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8일 일요일

클럽하우스 프로필(bio)적는 법

  • 클럽하우스 자신의 프로필(bio)는 첫화면 맨 위 오른쪽 톱니바퀴 아이콘을 눌러서 들어갑니다.
  •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에서 add a bio를 눌러 프로필(bio)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 이미 입력된 상태에서는 기존 프로필 내용을 터치하면 편집 모드로 들어갑니다.
  • 작성이 끝나면 화면 아래 DONE버튼을 눌러 저장하고 나옵니다.
  • 작성한 프로필 내용은 다른 사람이 검색할 때 검색 대상에 포함되어 나옵니다.
  • 자신에 대한 소개와 프라이버시 지키기의 적당한 선에서 공개할 내용을 정해야 합니다.
  • 다른 사람들의 프로필을 보면 영어로 작성한 사람들이 많은데, 자신이 외국인들이 있는 방에 들어가서 영어로 프리토킹 할 생각이 없다면 한글로 적으시면 됩니다.
  • 프로필에는 이모티콘 (예: )를 넣을 수 있습니다.
  • 이모티콘도 검색 대상이 됩니다. 를 검색하며 프로필에 를 넣은 사람들이 검색되어 나옵니다.
  • 국적 표시를 위해 국기()를 넣거나 취미(‍♀️‍♀️)를 알리기 위해서나 강조(❗️✅)의 의미로 주로 사용합니다.
  • 이모티콘은 아이폰에서 키보드로 바로 입력할 수 있는데 아이폰 → 설정 → 일반 → 키보드 → 새로운 키보드 추가 → ㅇ 항목에 있는 "이모티콘"을 추가하면 됩니다.
  • 남들이 내 프로필 페이지를 열면, 작성한 bio의 첫 세줄까지만 보입니다. 따라서 첫 세줄에 가장 중요한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 보이는 프로필(세줄까지) 터치하면 전체 프로필이 열립니다.
  • 프로필에 URL을 넣을 수는 있으나 링크는 걸리지 않습니다.
  • 남의 프로필을 볼 때 텍스트를 복사할 수 없습니다.
  • 따라서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 페이스북,노션 등의 페이지로 연결하는 링크를 넣어도 별 의미가 없습니다. URL을 보고 수동으로 따라서 쳐야 합니다.
  • 링크를 넣기 위해서는 프로필(bio)와 별도로 제공되는 트위터,인스타그램 링크로 연결시키고 거기서 링크를 다시 작성해야 합니다.
  • 트위터나 인스타에 추가 정보가 있다면 그걸 프로필에 적어줘서 알려줘야 합니다. ("제 블로그와 페이스북 주소는 트위터의 프로필에 적어두었습니다")
  • 트위터,인스타그램 링크는 수동으로 입력하는 것이 아니고 링크버튼을 누르면 해당 서비스에 로그인하는 창이 나와 자동으로 링크가 걸립니다.

2021년 2월 25일 목요일

구글에 수집된 내 정보 삭제하기

며칠전 구글에 제 핸드폰 번호를 넣어보니 딱 1군데 사이트에 결과가 나오는데 그게 바로 제 블로그더군요. 예전에 회사명함에 점자를 새겼던 일을 썼었는데, 그때 명함 사진속에 있는 제 핸드폰 번호를 인식해서 검색결과에 내보낸 것이었습니다.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작은 글씨였는데 일단 구글의 이미지 내 텍스트 추출 기능에 깜짝 놀랬습니다. ㅎㅎ..

삭제 전 상황은 이렇습니다.

  • 해당 포스트에 첨부한 이미지는 2장
  • 그중 1장이 점자가 찍힌 명함 사진이었고 사진 속 명함 내 핸드폰 번호를 인식하여 검색결과에 해당 포스트 표시.
  • 검색결과 페이지에서 이미지 검색 결과 탭으로 가면 해당 이미지 2장과 블로그에 광역으로 선언된 favicon 이미지까지 총 3장 표시됨.

먼저 개인정보가 들어있는 명함 사진부터 검색결과에서 삭제하기 위해 구글 한국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2가지 상황별 구글 검색결과 삭제 요청 방법 에 따라 진행하였습니다.

  • 명함 이미지를 서버에서 다운받아 전화번호를 모자이크 처리하고 파일명을 바꿈.
  • 서버에 있던 원본 이미지를 삭제하고 모자이크 한 새 파일명의 이미지 업로드
  • 게시물에서 첨부 이미지 경로를 새 이미지 파일로 변경.

그리고 구글 검색에서 오래된 컨텐츠 삭제페이지에서 삭제요청할 URL을 입력합니다. 페이지와 이미지 탭이 있는데, 이미지를 검색결과에서 삭제할 것이므로 이미지 탭으로 간 후 원본 이미지의 과거 URL을 입력하고 신청 버튼을 누릅니다. 지금은 서버에서 삭제하고 없는 이미지 주소죠.

신청하고 나면 접수중으로 바뀌게 되고 만 이틀이 지난 후 확인해보니 신청 항목이 "승인됨"으로 표시되었습니다. 삭제요청이 승인되었다는 것이겠죠.

다시 구글에서 전화번호를 넣어보니 ㅎㅎ 검색결과에 나오던 이미지 3장 중 1장은 빠졌는데 다른 이미지 2장이 여전히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이미지 삭제요청이 아니라 페이지 삭제요청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임시작성 상태로 바꾸어도 방문자가 보기에는 없는 페이지로 나오고 html header에서는 404 코드(page not found)를 반환하기 때문에 게시물을 draft 상태로 변경하였습니다.

처음 검색결과에서 이미지 삭제요청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페이지 삭제요청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만 1일이 채 되지 않았는데 삭제가 완료되었습니다. 전화번호를 검색해보면 이 블로그로 향하는 검색결과가 없다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검색결과에서 개인 연락처 삭제 후]

2021년 2월 23일 화요일

클럽하우스 맞팔방에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

클럽하우스에 처음 들어가면 나를 초대한 사람만 내가 팔로우하게 되어 있고 나를 팔로우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유명인들 보면 몇백명~몇천명씩 팔로워가 있고 엘론머스크는 200만명 가까운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클럽하우스에서는 팔로우 할만한 사람을 추천해주기도 하고 유명인을 내가 찾아서 팔로우하면 되니 팔로우할 대상을 늘리는건 그나마 쉽습니다. 나를 팔로우할 사람을 늘리는게 어렵죠. 원래부터 유명했던 사람이었거나 또는 말을 아주 잘한다거나 핵인싸여서 방을 재미있게 이끈다거나하면 모를까, 평범한 사람이 팔로워를 늘리는건 어려운 일입니다. 마치 유튜브에서 구독자를 늘리고 블로그에서 이웃을 늘리고 페북에서 친구를 늘리는 것과도 비슷합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이렇게 나를 구독, 나를 팔로우하게 만들기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다보니 쉽게 팔로워를 늘일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고 방 목록에 뜨는 이른바 맞팔방에 관심이 가게 됩니다.

