다. 단풍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대천방조제라고 알고 있었는데 지도에서는 못찾겠네요. 그 옆에 있는 마을입니다.
윗사진에 있는 포장도로를 따라 걷다보면 좌우로 흐르는 개천과 둔덕길을 만나게 되는데요, 개천가에 핀 갈대입니다. 갈대가 무진장 피었더군요.
대천방조제라고 알고 있었는데 지도에서는 못찾겠네요. 그 옆에 있는 마을입니다.
윗사진에 있는 포장도로를 따라 걷다보면 좌우로 흐르는 개천과 둔덕길을 만나게 되는데요, 개천가에 핀 갈대입니다. 갈대가 무진장 피었더군요.
2008년 10월 22일 수요일
여러가지 툴팁
마우스로 클릭하거나 커서가 영역 위를 지나갈 때 도움말, 팁, 부가정보들이 기존 페이지 위에 한겹 더 떠서 나타나는걸 툴팁이라고 합니다. 복잡한 도움말, 긴 설명등은 별도의 페이지로 넘기면 되겠지만 간단한 보충설명 정도면 툴팁으로도 충분하겠지요.
아래는 몇가지 서비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툴팁의 예입니다.
30+ Tooltips Scripts With JavaScript, Ajax & CSS에 여러가지 툴팁의 예제와 소스들이 올라왔습니다.
30+ Tooltips Scripts With JavaScript, Ajax & CSS에 여러가지 툴팁의 예제와 소스들이 올라왔습니다.
이글루스 글제목엔 왜 링크가 안걸려있을까?(추측)
우라질! 이글루스 : 제목 클릭 왜 안되는건데? -민노씨.네-
다른 블로그에서는 제목을 클릭하면 글의 고유주소(퍼머링크)로 연결되는데 이글루스 블로그는 제목에 링크가 걸려있지 않아서 글의 주소를 찾기가 어렵다는 민노씨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방문자들이 댓글로 글 아래에 있는 글작성일시와 #표시에 링크가 걸려있다고 알려주어 일단 글의 주소를 찾는 방법은 해결이 된듯합니다. 그렇다면 이글루스는 왜 글의 제목이 아닌, 글 아래 날짜와 #표시에 링크를 건 것일까?
추측컨데,
이글루스는 회원이 자신의 블로그 스킨을 편집할 수 있는데, 이게 설치형블로그 못지않게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 심지어 아래 캡춰와 같이 보이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4개의 글인데 제목없이 본문(메모)만으로 이루어져있지요.
이럴 경우에는 제목에 퍼머링크를 거는 구조라면 퍼머링크를 찾을 수가 없겠지요. 그럼 왜 제목이 없는 글을 쓸 수 있게 했을까요?
이글루스는 최초 서비스할 때 그 당시 설치형블로그로 유일무이했던 무버블타입(movabletype)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워드프레스에 밀려서 사용자가 많이 줄었습니다만 그 당시는 블로그의 표준이라면 무버블타입이었지요. 무버블타입에 처음 적용되었던 트랙백은 이제 모든 블로그에서 다 지원하고 있구요. 뭐 아무튼,
지금은 좀 덜한데요, 블로그를 정의할 때 꼭 첫부분에 시작하는 말이 있습니다. "블로그는 web+log의 줄임말로써 시간의 역순으로 보이며... " 이 시간순이라는걸 알 수 있으면 글마다 말하자면 timestamp가 찍혀야하는데 그게 바로 글 작성시각인거죠. 지금이야 블로그가 미디어다, 기자단이다 했지만 예전에는 그저 링크와 사이트 이름, 간단한 메모 등만 적어놓는 형태로 시작했잖습니까. ㅎ. 짧은 메모에는 제목정하기도 고역이죠.
무버블타입에서는 (제목 입력이 필수였는지는 저도 기억안납니다만..) 제목이 아닌 글 하단 이 타임스탬프에 퍼머링크를 걸었고 (참조문서) 이글루스에서는 자연스럽게 날짜항목의 위치와 링크를 무버블타입에서 참조해왔을 것입니다. 또한 한 문서내에서 특정위치로 찾아가기 위해 사용하는 네임속성과 그 네임으로 지정한 위치를 찾아갈 때 사용하는 #기호(참조문서)를 또 다른 퍼머링크의 메타포로 사용한 것 같구요. 글 아래쪽 #에 퍼머링크를 건 것은 초기블로그서비스인 블로그인에서도 발견할 수 있네요.
지금은 보니까 무버블타입에서 운영하는 자신들의 블로그에서도 제목에 퍼머링크를 걸고 있더군요. 워드프레스도 그렇고, 네이버블로그는 제목 근처에 퍼머링크 URL을 따로 표시해두었구요.
