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제목이 필요한 이유는 책의 내용에 관심을 보일 만한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 장황한 제목, 무엇하나 특징을 보여줄 수 없는 제목, 모호하고 불명료한 제목, 또는 내용과 상반되는 제목은 책의 가치를 손상시키는 주범이다. 특히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제목은 편지에 수신인을 잘못 기재한 것과 같다."책"자리에 "블로그"를 넣어보자. (여기서 "블로그"는 소비하고 사용되는 단위로 볼 때 아무개의 블로그(사이트) 이름이라기보다는 개별 글의 제목으로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2006년 5월 30일 화요일
제목을 제대로 써야하는 이유
쇼펜하우어 문장론 중 "제목의 중요성"
2006년 5월 29일 월요일
요즘엔 좀 깬다.
타이틀 바 변경.
퍼머링크 변경.
프레임 안에 가두기.
툴바 없애는 기능 없음.
게다가 주소복사 버튼 누르면 글의 원문주소가 아닌 자신의 서비스 주소로 불러들여 바꿔버린 주소를 복사함. 퍼머링크 복사겠지... 라는 기대에 단호한 뒷통수 후려치기.
결국, 원 저작자의 퍼머링크와 타이틀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리플온의 환생이냐 뭐냐.
2006년 5월 28일 일요일
지겹다 컨버젼스
애니콜 신화 무너지나. -이정환닷컴-
삼성전자의 고민은 세계적으로 휴대전화의 평균 단가가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고가 제품의 판매가 둔화되고 저가 제품 판매가 상대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다. 철저하게 고가 제품에 주력해왔던 삼성전자는 수익성이 크게 둔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내말이!!! 핸드폰 바꿀려고 하는데 도무지 마음에 드는 기종을 찾을수가 없더군요. mp3p, dmb, 게임 기능 필요없고 100만~2백만 화소 정도의 디카 기능만 있으면 되겠는데 요즘 나오는 놈들 중에 참 찾기가 어렵네요. 최후의 보루는 역시 스타택 오리지날.
책 나눠 드립니다. ==> 종료
저도 리드미님처럼 한번 읽고나서 다시 읽지 않았고, 꼭 다시 읽어야지 라는 부담이 없는 책을 필요한 분께 드립니다. (그나저나, 리드미님 보고싶어요! -_-) 아래 항목을 꼭 읽어주세요.
* 꼭 읽어주세요. *
- 우체국에서 소포인지 등기인지.. 아무튼 착불로 보낼거니까.. 4~5천원 정도 할 겁니다. 따라서 공짜는 아니니까 잘 생각해서 고르시어요.
- 1인당 최대 3권까지 가능합니다. 책 제목을 코멘트로 달아주세요. 선착순으로 할게요. 더 효율적인 방법이 생각나질 않는군요.
- 스팸필터링 될 수가 있으니 혹시 글 작성하고 바로 자신의 글이 나타나지 않으면 저에게 메일 주세요. 스팸통 확인해 볼게요.( 이런걸로 야로 같은건 없으니 다른 분들은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당 ^^)
- 야곰 야곰 들고 출근해서 회사 옆 우체국에서 보낼꺼니까 맨 나중에 받으시는 분은 늦으면 일주일도 걸릴 수 있겠네요.
- 찜 하시면 책 제목 옆에 닉네임을 적어놓겠습니다.
- 윗줄처럼 책 옆에 자신의 닉네임이 적히면 저에게 메일(삭제//2026.4.23)로 소포 받으실 주소,우편번호,실제이름,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다 소포 겉포장지에 써야 되는 것들입니다.
- 필수는 아니지만, 책 받으신 분은 자신에게 필요없는 책, 이렇게 뿌려주시면 좋겠어요. 캬캬...
- 책에는 낙서나 줄은 안 긋고 보는 편입니다만 책 꼭대기에 hof라는 책도장이 찍힌게 몇권 있습니다.
- 충정로, 시청 근처에 계시면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사거리 근처로 직접 받으러 오셔도 되요.