[클럽하우스 맞팔방들]

수백명씩 들어가 있는 이 방에 들어가서 차례차례 팔로우해주면 그 사람들도 나를 팔로우해주겠지? 그러면 나는 수백명의 팔로워가 금방 생길거야...하는 유혹에 빠지기 쉬울텐데요.

이 맞팔방에 들어가서는 안되는 이유가 몇가지 있습니다.

나에게 관심없는 팔로워, 내가 관심없는 팔로우가 무슨 소용일까요?

클럽하우스의 프로필(bio)에 쓰는 모든 정보는 검색이 됩니다. 자신의 관심사, 직업, 지역, 취미 등을 적어두면 누군가 검색했을 때 나옵니다. 이 사람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네? 서비스 기획자네? 내가 아는 회사에 다니네? 영화광이군? 종교가 나랑 같네. 이렇게 프로필로 공통점을 찾아 이런 사람들을 팔로우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내가 팔로우하게되면 상대방에게도 알림이 가게되고 그 사람도 나의 프로필을 보고 팔로우할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렇게 서로 팔로워가 되면 누군가가 방을 만들거나 방에 들어갔을 때 알 수 있고 누군가가 그 방에 들어갔다면 참여자들 역시 비슷한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거기서 또 팔로우할 사람을 찾을 수 있겠고요. 이렇게 해야 내가 관심있는 사람들과 점점 팔로우 관계가 맺어지고 내가 클럽하우스에서 방을 만들거나, 참여하거나, 말을 할 때 내게 호응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무조건 팔로우만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팔로우하게되면 나도 팔로워 숫자는 늘 수 있을지언정 그 사람은 나에게 아무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서로간에 팔로우 숫자 +1의 의미가 있을 뿐입니다. 내가 팔로우 했다는 이유로 모르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내 관심사와 관계없는 재미없는 방에 들어가시겠습니까. 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들이 나를 팔로우했다고 해서 내가 방을 열었을 때 와서 경청하고 대화하고 호응해줄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 무의미한 숫자 늘리기로 내가 SNS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내가 뭘 잘했거나 공감을 얻어서 나를 팔로우한게 아니라 서로 짜고쳐서 올린 팔로워 숫자로 뭔가를 으쓱한다는건 사실 부족한 자존감의 인정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으쓱하는건 그렇다쳐도 더 큰 문제는 아래 항목에서 발생합니다.

내가 들어갈 수 있는 방 목록이 엉망이 됩니다.

클럽하우스의 방 목록은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옵니다. 처음 가입해서는 몇개 안나오고 영어로 된 방만 나오기도 하죠. 그런데 점점 팔로우를 하고 이방 저방 다니다보면 방 갯수도 많이 보이고 재미있음직한 주제의 방도 눈에 띕니다. 클럽하우스는 방 목록을 여러가지 조건들로 큐레이션해서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내가 누군가의 프로필을 보고 관심사가 같아 팔로우 했다면 그 사람이 들어간 방이나 만든 방이 내 방목록에 뜰 수 있습니다. 프로필에 있는 종 모양 아이콘에서 그 빈도를 정할 수 있죠. 같은 원리로 내가 팔로우 숫자를 늘리기 위해 맞팔한 사람이 참여하고 있는 방 역시 내 방목록에 뜰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이 사람의 프로필을 보고 선택해서 팔로우한게 아니라 맞팔방 윗쪽에 있는 사람들부터 차례대로 팔로우한 것이므로 관심사와는 상관없이 팔로우한 것입니다. 이 말은 곧, 내 관심사와는 상관없는 온갖 방들이 다 뜬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온라인 신문을 볼 때 어느 신문사 또는 어느 섹션 또는 어느 키워드를 지정해서 구독할 수 있는 것과, 신문구독서비스라고 신청해봤더니 전국 모든 신문, 마을 신문, 대학신문, 학급신문, 협회신문, 종교단체 신문이 랜덤하게 내 메일함에 밀려들어오는 것의 차이와도 비슷합니다. 남들은 클럽하우스가 그렇게 재미있다는데 나는 나와 아무 상관없는 방만 자꾸 나옵니다. 유명해지고 인기있고 싶어서 한 일이 결국엔 재미없고 관심없는 대화방만 불러들인 셈이 되었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대화를 하는 사람은 맞팔방에 있지 않습니다.

맞팔방에 있는 임의의 사람들을 팔로우한다면 그 사람들로부터 유익한 대화방의 목록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요? 맞팔방이란, 팔로워가 많은 사람은 들어갈 필요가 없는 방이고 재미있고 유익한 대화를 이끄는 사람을 많이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도, 그 사람들의 대화방에 들어가서 즐거운 대화를 듣거나 참여하지 굳이 말없는 맞팔방에 대기하고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컨텐츠가 있고 에너지가 넘치는 대화를 이끄는 사람들과 그런 사람을 많이 팔로우 하고 있는 사람들은 맞팔방에서 누가 나를 팔로우해주겠지...하고 쭈그려 앉아있지 않습니다. 그 방에 들어가지 마시고 들어가 있으시다면 그 방에서 나오세요. 맞팔방은 자신의 SNS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발전적으로 도모하는게 아니라 불필요한 곳에 시간을 소진해서 더욱 안좋은 경험 속으로 빠뜨립니다.

누군가는 맞팔을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맞팔방에는 새로운 사람들이 계속 방에 드나들면서 팔로우를 하고 팔로우를 기대합니다. 이것은 곧 맞팔방 개설자와 모더레이터는 꾸준히 방을 지키기만 하면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로부터 팔로윙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이른바 소셜 마케팅이란걸 하는 업자들을 보면 잘 침투해둔 카페 아이디가 있다거나 잘 키운 블로그 아이디가 있다거나 팔로워가 많은 인스타 아이디가 있다거나 하며 홍보에 대한 가격을 책정합니다. 클럽하우스에서도 팔로워수가 마케팅 단가측정의 지표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와 유튜브가 그러하듯이 앞광고니 뒷광고니 툭툭 던지거나 노골적으로 추천하는 멘트를 할 수 있겠죠. 내 팔로워 숫자를 늘리겠다는 생각으로 들어간 방은 정작 그런 업자들의 팔로워 숫자를 늘리는데 가장 도움을 주는 방입니다. 마치 다단계에서 제일 꼭대기에 있는 사람이 가장 이익을 보는 사람을 생각하시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전화번호 기반이어서 가상의 팬이나 팔로워를 생산하기는 쉽지 않으니 이런 맞팔방을 통한 마케팅용 계정 성장전략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 입니다.

맞팔방은 계속 신고되고 있습니다.

맞팔방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맞팔방 신고하는 방법 알려주는 방도 있습니다.

[맞팔방 신고하는 법 알려주는 방]

wha_tzeop님이 작성하신 문서에 의하면 클럽하우스는 맞팔방을 진정성있는 관계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로 간주하고 있고 이 행위에 대한 불이익과 제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맞팔방에 참여하거나 기여(개설,모더레이터)하는 행위는 클럽하우스에서 계정이 중단되거나 쫓겨날 수 있는 위험부담이 있는 행위입니다.

