⑥ 블로그, 미니홈피 등과 같이 개인이 운영․관리하는 게시판 이용시에도 본인확인을 받아야 하나요? 블로그, 미니홈피 등에서 운영되는 게시판의 경우 주요 특정인들 간의 사적 커뮤니케이션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어 게시되는 악플 등의 불법정보를 대상으로 금번 시행되는 본인확인제에서는 적용대상이 아닙니다.라는군요. 어디서 뭘 보고 쓰신건지...-_-a
2007년 6월 27일 수요일
블로그는 사적커뮤니케이션을 목적으로 하나요?
오늘부터 일부 포탈부터 시행하게 된 제한적본인확인제에 대한 가이드북을 보면 아래와 같은 문답 항목이 있습니다.
2007년 6월 26일 화요일
네이버,다음,야후!,엠파스,홈2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글루스의 4번째 생일날입니다. 해마다 만드는 기념 블로그 외에 올해는 좀 특별한 순서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블로그나 1인미디어 서비스업체에 축하케익을 요청한 것이지요. 함께 블로그 서비스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경쟁업체인 셈입니다.
케익을 보내는 것은 돈;을 보내거나 일반 상품을 배송하는 것과는 정말 다르게 신경쓸 게 많습니다. 모양과 크기도 가서 봐야지요. 양초도 챙겨야지요. 카드도 써야지요. 축하한다는 초콜렛글씨(?)도 써야지요, 상하거나 파손되지 않는 배송방법을 찾아야지요. 등등등...
요청드렸던 네이버,다음,야후!,엠파스,홈2에서 기꺼이 예쁜 케익을 모두 보내주셨습니다. 멋진 서비스만큼이나 멋진 매너를 가진 분들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년 6월 21일 목요일
컨퍼런스 단골메뉴, 영어병 강사들.
웹앱스콘에 다녀왔습니다. 후기야 여기저기 꽤 많이 올라왔을 것 같구요. 해마다 웹관련 컨퍼런스는 한두개쯤은 가는 것 같은데 발표자중에 점점 영어병 환자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말로 된 사이트를 만들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쓰는 서비스에 대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모아놓고 한국말로 소개를 하는데 발표자료는 희한하게도 다 영어로 만들어 왔단 말입니다.
해외 사이트나 자료를 참조할 때 영문을 인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도 한글로 번역문을 먼저 써 놓고 원문과 출처를 밝히는 것이 바른 표현이겠지요. 그런데 외국에서 가져온 문장을 인용하는 것도 아닌데 온통 영어로 뒤덮인 자료를 들이미는 것은 참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입니다. Launched on 31 March 라든가 More than 30 mashups are now available 이라든가 type your words with VIM in textile 이라든가...
그들이 만든 서비스에 녹아있는 논리와 철학이 아무리 복잡해도 서비스를 쓰는 고객들은 단순하게 사용함으로써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의 강의를 듣기 위해 온 청중 고객들에게 scalable,fundamental, compelling, trustworthy, predictive ... 단어를 주절거려서 당신들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혹시라도 그들이 권위란 자신들의 말을 얼마나 더 어렵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만들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만약 청중들에게 쉽게 설명할 능력이 부족하다면 당신은 아직 컨퍼런스에 나와서 떠들어 댈 자격이 없습니다.
당신들과 함께 발표자로 나선 구글의 웹마스터 데니스황은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있지만 발표자료는 순 한글로만 만들어 온 것을 보았습니다. 데니스황이 발표를 마치고 어느 누구보다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은데는 그가 자신의 환경과 업무에서 느껴지는 선입견과는 달리 누구보다 쉽고 재미있게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잘 전달했기 때문은 아니었을지 생각해봅니다.
영어병 환자들, 당신들은 좀 더 겸손한 자세로 시장과 대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2007년 6월 16일 토요일
2007년 6월 13일 수요일
"대화"하지 않는 기업
포털들은 블로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니치라서, 오타쿠라서, 강성이라서, 쓴소리를 많이해서 등등의 이유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란"다. 하지만 그것을 잘 활용하는 기업이 있고 오히려 즐기는 기업이 있다. -harris-인물과 사상 6월호에서 전남대 철학과 김상봉교수는 "현실이 아무리 우울해도 냉소에 빠지지는 말아야 한다"면서 "냉소에 빠지고" "무관심해진다면 그것은 결국 우리들 자신의 피해로 돌아올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피드백이 두려워 블로깅하지 않는, 시장과 대화하지 않는 기업도 결국 같은 입장아닐까? 안하기로 하는게 제일 쉽지만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결정아닌가?
2007년 6월 12일 화요일
다시 스타택 복귀.
