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9일 금요일
2005년 7월 28일 목요일
잠수에 대해
사람들, 잠수는 왜탈까? -사다꼬의 과대망상- (via 제닉스)
사실 얼마 전 이지님이 아는 분이 연락되지 않는다고 글을 올리셨을 무렵 내가 아는 한분도 공교롭게 행방불명이 되셨다. 당사자이거나 또는 별다른 일이 없음을 아는 다른 사람에게야 "잠수"지만 갑작스럽고 완벽한 연락의 두절은 행방불명 또는 실종으로 받아들여진다. 다행이 이지님의 그 분도 무사히 돌아왔고 내가 아는 그 분도 엊그제 2주남짓의 잠수를 끝내고 다시 사람들과 연락을 하기 시작했다. 이지님처럼 나도 "그에게는 존중할 만한 동기가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은 했지만 막상 복귀한 다음에는 듣기 싫은 소리를 다소간에 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식의 구분을 좋아하진 않지만 잠수도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 잠수와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잠수. 문제는, 주위에서 서운해하고 걱정하는 잠수가 잠수한 당사자에겐 급박하게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잠수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긴박과 고통스러움, 중압감에서 신속하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피난처에서 육신과 정신을 쉬게 하고자 하는 본능과도 같은 잠수에 대해서 그 사람이 복귀했을때 타박하지 말자. 나 잠수해. 나 잠수타 라고 주위사람들에게 다 통보하고나서 잠수할만한 상황이 아니었음을 이해해야 한다는 말이다.
2005년 7월 26일 화요일
위부터 아래까지 한결같은 삽질로 보답하겠습니다.
잇단 삽질…위기의 '다음' 볕들 날 올까 -서명덕의 人터넷 세상-
서기자님의 글을 읽고나니 어제 오늘 겪었던 한메일과의 일도 "충성도에 금이 갈" 원인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날짜부분에 html코드를 넣어 변조한 스팸메일이 오늘만 벌써 4~5통 도착했다. 다음의 고객지원센터에 전화를 해서 메일을 담당한다는 상담원에게 이 문제를 이야기 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메일 헤더를 제대로 필터링하고, 변조된 경우에 악용되지 않도록 해달라"는 것이며 지금처럼 <embed>로 플래쉬를 넣어서 메일발신날짜를 알 수 없을때 다음에서 수신한 시간을 넣거나 <를 제거하거나, 아니면 <를 <로 대체시키는 등의 방법을 이야기 했다.
상담하던 분의 대답은 뜻밖에도 "불가능하다"였다. 사실 불가능할리 없는 일이다. 왜냐면 한메일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메일을 수신한 다음 그 헤더와 본문을 뜯어내어 웹에서 메일을 읽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분리하고 규칙에 따라 조합해서 화면에 출력해주는 서비스이기 때문이며 게다가 특정 단어, 특정 IP, 특정 메일주소 등을 필터링하는 기능을 이미 제공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100%가능한 일이지만 모든 회사가 기술적으로 구현가능한 모든 것을 고객에게 제공하지는 않음을 알고 있다. 이 상담원은 "자세한 내용은 관련부서에 문의하고 답변을 주겠다"라고 약속을 하는 것까지 했어야 했다. 어이가 없어 "메일서버의 운용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 분이시냐"라고 물었더니 "모르지만 '불가능하다'는 답변은 드릴수 있다"라고 한다. 아무래도 제가 전화를 잘못건 것 같다고 하고는 끊었다.
자신감일수도 있고 무성의함일 수도 있다. 다만 고객이 느끼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라도 재수없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위 링크에 포함된 글에 가보면, 그래서 다시 메일로 문의해서 받은 회신이 첨부되어 있다. 전형적인 복사/붙이기 회신양식이다.)
반면, 스팸스나이퍼의 문제점에 대해서 글을 쓴 다음 그 회사 영업팀장에게 메일을 보냈고 약 4시간만에 문제가 발생한 이유, 사과의 뜻으로 평생무료이용이라는 꽤 파격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볼 수 있었다. (고객의 클레임에 대한 처리뿐 아니라 문제가 되었던 게시판 URL삭제까지도 완료되었다.)
회사규모가 다르니 당연히 의사결정 과정의 신속함이나 담당자가 책임질 수 있는 영역이 차이가 나는게 아니냐고 한다면, 사실 해줄말이라곤 한마디밖에 더 있겠는가.
"그래? 그럼 계속 그렇게 해...."
2005년 7월 23일 토요일
~십니다. (잘못 쓰는 간접 높임)
텔레마케팅이나 고객지원하는 분들과 통화를 하다보면 "~십니다"라는 표현을 상당히 많이, 아니 아예 입에 달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 끝에 자동으로 "~십니다"가 붙도록 단체로 뇌를 개조당한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다.
사람이 아닌 사물이나 대상을 높이는 경우를 간접높임이라고 부르는데 높임말을 써야할 상대와 가까운, 밀접한, 일부분인 대상이나 소유물일 경우에 사용한다. 즉, "할머니 옷이 예쁘시네요" 라던가 "손님 머리결이 고우시네요" 는 문제가 없다.
문제가 되는 것은 사람(상대방) 자체도 아니고 상대방과 밀접하거나 일부분인 사물,상태를 가리키는 것도 아닌데 높임말을 쓰거나 심지어 자기 자신 또는 자사의 상품, 서비스를 높이는 경우다.
"주문하신 상품은 현재 배송중에 있으십니다." -> "주문하신 상품은 현재 배송중입니다."
"고객님의 인터넷속도는 10Mbps까지 가능하십니다." -> "고객님이 사용하시는 인터넷 속도는 10Mbps까지 가능합니다."
"구매금액은 총 5만원이십니다." -> "(고객님께서) 구매(하신) 금액은 총 5만원입니다."
"그 상태에서 A키를 누르시면 잘 동작하십니다." -> "그 상태에서 A키를 누르시면 잘 동작합니다."
"선택 가능하신 옵션은 A와 B가 있으십니다." -> "선택하실 수 있는 옵션은 A와 B가 있습니다."
"랜카드를 교체하시면 새 아이피 주소가 할당되십니다." -> "랜카드를 교체하시면 (컴퓨터에) 새 아이피 주소가 할당됩니다."
"그 지역에 새 회선이 추가될 예정이십니다." -> "그 지역에 새 회선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잘못된 표현 쓰시지 말지 말입니다.
무료 비누 신청하세~
아는 분이 천연비누 무료샘플 요청 사이트를 알려주셨습니다. 2500명까지 신청받는다는데 지금 2300여명 신청했으니 200여명 아직 남은것 같네요. 저도 신청하긴 했지만 이 글이 제품에 대해서 어떠한 내용도 보증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저 또한 이 비누에 뭐가 들어가고 어디서 누가 만드는지에 대해선 아무런 정보가 없답니다.