이글루스 스킨태그중 퍼머링크를 지정하는 태그가 안보입니다만, 긁적, 퍼머링크 태그(가 없다면 이글루스에서 만든 후에)와 글제목을 결합하면 아마 글제목에 퍼머링크가 걸리는 모양도 만들어질 수 있겠지요.
이상 이글루스의 글 제목에는 왜 퍼머링크가 걸려있지 않은지에 대해서 추측해봤습니다. (--)(__)
이럴 경우에는 제목에 퍼머링크를 거는 구조라면 퍼머링크를 찾을 수가 없겠지요. 그럼 왜 제목이 없는 글을 쓸 수 있게 했을까요?
이글루스는 최초 서비스할 때 그 당시 설치형블로그로 유일무이했던 무버블타입(movabletype)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워드프레스에 밀려서 사용자가 많이 줄었습니다만 그 당시는 블로그의 표준이라면 무버블타입이었지요. 무버블타입에 처음 적용되었던 트랙백은 이제 모든 블로그에서 다 지원하고 있구요. 뭐 아무튼,
지금은 좀 덜한데요, 블로그를 정의할 때 꼭 첫부분에 시작하는 말이 있습니다. "블로그는 web+log의 줄임말로써 시간의 역순으로 보이며... " 이 시간순이라는걸 알 수 있으면 글마다 말하자면 timestamp가 찍혀야하는데 그게 바로 글 작성시각인거죠. 지금이야 블로그가 미디어다, 기자단이다 했지만 예전에는 그저 링크와 사이트 이름, 간단한 메모 등만 적어놓는 형태로 시작했잖습니까. ㅎ. 짧은 메모에는 제목정하기도 고역이죠.
무버블타입에서는 (제목 입력이 필수였는지는 저도 기억안납니다만..) 제목이 아닌 글 하단 이 타임스탬프에 퍼머링크를 걸었고 (참조문서) 이글루스에서는 자연스럽게 날짜항목의 위치와 링크를 무버블타입에서 참조해왔을 것입니다. 또한 한 문서내에서 특정위치로 찾아가기 위해 사용하는 네임속성과 그 네임으로 지정한 위치를 찾아갈 때 사용하는 #기호(참조문서)를 또 다른 퍼머링크의 메타포로 사용한 것 같구요. 글 아래쪽 #에 퍼머링크를 건 것은 초기블로그서비스인 블로그인에서도 발견할 수 있네요.
지금은 보니까 무버블타입에서 운영하는 자신들의 블로그에서도 제목에 퍼머링크를 걸고 있더군요. 워드프레스도 그렇고, 네이버블로그는 제목 근처에 퍼머링크 URL을 따로 표시해두었구요.
이글루스 스킨태그중 퍼머링크를 지정하는 태그가 안보입니다만, 긁적, 퍼머링크 태그(가 없다면 이글루스에서 만든 후에)와 글제목을 결합하면 아마 글제목에 퍼머링크가 걸리는 모양도 만들어질 수 있겠지요.
이상 이글루스의 글 제목에는 왜 퍼머링크가 걸려있지 않은지에 대해서 추측해봤습니다. (--)(__)
2008년 10월 21일 화요일
스팸도 주님의 영광이란다.
참 가지가지한다.
아래는 메일 본문 일부.
샬롬~ 110-796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1가 24 고려빌딩 1113호 기독교타임즈여행사업부 매일관광 이재용 실장 TEL 02-722-7799 FAX 02-722-7779 CP 010-6244-5936 성지순례 및 항공권 www.kmctour.com 그는 여러 교회가 우리의 여행 동반자로 뽑아 세운 사람으로서, 우리가 수행하고 있는 이 은혜로운 일을 돕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우리의 좋을 뜻을 이루려고 이 일을 합니다.
2008년 10월 20일 월요일
워드프레스 스팸방지 Akismet 2.2.1에 통계그래프 기능
걸출한 워드프레스 스팸방지 프로그램인 Akismet 2.2.1이 나왔습니다. 이 버젼에서는 여태까지 얼마나 많은 스팸을 잡았는지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스팸을 열심히 잡고 있군요. 이 블로그에 작성되는 코멘트 중 제대로 된 코멘트는 0.71%군요. 나머지는 모두 스팸이고 Akismet이 잘 막아주고 있습니다.
처음에 햄(Ham)이 뭔가 했더니 스팸은 나쁜놈이고 햄은 좋은놈(정상적인 코멘트)이라네요. ㅋ.
스팸을 열심히 잡고 있군요. 이 블로그에 작성되는 코멘트 중 제대로 된 코멘트는 0.71%군요. 나머지는 모두 스팸이고 Akismet이 잘 막아주고 있습니다.
처음에 햄(Ham)이 뭔가 했더니 스팸은 나쁜놈이고 햄은 좋은놈(정상적인 코멘트)이라네요. ㅋ.
