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30일 월요일
9월5일(일) 블로거번개 (부천)
가을도 됐고 올림픽도 끝났고 해서 블로거번개를 카프리 1병당 1500원인 부천에서 합니다.
이번 번개의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 기업블로그의 도입효과와 실태에 관한 고찰.
- 언론사와 쇼핑몰 블로그의 이용특징에 대한 사례발표.
- 트랙백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한 의견교환
- 블로그업체의 수익모델 분석 및 하반기 영업방향 예측.
- 프리챌의 섬, 다음의 플래닛서비스에 대한 분석.
일시 : 2004년 9월 5일 (일) 저녁 6시.
장소 : 지하철 1호선 부천역 북쪽 출구 근처 ZZ@NA (지지아나) 건물 앞에서 일단 모였다가 기둥교회라는 큰 교회 앞에서 보이는 마징가 라는 술집에 갈겁니다.
회비 : 1/N이니 알아서 잘.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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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27일 금요일
2004년 8월 26일 목요일
2004년 8월 22일 일요일
RSS란 무엇인가. (초보용)
"What Is RSS?"를 보고 한글로 된 쉬운 RSS 설명서가 필요할것 같아 써봅니다. 기술적인 내용은 가능한 생략하였고 주로 블로그에서 초보자들이 RSS를 이해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2004년 8월 21일 토요일
블로그 파문 시리즈
(등장인물은 특정인물과 관계없.......)
- sumanpark "링크블로그는 약과다. 조만간 또 터진다." 파문
- 블루문, "네이버블로그 비판하다 정들었다." 파문
- 구녕이, "나를 블로거라 부르지말고 아티스트라 불러달라" 파문
- 언캐니, "꽃미남블로그엔 특별한게 있다" 구설수
- 2z, "언캐니를 블로그계에서 몰아내겠다" 훈훈한 감동
- 규항넷, "난 B급 블로거다" 일파만파
- jely, "블로그로 인형만들기 전수하겠다" 잔잔한 감동
- 달봉, "재충전은 끝났다. 코멘트 러쉬 각오하라" 파문
- 이장, "내년에는 면장에 도전할 작정" 폭탄선언
- hochan, "ho-로 시작하는 블로거중에 미남많다." 파문
- hof, "hochan님 발언, 모두 새겨들어야..." 파문
- 명랑기획자, "화장실에서도 기획안에 따라 큰일본다" 고백
- 네이버, "얼핏보면 싸이보다 아이템 싸다" 파문
- 싸이, "자꾸 따라하면 우리도 트랙백 제공할수도..." 일파만파
- 이글루스, "회원아닌데 유리컵받은 사람, 알아서 반납해야..." 파문
- 블로그코리아, "블로거들, 좀더 느긋하게 기다릴줄 알아야..." 파문
- 김중태문화원, "이거 재밌다. 블로그강호 다음호에 수록하겠다" 훈훈한 감동
2004년 8월 20일 금요일
2004/08/21
- 브레이크뉴스: 전지현은 토사구팽의 수순으로 가고있다 (via 아이원츄)
- 스포일러 모음. (코멘트가 대박) *진짜 영화 스포일러 많습니다. 주의바람.*
- 블로그에 대한 단상(9): 포털 블로그 이용약관 뒤집어보기 (jrogue)
구글 공식 gmail notifier
Official Gmail Notifier (Beta) (via slashdot / CNET news.com)

구글의 공식 gmail notifier가 나왔습니다. 트레이에서 잠복;하고 있다가 새로운 지메일이 오면 메세지가 나오네요.

체크하는 시간을 지정하는건 없는데 한메일에서 테스트메일 보내봤더니 수초내에 수신메세지가 뜨는군요.
설치할때 웹에서 mailto: 태그를 누르면 지메일을 이용해서 보낼 수 있는 설치옵션이 있습니다.

구글의 공식 gmail notifier가 나왔습니다. 트레이에서 잠복;하고 있다가 새로운 지메일이 오면 메세지가 나오네요.

체크하는 시간을 지정하는건 없는데 한메일에서 테스트메일 보내봤더니 수초내에 수신메세지가 뜨는군요.
설치할때 웹에서 mailto: 태그를 누르면 지메일을 이용해서 보낼 수 있는 설치옵션이 있습니다.
2004년 8월 19일 목요일
2004/08/20
- When Is a Blog No Longer a Blog? (ClickZ)
- 구글.. 차세대의 MS가 될것인가? 아니면 구글로 갈것인가?(by 제레미)
- 블로그에 대한 논쟁 (by 은빛모래)
"겨우 사용 목적이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대중들이 비판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Hotmail Means to Double Gmail Storage (slashdot)
응? 핫메일이 2기가 준다고????