1년여동안 애니콜쓰다가 드디어 어제 다시 스타택으로 복귀했습니다. 아 물론 스타택2004라든가 스타택III라든가가 아니라 예전 스타택이지요. 7760A나 7760B를 써 왔는데 이번에는 7760RA모델입니다. 모양은 똑같지만 기존 7760A/B과 비교해서 알람기능, 3줄 표시, 저전력소모, 전화번호부 용량증가, 요일표시(ㅎㅎ) 등의 개선이 있는 기종입니다.
(올갈이라고 하는) 전체 케이스 교체, 신품 배터리, 신품 안테나,신품 충전기, 신품 스피커폰, 새 액정, 전력누수 없는 보드, 신품 키패드, (아마 자체제작으로 추정되는) 오리지널 스티커로 구성되어서 이거 뭐 원래 새제품이랑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네요. 으하하!!!
스타택은 중간 힌지쪽 홈과 아래쪽 커넥터에 고정하는 클립온 방식으로 오거나이저(말하자면 전자수첩)를 사용할 수 있는데 스피커폰도 그런 방식으로 나온게 있더라구요. 이게 상당히 가벼운데요. 어제 퇴근길에 테스트해보니 차에 원래 내장되어서 오디오로 출력되는 스피커폰보다 더 통화품질이 괜찮네요. -_-乃 물건입니다 물건. 허허.
아무튼 구리구리한 디카기능도 별로 쓰지 않는데다가 찍은 사진을 PC로 옮기기 위해 설치해야하는 프로그램은 무거운데다가 충돌도 있어보이고, 기능이 많다보니 키 입력과 처리, 그리고 화면출력 사이의 시간 지연도 꼴보기 싫었는데 다시 스타택으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다만 키패드가 영문이라 한글입력이 살짝 헷갈리네요.
이글루스 4주년 이벤트... 스포일러 있습니다.
이글루스 4주년 이벤트는 신청한 회원분들께 이글루스스티커를 보내드리고 그 스티커를 이용해서 축하 사진을 찍어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스티커를 보내드리면서 이글루스 운영을 담당하시는 "해포이웃"님이 갑자기 회원들에게 보낼 기념품을 하나씩 내놓으라시더군요; 방송으로 치면 "아 놔...이건 대본에 없던거잖아요!"라는 상황이지만 다들 이것저것 서랍이랑 책상에서 뭔가를 꺼내시네요. 저는 이런 저런 경로로 선물받아서 갖고 있던 네이버 핸드폰 액정닦이와 네이버핸드폰 장식, 그리고 모니터보안필터를 살 때 사은품으로 따라온 핸드폰용 보안필터 이렇게 세가지를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남의 회사 기념품을 주는게 좀 웃기긴 한데 -_-;; 개인적으로 아끼는 물건을 내놓은 것이니 이해해주시겠죠 뭐.
스티커를 신청하신 분이 300여분이 되셔서 무작위로 우편봉투에 넣어서 보내드린다는군요. 지금 선물 포장하는 쪽을 슬쩍 보니 캡슐로 된 홍삼영양제도 있고 조그만 피규어도 있고 티백에 담긴 차도 있고 부직포로 된 1회용 노래방마이크 덮개(뭐지 이건;;)도 있습니다. 물론 각 선물마다 해당 물건을 내놓은 이글루스 팀원들의 메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흐흐...
스티커를 신청하신 분이 300여분이 되셔서 무작위로 우편봉투에 넣어서 보내드린다는군요. 지금 선물 포장하는 쪽을 슬쩍 보니 캡슐로 된 홍삼영양제도 있고 조그만 피규어도 있고 티백에 담긴 차도 있고 부직포로 된 1회용 노래방마이크 덮개(뭐지 이건;;)도 있습니다. 물론 각 선물마다 해당 물건을 내놓은 이글루스 팀원들의 메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흐흐...
2007년 6월 10일 일요일
이글루스4주년 이벤트는 테마사진찍기.
2007년 6월 7일 목요일
스포츠카 운전자의 일기.
오늘 산길을 가는데 앞에 SUV한대가 가고 있었다. 내가 지나쳐가니까 뜬금없이 길을 벗어나 바위투성이 내리막길을 우당탕 거리면서 달려내려가더라. 사고난줄 알았는데 다행이도 잠시후 뽀얗게 먼지 뒤집어 쓰고 덜컹거리면서 내 앞에 나타났다. 뭐, 그냥 추월해서 오긴 했는데 대체 뭐하는 놈인지 모르겠다.아마 이렇지 않았을까? -,.-a
그대의 미소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쉽게 말해서 "대화"는 피드백을 빼놓고는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피드백을 허용하지 않는 일부 (기업의) 블로그는 그래서 특별히 가까이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그 사람은 웃는 얼굴로 나에게 이야기를 했다, 동의를 할 수도 있고 아니면 궁금한게 생겼을 수도 있다. "아, 그런데 말이죠..."라고 말을 꺼냈는데 그 사람은 똑같은 얼굴을 한채로 다른 이야기를 시작한다. 두번째 이야기가 끝나고 "아까 말이에요..."라고 말을 꺼냈는데 변함없는 얼굴로 세번째 이야기를 또 나에게 하고 있다. (반복)
이쯤되면 이 자는 그저 자기 말을 하고 싶었던거지 대화를 나누고 싶었던건 아니었다는걸 진작에 눈치깠어야 했다.