R통신 -손석춘-==> 펜큐어한국인 코드 -강준만-==> returnet21세기를 바꾸는 교양 -박노자, 홍세화... 외-==> bookworm우리안의 파시즘 -임지현 외-==>가짜집시당신들의 대한민국 -박노자-==>bookworm당신들의 대한민국 2 -박노자-==>마른미역빨간바이러스 -진중권-==>마른미역한국논쟁 100 -강준만-==>펜큐어머리를 감기전에 생각부터 감아라 -안상헌-==>엄끼화이트칼라의 위기 -질 안드레스키 프레이저-==> likejazz컨설팅의 비밀 -제랄드M.와인버그-==> likejazz폭력과 상스러움 -진중권-==>가짜집시몸과 영혼의 에너지 발전소 -짐 로허, 토니 슈워츠-==> 엄끼비즈니스 글쓰기의 기술 -김익수-==>bookworm꼴통들과 뚜껑 안 열리고 토론하는 법 -후베르트 슐라이허르트-==> woogee사회를 보는 논리 -김찬호-==>returnet설득의 심리학 -로버트 치알디니-=> psyche빨간 신호등 -홍세화-==> 마른미역총각네 야채가게 -김영한,이영석-==>엄끼
체육대회 최악의 종목 ㅠㅠ
체육대회 종목... 청계산 산행으로 결정.
에혀. 발바닥 티눈있는 사람은 차라리 물구나무 서서 올라가는 게 편함. -_-; 양심적 병역거부처럼 티눈적 산행거부 안되겠니? ㅠㅠ
2006년 5월 27일 토요일
극장에서 융숭한 대접
혜화동에서 보고 온 5x2.
음식물반입금지라고 써붙여놓고는 오징어 파는 매점도 없고, 영화 시작시간을 넘겨 10여분이상 틀어제끼는 온갖 종류의 광고들 하나도 없고 , 영화가 끝나고 크레디트 다 올라갈때까지 조명 밝히지 않는 ... 융숭한 대접을 받았다. 초대형 스크린도 아니고 최신식 좌석도 아니었지만 영화를 이렇게 볼 수도 있구나 하는 색다른 경험.
2006년 5월 25일 목요일
새 책도장
잃어버린지 1년도 넘은 책도장을 새로 팠습니다. 네임펜으로 종이에 쓰면 똑같이 고무인으로 만들어 주네요.
사진에서 아래 책이 예전 도장, 윗 책이 오늘 파온 것. 작은 책에 찍기 편하게 좀 더 작게 썼는데 예전 글씨가 더 예뻤네요. 꺼이꺼이.
2006년 5월 24일 수요일
페인트샵프로 7.04를 찾습니다.
jasc(지금은 corel)의 paint shop pro 를
1. 버젼 7.04
2. 언어 : 영문판
3. 제품 형태 : 다운로드 방식
으로 파는 곳 혹시 아시면 알려주세요. ㅠㅠ
가장 중요한 것은 버젼입니다;;; 오래되서 이젠 파는데가 없더라구요. 쩝.
행복+사랑+로망을 위해... 굴러요!!!
Yet another stereogram
매직아이(스테레오그램)에서 눈에 보이는 그 것이 무언가 의미가 있는 것처럼 보이나, 그 현란함과 선명함은 단지 현혹시키기 위한 패턴일 뿐이다.
(첨부 이미지는 본문의 특정 내용과 관계가 없음.)
(첨부 이미지는 본문의 특정 내용과 관계가 없음.)
2006년 5월 23일 화요일
블로거인 보스
보스가 블로거라는 것은 얼마나 행운인가? -goodhyun-
블로거라면, 누구도 시키지 않은 혁신과 호기심과 관심을 표현하려는 지혜, 말하기 아까운 일과 그래도 말해야 할 일을 선택하는 용기, 끊임 없이 자신의 열정을 유지해야 하는 근골, 일에 대한, 세상에 대한, 주위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으려는 감수성, 자신의 견해와 다른, 권위에 도전하는 댓글과 공감하는 도량,부서장은 이미 매니악하기까지 한 블로거이고 ^^; 대표이사님도 페이퍼 외에 블로그 하나 써보셔도...