[업데이트] 8월26일
비누 도착. 살구씨 비누. ^^;
2005년 7월 22일 금요일
2005년 7월 21일 목요일
스팸스나이퍼 - 어이없는 경험.
스팸메일을 회피하기 위해 스팸 스나이퍼라는 서비스를 사용했는데 이 서비스를 통해서 더 많은 스팸을 받게 되고 있다.
사연은 이러하다. 이 회사 홈페이지에 지금은 사라졌는데 예전에 질문대답 게시판이 있었다. 이 게시판에 글을 쓰기 위해서는 로그인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로그인후에 이메일 주소를 또 입력해야하는 좀 어리버리한 게시판 프로그램이었는데. 이 게시판에 질문글을 등록하면 목록에 나오는 작성자 이름에 mailto: 태그가 걸리면서 스패머들이 기본적으로 수집하는 전형적인 수집대상 메일링크를 제공하고 있다. 이 게시판에서 수집한 메일주소를 사용했다는 첫번째 스팸메일이 도착한 다음 스팸스나이퍼에 이 사실을 알려주었고 이후에는 메일주소가 게시판에서 빠지게 되었다.
문제는, 그 때 수집했던 메일 주소가 스팸메일업자들을 통해서 계속 유통되고 있다는 점이며 이러한 메일주소 묶음은 더욱 덩치를 불려갈 뿐이지 파기되거나 소멸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난주 받은 스팸메일껀으로 스패머와 통화를 했는데 이 자 역시 스팸스나이퍼 게시판으로부터 수집했다고 한다.
스팸 덜어보겠다고 사용했던 서비스 운영업체의 부주의로 인하여 오히려 더 스팸을 불러들인 이 어이없는 상황을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대체 가입할 때 이메일주소를 적어야했던 회원이 로그인 한 다음에 다시 메일주소를 적어야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것에 메일링크를 거는 이유는 무엇인가. 스팸을 연구했다는 사람들이 스패머들에게 수집할수 있는 메일주소를 만들어 뿌리던걸 어떻게 웃어넘길 수 있나.
스팸스나이퍼에 일단 이 상황을 설명했는데, 질문대답 게시판은 메일로 문의하도록 바뀌었으며 예전의 그 게시판은 데이타까지 모두 파기했기때문에 사실확인을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그러나 어쩌랴. archive.org는 예전 게시판의 링크를 찾아주었고 여전히 동작하고 있는 것을...
모르면, 대답하지 말아라.
(무인경비업체에 경비를 맡겼는데 경비업체 본사 건물 앞 길가에 해당 고객 집열쇠를 이름표 붙여서 걸어놓은 셈이라고나 할까. )
7월25일 추가//
7월22일(금)에 해당 서비스업체인 지란지교소프트에 전화해서 이 문제에 대한 회사측의 입장을 알려달라고 했는데 확인후 전화주겠다고해서 기다리고 있다.
워드프레스를 백업합시다.
7월 23일부터 30일까지는 워드프레스 백업 기간 입니다. ^^; 백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는 말의 표본과도 같습니다.
아마 대부분 웹호스팅 업체에서 정기적으로 백업을 하고 있을것입니다만 혹시 모르니 직접 백업파일을 갖고 있는것도 괜찮은 생각입니다. 아울러 이 기회에, 사용하시는 호스팅업체에 문의하셔서 백업 정책을 잘 알아두시길 권합니다. 만약 질문을 하셔야 한다면 아래와 같이 문의하시면 무난합니다.
"제 계정의 파일들하고 데이타베이스 백업을 각각 얼마마다 한번씩 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포탈의 펌질에 제대로 걸리면 작살남.
포탈마다 펌질을 권장하는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는데 미디어다음의 KIN보드에 변태적인 취미의 일본인~!!!!!!!!!!!!!!! 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의 내용에 대해선 지금 내가 여기서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고, 문제는 이 게시물에 포함된 사진들이 모두 일본사이트에서 불러온 것들이다.
이 게시물은 대략 110~120장의 사진을 불러오는데 110장이라고 치자. 또 사진 한장의 용량이 작은것은 15Kb, 큰것은 45KB쯤 되니 적당히 30KB쯤이라고 치자. 그러면 이 게시물 하나를 읽을때 30kb * 110 = 3300KB 즉 약 3.2메가바이트 정도의 트래픽을 사용하는 셈이다. 어디서? 미디어다음이 아닌 해당 일본 사이트에서. 이 게시물이 올라온 시간은 알수 없지만 날짜는 오늘날짜(7/21)로 되어있고 오후 5시20분 현재 14만4천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미디어다음에 올라온 죄로 해당 일본 사이트는 오늘 하루만 (3300kb * 144,000회) 460,800MB, 약 450기가 바이트의 트래픽을 사용한 셈이다.
글 쓰고 있는 동안 (10분이 경과한 17시 30분) 조회수는 148500으로 10분동안 4500회 조회수가 증가했다. 이런 추세라면 해당 일본 사이트는 오늘 하루 테라바이트(1천기가) 트래픽 사용도 가능하겠다. 하루 1테라바이트 전송하기 위한 비용이 대체 얼마냐...
(7분이 경과한 5:37 드디어 15만회 돌파)
사용자들이 무단으로 긁어오는 컨텐츠들은 법률적 책임에 대한 문제뿐 아니라 타인에게 금전적 손해까지 끼치게 된다.
2005년 7월 20일 수요일
새로운 얍실 스팸방법
한메일로 온 스팸메일들을 하나하나 열어서 신고를 하고 있는데 (->여가생활임), 어느 성인사이트에서 온 메일하나가 열자마자 바로 해당 사이트로 이동되어 버렸다. 파이어폭스의 Web Dev 익스텐션으로 자바스크립트를 끄고도 열어보았으나 역시 성인사이트로 바로 이동되었다. 메일을 열고 다운로드 해서 신고양식에 첨부를 해야되기 때문에 이렇게 강제로 이동되는 메일은 신고를 피할 수 있는 편법이 되는 셈이다. 결국 해당 메일을 바로 열지 않고 메일을 열기 위해 클릭해야 하는 제목의 링크를 view-source:로 열어보았는데 메일의 본문에는 <img>태그 하나와 <a>태그 하나씩 포함된 평범한 메일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메일 본문이 아닌 다른 곳에 특이한 점이 있었으니,
나이, 말놓기.