어제 맞팔신고방에서 들은바에 의하면 맞팔방에서 몇시간씩 있으면서 사람들을 팔로우하고 팔로윙 받는 것은 생각보다 많지 않으며 이렇게 생긴 팔로워도 그 팔로워 자신의 팔로워 숫자가 어느 정도 올라갔다고 생각하면 불필요한 팔로윙-예를 들면 맞팔방에서 맞팔한 사람-들을 삭제한답니다. 즉 맞팔방에 들어가서 몇명의 팔로워숫자가 늘릴 수는 있지만 컨텐츠나 신뢰에 기반한 관계가 아니므로 빠르게 관계가 끊어진다는 것이죠.

글을 보는 것도 아니고 이미지를 올리는 것도 아니고 음성대화가 유일한 컨텐츠인 SNS의 창을 열어놓고 몇시간씩 화면을 주시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새로 들어온 사람이야 방안에 있는 사람들을 팔로우할 수 있겠지만 그 사람들은 받은만큼의 팔로우를 되돌려주지 않을테고요. 결국 위에서 말한것처럼 이미 방안에 있거나, 방을 개설한 사람에게 팔로워숫자를 늘려주는 방인 셈입니다.

2021년 2월 21일 일요일

클럽하우스에서 리액션 하는 방법 3가지

클럽하우스에서 다른 사람의 발언에 반응(리액션)을 하는 방법입니다. 리액션은 발언권이 있는 사람(speakers)만 가능합니다. 청취자(listener)는 듣기만 할 뿐 발언하거나 리액션을 할 수 없습니다. 만약 하고 싶으시면 손을 들어 모더레이터에게 의사표시를 하시면 됩니다.

1. 직접 음성으로 리액션하기

가장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리액션은 직접 목소리로 반응해주는 것입니다. "와!" 라든가 "좋아요!" 라든가 "하하하~" 라든가 말이죠. 자유스러운 대화 주제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리액션 방법입니다.

2. 뮤트기능 사용하기

발언권을 얻은 상태라면 화면 오른쪽 아래에 마이크를 눌러 마이크를 끄거나(mute) 켤 수 있는데요. 이때 스테이지에 있는 자신의 프로필 이미지 구석에 mute 아이콘이 나타났다가 사라집니다. 이걸 빠르게 반복하면 음소거 상태 아이콘이 깜빡거리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걸로 발언자에게 호응, 박수, 격려의 의미로 사용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마이크 껐다 켰다 할때처럼 칙~칙~ 소리나 뿍! 뿍! 소리가 나는 것은 아니므로 안심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클럽하우스 리액션]

3. 리액션 사운드 사용하기

데스크탑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면 더 재미있게 리액션 사운드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clubpad.co 사이트를 열면 여러개의 아이콘이 보입니다. 각 아이콘을 누를 때마다 드럼소리, 나팔소리, 웃음소리, 박수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내는데요. 상황에 맞게 아이콘을 눌러 소리를 냅니다. 아이폰으로도 이 사이트에서 소리를 낼 수도 있었는데요 클럽하우스 앱을 사용하면서 사파리로 앱 전환을 하고 소리를 내고 다시 앱으로 돌아가고 하는게 쉽진 않았습니다. 리액션 특성상 발언 내용에 즉각적으로 반응해야 하는데 남들 다 웃고난 다음 몇초 뒤에 하하하~ 사운드를 보내는 것도 어색하구요.
따라서 폰으로는 클럽하우스를, 데스크탑에는 리액션 사운드 사이트를 열어두고 바로바로 리액션 버튼을 누르는게 편합니다. 숫자와 알파벳에 각 소리에 해당하는 핫키도 지정되어 있으니 자주 쓰는 리액션 사운드는 핫키로 눌러도 되겠죠. 예를 들면 3이 뿌우~ 하는 나팔소리(DJ horn)인데 3을 연타하면 뿌-뿌-뿌-뿌-뿌우우우우~~ 처럼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2021년 2월 20일 토요일

출입기록용 안심번호 만들기와 활용

매장에 출입할 때 폰으로 QR코드를 찍는 곳도 있지만 작은 가게들은 전화번호를 적었죠. 이게 개인정보유출 때문에 꽤 불편하고 불안했는데요. 개인의 전화번호를 직접 적지않는 안심번호가 도입됐습니다. 번호라기보다는 안심문자열인데요.

코로나19 개인안심번호 도입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카카오톡이나 네이버앱에서 원래 써오던 출입기록용 QR코드를 생성해보니 바로 코드 아래나 위에 이 안심번호가 표시됩니다.

[출입기록용 QR코드 생성 페이지에 새로 등장한 안심번호]

테스트 해보니 두 앱에서 동일한 문자열이 생성됐습니다. 한글 한글자 + 숫자2글자+ 한글 1글자 + 숫자 2글자 해서 총 6글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글 범위를 얼마나 사용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자음과 단모음만 결합했다고 봐도 140글자죠. 여기에 숫자 00부터 99까지면 100글자입니다. 그러니까 결국 140 x 100 x 140 x 100 = 196,000,000 약 2억개의 안심번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모자라면 복합자모와 받침까지 사용하면 1조개 이상 생성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기에는 무제한이라 볼 수 있겠죠. 사용하지 않은 안심번호를 할당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개인의 실제 전화번호를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목적이므로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겠지만요.

이렇게 생성된 안심번호는 내 전화번호가 바뀌지 않는 한 변하지 않는 번호이므로 이 번호를 외우거나 따로 적어두었다가 수기로 작성하는 출입명부에 써 넣으면 되겠습니다. 만약 방역당국에서 연락할 일이 있으면 이 문자열을 원래 전화번호로 풀어내어 연락한다고 합니다. 이 문자열을 생성하는 알고리즘은 공개되지 않아 방역당국 외에는 풀어낼 수 없다고하니 프라이버시를 지키는데 무척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지난 달에 미용실에 머리 깎으러 갔는데 담당 미용사가 출입명부에 적힌 번호로 고객등록해도 되겠느냐도 묻더군요. 이렇게 무료로(?) 수집된 고객정보가 마케팅 용도로 재활용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생성되는 안심번호 문자를 사용자가 지정할 수 없으므로 기억하기 어렵죠. 자주 이용하셔야 하는 분은 핸드폰의 잠금화면에 써 두어도 괜찮겠습니다.

[잠금화면에 써 둔 안심번호 예]

누가 보면 어쩌냐구요? 누가 본들 상관없습니다. 누군가가 출입명부에 다른 이의 안심번호를 적을거라면 이미 다른 이의 전화번호라도 적었겠지요.

2021년 2월 18일 목요일

시놀로지NAS 확장테스트에 걸리는 시간

시놀로지 NAS 215j에 NAS전용 HGST 3TB 하드디스크를 끼워서 쓴지 6년이 되어갑니다. 시놀로지에서는 한달에 한번은 하라고 하는 확장테스트를 오랜만에 해봤는데요. 생각보다 오래걸립니다. 테스트 전에 나오는 예상시간보다도 훨---씬----오래 걸립니다.

어제 낮2시30분에 확장테스트 메뉴로 들어갔을 때에는 452분 (약 7시간 30분)예상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시스템 환경상 달라질 수 있다는 부연설명이 있었죠.

