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30일 일요일
2007년 12월 11일 화요일
제일 좋아하는 극장 좌석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 가장 좋아하는 자리는 맨 뒷줄의 맨 양쪽 끝자리입니다. 왼쪽 끝이냐 오른쪽 끝이냐는 별로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실제 좌석위치도에 그려보자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노란 동그라미로 표시한 좌석을 선호, 이미지는 CGV예약시스템 화면]
이 자리의 장점은 다음과 같죠.
[노란 동그라미로 표시한 좌석을 선호, 이미지는 CGV예약시스템 화면]
이 자리의 장점은 다음과 같죠.
- 뒤에서 발로 차는 사람이 없다.
- 자리 찾아갈 때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된다.
- 내 뒷통수가 뒷 사람의 시야를 가릴 걱정 안해도 된다.
아 참, 헬스장 다녔던 것 정리.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운영팀블로그에서 고객지원을 해야할까...
고객지원 부서에서 취합해야 할 고객의 불편,불만,제안을 공식블로그에서 받는 것이 과연 잘하는 일인까, 에 대한 고민이 있다. 덧글도 못 올리게 한 공식블로그도 많지만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고 고객의 의견쯤 되는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업계용어로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목소리)를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올린 의견,질문,불평에 대한 응대를 하는 것은 고객지원을 이원화하는 것인데 이럴 때 얻는 것과 잃는 것에 대해 계속 생각중인데 고민은 대략 이렇다. 서로 좀 비슷하지만,
- CS부서보다 신속,정확 그리고 친절 모두 앞설 수 있나? 그렇지 않다면 해야할 이유가 없고, 반대로 그렇다면 CS부서에 대한 불신을 더욱 조장하는 결과를 낳지 않을까?
- 일종의 비공식적 처리절차를 상시적인 장치로 마련하는 것이 옳은가?
- 고객지원 기록이 분산되는 것이 향후 CS처리품질을 낮추지는 않을까?
2007년 12월 9일 일요일
토씨, 상용서비스로 전환중.
마이크로블로깅이니 아니니, 다른 서비스를 베꼈니 아니니로 시끄럽던 토씨(http://www.tossi.com)서비스가 베타 딱지를 떼고 정식서비스로 전환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데이타 이전 등 약3일간의 작업을 위해 아까 낮 12시부터 서비스가 닫혔고 닫힌 동안에는 기획,개발,베타테스트,정식준비과정까지를 짧막하게 메모로 남긴 히스토리를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토씨의 맹렬베타테스터였는데 정식서비스 준비를 하는 것을 보니 기특;하네요.
2007년 12월 3일 월요일
카스퍼스키 7.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카스퍼스키 6버젼을 쓰는 사람은 7.0으로 무료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기존 등록키를 입력하면 된다는데 그냥 6.0 사용하던 사람은 7.0 다운받아서 바로 설치하고 리부팅하면 별도의 키 등록과정없이도 7.0이 설치됩니다. 6.0 라이센스 남은 기간이 그대로 7.0의 남은 기간으로 이어받는군요.
2007년 12월 2일 일요일
블로그에 너무 뜸했다.
확실히 블로그에 글 쓰는 빈도가 줄었다. 대신 간단하게 웹이나 핸드폰으로 짧은 글과 사진을 올리는 토씨(연말 정식오픈 예정...)에는 9월부터 250개 가까운 글과 사진을 올렸다. 오늘만 벌써 7개의 글이...
이 블로그에 IT에 대한 이야기나 긴 글을 써야 한다는 나름의 압박이 있었던 것 같고, 그렇다면 짧은 글과 IT말고 일상의 잡담들은 물리적으로 다른 공간에 올리도록 스스로 훈련하고 있었나보다.
잘못된 결정보다 더 나쁜건 늦은 결정이라고 했던가. 블로그의 주제가 흐트러지는 것보다 더 나쁜건 아무것도 안 쓰는 것이 아닐까, 하물며 블로그의 주제란 내가 지금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을 반영하는 것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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