그러고보면 나는 참 말을 트는게 늦는 편이다. 늦는다기보다는 말 트는(내 표현대로라면 "말을 까는")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말을 깜으로써 얻는 친밀감보다 말을 까지 않음으로써 얻는 서로에 대한 존중을 더 중요시 하는가보다. 특히 네트에서, 네트로부터 만들어진 인간관계에 있어서 내가 누군가로부터 반말을 듣기 위해서, 또는 내가 누군가에게 반말을 하기위해 교류를 시작한 것은 아니기때문에 특히나 말을 까거나 또는 깜을 당하지 않기 위해 주의를 한다. (간혹 뜬금없이 자율적(!)으로 말을 까오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렇다고 내가 "말 까지 마세요"라고 (`_')정색을 할 수야 없는 노릇이다. 그 사람의 스타일이려니 하고 넘어가야지 어쩌겠나.) 물론 이지님처럼 위아래로 모두 말을 놓으면서 잘 처신하는 경우도 있지만 윗쪽으로 말을 까는 것은 역시 개인의 경험이 쌓여서 만들어지지 않고서는 쉬운일이 아니다.
말을 놓거나 또는 놓지 않거나 두 경우의 공통점은 모두 서로간의 나이로 인한 권위를 거부하고 회피하려는 의도라는 것.
2005년 7월 19일 화요일
파이어폭스 1.0.6
몇가지 보안버그를 해결한 파이어폭스 1.0.5가 나왔다길래 가봤더니 한글판은 없고 영문판만 1.0.5가 나와있었다. 사소한 문제이거나 특정한 상황에서 일어나는 에러를 해결한 버젼이라면 모를까 보안버그를 패치한 것이라면 즉시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일단 영문판 1.0.5를 설치하였다. 그게 아마 그저께쯤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오늘 보니까 1.0.5에서 발생했던 문제를 해결한 1.0.6 버젼이 새로 나왔고 한글판 1.0.6도 같이 나왔다.
그나저나 파이어폭스 설치할때 나오는 화면에서 일부 한글 잘라먹은건 언제 고쳐지려는지...
(아래 이미지에서 반짝이는 파란 글자가 빠져있는 글자)
어느 마우스
며칠전 cpu가 100%되는 문제가 있어서 혹시나 장치들간의 충돌 또는 특정 장치가 오작동하지 않나 싶어서 온갖 부품을 다 바꾸어 보았다. (흑흑) 결국은 마지막으로 바꾸어 온 메인보드 이후로 문제가 다시 생기지 않는걸 보니 보드문제가 아니었을까 하고 짐작만 하고 있는 중인데.
이것저것 바꾼것중에 전에 쓰던 로지텍에서 OEM으로 만든 삼보USB마우스가 있다. 비닐포장된 이른바 벌크제품인데 이거를 한 2년전에 사서 참 고장하나 없이 깔끔하게 잘 써왔다. 값은 4천원쯤으로 기억되는데 지금도 5천원에 판매중이다. 한밤중에 또 컴의 CPU가 100%가 되길래 홧김;;에 "그래 마우스도 갈아보자" 싶어서 동네 대형마트에 가서 사온 것이 바로 이 PS/2 방식의 광마우스. 가격은 9천5백원. 박스는 ㅅㅅ 이고 마우스에도 ㅅㅅ이 찍혀있는데 박스 맨 아래에 (주)ㅅㅇㅌ텍시스템 이라고 써있고 A/S는 ㅊㅁ전자로 되어 있으며 Made in CHINA라고 찍혀있다. 가격대비 성능을 보면 이따위 제품을 살 리 없지만 다른 마우스는 더 조잡해보였고 또 기존의 마우스가 USB방식이어서 혹시나 있을지도 모르는 충돌을 피하고자 어쩔수 없이 하나뿐인 PS/2방식의 이놈을 사 왔다.
문제는 이 녀석이 잘 동작하다가 마우스가 뜬금없이 화면 엉뚱한테서 튀어나온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마우스 포인트를 이동하는데 화살표가 잘 따라오다가 어느순간 임의의 장소에서 튀어나온다는 것이다. 게다가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지 않을때도 갑자기 화면의 바깥쪽면에 아주 빠르게 점멸하면서 포인트가 돌아다닌다. 곰플레이어 같은 전체창으로 영화보기를 하고 있을때 화면 바깥테두리에 화살표가 파다다닥;;거리면서 뛰어다니는데 덕분에 곰플레이어 바닥에 있는 조절메뉴나 맨 위에 있는 타이틀바도 마우스 포인트에 따라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빠르게 반복한다.
결국 현상을 설명하고 A/S 문의를 했는데 해당업체의 답변은 "흰색패드에 사용해보시고 마찬가지면 다시 문의해달라"는 것이었다. 마우스 부품중에서 빛을 쏘는놈이나 받는놈이 부실하면 검은색 마우스패드가 아무래도 빛을 흡수할테니 빛을 잘 흡수하지 않는 흰색패드를 사용해보라는 이야기였을텐데 차라리 A4 용지위에서 해보라고 하면 모를까 어디서 흰색 마우스 패드를 구할 수 있단 말인가.
또 이 회사 A/S 게시판을 보면 이와 비슷한 문제인 경우에 "다른 PC에 연결해보고 같은 문제면 다시 문의해달라"는 다른 답변도 만만치 않게 등장한다. PC한대 쓰는 사람은 어쩌라고 이런 어이없는 답변을 하는지 모르겠다.
어쨌거나 해당회사로 마우스를 보냈고 짐작했던 대로 제품엔 아무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제품에 문제는 없지만 새 제품으로 바꿔서 보내주겠으며 만약 또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자기네도 어쩔수 없다 면서. 그게 지난주 금요일 그러니까 7월15일의 이야기인데. 다시 보내와야할 마우스가 오지 않아서 오늘(7/20) 전화를 해봤더니 답변이 걸작이다.
"어라. 제품이 안보내졌네요. 택배 아저씨가 안가져갔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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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도 후지고 A/S도 후지고 어쩌다 이런 개같은 마우스를 골랐는지 나 원 참 -_-;
(게다가 이 마우스 뒤집어서 바닥 쪽을 보면 마감처리가 참으로 싼티가 좔좔 흐르게 해놨다. 또 휠을 굴린다음 정확하게 따라락~ 하고 정지하는 위치가 있어야하는데 가끔 드르륵 휠 굴리고다면 다음 휠 위치와 지금 위치의 경계선상에 위치하게 되서 모니터 화면이 위아래로 요동친다.)
ps// 이 제품을 사기전에 검색해보신분은... 심사숙고 하세요;
7월21일 추가//
A/S센터에서 새제품을 보내왔는데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고 현상은 같습니다. 마우스가 동작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쓰다보면 마우스포인트(화살표)가 정확하게 이동하지 않고 임의의 장소에 나타납니다. 사용OS는 한글 윈XP프로페셔널 SP2입니다. 구입처에서 환불하였습니다.