[테스트 전 예상시간 452분]

바로 테스트를 시작해서 현재는 다음날 오전 10시입니다. 90%가 진행됐다고 나옵니다. 약 19시간 30분이 지났네요. 1170분이 지난 것입니다.

[1170분 경과 후 90% 진행중]

예상시간보다 약 2.6배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100%가 되면 얼추 3배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4테라바이트가 이정도 시간이 소요되면 10테라짜리 2번째 하드는 예상소요시간 1219분이 나오니까 실제 테스트는 만 이틀을 넘길수도 있겠습니다. 원래 이정도인지 NAS의 성능따라 시간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궁금합니다.

[업데이트@2021.2.19]
테스트가 오후1시경 종료됐습니다. 따라서 3테라바이트 확장테스트에 1일 22시간 30분 소요.

[업데이트@2021.2..22]
어제 밤 두번째 하드디스크 10TB짜리에 대해서도 확장검사를 했습니다. 검사 시작시에는 1219분 (약 20시간)으로 예상 시간이 나왔고 실제 테스는 약 17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하드디스크 용량과 검사소요시간과는 직접 상관이 없네요. (혼란하다 혼란해...)

초대장없이 클럽하우스 가입하는 순서

클럽하우스에 가입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이미 가입한 친구가 초대해주는 것입니다. 가입한 사람이 가입 직후나 활동에 따라 초대장을 몇장씩 받게 되면 초대메뉴에서 자기 연락처에 있는 사람에게 초대장을 발송할 수 있는데요. 초대장이 소진되었다면 아래 방법으로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미 가입해 있는 사람을 A, 가입을 희망하는 사람을 B라 하겠습니다.

1. A는 자신의 연락처에 B를 등록합니다. 가장 중요한 항목입니다. 선 연락처 등록! 후 가입신청!

2. B가 클럽하우스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합니다.

3. B가 클럽하우스 앱을 실행해서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넣고 인증번호를 받아 인증합니다. 이름과 닉네임을 입력하고 가입신청을 완료합니다.

4. A는 클럽하우스 앱의 알림창에 B가 가입신청했다는 알림이 뜹니다. 알림을 눌러 Let them in!! 을 누릅니다.

[A에게 자신의 연락처에 있는 B가 신청했다는 알림]

5. B에게 A가 승인해줬다는 문자가 가고 B는 이제부터 클럽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A가 승인하면 B에게 전송된 문자]

[실제 테스트 결과]

  1. 원래부터 주소록에 있는 두명을 초대하는 것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2. 아이패드만 사용하시는 분을 새로 주소록에 추가했는데 그 분이 클럽하우스에 가입했다는 알림이 오지 않더군요. 몇분 뒤에 확인해보니 가입완료. 프로필 보니 다른 분이 초대자로 찍혀있었습니다. 그분이 초대한 것인지, 그분이 승인한 것인지, 왜 제게는 알림이 안온 것인지는 확인 불가.

2021년 2월 16일 화요일

클럽하우스 프로필사진 꾸미기 3가지 타입

클럽하우스에서 프로필 이미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동명이인이거나 비슷한 이름을 쓰는 경우 대화방에 들어온 사람을 한눈에 구별할 때 프로필이미지가 가장 눈에 잘 띄기 때문이죠. 이 프로필 이미지를 보다보면 크게 3가지 종류의 이미지가 보입니다.

1.기본 이미지
대략 보면 80~90%쯤 이용자들은 기본 사진을 사용하는 듯 합니다. 둥근 사각형 모양으로 보여지는데요 가로형이나 세로형 이미지를 불러오면 정사각형 모양의 틀 안에 넣고 크기를 조절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폰전용 앱서비스에서 새끼손톱만하게 보이는 프로필 사진이라 이미지 크기는 300px만 넘으면 더 커도 별 의미없겠더군요.





[깔끔한 배경의 프로필 이미지]

2.깔끔한 배경
인물만 남기고 배경을 제거하면 깔끔한 프로필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이미지 편집프로그램에 따라 방법은 다를 수 있겠지만 대략 아래의 순서대로 작업하면 됩니다.

  • 적당한 크기로 이미지를 리사이즈 하여 정사각형 이미지로 만듭니다.
  • 새 정사각형 캔버스를 만들고 바탕색을 칠합니다.
  • 새 레이어에 사진을 올리고 사람 윤곽선을 따라 바깥쪽 영역을 선택하여 떼어 냅니다. (일명 누끼딴다는 그 작업입니다.)
  • 바탕색이 마음에 안들면 여러 색으로 바꿔가면서 새 페인트를 부어봅니다.
  • 완성된 편집본을 jpg나 png로 내보내기 합니다.
[테두리에 컬러 링을 두른 프로필 이미지]

3.링
클럽하우스의 프로필 이미지가 약간 눌린(?) 원형이다보니 이렇게 컬러링을 두른 프로필 이미지들이 보입니다. 확실히 기본 이미지보다 시선을 끄는 면이 있고 깔끔해보입니다. 아래 순서대로 편집합니다.

  • 적당한 크기로 이미지를 리사이즈 하여 정사각형 이미지로 만듭니다.
  • 새 정사각형 캔버스를 만들고 바탕색을 칠합니다.
  • 새 레이어에 사진을 올리고 원형 선택툴을 고릅니다.
  • 프로그램에 따라 다릅니다만 ctrl이나 shift 등의 키를 누르면서 마우스를 움직이면 완벽한 원 영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적당한 크기로 원을 지정됐으면 우리는 원형을 남기고 나머지 부분을 잘라내야하니, invert selection 등의 메뉴로 선택영역을 반전시킵니다.
  • delete 등으로 삭제하면 동그란 부분만 남고 바깥쪽은 지워집니다. 아래에 놓인 색깔판이 바깥에 보입니다.
  • 지금은 정사각형 이미지이지만 클럽하우스의 프로필로 지정하면 모서리가 둥글게 깎여 보여지니 컬러링 프로필 이미지가 됩니다.
[그라디언트로 색칠한 컬러 링 프로필 이미지]

색깔 칠할때 단색 또는 그라디언트 칠하기를 선택함으로써 더 다양한 색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2021.02.21]
자동으로 멋지게 만들어주는 사이트들이 있었네요. (via clien 프럼더스타님)


예제로 사용된 이미지 출처 
Photo by Andrea Piacquadio from Pexels

2021년 2월 12일 금요일

AWS라이트세일 새 인스턴스로 옮기기(apache,php,mysql 업그레이드)

라이트세일의 apache, php, mysql 을 업그레이드하려면 새 인스턴스를 생성해서 옮기는게 낫다는 또는 그 방법뿐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어쩌면 개별 업데이트가 가능할 수도 있겠으나 만약 하나라도 오류가 난다면 해결하기 어려울 것이기에 속 편하게 새 인스턴스로 옮기기로 하였다.

이전 순서는 이러하다.