2006년 5월 22일 월요일
3년은 조금 길었어요.
2003년 4월15일에 마지막 메일 주고 받은 다음 그해 말에 블로그에서 푸념하고는 잊어버렸건만, 오늘 3년만에 메일이 왔다.
여러 사정이 있어서 늦었으니 갖고 싶은 책 제목과 배송 받으실 주소 알려달라면서.
희망에도, 사랑에도, 분노에도, 정열에도, 섭섭함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그 책에 대해서 뭔가 생각을 붙잡고 있기에 3년은 너무 길었다. 보내준다는 책을 받아야 해결될 만큼의 짜증스러움도 세월 속에 이미 자취를 감춘 다음이다.
2006년 5월 21일 일요일
신사옥 이전
한달동안 이사 두번하는군요; 충정로역과 시청역 중간쯤(서대문구 미근동)에 있는 새 사옥으로 옮겼습니다. 지난번 이사후 이번 이사때문에 이사짐도 제대로 못 풀고 있었는데 드디어 짐 다 풀고 심기일전 시작인겁니다!
2006년 5월 18일 목요일
Full Text 피드, 그렇다니까요!
인터넷 신문에 충고: Full Text 피드를 제공하세요 -태우's log-
Full text 피드를 구독하는 사람이 클릭하는 것은 이미 그 글에 대하여 무엇인가 더 원하거나 또는 무엇인가 자신이 더 제공하고 싶은 것(more click 또는 댓글 달기 등)이 있음을 뜻한다. 즉, 이 글에 대해서 훨씬 더 적극적이며 수용적인 자세를 가진 상태를 뜻한다.이미 여러차례(한번,두번,세번) 말한것처럼 전체피딩을 해주길 늘 소망한다. ^^; 미치도록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블로그라면 심지어 RSS를 제공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가서 읽게 되지만 문장 시작부분 몇줄 잘라낸 자칭 "요약문"인 경우에는 미안하지만 읽어줄 시간이 없다. 그래서 이 이름도 웃긴 "요약" RSS만을 제공하는 네이버 블로그는 내 RSS리더기에 거의 없다. 블루문님의 블로그와, 규항넷에서 알게 된 데자뷰님을 빼곤. 정말 정말 요!약!문!을 제공하던지, 그럴 능력이 안되거나 시간이 없으면 전문 피딩을 하는 편이 쓰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나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
2006년 5월 17일 수요일
퍼오는거보다 링크가 좋은 이유 3
마음에 드는 글이 접근 가능한 네트에 있을때 퍼오기보다 링크를 했을 때 좋은 점.
- 원본에는 언제,어디에,누가,무엇을 썼는지를 알 수 있어서 문장의 이해를 돕는다. 즉 진실에 더 다가갈 수 있다.
- 내 글을 본 사람도 마음에 들어해서 다시 인용하거나 전달할 때 저자가 아닌 내가 출처로 인용되는 실례를 피할 수 있다.
- 또한, 링크는 좋은 글을 써준 저자와 저자를 발굴하고 목소리를 내게 해준 매체에 대해 네트의 시민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정직한 고마움의 표시다.
텍스트처럼 보이는 통 이미지 본문
5월 22일, 새로운 오마이뉴스 블로그가 시작됩니다 + 이벤트 -오마이뉴스-
글씨처럼 보이는 저 본문은 이미지 파일의 조합. 링크는 이미지 맵.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0 border=0> <TBODY> <TR> <TD><IMG height=191 alt="" src="http://image.ohmynews.com/images/ blog/060517/blog_event_060517_01.jpg" width=570></TD></TR> : :- 검색 불가 - 시각장애인 접근 불가 - RSS 엉망 - 인용하려면 받아쓰기 왜 그러셨어요? -_-+
2006년 5월 16일 화요일
MSN 메신저 대화 암호화 전송 SIMP
어디 메신저 뿐이겠느냐만 웹사이트에 접속하고 메일을 보내고 IRC채팅을 하고 telnet접속을 하는 것들은 기본적으로 유리판에 네임펜으로 써서 등에 붙이고 직접 배달하는 연애편지처럼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들여다 볼 수 있다. SIMP는 MSN메신저를 통해 나누는 대화를 암호화 시켜서 전송하고 받는 쪽에서 복호화하기 때문에 중간에서 패킷을 가로채서 들여다 봐도 소용없도록 만들어 준다.