7월 24일 추가//
이 분도 같은 문제.
제품 구입전에 가격만 검색하지 웹검색해서 이 문서를 보실 분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_-; 쇼핑몰의 상품구입후기는 대부분 만족한다는 의견인데 그 이유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상품평이 등록될 경우 일정 적립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있는데 상품평을 쓰기만 하면 등록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업체가 상품평을 심사후 등록시켜주기 때문에 고객은 의도적으로 적립금을 기대하며 좋은 평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번째는 마우스 오작동의 문제가 완전히 작동불능이거나 또는 상시적으로 장애가 나타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즉 컴퓨터에 연결시키면 잘 동작합니다만 가끔씩 톡톡 포인트(화살표)가 튀어다닙니다. 따라서 마우스 동작시간중 99.999%는 에러없이 동작하기 때문에 해당쇼핑몰에서 제품 구매후 "문제있다!"라고 쓰는것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 제품은 6천원부터 만원사이에 판매되고 있습니다만, 그 가격이면 (나름대로 뽑기의 문제는 있겠습니다만) 로지텍에서 OEM으로 제조한 TG(삼보)마우스(5천원)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OEM 휠 마우스 옵티칼(1만원)을 구입하는 편이 낫습니다. (단 이 두 제품은 OEM 벌크제품이므로 A/S가 불가능 또는 제조업체가 아닌 판매업체에서 A/S를 받으셔야 합니다.)
2005년 7월 18일 월요일
포드캐스팅할때
포드캐스팅 몇개를 들어봤는데, mp3 파일 만드시는 분들께 부탁이라면 부탁 몇가지...
- 비트레이트와 샘플링레이트 적당하게... 음성위주의 방송이라면 일반적으로 64kbps, 넉넉하게 잡아도 128kbps정도의 비트레이트로도 충분합니다. 정 빼어난 음질로 제공해야겠다면 원하시는 만큼의 좋은 음질로 만든 파일과 아울러 64kbps 두가지 버젼으로 제공하는건 어떨까요.
- mp3의 링크를 주세요... enclosure 태그를 인식하는 전용프로그램을 쓰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mp3파일을 다운받아 mp3플레이어로 전송하기 편하도록, <embed>만 사용하지 말고 <a>로 다운받을 mp3파일의 링크를 넣어주세요.
- 파일 정보를 자세히... 듣는 사람이 헷갈리지 않고 누가 언제 방송한건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파일이름이나 id3 태그에 적어도 이름(닉네임)과 날짜 정도는 포함시켜주시면 좋겠지요.
2005년 7월 17일 일요일
멋진 가격.
mp3 usb 충전기
보통 이런거 만원 안팎이면 제조사에서 나온 정품으로 살 수 있지 않나? -_-; (배송료포함 6천원에 공동구매하는 곳도 있는 판에...)
7/18 추가//
하하 가격 수정되었네요. 1/10로. 결국 맨 뒤에 0이 하나 더 붙은거였군요. 그런데 10만9천원일때 구매한 8명은 대체 -_-;
2005년 7월 13일 수요일
2005년 7월 12일 화요일
인터넷 업체 변경.
집에서 몇년간 써온 지역 케이블사의 인터넷회선이 몇달전부터 속도가 뚝 떨어지더니 회복될 기미가 안보였다. 결국 회선업체를 변경하기로 마음먹고 며칠간 나름대로 정보 수집 후 바로 바꾸어버렸다. 결과는 현재까지 대 만족.
7월18일 추가//
뽑기의 문제인가. 이 사람보면 불쌍해서 가슴이 답답할 지경.
7월18일 추가//
뽑기의 문제인가. 이 사람보면 불쌍해서 가슴이 답답할 지경.
2005년 7월 10일 일요일
네이버 블로그 RSS 좀 이상..
네이버 블로그 RSS가 사용자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글 전체를 보내지 않고 본문 앞부분만 잘라서 보내기로 한 문제와는 별도로, 일부 네이버블로그의 RSS가 좀 이상한듯 싶다.
블로그씨(RSS)와 이장님(RSS)의 블로그는 RSS에 제대로 글 내용들이 들어있는데
강대리님(RSS)과 김상훈교수님(RSS)의 블로그에는 RSS가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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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관리메뉴에서 RSS 켜고 끄기 옵션이 생겼는지 아니면 네이버의 장애인지...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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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14시 추가 // 강대리님은 RSS 피딩되게 수정해놓으셨다네요~
2005년 7월 9일 토요일
스팸 스팸 스팸...
조금전에 스팸 코멘트 두개가 달렸던걸 지우고나서 생각난김에 디비를 살펴보았더니 6월12일부터 7월10일 오늘까지 1달동안 스팸처리된 코멘트가 983개다. 아래의 단어 목록은 코멘트에 포함될 경우 무조건 삭제처리 해버리는 단어들이다.
7english, casino, game5678, loan, poker, master114, penis, viagra, porm, gamble, pharm, cheap, online, slot, business-grants, bbibbiyun, bturn, m2mvc, unse, xenical, pill(혹시 워드프레스 사용자 중에서 필터링할 단어 지정하지 않으신 분은 최소한 위의 단어목록이라도 넣어두시길 강력 권장.) 올해 4월만 하더라도 글이 작성되고 퍼져나가 스패머에게 수집되고 실제로 스팸 대상이 되기까지 최소한 두달 반정도가 걸렸는데 지금 보니까 근래는 1개월로 그 간격이 좁혀졌다. 즉 전에는 1월에 쓴 글이면 적어도 두달반이 지난 3월중순을 넘어서야 스패머에게 수집당했으나 오늘 확인해보니 요즘은 한달남짓, 그러니까 5월에 쓴 글인데 6월에 벌써 스팸코멘트가 달렸음을 확인하였다. 글 작성후 날짜가 지나면서부터 코멘트 작성 횟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점을 이용한 OCM 플러그인을 내심 필살의 스팸방지책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즘 스팸코멘트가 1달만에도 달리는 것을 보면 불안하긴 하다. (아직까지는 글 작성후 1주일까지 그 글이 받는 코멘트의 90%가 집중되긴 하지만...) 스패머들이 더욱 빨리 글을 수집하여 앞으론 보름이나 일주일 안에 스팸을 쏠 수 있게 되거나 퍼머링크가 숫자가 증가하는 규칙성을 보이는 경우 미래에 작성될 글의 퍼머링크까지 예측해서 스팸을 보내는 프로그램이 등장하지 않으리란 보장을 어찌 하겠는가. 긴 꼬리를 지키는 길은 멀고도 험난하고나~ [업데이트]#1@2005/09/05 스팸으로 간주할 단어 목록 추가
mortgage, iraqroi, 50webs, bignews, gbbbbg
2005년 7월 7일 목요일
xp sp2 설치후 할일
- 방화벽,백신 설치 후 랜케이블 연결.