  1. 워드프레스 관리자메뉴의 tool → export에서 전체 게시물과 댓글, 포스트 내보내기. 약 16MB xml로 다운로드 (...를 하긴 했으나 Updraftplus 플러그인을 통한 백업,복원을 사용했기에 이 백업은 사용할 일이 없었다.)
  2.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중 Updraftplus로 구글 드라이브에 전체 게시물, 이미지첨부파일, 데이타베이스까지 백업하기. 이건 어제 자동백업 이후 추가된 항목이 없어서 최종 백업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3. 기존 인스턴스의 APM 버젼 확인
    • apache : httpd -v
    • PHP : php -v
    • mysql : mysql —version
  4. 신규 인스턴스 생성
  5. SSH창 열어서 cat bitnami_application_password 비밀번호 확인
  6. 새로 받은 ip/wp-admin에서 user / 비밀번호로 로그인.
  7. Updraftplus 플러그인부터 설치하고 구글 드라이브에 연결. 기존 백업이 보이지 않는다면 Existing backups에서 rescan remote storage
  8. 최종 백업판에서 restore를 눌러 복원
  9. 복원 완료되면 워드프레스 로그인. 이때는 이미 워드프레스 관리자,비번까지 복원된 것이므로 기존 로그인 정보로 로그인한다.
  10. 라이트세일의 홈 → 네트워킹 → 고정IP주소 (Static-IP-1) → 분리
  11. 새로 생성한 인스턴스에 연결. 캡춰는 하지 못했으나 직관적이어서 어려움이 없었다.
  12. Let's Encrypt 인증서 설치. sudo /opt/bitnami/bncert-tool 하나만 실행하면 인증서설치, 인증서 갱신 크론작업, http → https리다이렉트, www.hof.pe.kr로 들어오는 접속을 hof.pe.kr로 변경까지 일괄 처리한다. 위 1번부터 12번까지 진행하는데 약50분 소요. 검색해가면서 진행한 것이라 다음에 다시하면 30분 이내로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

    www.hof.pe.kr 로 들어오는 트래픽을 hof.pe.kr 로 보내기 위해서는
    Enable non-www to www redirection [Y/n]: n
    Enable www to non-www redirection [Y/n]: Y
  13. 워드프레스 오른쪽 아래 구석에 보이는 비트나미 배너 제거.
    sudo /opt/bitnami/apps/wordpress/bnconfig --disable_banner 1
    sudo /opt/bitnami/ctlscript.sh restart apache

그 외 작업

  • 이 항목은 개인적인 문제인데 기존에는 워드프레스 홈 디렉토리 아래 images를 첨부이미지,파일 업로드 용으로 사용했다. 그런데 백업,복원하고 보니 이미지들이 전부 wp-content/uploads 로 들어가있었다. 워드프레스 기본 업로드 디렉토리인 것. 이왕 이렇게 된 거 기본 디렉토리로 변경하기로 하였다. 문제는 기존 게시물에 있던 이미지들의 경로가 달라서 안보이는 것인데 Better Search Replace 플러그인으로 수정했다.
  • 타임존을 한국/서울로 변경. sudo timedatectl set-timezone Asia/Seoul

Updraftplus 플러그인으로 백업,복원해보니 흔한 말로 영혼까지 백업,복원이 된다. 워드프레스 기본으로 깔려있는 플러그인은 제거되고 기존 백업했던 플러그인이 설치는 물론 설정값까지 모두 복원.

2019.12 설치2021.2 설치
리눅스 배포판우분투 16.04.7데비안 10
Apache2.4.392.4.46
PHP7.3.77.4.13
MySQL8.0.178.0.22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UpdraftPlus로 워드프레스 백업 후기

워드프레스를 백업할 때 phpmyadmin등으로 DB 따로, 워드프레스의 export기능으로 게시물 따로, ftp로 업로드한 파일 따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특별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건 아니지만 백업 작업 및 백업받은 파일을 관리면에서 용이한 플러그인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UpdraftPlus라는 플러그인인데 사용법은 다른 블로그에도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실제로 해보니 이렇습니다.

현재 블로그 데이터는 아래와 같습니다.

  • 글 갯수 2800여개
  • 코멘트 8500여개
  • 글과 코멘트를 워드프레스 자체 export 기능으로 내보낸 xml은 16.6MB
  • 전체 사용용량 420MB , 파일갯수는 1만1천개
  • 그중 첨부 파일(대부분 이미지) 300MB, 파일 갯수는 6200개

사실 특별히 DB 스키마를 변경하지 않았다면 export한 xml과 백업받았던 이미지를 다시 업로드 하는 것 만으로도 블로그 이전, 복원에 별 문제가 없습니다. 위 조건에서 글과 코멘트 export하는데는 수초 정도, 첨부파일 ftp 다운로드에는 (aws 라이트세일에서 100Mb/s 인터넷 회선) 5분 정도가 소요됐습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된 후 백업 파일을 구글드라이브에 올리는데, 이게 오래 걸리더군요. 이미지 6200개 300메가 바이트를 크롬 브라우저에서 구글 드라이브에 웹으로 올리는데 20분이 지나서까지 1/4정도 밖에 못 올렸습니다.

주기적으로 백업받고 구글드라이브에 보관하려고 했는데 이런 속도라면 너무 시간을 많이 잡아먹겠더군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위에서 언급한 UpdraftPlus. 유료버젼은 세세한 셋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일단은 무료로 시작.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활성화 시키면 셋팅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파일과 DB모두 주간 백업을 하고 4개까지 보관하기로 하였습니다. 보관 장소는 구글 드라이브를 선택했고 셋팅을 마치면 구글 드라이브에 접근 권한을 줘야 합니다.

Backup Now 를 눌러서 백업하고 구글 드라이브에 전송을 시작했더니 약 5분정도에 전체 과정이 완료됐습니다. 구글 드라이브에는 DB와 파일들이 종류별로 zip으로 묶어서 보관되더군요. 총 용량은 318MB차지. 주간 자동 백업은 언제 시작될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백업한 시간 기준으로 일주일 뒤에 시작되는건지 UpdraftPlus가 알아서 시작하는건지.. (수동으로 셋팅하려면 유료구입 필요 ㅎㅎ) 일주일 지나 다음 업데이트가 쌓이면 이 글에 업데이트 해 두겠습니다.

[업데이트@2021/2/13] 첫 설치하면서 수동 백업했는데 바로 다음날 첫번째 자동 백업이 이루어졌습니다.

uptimerobot에서 오늘 유난히 서버다운 알림 반복중

재작년 가을부터 uptimerobot로 이 블로그의 서버다운을 감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에 서버 리부팅 하면서 10여분 끊겼던 것 외에는 문제없이 잘 동작하고 있었는데 오늘 오전부터 서버 다운과 업이 계속되었습니다.

[uptimerobot UP/DOWN 로그]

희한한 것은 다운 메세지가 오자마자 블로그에 유선,무선으로 여러 아이피로 접속해보았는데 문제없이 잘 접속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다운된 시간동안 직접 접속은 물론 access_log에도 다른 아이피들이 접속성공한 로그들이 여럿 쌓여 있습니다.