2004/08/19
- Yahoo! Search Blog (via boing boing)
A look inside the world of search from the people of Yahoo! - tBLOG.com- Free blog templates, Blog hosting! (via NYtimes(로그인필요))
글(5개),코멘트(1개) 작성 갯수에 따라 tBuck이라는 일종의 사이버머니를 주고, 그걸 모아서 아이템을 구입
2004년 8월 17일 화요일
2004/08/18
- Howard Rheingold's Latest Connection (via slashdot)
우리나라엔 "참여군중"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책을 쓴 하워드 라인골드의 최근 인터뷰.
The tech guru sees a "new economic system" in the unconscious cooperation embodied by Google links and Amazon lists
- Ten Companies That Missed Great Blog Opportunities
Starbucks Coffee, DaimlerChrylser, WD-40 Company, ...
검색엔진의 결과와 다른 이유
이 글은 검색엔진에서 나온 검색결과를 클릭해서 제 블로그로 오신 분들을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
검색결과에는 찾고자하는 검색어가 포함되어 클릭했는데 이쪽 페이지에는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이유는 블로그의 첫페이지가 최신의 글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 당시의 첫화면을 검색엔진이 가져간 뒤에 그 내용을 검색결과에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 그림처럼 항상 최신의 글이 첫화면의 제일 위에 위치하고 일정한 갯수(5개~10개)를 유지합니다. 맨 아래에 있던 글은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뒷 페이지로 넘어가게 되어 더이상 첫페이지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첫페이지에서 사라진 글을 찾는 방법은
의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반대로 위의 방법대로 검색엔진도 이 사이트를 긁어서 검색결과에 포함시킬수 있는데 글은 계속 증가하고 페이지번호도 따라서 증가하므로 검색엔진의 검색결과대로 페이지가 보여진다는 보장을 늘 할수가 없습니다. 즉 그 글이 위치한 카테고리, 월별 아카이브, 때때로 초기화면까지도 포함하여 계속 글의 위치가 변하기 때문에 오늘은 1페이지에 있던 글이 내일은 2페이지로 갈 수 있습니다.
게시판은 제목을 클릭해야 내용이 보이지만 블로그는 클릭하지 않아도 몇개씩의 글이 보여지므로 이러한 블로그의 방식은 검색결과에 따라 내용을 추측하고 온 방문객에게 당황스러운 결과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블로그 서비스나 블로그 프로그램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을수 있고, 검색엔진의 검색방식이나 처리방법에 따라서도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로 각각의 글마다 변하지 않는 링크인 퍼머링크가 수집되거나 월별 아카이브로 수집되는 경향이 있어보이고 첫화면에서 뒷페이지로 넘어간지 얼마 되지 않은 글일 경우에 검색결과와 틀린 페이지가 보여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다른 블로그는 모르겠으나 제 블로그에서 별다른 해결방법은 모르겠습니다. 오른쪽 상단의 검색메뉴를 이용해보시기 바라며, 이 글은 혹시나 당황스러운 검색결과로 이성을 잃고 모니터를 주먹으로 치는 불상사를 막기위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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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에는 찾고자하는 검색어가 포함되어 클릭했는데 이쪽 페이지에는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이유는 블로그의 첫페이지가 최신의 글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 당시의 첫화면을 검색엔진이 가져간 뒤에 그 내용을 검색결과에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 그림처럼 항상 최신의 글이 첫화면의 제일 위에 위치하고 일정한 갯수(5개~10개)를 유지합니다. 맨 아래에 있던 글은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뒷 페이지로 넘어가게 되어 더이상 첫페이지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첫페이지에서 사라진 글을 찾는 방법은
- 화면 맨 아래에 있는 [더 과거로]의 링크를 클릭해 내려가거나
- 한달치씩 모아놓은 글의 묶음인 아카이브 메뉴를 이용하거나
- 카테고리별로 클릭해서 그 글이 속한 주제의 글을 조회하거나
- 오른쪽 위의 [찾기] 메뉴를 이용하는 등
의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반대로 위의 방법대로 검색엔진도 이 사이트를 긁어서 검색결과에 포함시킬수 있는데 글은 계속 증가하고 페이지번호도 따라서 증가하므로 검색엔진의 검색결과대로 페이지가 보여진다는 보장을 늘 할수가 없습니다. 즉 그 글이 위치한 카테고리, 월별 아카이브, 때때로 초기화면까지도 포함하여 계속 글의 위치가 변하기 때문에 오늘은 1페이지에 있던 글이 내일은 2페이지로 갈 수 있습니다.
게시판은 제목을 클릭해야 내용이 보이지만 블로그는 클릭하지 않아도 몇개씩의 글이 보여지므로 이러한 블로그의 방식은 검색결과에 따라 내용을 추측하고 온 방문객에게 당황스러운 결과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블로그 서비스나 블로그 프로그램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을수 있고, 검색엔진의 검색방식이나 처리방법에 따라서도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로 각각의 글마다 변하지 않는 링크인 퍼머링크가 수집되거나 월별 아카이브로 수집되는 경향이 있어보이고 첫화면에서 뒷페이지로 넘어간지 얼마 되지 않은 글일 경우에 검색결과와 틀린 페이지가 보여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다른 블로그는 모르겠으나 제 블로그에서 별다른 해결방법은 모르겠습니다. 오른쪽 상단의 검색메뉴를 이용해보시기 바라며, 이 글은 혹시나 당황스러운 검색결과로 이성을 잃고 모니터를 주먹으로 치는 불상사를 막기위해 작성하였습니다.