- 윈도우 업데이트.
- 사운드카드,비디오카드,랜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
-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 테마 -> 윈도우 고전
- 디스플레이 등록정보 -> 설정->고급 -> 모니터 -> 화면재생빈도 수정
- 시작버튼 등록정보 -> 시작메뉴->이전 시작메뉴
- 시작버튼 등록정보 -> 작업표시줄-> 사용하지 않는 아이콘 숨기기 선택해제, 같은종류 작업...그룹표시 선택해제, 작업표시줄 자동숨기기 선택 등등...
- 제어판->사운드 및 오디오장치 -> 소리->소리구성표 -> 소리없음
- 제어판->키보드->재입력시간->짧게
- 제어판->국가 및 언어옵션->언어->텍스트서비스 및 입력언어->설정->입력도구모음->바탕화면에 입력도구 모음표시 선택해제
- 내컴퓨터 등록정보->고급->성능->최적성능 선택
- 실행->msconfig -> 시작프로그램->IMJPIMG, TINTSETP 두개, SOUNDMAN(AC97설치후 실행되는 오디오 환경설정프로그램), NvCpl, NvMcTray, nwiz (이상, nvidia 설정 프로그램)의 체크 해제. 리부팅후에 나오는 시스템관리유틸 경고창에 (실행하지 않는다고) 체크하고 확인버튼.
- 인터넷익스플로러 ->등록정보->일반->홈페이지->빈페이지
- 인터넷익스플로러 ->등록정보->일반->임시인터넷파일->설정->용량 줄이고 저장된 페이지의 새버젼확인을 페이지를 열때마다.
- 인터넷익스플로러 ->등록정보->고급->이미지도구 모음 사용 선택해제
- 내컴퓨터->임의의 드라이브->임의의 폴더->보기->자세히->날짜순 정렬->보기->간단히->도구->폴더옵션->일반->작업->윈도우 기본폴더 사용->보기->알려진 파일형식의 확장자 숨기기 선택해제 -> 폴더보기 -> 모든 폴더에 적용
- 시계 더블클릭 -> 인터넷시간 -> time.kriss.re.kr
- (당분간)업데이트 하지 않을 프로그램 (acdsee 3.1, 에디트플러스 2.11, winamp 5.093, 페인트샵프로 7.04, 오피스2003) 설치하고 IE캐쉬,쿠키 지운 다음 고스트로 굽기
- USB장치 드라이버 설치(프린터,타블렛,PC캠) 및 공인인증서 설치
- 기타 프로그램 설치 시작
2005년 7월 6일 수요일
flickr기념품 도착.
jely님의 글을 보고 다음날엔가 받는사람을 나, 보내는 사람을 flickr을 적은 항공봉투 한장을 flickr로 보냈는데 드디어 오늘 도착했다. 지름 약 3.9cm 정도의 버튼 세개와 스티커 2장. 캬캬캬.
옥션,연락준다고 하고 주지 않기.
옥션에서 판매자뉴스레터라는 것이 날아왔다. 요 며칠 두어가지 물건을 옥션에서 판매해서 온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신규서비스 안내와 고수에게 배우는 판매 노하우, 판매자 교육안내, 이벤트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뉴스레터 맨 아래에는 전형적인 수신거부 안내가 포함되어 있다.
옥션의 내 개인정보와 환경설정을 확인해 보았다.
분명히 수신거부로 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판매자용 뉴스레터는 경매진행단계를 알리는 메일도 아니고 약관변경등 회사의 주요정책 관련 공지도 아니므로 이러한 이메일을 보내서는 안된다. 옥션 고객센터 1588-0184로 전화해서 이러한 내용을 이야기 했더니 관련부서에 문의해보고 7시까지 전화 또는 메일로 연락을 준다고 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시각은 7시 40분. 옥션으로부터는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김수로 말투로) 때는 바야흐로 이천오년 6월 5일, 지금으로부터 한달전에도 옥션에 문의메일을 한번 보낸적이 있었다. 1년전에도 한번 블로그에 쓴적이 있는 옥션 판매자들이 제품 설명을 외부이미지를 이용하는 것에 대한 것인데, 요점은 옥션 일부 판매자들이 제품설명서를 외부서버에 이미지파일로 만들어 놓고, 경매가 끝난후 그 파일을 삭제해버림으로써 사용자들이 제품사용중에 A/S정보나 제품사양이 판매당시와 다른점을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한 대처방안을 물었다. 달력을 보면 알겠지만 6월5일은 일요일이다. 낮 3시쯤 메일 보내놨는데 저녁이 되기 전에 옥션으로부터 전화가 온것이었다. 메일로 보낸 문의에 대해서 전화로 몇시간내에 그것도 일요일에 연락이 온것은 매우 뜻밖이었으나, 고객지원센터쪽에서 바로 답변을 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었기때문에 내게 전화한 상담직원은 보다 명확한 답변과 대책을 일주일안에 알려주겠다고 했다.
알려주긴 개뿔.
자꾸 그러면 "서비스 불량과 무관심" 때문에 "악성광고탑" 되버릴지도 몰라.
-_-;;
7/7 추가
전화왔는데, "중요한 공지메일"이기 때문에 보낸거란다. 미친새끼들.. -_-;
뉴스레터 맨 아래에는 전형적인 수신거부 안내가 포함되어 있다.
옥션의 내 개인정보와 환경설정을 확인해 보았다.
분명히 수신거부로 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판매자용 뉴스레터는 경매진행단계를 알리는 메일도 아니고 약관변경등 회사의 주요정책 관련 공지도 아니므로 이러한 이메일을 보내서는 안된다. 옥션 고객센터 1588-0184로 전화해서 이러한 내용을 이야기 했더니 관련부서에 문의해보고 7시까지 전화 또는 메일로 연락을 준다고 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시각은 7시 40분. 옥션으로부터는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김수로 말투로) 때는 바야흐로 이천오년 6월 5일, 지금으로부터 한달전에도 옥션에 문의메일을 한번 보낸적이 있었다. 1년전에도 한번 블로그에 쓴적이 있는 옥션 판매자들이 제품 설명을 외부이미지를 이용하는 것에 대한 것인데, 요점은 옥션 일부 판매자들이 제품설명서를 외부서버에 이미지파일로 만들어 놓고, 경매가 끝난후 그 파일을 삭제해버림으로써 사용자들이 제품사용중에 A/S정보나 제품사양이 판매당시와 다른점을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한 대처방안을 물었다. 달력을 보면 알겠지만 6월5일은 일요일이다. 낮 3시쯤 메일 보내놨는데 저녁이 되기 전에 옥션으로부터 전화가 온것이었다. 메일로 보낸 문의에 대해서 전화로 몇시간내에 그것도 일요일에 연락이 온것은 매우 뜻밖이었으나, 고객지원센터쪽에서 바로 답변을 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었기때문에 내게 전화한 상담직원은 보다 명확한 답변과 대책을 일주일안에 알려주겠다고 했다.