블로그 서비스 접속은 잘 되고 저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는데 uptimerobot쪽에서 너네 서버 다운됐다, 너네 서버 다시 살았다 하는 알림 메일만 계속 오는거죠. 로그에서 특이한 점은 다운된 시간이 18분동안이었던 로그가 여럿 보입니다. 아직 원인은 찾지 못했습니다.

[업데이트@2021.02.11]

시도해 보고 있는 해결책들

  • 서버 리부팅 - 2월11일 19시경 서버 리부팅하였으나 서버 다운/업 계속 발생
  • Insert Headers and Footers 플러그인 사용중단하고 simple seo에 헤더 내용 옮겨 적음. → 소용없음.
  • 최후의 방법으로 인스턴스 새로 생성하여 워드프레스 이전. → 소용없음.

[업데이트@2021.02.13] 어제 밤 11시경, 시도해볼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이라 생각하여 인스턴스를 새로 생성하고 워드프레스를 이사했습니다. 잘 동작하는 것 확인하고 잠자리에 든 후 아침에 확인해보니 밤새 2번의 서버 다운,업 알림 메일이 와 있더군요. 더 최후(?)의 방법이라면 해외 리전으로 옮겨서 테스트를 해 볼수도 있었겠으나, 만약 옮겼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여 서울리전에서 해외리전으로 아예 옮겼을 때는 모든 접속자가 페이지 로딩속도가 떨어지는 문제를 영구히 겪게 됩니다.

현재 이 블로그의 트래픽은 약 95%는 국내 접속입니다. 그리고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는 uptimerobot에서 리포팅되는 down time은 들쭉날쭉이긴 합니다만 하루 1시간 정도입니다. 물론 이때 국내 및 일부 해외 접속은 아무 문제없이 접속이 가능합니다.

인스턴스 새로 생성까지 해봤는데도 해결안되면 이쯤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 서비스 자체의 문제이거나 어쩌면 이 서비스로부터의 접속시도가 만들어낸 문제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까지를 포함하여 일단 해당 서비스로부터의 테스트를 중단시켰습니다.

2021년 2월 5일 금요일

클럽하우스(clubhouse)앱에 초대받지 못해도 일단 가입해야하는 이유

요즘 여기저기서 자주 언급되는 음성기반 SNS 클럽하우스. 초대를 받아야만 가입이 가능하다하여 누가 초대장이 있을만한가...고민만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본 클리앙 ITeaTime님의 클럽하우스 후기 글 중에 이런 대목이 있더군요.

일단 어플부터 설치하시고 가입을 해 놓으시면
기존에 가입하신분들이 승인을 해 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초대장 기다리지 마시고 우선 어플부터 설치하세요

이 글을 읽은게 아침 8시 40분이고 앱 다운받아 설치하고 가입해보니 8시 43분. 이제 기다리면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있었는데 30분 뒤인 9시 14분에 문자메세지가 하나 날아옵니다.

[Web발신]
[사람이름] moved you to the front of the waitlist and your Clubhouse account is ready! Use this link to get started!

예전 같은 팀에 있던 starshit 님이 제 가입을 승인(?)했나보더라구요. 앱 실행시켜보니까 가입신청이 처리됐습니다. starshit님께 감사 문자 보내면서 어떻게 된지 영문을 물으니 제가 가입신청했다는 알림이 떴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클럽하우스 가입할 때 맨 처음 전화번호 인증을 합니다. 문자메세지로 받은 인증코드를 넣어야 진행이 되기 때문에 전화번호와 계정이 연동됩니다. 가입이 완료된 후에 연락처 접근 권한을 요구하는데요 그래서 starshit님의 연락처에 있던 제가 가입신청을 했다는 알림이 갔나봅니다. 역시 초대장없이도 미리 가입신청하길 잘했습니다.

이렇게 가입신청을 미리 했을 때 또 다른 이점은 원하는 사용자 이름(닉네임)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가입신청 시 사용자이름을 정하게 되어있고 가입신청이 수락되면 그 이름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저도 hof는 이미 등록되어 있다고 나왔지만 아쉬운대로 2순위 사용하는 이름은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업데이트@2021.2.22]
이렇게 선 가입신청했을 때, 나를 연락처에 넣어둔 모든 사람에게 알림이 가는게 아니라 무작위,랜덤으로 알림이 가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이 방식으로 몇명을 가입시도시켜보니 저에게 알림이 오지 않았으나 가입에 성공했고 프로필에 보면 가입을 승인해준 다른 이의 프로필이 박혀있더군요.

아이폰으로 좋아하는 음악들으며 잠자기 & 자동종료

잠자기 전에 잔잔한 음악 틀어놓고 자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 라디오 앱에서는 얼마동안 재생하다가 종료하는 기능이 있어서 편하게 사용했는데요. 스포티파이를 써보기로 하면서는 그 기능이 없더군요. 기능적으로 약간 아쉽긴 하지만 아이폰의 단축어 기능을 이용하면 비슷하게 동작시킬 수가 있습니다.

먼저 기본으로 전제가 되어야할 설정은 아이폰의 시계앱 → 타이머에서 타이머 종료시 "실행중단"이 선택되어 있어야 합니다. 타이머 종료시 사운드 선택만 해봤는데 이번에 저 항목이 있는걸 알았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사운드를 지나 페이지 맨 아래에 있습니다. 한국어로 "실행중단"은 폰의 언어를 영어로 바꿔보면 "Stop Playing"입니다. 느낌이 오시죠?

[시계 → 타이머 → 타이머 종료시 → 실행중단]

단축어 앱을 실행한 후 아래 순서대로 새 단축어를 만듭니다.

  1. 화면 맨 위 + 표시 눌러서 새 단축어 생성
  2. "새로운 단축어" 오른쪽 (...)을 눌러 단축어 이름 지정. (예: 스포티파이1시간)
  3. 필요할 경우 "홈화면에 추가" 선택. 완료
  4. 동작추가→ 스크립트하기 → 앱→ 앱열기→ 선택 → 스포티파이 (또는 자신이 듣고 싶은 음악앱 선택)
  5. 아래에 있는 + 눌러 새 동작 추가
  6. "앱" 에서 "시계"선택
  7. (시간) 타이머 시작 항목 선택
  8. 선택된 동작에서 **분 또는 **시간을 눌러 적당한 시간 설정

완성입니다. 실행은,

  1. 홈화면에 추가된 단축어 아이콘을 직접 눌러주거나
  2. 이 단축어의 이름을 시리로 불러 실행합니다. (예: 시리야 스포티파이1시간)

선택한 앱이 실행되고 플레이리스트든, 해당 아티스트의 라디오 채널이든 적절한 재생목록을 눌러주면 음악이 재생되겠지요? 지정한 음악재생앱이 실행과 동시에 타이머는 시작됐습니다. 폰 화면을 끄고 음악을 듣다보면 타이머가 지정한 시간에 음악이 멈춥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타이머에서 설정한 "실행중단"이 이 단축어나 음악재생에만 한정된게 아니고 앞으로 지정하는 다른 타이머에도 지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상시 타이머 실행하면 미리 설정해둔 사운드가 늘 재생되었던 것처럼 이제부터는 이 "실행중단"이 타이머 종료시 기본 동작이 된 것입니다. 따라서 취침용 음악타이머로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타이머를 쓸 일이 있을 때에는 다시 사운드를 지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반 타이머도 자주 쓰고 취침용 타이머도 자주 쓰는 경우라면 불편할 수 있겠지요.