번거롭지만 고객이 원한다면 후라이드 반, 양념 반을 파는 동네 치킨집에서 서비스 마인드를 배워야 할 글로벌기업이 많다.
2007년 6월 6일 수요일
애니콜드라이버가 일부 USB장치와 충돌하나요?
핸드폰사진을 PC로 전송하기 위해서 전용프로그램과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사진 전송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usb로 연결된 외장하드 인식이 안되는군요. 트레이에 "USB 장치 인식 실패"라고 나오고 클릭해보면 알수없는 장치라고 나옵니다. 인식이 안되는건 외장하드와 4포트짜리 USB허브네요. USB로 된 PC캠과 USB 마우스는 잘 동작합니다.
인식안되는 외장하드를 다른 PC에 꼽아보니 잘 인식하네요. 애니콜 프로그램과 드라이버를 다 제거하고 리부팅을 해봤는데 역시 인식이 안됩니다. 흠... 혹시나 해서 전원 콘센트를 뽑았다 끼우는 빡센 콜드부팅을 했더니 그제서야 외장하드를 다시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헬스 1달째
출근길에 헬스장 들렀다 오기 벌써 한달이 되었군요. 회사앞이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에 1시간정도 운동하고 오는데요. 대략 1.5킬로 정도 빠진 것 같습니다. 한달전에는 뒷자리가 3점 몇 킬로였는데 오늘 아침에 재어보니 뒷자리가 1.9 킬로더군요. 만세! 랄라라라~~ 목표는 10단위 숫자를 낮추는 겁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은 허리띠를 4cm쯤 잘라냈습니다. 예전에도 좀 줄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 며칠 지켜보니 줄여도 될 것 같더군요. 잘라내는게 구멍뚫는 것보다 편하구요. 쓰지 않던 바깥쪽 구멍을 계속 쓰지 않겠다는 다짐이기도 하지요. 랄라라라~~
[길이 가늠을 위해 등장한 네임펜과 허리띠 조각]
[길이 가늠을 위해 등장한 네임펜과 허리띠 조각]
2007년 6월 4일 월요일
나루 검색결과에서 <처리 오류.
나루의 검색결과에서 블로그 제목에 꺽쇠괄호 < 에 대한 처리를 잘 못해주고 있습니다.
원래는 "<title>에는 글제목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라는 제목의 글인데 아래 캡춰한 것처럼 <로 묶인 부분이 잘려져 나옵니다.
입력받은 html태그 문자열은 이렇게 태그 안의 내용을 무시해버리거나 <를 <로 바꾸어 표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실 xml태그까지 생각하면 <안에는 임의의 문자열이 들어갈 수 있는셈이니 처리 규칙이 있는 태그 이외에는 <안에 그대로 표시를 해주는 방식이 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후딱 고쳐주세요. (--)(_)
입력받은 html태그 문자열은 이렇게 태그 안의 내용을 무시해버리거나 <를 <로 바꾸어 표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실 xml태그까지 생각하면 <안에는 임의의 문자열이 들어갈 수 있는셈이니 처리 규칙이 있는 태그 이외에는 <안에 그대로 표시를 해주는 방식이 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후딱 고쳐주세요. (--)(_)
2007년 6월 3일 일요일
"귀하의 페이지를"
RSSCalendar.com이 이베이에 시작가격 4600만원(미화 5만불)에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RSSCalendar를 들어가서 일정하나를 추가해보니 역시 (익숙해져서인가?) 구글캘린더보다 불편하다. 불편한 스케쥴 등록이야 예전 야후!캘린더만 하겠나 싶어 다시 확인차 야후!에 접속하니까 아래와 같은 에러화면이 나타났다.
Unfortunately, there is a server problem preventing access to this page. We are working on this problem, and functionality will be restored as soon as possible. Please try again in 10 minutes. 다음로그인 again. 귀하의 페이지를(캡춰한 이미지 보기) 이런 불친절하면서 불완전한 에러메세지는 야후!코리아 한국진출 11년째를 무색하게 만든다. PS// 야후!캘린더에서 미리 지정한 이벤트 종류가 많기도 많지만 그 중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항목은 "콜, 분류 (정말 "분류"라는 항목의 이벤트 제목이 있다. -_-;;), 클럽이벤트, 해피아워, 인터뷰, 넷이벤트, 리유니온" 플리커가 곧 오픈한다는데 한국사람이 봤을때 어색하지 않은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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