2008년 10월 16일 목요일
브이코아?
한국 블로그 시장 현황과 블로그 서비스 트렌드라는 행사에 대한 메일이 한통 왔습니다. 발신인을 보니 잘 모르겠는 분이었고요.
통화해봤더니 지난 블로그 만남에 오셨던 분이시라고 하네요. 그때 그 행사 시작부터 찜찜하고 행사때도 씁쓸한 기억이 있는데 몇달 지나서 이렇게 마무리까지 3종 껄쩍지근셋트를 완성시켜주는군요.
"그날 명함을 주고 받았다. 이런 행사를 여니, 알리려고 메일 드린다." 라고 인사말을 적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왜 이 메일을 보내셨나요?"라고 물었더니 "(웃음) 기분 나쁘셨나보네~" 하는 반말은 또 뭐랍니까. 비즈니스네트워크 운운하는 곳 맞나 모르겠습니다.
통화해봤더니 지난 블로그 만남에 오셨던 분이시라고 하네요. 그때 그 행사 시작부터 찜찜하고 행사때도 씁쓸한 기억이 있는데 몇달 지나서 이렇게 마무리까지 3종 껄쩍지근셋트를 완성시켜주는군요.
"그날 명함을 주고 받았다. 이런 행사를 여니, 알리려고 메일 드린다." 라고 인사말을 적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왜 이 메일을 보내셨나요?"라고 물었더니 "(웃음) 기분 나쁘셨나보네~" 하는 반말은 또 뭐랍니까. 비즈니스네트워크 운운하는 곳 맞나 모르겠습니다.
2008년 10월 14일 화요일
모 경찰서에서 온 문자메세지
오전에 문자메세지가 왔습니다.
범죄신고는 112,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XX경찰서-무슨 영문인지 알 수가 없더군요. 사실 아침 출근길에 도로 중간에 큼지막한 물건이 떨어져있길래 위험해보여서 112에 신고한게 하나 있긴 했습니다만 그건 서울이었고요, 이건 모 지방 경찰서에서 온 거거든요. 기억을 되살려보니 저 지역에 가본 적이 있긴 하네요. 한 8년쯤 전에 나우누리 채팅방에서 알게 된 여자애가 저 동네에 살았는데 어쩐지 예쁘다 싶었더니 가끔 웨딩잡지 모델도 한다고 했던 기억이 나긴 하지만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요 -_-; 신고한 적도 없고, 공문도 아니고, 잡으러-_-;;오겠다는 얘기도 아니고 아무튼 정체불명의 문자였습니다. 조금전에 전화걸어서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올 한해 자기네 경찰서에 신고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고 보낸 문자라고 하네요. 신고한 적 없다고 했더니, 여러 번호를 입력하다보니 잘못들어간 것 같다면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군요. 의도야 좋았다하더라도 경찰서에서 감사문자 보내는건 괜히 뜨끔;하기만 하고 별로 고맙지 않았습니다.
2008년 10월 13일 월요일
GTD - Getting Things Done
Getting Things Done (GTD) -erehwon.LAB
TO DO 관리를 위한 GTD -oojoo@스마트플레이스
두어주전부터 erehwon님 블로그에서 본 tudumo를 깔고 그동안 모니터 테두리에 덕지덕지 붙여두었던 포스트잇을 싹 치워버렸습니다. GTD를 다 이해는 하지 못했지만 일단 프로그램이 제공하고 있는 기능인, 한가지씩 해야할 일을 적고 그 일을 완료하는데까지 수행해야할 일을 잘게 쪼개어 목록으로 만들어서 진행할 때마다 지금 진행중, 다음 진행할 것, 잠시 대기, 완료 등의 상태로 바꾸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필요하다면 시작,종료 시각과 태그도 달고 있고요.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의지와 태도겠지만, 잘 정리가 안되는 사람이라면 한번 적당한 도구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2008년 10월 7일 화요일
허리띠 오랫만에 잘라내기
오랫만에 허리띠를 조금 더 잘라냈다. 작년 12월초까지 운동하고나서 이런저런 핑게로 운동 안해오다가 8월중순부터 다시 등록해서 얄팍하게 운동하는 중.
[잘라낸 허리띠들]
[잘라낸 허리띠들]
| 기간 | 2007년 5월~11월(7개월) | 2008년 8월~2009년 7월(현재 1.5개월경과) |
| 운동시간 | 아침 06~07시 | 21시~22시또는 23시 |
| 운동횟수 | 월~금 주5일 | 일주일에 3일정도 |
| 헬스장위치 | 회사 앞 | 집 앞 |
| 허리치수 | 36→32인치 | 현재 30, 유지 또는 28 목표 |
| 몸무게 | 12kg감량 | 표준체중까지 7~8kg 더 감량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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