일반 타이머와 사운드 설정이었는데 잠자기 전에 취침용 음악감상 타이머 단축어를 실행했다면 잠자기 시작한 후에 타이머종료 사운드가 울려서 잠을 깨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행중단"이 설정되어 있는걸 모르고 일반 타이머를 실행했다면 타이머 시간이 0이 되어도 소리가 나질 않으니 이 점을 체크해야겠습니다.

만약 애플워치를 사용중이라면 폰에서 "실행중단"으로 선택되었다 하더라도 애플워치는 자신만의 사운드와 진동으로 타이머 종료를 알려주니 이원화 시키는 것도 대비책이 될 수 있겠습니다.

2021년 2월 4일 목요일

애플 주계정을 미국계정에서 한국계정으로 바꾼 이유

그동안 써왔던 애플 계정이 미국계정이었는데 지난 주말부터 한국계정을 주 계정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미국계정으로 앱 스토어, 아이클라우드, 메시지 앱을 써 왔고, 미국 앱스토어에는 없는 한국 전용앱 예를 들면 공공기관 앱이나 한국 이통사 앱을 다운받을 때 잠깐씩 한국계정으로 바꿔 로그인해었는데요, 이제부터는 이걸 정 반대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주말, 기프트카드로 충전해서 써 오던 미국계정에 한국 신용카드를 등록해서 써보기로 결심한게 시작이었습니다. 갖고 있는 신한VISA카드가 등록이 잘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써야지 하면서 몇몇 사례들을 찾다보니 미국계정 (+한국신용카드) 에서 무작위로 계정 블럭당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뽐뿌에서 사례1, 클리앙에서 사례2, 루리웹에서 사례3)

앱도 물건과 같아서 한번 사면 몇년을 쓰기도 하고 어떤 앱은 얼마 안쓰고 버려지기도 합니다만 적어도 잘 쓰는, 꼭 필요한 앱에 등록한 계정이 날아가서 재구입해야하는 일은 없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1불 2불짜리 앱이야 그렇다쳐도 수십만원짜리 앱의 구매기록이 묶인 계정이 날아간다면 황당한 일일테니까요.

미국계정에 아직 20여불 정도 충전금액이 남아있는데 이건 이왕 주계정을 옮기기로 한 이상 앱 구매에 쓰기보다는 이모티콘 선물 등으로 소진할 예정입니다.

결제의 안정성확보가 첫번째 이유입니다.

두번째는 국내전용앱 사용의 용이성 때문입니다. 정부,공공기관, 국내 전용앱 (음악앱이라든가 스팸차단 앱 등)이 한국 앱스토어에만 등록된 경우가 있습니다. 앱 설치를 위해 로그아웃하고 한국 계정으로 넘어갔다가 오면 애플 뮤직으로 정리해둔 음악앱의 항목들도 바뀌고 영 어수선하더군요. 사실 어느 앱이 미국 앱스토어에만 등록되어서 반드시 미국 계정을 이용해야만 하는 앱이란건 거의 못본 것 같습니다.

이 두가지 이유 때문에 한국계정을 사용하기로 정리를 했고요, 특별한 불편함이 없다면 계속 이렇게 사용할 예정입니다.

spotify 국내 서비스 개시. 3개월 무료사용 가능

2009년 스포티파이를 소개한 이후로 11년만에 국내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세월이 그새 그렇게 흘렀나요. 로그인해보니 기존 아이디로 잘 로그인되고 3개월 무료 체험도 잘 시작됩니다. 당시엔 영국 파운드화로 약 18000원/1개월이었는데 11990원으로 가격도 착해졌습니다. 당시 화폐가치와 비교해보면 요즘 체감 가격으로 한달에 2만2천원짜리 서비스였군요.

앱에서는 3개월 체험을 시작할 수 없고 웹을 통해서 카드번호를 넣고 무료체험을 시작해야 합니다. 카드 번호, 유효기간, CVC번호를 넣고 생년월일 (Date of birth)과 PIN에는 카드 비밀번호에서 앞 2자리를 넣으면 됩니다.

카드 유효성 검증을 위해 해외 결제 100원이 되고 잠시 후 결제취소가 됩니다.

이제부터 프리미엄 3개월 무료체험이 시작됩니다. 앱의 초기화면이 프리미엄 기능 소개만 있었는데 자동으로 프리미엄 화면으로 뒤바뀝니다. (옆에 폰 켜놓고 있다가 갑자기 화면이 바뀌어 깜놀 ㅎㅎ)

[왼쪽이 프리미엄 결제 전 앱 화면, 오른쪽이 프리미엄 결제 후 바뀐 앱 화면]

큐레이션으로 명성이 높은 서비스이니, 3개월간 꾸준히 들어보면서 프리미엄 결제를 계속할지 결정해야겠습니다.

2021년 2월5일 현재, 맥 데스크탑용 앱은 로그인이 되지 않습니다. 윈도우용에도 같은 문제가 있는듯한데 당분간은 웹플레이어로 들어야 합니다.

일반 도로에서 아마 가장 어려운 운전기술

도로를 다니는 차들을 보면 대부분 이 운전방법을 모르거나, 할줄 모르거나, 지키지 않습니다. 바로 보행자 우선, 보행자 보호 운전입니다. 도로교통법에는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를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길을 건너는 보행자의 앞뒤로 지나가는 차들이 정말 많습니다. 심지어 보행자를 위협하면서 지나가기도 하죠. 그나마 보행자 앞으로 지나가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보행자의 걷는 속도와 지나가는 거리를 추정하여 걸어가는 보행자의 뒷쪽으로 아슬아슬하게 스쳐지나가는 차들도 자주 보곤합니다.

잠깐 멈추었다 간들 가속페달 한번 밟으면 그 몇초는 금방 회복가능한 시간인데 말입니다.

보행자 보호, 서행, 일시정지는 운전자의 부주의,욕심,자만심과 계속 싸워야하는 운전기술일 것입니다. 슬로우인 퀵 아웃이니 아웃인아웃이니 카운트 스티어링 같은 것보다 먼저 익숙해져야하는 운전기술이겠고요.