2004/08/17
- the portal on the demoscene & 몇가지 데모 보기
으아아아........쥬긴다... - 푸근한 인터넷 '블로그'의 도전
"마음에 드는 네티즌은 친구나 1촌으로 등록하면 서로 새 정보를 올렸을 때 자동으로 알게 된다." <== 싸이말고 어디에 또 1촌이?? - It's Just the 'internet' Now (wired.com)
"because there is no earthly reason to capitalize any of these words. Actually, there never was."
그리고 How to spell Internet and Web (David Akin)
"There is only one Internet and it has special and unique characteristics that differentiate it from other electronic networks"...등등등...
관련 오마이뉴스 기사 - Ypulse.com (via PRWeb)
"Ypulse provides daily news & commentary about Generation Y for media and marketing professionals." - RSSCalendar
"RSSCalendar lets users quickly setup online calendars that can be syndicated as RSS feeds"
RSS, 업무용 SW 영역에「도전장」(ZDNet Korea) 관련기사
2004년 8월 16일 월요일
번역이냐 암호화냐 그것이 문제로다.
- http://babelfish.altavista.com 바벨피쉬로 간다.
- 텍스트박스에 "억울해서 못살겠어요" 라고 넣는다.
- "소스언어 및 대상언어 선택"에서 쭈욱 아래쪽에 있는 "한국어에서 영어로"를 선택한다.
- [번역]버튼을 누른다.
- 이것이 번역을 한것인지, 아니면 암호화를 한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본다.
시간이 나면 한글->영어로 바꾸고 그 문장을 다시 한글로 바꾸기를 반복하면서, 오른쪽에 나온 제품광고를 한번 본다. 이 페이지가 물건을 팔기위한것인지 판매를 방해하기 위한것인지도 생각해본다.
2004/08/16
- 꾸미기 서비스를 통한 유료화
"향후 다른 형태의 서비스가 나온다고 해도 크에 이 범주를 벗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인터넷이라는 미디어 자체가 변화지 않는 한 말이다." 와 "서비스의 유료화 방안은 꾸미기 서비스말고는 없는지 한번 생각해 본다." 는 서로 모순되는 문장이 아닐까. 아니면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일까. - Marketers Must Understand Blog Behavior, Says Intelliseek
그리고 BlogPulse Trend Search 이런저런 관심있는 단어를 넣어보세;; 영어만 -_-
2004년 8월 15일 일요일
밝힘, 신뢰성 혹은 선입관.
며칠전부터 이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마침 David Weinberger의 "Who pays for this blog?"을 본김에 붓-_-을 들었다.
아직까지 흔히 볼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블로깅을 하는것에 대해서 비용을 받고 있거나 블로그를 통해 금전적인 이익을 얻고자 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 꼭 현찰을 줘서 맛이 아니라, 누군가가 대신 호스팅비용을 내고 있다거나 하는 경우를 포함되겠다.
어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또는 어떤 지원들을 (상시적 또는 때때로) 받고 있는지를 밝히는 것이 블로그의 내용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게 될까? 아니면 내용의 진실성과는 상관없이 독자로 하여금 선입견을 갖게 만들까? (블로그의 내용과 연관된 경우에만 해당된다고 미리 전제해도 되겠다.)
아직까지 흔히 볼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블로깅을 하는것에 대해서 비용을 받고 있거나 블로그를 통해 금전적인 이익을 얻고자 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 꼭 현찰을 줘서 맛이 아니라, 누군가가 대신 호스팅비용을 내고 있다거나 하는 경우를 포함되겠다.
어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또는 어떤 지원들을 (상시적 또는 때때로) 받고 있는지를 밝히는 것이 블로그의 내용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게 될까? 아니면 내용의 진실성과는 상관없이 독자로 하여금 선입견을 갖게 만들까? (블로그의 내용과 연관된 경우에만 해당된다고 미리 전제해도 되겠다.)
2004년 8월 14일 토요일
2004/08/15
- Who pays for this blog? Some disclaimers (via Joho the blog)
블로그를 쓰는데 누가 비용을 내는지에 대해서 명확히 밝힘으로써 독자의 판단에 도움을 주고 블로그의 신뢰성을 향상시킨다. 주제와는 상관없이 맨 끝문장 "If you think there are other things I ought to disclose or if there's something in that disclaimer that's not clear, I'd love to hear about it."부터 찔린다.-_-;; - 미디어다음의 이현우 인터뷰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의견을 피력하곤 하는데 몇 번 경고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일반인에 비해서 좀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이 말하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은 ‘나쁜 놈’이다." <==캬~!!