알려주긴 개뿔.
자꾸 그러면 "서비스 불량과 무관심" 때문에 "악성광고탑" 되버릴지도 몰라.
-_-;;
7/7 추가
전화왔는데, "중요한 공지메일"이기 때문에 보낸거란다. 미친새끼들.. -_-;
네이버 블로그 RSS 링크
네이버 블로그에 붙어있는 RSS주소를 볼때마다 답답하다. RSS를 읽는 프로그램에 RSS주소를 입력하려고 할때 다른 블로그에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링크위치 복사" 또는 "바로 가기 복사" 메뉴를 이용해서 RSS 링크를 복사했다가 RSS 리더기에 입력(붙여넣기)를 하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그게 불가능하다.
RSS주소에 링크를 걸지 않고 자바스크립트로 onclick 이벤트를 지정해놓았기 때문에 클릭을 해서 새창에 RSS페이지를 띄우고 나서야 그 창의 주소입력칸을 보고 RSS링크를 알아낼 수가 있다. 그냥 <a href="RSS주소">XML</a>라고 해놓으면 될일을 <span onclick="xmlview('이용자ID')">XML</a>로 참 불편하게도 해 놓았다. 멀쩡한 스댕(-_-) 숟가락 내버려두고 화강암을 깎아만든 1미터짜리 길이에 무게는 3kg 나가는 숟가락으로 밥먹으라고 쥐어준 격이다. 물론 한숟갈 먹으려면 턱은 있는대로 반대쪽으로 돌리고 눈은 허옇게 가재눈을 뜨고 팔은 바들바들 떨린다. 그냥 A태그로 좀 바꿔주셈.. 네?
또한 이 골때리는 태그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는 손가락 모양으로 커서가 변하는데 파이어폭스에서는 그냥 텍스트 위에 마우스 올린것과 아무 차이가 없다.
왜그러나면 A태그로 링크를 걸었으면 저절로 손가락모양 커서로 바뀔텐데 위에서 말한대로 다른 방법을 썼으니 링크처럼 보이게 하려고 style="cursor:hand"로 스타일 지정을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저 cursor:hand는 CSS 2.1에도 나와있지 않은 인터넷익스플로러 전용이다. 손모양으로 제대로 나오게 하려면 cursor:pointer로 해주면 된다. 단, 이 방법은 인터넷익스플로러 6.0에 올라오면서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니 5.x버젼 이하를 위해서 cursor:hand; cursor:pointer; 다 써주면 된다고 한다. (via php school)
어차피 5.x대 인터넷익스플로러는 거의 없으니 정히 스타일로 커서모양을 지정해야겠다면 인터넷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 모두를 위해서 cursor:pointer를 쓰는 편이 낫다.
왜그러나면 A태그로 링크를 걸었으면 저절로 손가락모양 커서로 바뀔텐데 위에서 말한대로 다른 방법을 썼으니 링크처럼 보이게 하려고 style="cursor:hand"로 스타일 지정을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저 cursor:hand는 CSS 2.1에도 나와있지 않은 인터넷익스플로러 전용이다. 손모양으로 제대로 나오게 하려면 cursor:pointer로 해주면 된다. 단, 이 방법은 인터넷익스플로러 6.0에 올라오면서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니 5.x버젼 이하를 위해서 cursor:hand; cursor:pointer; 다 써주면 된다고 한다. (via php school)
어차피 5.x대 인터넷익스플로러는 거의 없으니 정히 스타일로 커서모양을 지정해야겠다면 인터넷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 모두를 위해서 cursor:pointer를 쓰는 편이 낫다.
2005년 7월 5일 화요일
RSS주소 바뀌면 알려주세요 ㅠㅠ
새로운 블로그 프로그램을 사용하시거나, 블로그 프로그램 설치 디렉토리가 바뀐 경우에 블로그 주소는 물론이려니와 RSS 주소가 바뀝니다. RSS리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 접속한 RSS주소가 이미 사라져버렸기때문에 해석오류등의 에러를 냅니다. 새 주소로 옮기실때 기존 RSS파일은 당연히 블로그프로그램이 더 이상 생성시켜주지 않을테니까 따로 그 이름의 RSS파일을 생성시킨다음에 아래처럼 적어주시면, 구독자들이 블로그 RSS주소가 바뀐것을 알고 고쳐넣을 수 있습니다.
2005년 7월 4일 월요일
실명제 찬성 못믿겠다.
인터넷 실명제 "찬성" 네티즌 과반 넘었다 - 한국일보-
게다가 아마 로그인 한 상태에서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미 실명확인에 동의하고 해당 절차를 감수하였고 투표에 참여할 정도의 충성심이 있는 사람들한테 의견을 받는게 과연 공정한 결과라고 할 수 있나? 나같으면 이미 실명확인한게 아깝고 억울해서라도 실명제에 찬성표 던지겠다. -_-;; 말하자면 피서철에 해운대에 가서 "바다가 좋아요? 산이 좋아요?" 하고 물어보고나서 "여론조사 결과 한국인의 80%, 산보다 바다가 좋아..."라고 하는거란 말이다.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www.naver.com)의 온라인 투표에는 지난달 15일부터 이 달 3일 오전까지 총 7,909명의 네티즌이 참여했다. 결과는 실명제 찬성 의견이 65%, 반대가 32%였다. 역시 같은 기간 야후코리아(www.yahoo.co.kr) 조사에는 찬성이 80%에 이른 반면 반대는 18%에 머물렀다. 드림위즈(www.dreamwiz.com) 조사에는 찬성이 57%, 반대가 37%였다.세군데 포탈 서비스 사용자가 네티즌(?)의 의견을 대변할수 있을까? 위 세군데 서비스는 이미 가입할때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까발리고 가입해야만 하는 사이트 들이다.
게다가 아마 로그인 한 상태에서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미 실명확인에 동의하고 해당 절차를 감수하였고 투표에 참여할 정도의 충성심이 있는 사람들한테 의견을 받는게 과연 공정한 결과라고 할 수 있나? 나같으면 이미 실명확인한게 아깝고 억울해서라도 실명제에 찬성표 던지겠다. -_-;; 말하자면 피서철에 해운대에 가서 "바다가 좋아요? 산이 좋아요?" 하고 물어보고나서 "여론조사 결과 한국인의 80%, 산보다 바다가 좋아..."라고 하는거란 말이다.
