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27일 토요일

극장에서 융숭한 대접

혜화동에서 보고 온 5x2. 음식물반입금지라고 써붙여놓고는 오징어 파는 매점도 없고, 영화 시작시간을 넘겨 10여분이상 틀어제끼는 온갖 종류의 광고들 하나도 없고 , 영화가 끝나고 크레디트 다 올라갈때까지 조명 밝히지 않는 ... 융숭한 대접을 받았다. 초대형 스크린도 아니고 최신식 좌석도 아니었지만 영화를 이렇게 볼 수도 있구나 하는 색다른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