2004년 8월 13일 금요일
2004년 8월 12일 목요일
2004/08/13
- A successful blog (or blogger) is...와 A Successful Blog Makes... (via LikeJAzz)
A Successful Blog Makes "stress" 항목은 어제 링크한 Bloggers Suffer Burnout 기사와 같은 이야기.
덧붙여,
하워드 라인골드 : "사람들이 한번도 직접 만나본 적 없는 다른 사람과 계속해서 정보를 나눠 갖게 만드는 가상 공동체로부터 우리는 과연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스미스(MS의 연구사회학자) : "사회적 네트워크 자본, 지식자본, 친교" (참여군중 83p)
2004년 8월 11일 수요일
2004/08/12
- We're All Journalists Now (wired.com)
- Bloggers Suffer Burnout (wired.com)
"While they enjoy what they're doing, many find that keeping up with the pressures to post regularly and to be sharp, witty and incisive is often too much."
"You start to feel like the readers are depending on you, and ... like you have to post something whether you feel like it or not, and that can be depressing" - 블로그에서 '1인 미디어' 계급장 떼고 다시 시작하자 (미디어오늘, 최호찬)
서비스업체와 언론이 기다려주진 않겠지만 논의와 토론은 해야한다. 미디어(매체)를 -우리가,언론이,서비스업체가-너무 좁게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가부터 시작해서....
한국에서의 블로그란 포탈의 수익원이었다. 라고 서기 2100년의 인터넷역사책에 한줄로 남지 않으려면말이다. - 블로그에 대한 단상(8): 좀비는 결코 죽지 않는다.(jrogue)
"펌"센터라도 하나 생겨야하나? 그래도 퍼가겠지... (가져가지말라고 해도) 가져가서 남의 트래픽 사용하고 (내 것이 아니어도) 내손에 쥐고 저작권을 무시하고...
2004년 8월 10일 화요일
설치형블로그를 위한 변명.
이 글은 레이딘님의 설치형 블로그, 좋을 것 없다.에 대한 조금 다른 의견입니다.
기본적으로, 레이딘님이 제시하신 근거들은 타당성이 있습니다만, 그것으로 "좋을것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다소 과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세가지 이유는 설치형블로그의 주의사항 또는 문턱 정도로 보는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레이딘님이 제시하신 근거들은 타당성이 있습니다만, 그것으로 "좋을것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다소 과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세가지 이유는 설치형블로그의 주의사항 또는 문턱 정도로 보는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2004년 8월 9일 월요일
첫 핸드폰은?
Engadget: our first cellphones에서 Engadget 운영진의 자신의 첫번째 핸드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Simon Spagnoletti의 첫번째 휴대폰은 스타택! 오오~ 역시 탁월한 선택. 진짜 이사람 말대로 온갖 방향으로 추락시켜도 멀쩡하다. 벌써 열번 이상 1.5미터 이상의 높이에서 아스팔트나 콘크리트바닥에 떨어진적이 있는데 끽해야 배터리 분리정도이고 흠집나긴 하지만 어디가 부러지거나 망가진곳은 없다. (궁뎅이 뒷주머니에 넣고 "파워착석"-_-;;을 몇번 하고나서 보드가 좀 맛이 가긴 했는데...)
아날로그시절부터 이어온 그 작살나는 디자인은 130만원의 기계값때문에 군침을 흘리며 바라만봐야 했었고..(그시절 그가격이면 ㅠㅠ) ...
마이크로택 5000 아날로그 쓰다가... 드디어 디지탈시대가 되고 스타택 가격이 50인지 80인지로 내려갔을때 득달같이 대리점으로 달려갔다. "구경만 할께요"라고 말을 하고 들어갔는데 나올땐 어느샌가 내손엔 스타택 박스와 카드영수증이 들려져있었다. 짤깍~ 소리내면서 펼쳐진 스타택을 귀에 댔을때 느낀 그 절묘한 각도와 편안한 착용감;;은 지금도 첫사랑의 손을 잡을때의 짜릿함과 비교했을때 1볼트도 낮지 않았다.
케이스 한번 갈고, 보드를 두어번 갈고, 안테나를 세번쯤 갈아 가면서 아직도 열심히 동작해주는 이넘이 죤장 좋은거 있지. -_-;; 모블로깅 완전 면제! -_-;
아날로그시절부터 이어온 그 작살나는 디자인은 130만원의 기계값때문에 군침을 흘리며 바라만봐야 했었고..(그시절 그가격이면 ㅠㅠ) ...
마이크로택 5000 아날로그 쓰다가... 드디어 디지탈시대가 되고 스타택 가격이 50인지 80인지로 내려갔을때 득달같이 대리점으로 달려갔다. "구경만 할께요"라고 말을 하고 들어갔는데 나올땐 어느샌가 내손엔 스타택 박스와 카드영수증이 들려져있었다. 짤깍~ 소리내면서 펼쳐진 스타택을 귀에 댔을때 느낀 그 절묘한 각도와 편안한 착용감;;은 지금도 첫사랑의 손을 잡을때의 짜릿함과 비교했을때 1볼트도 낮지 않았다.