설치는 별로 어려운 것이 없고 아래 이미지처럼 키 생성 중간에 난수발생을 위해 마음대로 마우스를 이리저리 비벼주는 과정이 다소 낯설 수 있다.
2006년 5월 14일 일요일
lunamoth전설
lunamoth님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 보다 더 대단한 분입니다.
lunamoth 전설
- 사실, lunamoth는 글에 사용된 글자수보다 더 많은 수의 링크를 걸 수 있다.
- 사실, 검색엔진의 첫 결과페이지는 그 전날 lunamoth가 어디를 링크했는냐에 따라 달라진다.
- 사실, lunamoth가 다른 서버를 다운 시키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단지, 링크를 거는 것이다.
- 사실, lunamoth 초기화면 링크는 1100개 이상으로 이미 국내 포탈 1,2,3위 초기화면의 링크갯수 총합을 넘은지 오래다.
- 사실, lunamoth는 모뎀접속 시절 호롱불BBS에서 pc-serve자료실의 자료를 링크할 수 있었다.
[업데이트]@2021.11.30
이 글은 15년 뒤에도 돌아다니게 됩니다. ㅎ
https://www.facebook.com/leejeonghwancom/posts/5146353485392467
2006년 5월 13일 토요일
이글루스, 가히 RSS 리더기에 넣을만하다.
2006년 5월 10일 수요일
이글루스에서 개발자를 찾습니다
2006년 5월 7일 일요일
3차도메인에 혹하지 말자.
웹호스팅을 받으면 무료로 도메인을 제공한다고 하면서 원하는이름.서비스이름.com[net/org] 형태의 주소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주소를 사용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단점이 있다.
- 해당 사업자가 서비스를 접으면 곧바로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는데 웹호스팅은 진입장벽이 낮은 사업이다보니 흥망이 잦다. 평생무료 도메인? 좋다. 대신 내년과 내후년까지 망하지 않고 버티길 바래야 한다.
- 서비스 불만족, 장애, 필요한 기능의 지원여부, 가격 등의 이유로 웹호스팅 업체를 옮길때 기존 서비스 업체의 3차 도메인네임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다면 접속주소가 바뀌는 것을 감수하거나 울며 겨자먹기로 기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해야 한다. 이 블로그는 개설 3년동안 총 3개의 호스팅 서비스를 사용하였다. 그렇지만 hof.pe.kr 도메인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접속 주소는 변함이 없다.
2006년 5월 6일 토요일
서비스 원칙.
구글의 애드워즈에 대응하기 위해 MS에서 애드센터를 시작했는데 IE이외의 브라우저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얘길 듣고보니 (아동권리에 대한) 협약처럼, (BBC의) 철학처럼, (구글의) 이념처럼, 자신의 서비스는 어떤 원칙을 가지고 서비스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한번 이야기 해봐도 좋을듯 싶다. (예1, 달건 쓰건 회원의 이야기는 꼭꼭 씹어 소화시킨다.)
웹서비스가 요리라고 치면 "내이름은 김삼순" 제 1부 "인생은 봉봉오쇼콜라가 가득 든 초콜릿상자입니다"의 44분 무렵에서 김삼순의 대사처럼 말이다.
제가 만든 초콜릿은 제가 만든 상자에 넣자는게 제 원칙이거든요 ( 권해효: ㅎㅎ, 왜요? ) 초콜릿 상자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져 있거든요.
2006년 5월 2일 화요일
2006년 5월 1일 월요일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올블로그 즐겨찾기 Top 30에 블로그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서비스 목록]
즉,
오후에는 현판도 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