[우회전시 보행자와 자전거 보호]

[길 건너려는 학생 앞에서 일시정지]

[어린이 보호구역내 무단횡단하시는 어르신]

[전화통화하며 뛰어오는 학생]

[차량 사이로 머리 내밀고 있던 학생]

2021년 2월 2일 화요일

아이폰에서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가 안될 때

며칠전 애플계정을 한국계정으로 옮기고 나서, 아이폰의 파일 앱에서 아이클라우드를 선택했더니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사용한다고 해야 한답니다. 아이폰의 설정 메뉴 → 사용자 이름 → icloud → ICLOUD를 사용하는 앱 에서 iCloud Drive를 켜줘야 하는데요.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사용하기 켬/끔 설정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사용하기 켬/끔 설정]

꺼져있는 스위치를 켬으로 바꾸면 확인 창이 나오는데 여기서 업그레이드 한다고 버튼을 눌러도 아무런 변화없이 그 화면에 머물러 있습니다. 더 이상한 것은 이 확인메세지가 중앙에 제대로 표시되지 않고 왼쪽 윗쪽에 쏠려서 마치 깨진 것처럼 표시가 되더군요. (당시에 캡춰를 못했습니다만...다른 분의 문의내용에도 동일한 캡춰가 올라왔으니 참고, 해외사용자들에게도 같은문제가 보입니다. ) 취소 버튼을 누르면 다시 앞 화면으로 돌아가고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는 꺼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설정메뉴를 종료시켜서 재 실행도 해보고 아이클라우드 로그아웃→로그인도 해보고 아이폰을 재부팅해봐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해결책은 아이폰에서 사파리로 icloud.com 을 열고 로그인을 한 다음 icloud Drive 로 들어가면 됩니다.

icloud_drive_menu_on_icloud_dot_com

여기서 활성화가 되고나면 그때부터는 아이폰의 설정에서 icloud Drive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2021년 2월 1일 월요일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따라하기 (모바일)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의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모든 것 안내문에 잘 소개되어 있으니 우선 읽어보세요.

신청은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  에서 합니다. 핸드폰의 모바일 브라우저로도 신청에 아무 문제없으니 꼭 PC앞에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에 신청 단계를 설명합니다.

1.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 에 접속합니다. 동시접속자가 많다면 대기 순번이 부여되고 연결 시간 카운트다운이 됩니다. 신청하면서 보니 대기자수 1만7천명일 때 약 6분, 8천명일 때는 약 3분 정도 대기시간이 표시됐습니다.

[접속 대기중 화면]


2. 연결이 되면 간단한 안내문과 주의사항이 표시됩니다. 신청 가능한 조건이라든가 신용카드 또는 지역화폐 카드가 필요하다든가, 접수 후 수정이 불가능하다든가, 출생연도에 따라 5부제 신청이 가능하다든가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화면을 아래로 내립니다.

3. 주의사항 아래쪽에 '온라인 신청"이라는 큰 노란색 버튼이 있습니다. 터치해주세요.

[온라인신청 버튼]

4. 출생년도에 따라 5부제 신청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안내문이 나오고 본인의 출생년도를 입력하게 됩니다. "출생년도 - 선택- "이라는 메뉴를 눌러 본인의 출생년도를 선택하고 "확인"버튼을 눌러주세요.

5. 출생년도가 통과되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관한 동의"와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및 제3자를 통한 정보의 수집" 동의 항목이 있습니다. 두 항목 모두 체크를 해줘야 신청이 가능하니 내용을 읽으시고 확인에 체크해주세요. 이때 주의하실 점이 읽어보실 내용이 페이지 안에 칸을 짜서 넣은 것이라 동의할 내용 부분을 스크롤해도 전체 페이지가 내려가질 않습니다. 동의할 내용의 바깥쪽 테두리를 눌러서 끌어주셔야 동의 체크와 확인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아래 캡춰에서 빨간 사각형 내부는 동의 내용을 보시기 위해 스크롤하는 영역이며 동의 확인 버튼은 빨간 사각형의 바깥 부분을 스크롤 하셔야 함에 주의해주세요.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 페이지]

6. 본인의 거주지 시.군을 선택하세요.

7. 스크롤을 조금 내리시면 바로 아래 신청카드 선택 항목에서 "지역화폐"로 신청할 것인지 "신용,체크카드"로 선택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흥,김포는 신용,체크카드만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체크카드로 신청할려고 했는데 마지막 단계에서 본인의 소유 카드를 선택하는 란이 없는 것 같더군요. 동일 카드사의 카드만 2개를 사용하는지라 주유할인을 위한 카드와 그렇지 않은 카드를 선택할 수 없으면 사용이 헷갈릴 것 같았습니다. 실적을 위해 카드계산했는데 실적이 안쌓이고 기본소득이 차감된다거나 주유할인 카드로 주유했는데 할인 안된 가격으로 기본소득이 차감된다거나 하는 상황에 대해 잘 모르겠더군요. 이런 이유로 일단 신용카드로 진행하다가 막판에 앞단계로 돌아가서 다시 지역화폐카드로 최종 신청했습니다. 일단 신용카드로 신청할 경우로 진행해보겠습니다.

8. 신용카드를 선택한 후 바로 아래 본인인증수단에서 "신용카드" 또는 "휴대전화"를 선택을 합니다. 휴대전화 인증을 선택하면 많이들 해보셨을, 이통사, 생년월일, 이름을 입력하고 인증번호를 받아 넣으면 인증되는 방식입니다.

9. 본인인증이 성공하면 신청할 카드사를 선택합니다.

10. 법정동을 입력합니다. 행정동과 법정동이 다를 수 있는데요,예를 들어 고양시의 행정동인 고양동은 법정동인 고양동, 벽제동, 대자동, 선유동을 관할합니다. 본인의 법정동을 알고 계시다면 바로 선택하시면 되고 만약 모르시면 "법정동찾기"버튼을 눌러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11. 세대주의 성명을 넣고 세대주와의 관계(세대주 기준)을 선택합니다. 여기서 헷갈릴 수가 있는데요 세대주와의 관계란 나는 세대주의 ㅇㅇㅇ이다. 입니다. 세대주 기준 나는 뭐다 라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죠. 내가 세대주의 언니면 "언니"를, 내가 세대주의 오빠면 "오빠"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12. 신청한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화면이 나오고 "신청완료" 버튼이 나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동일 카드사의 여러 카드 중 무엇을 선택할지가 나오지 않아, 위 7번 항목처럼 저는 이 단계에서 "이전단계"를 눌러 지역화폐 카드로 다시 진행했습니다. 신용카드로 신청하신 분은 여기서 신청이 완료될 것으로 추측합니다.

13. 위 7번에 이어지는 항목입니다. 여기부터는 지역화폐로 신청하는 경우입니다. 지역화폐로 받겠다고 하면 본인인증 수단이 "휴대전화" 하나만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위 8번처럼 휴대전화 인증이 완료되면 경기지역화폐의 카드번호를 넣는 칸이 나옵니다.

14. 자신의 경기지역화폐 카드번호를 넣습니다. 사전에 경기지역화폐앱이 깔려있고 이 카드가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4자리씩 4칸 넣게 되어 있는데 앞 2칸은 번호가 보이지만 뒷 2칸은 별표(*) 또는 동그라미(●)로 표시되니 잘 입력하셔야 합니다.

[지역화폐 카드번호 넣기]

15. 법정동 및 세대주와 세대주와의 관계를 입력합니다. 위 10번과 11번 항목과 같습니다.

16. 신청정보를 확인하는 화면이 나오고 "신청완료" 버튼이 나옵니다. 누르면 접수번호, 신청인, 신청인원, 신청카드종류가 나오고 신청이 완료됩니다.

17. 정상적으로 신청이 되었다면 잠시 후 카카오톡으로 "경기도"가 보낸 접수확인 카톡 알림이 옵니다.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접수확인 카톡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