케이스 한번 갈고, 보드를 두어번 갈고, 안테나를 세번쯤 갈아 가면서 아직도 열심히 동작해주는 이넘이 죤장 좋은거 있지. -_-;; 모블로깅 완전 면제! -_-;
네이버블로그 생각 좀 정리.
- 아이템유료화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은 보시다시피...
- 제이콥닐슨이 입이 닳도록 말한 "Watch what people do and not what they say"는 유저의 말보다는 행동을 주의깊게 보라는 측면에서 유저빌러티뿐 아니라 마케팅과 기획에서도 유효.
- 그 연봉에 그 캐리어에 유저들의 이런 반응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보기는 어려움.(크크..-_-)
- 그럼에도 강행한 이유는 "그래도 되니까", "그래도 네이버블로그 계속 쓸꺼니까", "그래도 돈낼 사람 있을꺼니까"의 당연한 이유
- 100명의 무료사용자 VS 10명이 떨어져나가고 70명의 무료사용자 + 20명의 유료사용자는 선택의 여지가 없음. 사실 100명중에 10명이 떨어져나가는건 힘들듯.
- 옮겨갈 수가 있어야 옮겨가지. 그리고 블로깅의 형태가 이미 싸이를 닮았는데 싸이의 수익모델이 붙었다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
- 친분을 과시하고 친목다지는 목적으로 쓰던 블로그에서 꾸미기아이템은 충분한 매력. 그것이 참신하지 않다와는 상관없다. 돈을 벌어주기때문에.
- 내가 생성한 텍스트가 온라인에서의 내 존재방식임을 확신한다면 떠나지 않아도 될듯.
- 그러나 역시 귀찮고 신경쓰이는 일임에는 분명.
- 고객과 노닥거리면서 징징대다가 웃다가 원맨쇼하면서 상품나눠주라고 그 연봉에 고용한것은 아님.
- 이것이 고객을 대하는 방식이냐는 코멘트를 본적이 있는데, 정확하게 "고객"을 대하고 있는 것임. 처음부터 고객이었고 지금 "당신은 고객이다"를 선언한 것 뿐임.
2004/08/09
- An Overview of the Weblog Tools Market
- Help Make Blogs More Visible!
이 방식이 구글의 검색결과를 조작하지 않나. -> 어디 이거 뿐이겠나? -> 그걸 신경써줄 이유가? - 8월9일 밤11시 현재 마이코쿤 접속불가
2004년 8월 8일 일요일
blog.co.kr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
blog.co.kr에 도무지 무슨일이 일어 나고 있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그네들의 운세,공동구매,벨소리,여행예매 까지 갖다붙이는 백화점식 운영에 대해서는 내가 돈벌어다줄게 아니므로 알아서 능력껏 벌고 있다고 치자. 블로그라는 서비스에 모여든 블로거들에게 보따리장수처럼 쫘악 펼쳐놓은 좌판으로 장사하고 있는것은 그정도밖에 기획해낼 수 없었던 회사의 역량일뿐이라고 그저 안쓰럽게 봐주자.
작년 블로그 컨퍼런스에서 첫번째 발표자로 나온 에이블클릭의 대표이사는 프리젠테이션 첫장을 이렇게 장식했다.
으리으리하고 뽀다구나는 단어들에 주눅이 들 지경이다. ioi
그러고보면 이글루스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다. 작년연말 블로거들의 축제인 블로기어워드때의 이글루스 공지를 보면 자기네들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표를 달라는 이야기가 없다. 이왕이면 한표 찍어주자는 이야기를 누군들 하고싶지 않았겠나. "이왕이면" 이라는 공정함과 개인의 판단에 대한 지지와 신뢰를 외면하는 저 천박한 논리란...
아무튼, 블로그의 정의가 어떻고 어떻게 발전시킬것이라는 영어투성이의 발표자료를 들고나온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올초에 열흘가량 서비스 닫혔던 일이 잊혀질만 하니까 오늘은 잔뜩 에러메세지를 내보내는데
화면 맨 위와 아래에서 골고루 (서버의 하드가 꽉찬것같은 느낌의) 뿌려준다.
그리고 맨 아래에 Copyright(c)2000 COMOCOM all rights reserved. 라고 써있던데, 회사이름이 바뀌었나?? 내가 찾을수 있는 COMOCOM은 성인사이트(팝업주의)등을 운영하는 회사뿐인데, 그쪽으로 팔아버렸는지 알수가 없다.
blog.co.kr을 보고 있자면 안타까움과 냉소가 교차한다. blog.co.kr에서 블로그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들어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ㅠoㅠ 엔비처럼 먼저 말해주길 바라지만, 하긴... 그런 말을 해줄 사람이 있었다면 요즘의 이런 멋진 꼴을 만들지는 않았겠지.