인터넷의 불완전성은 일시적인 결함이 아니다. 그것은 인터넷이 관리되거나 조정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직접적으로 기인하는 것이며 인터넷 설계에서부터 이미 예정된 것이다. 그리고 그 덕분에 인터넷에서는 빠른 성장과 다양한 혁신이 가능했다.인터넷은 휴머니즘이다. - 데이비드 와인버거 - (p.115)
2005년 7월 3일 일요일
MSN 메신저 자동로그인정보 삭제
2005년 7월 2일 토요일
CPU 100%
OS (윈XP프로 SP2)설치하고 몇가지 프로그램(곰플레이어, 파이어폭스...)깔고 쓰다보면 어느순간 (하루에 한두번꼴) 갑자기 CPU 100%. 거의 컴퓨터가 멈춰서 간신히 리부팅하고나면 또 괜찮아짐. 부팅후 몇시간 지나서 그러는 경우도 있고 또는 부팅하고 2~3분내 그러는 경우도 있고. 카트라이더 하다가 그러는 경우도 있고 곰플레이어로 영화보다가 그러는 경우도 있고 메모장에다 글쓰다가도 그러니까 도무지 어떤 경우에 이런 일이 생기는지 원인을 찾을 수가 없다. 바이러스 백신 서너가지로 돌려봐도 바이러스는 아니고 CPU 100%인 상태에서 랜케이블 뽑아봐도 마찬가지인걸로 봐서 외부의 공격은 아닌듯한데 Process Explorer로 체크해보면 하드웨어 인터럽트가 100%를 잡고 있다.
강력하게 의심되는 건 하드디스크인데, A/S에 가봐도 지금 내가 할수 있는 말과 다를건 없지 않을까 싶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2005/07/05 추가
http://blog.naver.com/noad/100010688807
http://qaos.com/viewtopic.php?topic=6416&forum=3
http://www.aswin.co.kr/board/?imode=view&D=6&c_id=1810
하드디스크를 교체해도 마찬가지인걸 보니 하드를 용의선상에서 제외한다.
2005/07/07 추가
아직 명확하진 않지만 사운드카드 쪽 의심중.
온보드 사운드를 disable시키고 별도의 사운드카드 장착했더니 24시간 이상 다운없이 잘 사용.
그러나 별도의 사운드카드 (야마하 YMF724F-V칩을 사용한 Xwave, 2000년 이전모델로 추정)를 사용했을 경우에 1시간짜리 xvid 동영상 재생시에 수차례 일부 프레임 (약 0.5초~1초미만) 스킵됨. 싸이월드 배경음악 재생시에도 잠시 음이 튕길때가 있음. 해당 카드의 드라이버가 윈2000용까지 밖에 안나온듯 함.
다시 온보드 사운드 카드로 바꾸었는데 내컴퓨터->속성->장치관리자->보기->리소스종류별->IRQ 에서 충돌목록 없음.
http://www.chaintech.co.kr/sir.php?w=v&sm_id=2&si_id=13841&sel=&s=&op=&page=4
이 글대로 IRQ를 임의로 변경할 수 없도록 비 활성화 되어 있다.
다시 cpu100%가 되면 IRQ충돌이 있는지 일단 확인하고, 비록 사운드 재생할때 종종 에러가 발생해도 CPU100%현상이 발생하는지 지켜봐야겠다. 만약 별도 사운드카드로 아무 문제가 없다면 새로 사운드 카드 구입하면 해결될듯. 일단 지금은 온보드로 계속 가는중. (전에도 온보드였는데 지금 몇시간째 문제가 안생기는 것은 보드 교환으로 IRQ등이 변경되었나? )
7/7 추가 더.
파티션 삭제하고 OS 재 설치 하였다. 장치관리자->보기->리소스->인터럽트에 보면 USB 호스트 컨트롤러와 비디오카드가 IRQ 16번을 같이 쓰고 있다. 어차피 지금 있는 USB장치가 프린터, 캠, 타블렛 이고 세개 모두 상시적으로 사용하는 장치가 아니므로 IRQ16번을 쓰는 USB 컨트롤러를 disable시켜봐야겠다. OS에서 해야할지 CMOS에서 해야할지는 있다가 해보고 추가 -_-;
7/7 추가 더.
CMOS에서 USB 전체를 끄거나 켤수 있도록 되어있을뿐이어서 수정하지 못했다. 장치관리자에서도 비디오카드의 IRQ를 수정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는데 이건 좀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쓰지않는 장치들을 모두 CMOS에서 disable시켰다. 시리얼포트, 패러럴 포트, 플로피 컨트롤러, 온보드 미디포트, 온보드 게임포트
온보드 사운드카드는 IRQ 17번으로 다른 장치와 공유하지 않는다.
7/31 추가
검색엔진에서 찾아오신 분들이 계셔서 내용 추가함.
인터넷에서 cpu 100%등으로 검색하면 바이러스,DoS공격, 손상된 avi 파일문제 등등에 대한 해결책이 나오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런 문제였을지 몰라도 내 경우에는 이것들이 이유는 아니었다. 랜케이블 뽑은상태에서 OS깔고 패치하고 서비스팩깔고 파이어월깔고나서 랜케이블 연결했는데도 이러한 문제들이 생기니까 말이다. 심지어 랜케이블 연결하지 않고 OS만 설치해도 이런 문제가 생겼다.
내 경우 해결책은 보드 교환이었다. 다른 모델로 교환이 아닌, A/S센터에서 동종모델 신품 교환해왔더니 문제가 해결되었다. 그러나 모든 CPU100%일때 보드불량이라고 간주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강력하게 의심되는 건 하드디스크인데, A/S에 가봐도 지금 내가 할수 있는 말과 다를건 없지 않을까 싶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2005/07/05 추가
http://blog.naver.com/noad/100010688807
http://qaos.com/viewtopic.php?topic=6416&forum=3
http://www.aswin.co.kr/board/?imode=view&D=6&c_id=1810
하드디스크를 교체해도 마찬가지인걸 보니 하드를 용의선상에서 제외한다.
2005/07/07 추가
아직 명확하진 않지만 사운드카드 쪽 의심중.
온보드 사운드를 disable시키고 별도의 사운드카드 장착했더니 24시간 이상 다운없이 잘 사용.
그러나 별도의 사운드카드 (야마하 YMF724F-V칩을 사용한 Xwave, 2000년 이전모델로 추정)를 사용했을 경우에 1시간짜리 xvid 동영상 재생시에 수차례 일부 프레임 (약 0.5초~1초미만) 스킵됨. 싸이월드 배경음악 재생시에도 잠시 음이 튕길때가 있음. 해당 카드의 드라이버가 윈2000용까지 밖에 안나온듯 함.