추가// 2004년 8월 9일 오전9시.
무슨일일까 궁금해서 에이블클릭에 전화해봤더니 없는 번호라고 나옵니다. 대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추가2// 8월 9일 밤11시 현재 blog.co.kr 접속불가로 오해될만큼 접속부터 페이지뜨는데까지 시간 오래걸림.
작년 블로그 컨퍼런스에서 첫번째 발표자로 나온 에이블클릭의 대표이사는 프리젠테이션 첫장을 이렇게 장식했다.
(주)에이블클릭
한국 최초의 상업적블로그사이트(2002년9월)
블로그관련최대기술보유
도메인확보(blog.co.kr)
Blog,블로그, 상표등록출원
한국블로그사업 선두업체 200만개의 블로그컨텐츠 보유
한국 최대 블로그 포털화
한국 최초의 상업적블로그사이트(2002년9월)
블로그관련최대기술보유
도메인확보(blog.co.kr)
Blog,블로그, 상표등록출원
한국블로그사업 선두업체 200만개의 블로그컨텐츠 보유
한국 최대 블로그 포털화
으리으리하고 뽀다구나는 단어들에 주눅이 들 지경이다. ioi
그러고보면 이글루스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다. 작년연말 블로거들의 축제인 블로기어워드때의 이글루스 공지를 보면 자기네들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표를 달라는 이야기가 없다. 이왕이면 한표 찍어주자는 이야기를 누군들 하고싶지 않았겠나. "이왕이면" 이라는 공정함과 개인의 판단에 대한 지지와 신뢰를 외면하는 저 천박한 논리란...
아무튼, 블로그의 정의가 어떻고 어떻게 발전시킬것이라는 영어투성이의 발표자료를 들고나온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올초에 열흘가량 서비스 닫혔던 일이 잊혀질만 하니까 오늘은 잔뜩 에러메세지를 내보내는데
화면 맨 위와 아래에서 골고루 (서버의 하드가 꽉찬것같은 느낌의) 뿌려준다.
Warning: session_start(): open(/phpsession/sess_f5d9a58c1a3c9f23efb6363bd14ee6d, O_RDWR) failed: No space left on device (28) in /home/worker/dblpage/kr/common/session.inc on line 11
그리고 맨 아래에 Copyright(c)2000 COMOCOM all rights reserved. 라고 써있던데, 회사이름이 바뀌었나?? 내가 찾을수 있는 COMOCOM은 성인사이트(팝업주의)등을 운영하는 회사뿐인데, 그쪽으로 팔아버렸는지 알수가 없다.
blog.co.kr을 보고 있자면 안타까움과 냉소가 교차한다. blog.co.kr에서 블로그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들어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ㅠoㅠ 엔비처럼 먼저 말해주길 바라지만, 하긴... 그런 말을 해줄 사람이 있었다면 요즘의 이런 멋진 꼴을 만들지는 않았겠지.
추가// 2004년 8월 9일 오전9시.
무슨일일까 궁금해서 에이블클릭에 전화해봤더니 없는 번호라고 나옵니다. 대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추가2// 8월 9일 밤11시 현재 blog.co.kr 접속불가로 오해될만큼 접속부터 페이지뜨는데까지 시간 오래걸림.
2004년 8월 7일 토요일
블로그와 벌집, 그리고 평판.
가디록님이 블로그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 마치 벌집의 모양을 닮았다고 하셨고 귤님은 블로거 네트워크의 모양새가 벌이나 개미가 먹이를 찾고 무리에게 먹이의 위치를 알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셨다.
숱하게 들어왔던 커뮤니티라는 단어가 블로그에서도 나왔다. 개인미디어라고도 하고 일상의 기록이라고도 하는 블로그에서 커뮤니티적인 요소를 발견했다면 그것은 소수인원만의 커뮤니케이션을 목적으로 하는 커뮤니티와는 어떻게 다를까.
숱하게 들어왔던 커뮤니티라는 단어가 블로그에서도 나왔다. 개인미디어라고도 하고 일상의 기록이라고도 하는 블로그에서 커뮤니티적인 요소를 발견했다면 그것은 소수인원만의 커뮤니케이션을 목적으로 하는 커뮤니티와는 어떻게 다를까.
2004년 8월 6일 금요일
2004년 8월 5일 목요일
샤프리더에서 "지정된 파일을..."에러
파이어폭스가 기본브라우저로 설정되어있는데 간혹 샤프리더에서 글 링크를 열게되면 "지정된 파일을 찾을 수 없습니다" 라는 에러창이 뜹니다. 파이어폭스에서 글은 열리면서 말이죠. 늘 그런건 아니고 IE가 하나떠있으면 그런 에러가 안나오는데 IE가 안떠있으면 에러가 나더라구요.
샤프리더의 제작자인 Luke Hutteman의 블로그에서 찾아보니 똑같은 에러메시지는 아닌데 뭔가 해결책이 있더군요. 혹시나 하고 적용해보니 아주 잘 됩니다.
- 탐색기를 연다.
- 도구->폴더옵션 선택
- 파일형식 탭 선택.
- 확장자는 (NONE), 파일형식은 URL:HyperText Transfer Protocol 을 선택한다. (저는 파일형식이 N/A로 되어있었습니다.)
- 오른쪽 아래쪽에 있는 고급 항목 선택.
- 파일형식 편집창에서 open 을 클릭하고 편집 버튼을 누른다.
- DDE 메세지 항목을 비운다. (대충 "%1",,-1,0,,,,어쩌고)
- 확인 버튼누르고 또 한번 확인버튼.
- 파일형식 URL:HyperText Transfer Protocol with Privacy 에서 반복해준다.
2004/08/06
- Mailinator
What, Me Register?에서 알게된 임시사용을 위한 이메일 즉시발급 사이트. 크...나중에 써먹어야지. - 인터넷 검색?「I google it!」 (ZDnet Korea)
- Deceivingly Strong Information Scent Costs Sales
Summary: Users will often overlook the actual location of information or products if another website area seems like the perfect place to look. Cross-references and clear labels alleviate this problem.
2004년 8월 4일 수요일
스펙트럼
나를 규정하는 다양한 스펙트럼은 어느순간 나뉘어지나.
가장 날카롭고 가장 뾰족한 것들이 제일 쉽게, 오래 인식된다.
그리하여 새로운 시도는 시야를 확장하지못하고 그 지점에 시선을 모은다.
두렵진 않으나 피곤한 일이다.
naive의 화신. hof
(속아랏!)
가장 날카롭고 가장 뾰족한 것들이 제일 쉽게, 오래 인식된다.
그리하여 새로운 시도는 시야를 확장하지못하고 그 지점에 시선을 모은다.
두렵진 않으나 피곤한 일이다.
naive의 화신. hof
(속아랏!)
<<삭제>>
※ 이 글은 오래 전 특정 글에 대한 반론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현재 원문이 삭제되어 맥락을 파악하기 어려워졌고, 오해의 여지를 줄이기 위해 본문은 삭제합니다. 기록의 의미로 제목과 이 안내만 남깁니다. -2025년 5월27일-
8월4일 번개 후기.
6시반부터 지오다노앞에서 빈둥거리다가 7시조금 안되서 gratia님 오심. 아직 아무도 안오셨길래 바로 옆 KFC에서 콜라마시면서 노닥거리고 있다가 readme님 오심. 이어서 우루루 -_-오심. 순서를 기억못해서 죄송. 캬캬. 암튼 오신분들 이름은 jely님의 후기를 참조하시고...
오징어집 알아봤는데 장사가 너무잘되서 옆집 고깃집으로 감.

삼겹살에 쏘주에 콜라에 냅다 마시고... (아 막잔이랑 고기 좀 남았는데 ㅠㅠ 아까워라..)
사진은 뭐 대충 분위기 파악용이구요.. ㅋㅋ 아.. 두번째잔 따르다가 명랑기획자님한테 술 쏟았구요 -_-;
2차로 고상하게 커피마시러 갔습니다. 사진은 좌 젤리님, 우 명랑기획자님이시구요.

갑자기 소나기가 냅다 퍼붓기 시작해서리 좀 갖혔다가... 바로 위 술집에 3차 갔습니다. 어둠의 회합이죠 -_-;;

병맥주 몇병씩 나발불고 나왔습니다. 꺼억...
오징어집 알아봤는데 장사가 너무잘되서 옆집 고깃집으로 감.

삼겹살에 쏘주에 콜라에 냅다 마시고... (아 막잔이랑 고기 좀 남았는데 ㅠㅠ 아까워라..)
사진은 뭐 대충 분위기 파악용이구요.. ㅋㅋ 아.. 두번째잔 따르다가 명랑기획자님한테 술 쏟았구요 -_-;
2차로 고상하게 커피마시러 갔습니다. 사진은 좌 젤리님, 우 명랑기획자님이시구요.

갑자기 소나기가 냅다 퍼붓기 시작해서리 좀 갖혔다가... 바로 위 술집에 3차 갔습니다. 어둠의 회합이죠 -_-;;

병맥주 몇병씩 나발불고 나왔습니다. 꺼억...
2004년 8월 3일 화요일
<<삭제>>
※ 이 글은 오래 전 특정 글에 대한 반론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현재 원문이 삭제되어 맥락을 파악하기 어려워졌고, 오해의 여지를 줄이기 위해 본문은 삭제합니다. 기록의 의미로 제목과 이 안내만 남깁니다. -2025년 5월27일-
2004년 8월 2일 월요일
我無風竹林
"我無風竹林 : 이곳은 바람이 불지 않는 나만의 대나무 숲" 가디록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어떤 여자분의 블로그.
보통 하루에 2~3개정도의 일상의 이야기들을 주로 올리고 있는데, 이분의 글을 즐겨 읽는다. 나이는 모르겠고 지금 있는곳은 캐나다임을 대충 눈치챘다. 빠르고 강한 말투도 아니고 느리고 지루한 말투도 아니다. 정말 확연하게 자신만의 언어가 있다.
그 언어는 파원이 생기면 거기서부터 적당한 파장의 물결을 만들어 낸다. 내 생각엔 대상을 앞에두고 쪼그려앉아 한동안 바라보다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시작하는것으로 보인다. 쪼그리고 앉아 씨줄과 날줄로 문장을 엮어내어 휙 펄럭이면 옅은 무늬가 들어간 면손수건이 하나씩 만들어지는것 같다.
시골에보면 수수대가 있다. 뚝 분질러 맛을 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약간 달착지끈한 맛이 난다. 이분의 글이 그 맛이 난다. 고함을 지르지도 않고 휘적휘적 손을 휘저어 사람을 불러모으지도 않는다.
대상과 일상과 생각사이를 어떻게 이렇게 딱 오솔길을 걷는듯한 보폭으로 산책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그렇다고 그녀를 소심한게 아닐까라고 예측한다면 실수.
다섯글자로 자신을 나타내보라고 할때 I'm more than five words라고 5단어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보통 하루에 2~3개정도의 일상의 이야기들을 주로 올리고 있는데, 이분의 글을 즐겨 읽는다. 나이는 모르겠고 지금 있는곳은 캐나다임을 대충 눈치챘다. 빠르고 강한 말투도 아니고 느리고 지루한 말투도 아니다. 정말 확연하게 자신만의 언어가 있다.
그 언어는 파원이 생기면 거기서부터 적당한 파장의 물결을 만들어 낸다. 내 생각엔 대상을 앞에두고 쪼그려앉아 한동안 바라보다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시작하는것으로 보인다. 쪼그리고 앉아 씨줄과 날줄로 문장을 엮어내어 휙 펄럭이면 옅은 무늬가 들어간 면손수건이 하나씩 만들어지는것 같다.
시골에보면 수수대가 있다. 뚝 분질러 맛을 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약간 달착지끈한 맛이 난다. 이분의 글이 그 맛이 난다. 고함을 지르지도 않고 휘적휘적 손을 휘저어 사람을 불러모으지도 않는다.
대상과 일상과 생각사이를 어떻게 이렇게 딱 오솔길을 걷는듯한 보폭으로 산책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그렇다고 그녀를 소심한게 아닐까라고 예측한다면 실수.
다섯글자로 자신을 나타내보라고 할때 I'm more than five words라고 5단어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네티즌 ⊂ 시민 ?
"네티즌"은 밤의 주둥아리라는 네거티브한 용어로 묶이기도 하고 한편으로 네티즌과 일반대중을 분리하려는저의에 대한 의구심을 낳기도 한다.
네티즌은 과연 "시민 일반"과 어떤점에서 다르고 만약 다르다면 왜 다른가.
네티즌은 과연 "시민 일반"과 어떤점에서 다르고 만약 다르다면 왜 다른가.
앗! 블로거 번개다!
jely님이 블로거 번개를 치셨습니다. 8월 4일. 수요일 저녁 7시 강남역 6번출구 나와서 쭈욱 오다보면 횡단보도 바로 앞에 있는 지오다노 앞 길바닥입니다. 덥다고 지오다노 안에 들어가있으면 안되구요. 복잡한 길바닥 한가운데서 만나기로 해요~
"블로그 시장 동향과 비전에 대한 재조명 및 외국 실제 사례 연구"가 목적이라고 하셨는데 이 외에도
등을 하기엔 술먹을 시간이 모자라서 안해요. 회비는 황금분할인 1/N 로 합니다. ^____^
약도와 연락처 등은 젤리님의 공지로~~
(*) 어떤 블로그서비스를 사용하시든지, 어떤 블로그프로그램을 사용하시던지, 아무 상관없습니다.
"블로그 시장 동향과 비전에 대한 재조명 및 외국 실제 사례 연구"가 목적이라고 하셨는데 이 외에도
- 블로그서비스업체간의 2004년 하반기 영업전략에 대한 정보교환
- 무버블3.1의 새로운 기능에 대한 리뷰와 의의
- 트랙백인코딩 캐릭터셋에 대한 의견수렴
- 신규블로그업체의 서비스에 대한 평가
등을 하기엔 술먹을 시간이 모자라서 안해요. 회비는 황금분할인 1/N 로 합니다. ^____^
약도와 연락처 등은 젤리님의 공지로~~
(*) 어떤 블로그서비스를 사용하시든지, 어떤 블로그프로그램을 사용하시던지, 아무 상관없습니다.
2004년 8월 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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