다시 온보드 사운드 카드로 바꾸었는데 내컴퓨터->속성->장치관리자->보기->리소스종류별->IRQ 에서 충돌목록 없음.
http://www.chaintech.co.kr/sir.php?w=v&sm_id=2&si_id=13841&sel=&s=&op=&page=4
이 글대로 IRQ를 임의로 변경할 수 없도록 비 활성화 되어 있다.
다시 cpu100%가 되면 IRQ충돌이 있는지 일단 확인하고, 비록 사운드 재생할때 종종 에러가 발생해도 CPU100%현상이 발생하는지 지켜봐야겠다. 만약 별도 사운드카드로 아무 문제가 없다면 새로 사운드 카드 구입하면 해결될듯. 일단 지금은 온보드로 계속 가는중. (전에도 온보드였는데 지금 몇시간째 문제가 안생기는 것은 보드 교환으로 IRQ등이 변경되었나? )
7/7 추가 더.
파티션 삭제하고 OS 재 설치 하였다. 장치관리자->보기->리소스->인터럽트에 보면 USB 호스트 컨트롤러와 비디오카드가 IRQ 16번을 같이 쓰고 있다. 어차피 지금 있는 USB장치가 프린터, 캠, 타블렛 이고 세개 모두 상시적으로 사용하는 장치가 아니므로 IRQ16번을 쓰는 USB 컨트롤러를 disable시켜봐야겠다. OS에서 해야할지 CMOS에서 해야할지는 있다가 해보고 추가 -_-;
7/7 추가 더.
CMOS에서 USB 전체를 끄거나 켤수 있도록 되어있을뿐이어서 수정하지 못했다. 장치관리자에서도 비디오카드의 IRQ를 수정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는데 이건 좀 찾아봐야겠다.
그리고 쓰지않는 장치들을 모두 CMOS에서 disable시켰다. 시리얼포트, 패러럴 포트, 플로피 컨트롤러, 온보드 미디포트, 온보드 게임포트
온보드 사운드카드는 IRQ 17번으로 다른 장치와 공유하지 않는다.
7/31 추가
검색엔진에서 찾아오신 분들이 계셔서 내용 추가함.
인터넷에서 cpu 100%등으로 검색하면 바이러스,DoS공격, 손상된 avi 파일문제 등등에 대한 해결책이 나오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런 문제였을지 몰라도 내 경우에는 이것들이 이유는 아니었다. 랜케이블 뽑은상태에서 OS깔고 패치하고 서비스팩깔고 파이어월깔고나서 랜케이블 연결했는데도 이러한 문제들이 생기니까 말이다. 심지어 랜케이블 연결하지 않고 OS만 설치해도 이런 문제가 생겼다.
내 경우 해결책은 보드 교환이었다. 다른 모델로 교환이 아닌, A/S센터에서 동종모델 신품 교환해왔더니 문제가 해결되었다. 그러나 모든 CPU100%일때 보드불량이라고 간주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2005년 7월 1일 금요일
미안하다. 나도 식혜맛을 안다.
동네 시장에 보면 직접 만들었는지 아니면 어디서 띠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1.5리터짜리 식혜를 팔곤 한다. 캔에 들은 식혜와는 다르게 엿기름향이 제법 나는것이 그럭저럭 옛날에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그 맛과 비슷하기때문에 가끔 사마시는데.
장마비가 많이 올꺼라고 하더니만 하루종일 해 쨍쨍에 푹푹 찌던 오늘, 퇴근길에 동네 시장을 가로질러 오다가 식혜를 파는 가게앞을 지나게 되었다. 푸른 꽃무늬 가득한 커다란 아이스박스에는 얼음 반, 물 반이었고 그 안에 두둥실 잠겨있는 식혜 PET병은 어린시절 유원지입구 리어카의 투명한 플라스틱 통안에서 하릴없이 곤두박질치던 - 보리차에 설탕 섞은 - 냉차통을 보던 아이처럼 처음엔 시선을 고정하게 만들고 이어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다.
주인아저씨가 물 속에서 식혜병을 꺼낼때 이미 알아봤어야 했다. 식혜병의 중간쯤부터 아래쪽으로 원래 식혜의 색인 뽀얀 반투명의 흰색이 아니라 마치 수정과가 가라앉은것처럼 짙은 색이었으니, 여태까지 보아왔던 식혜라는 음식을 머리속에 차르르륵 되돌려보았으나 이런색은 본적이 없었으므로 본능적으로 이상징후를 감지했다. "언제까지 먹을수 있어요?"라고 물어보았다. 원래는 "언제 만든거예요?"가 명확한 질문이겠으나 인상좋은 주인아저씨에게 나도 모르게 호감의 법칙*1에 빠져들고 만 셈이다. 아저씨는 냉장고, 특히 김치냉장고에 두면 오래두고 먹을수 있다고 하며 비닐봉지에 식혜병을 담아 주었다.
휘적휘적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한 컵 따라 마셨는데 새콤한 맛이 살짝 느껴졌다. 같이 드시던 할머님께서도 "맛이 갔네" 하시면서 더이상 안 드셨는데, 대부분 어르신들이 그러하듯 "음식의 상한정도에 대한 관용도"가 상당히 높으신 편이라 이 정도의 판정은 매우 드문 경우다.
바지만 대충 츄리닝으로 갈아 입은 다음 식혜를 싸들고 다시 가서 맛이 갔다고 말하고 식혜를 내밀었다. 아저씨는 별다른 표정 변화없이 컵에 따라서 한모금 마셔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식혜 맛이 원래 이렇지 뭐"
노곤한 목소리는 왼쪽귀로 들어가서 오른쪽 귀로 나온다음 접시춤을 추고 다시 오른쪽 귀로 들어가서 왼쪽귀로 나와서 토끼춤을 추길 반복하며 내 뇌를 참을수 없게 간지럽힌다. 식혜 맛이..원래..이래...? 그런데 난 왜 여태 이런 시큼한 식혜는 처음 먹어본걸까... 5초쯤 정적이 흘렀나. 뭐라도 말을 해야할것 같아 입술을 옴죽거리는 찰라 아저씨는 "냅둬. 내가 먹게" 라며 돈을 쑥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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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관, 편견은 경험이 알려주는 직관과 다르다. 개가 엉거주춤 앉아있고 똥구멍에서 누렇고 거무튀튀한 덩어리가 나오고 있다면 직관적으로 개똥임을 알수 있어야 한다. 그런 경우에 그게 개똥이 아닌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가끔 자신의 환상과 상상력이 인도하는대로 현실을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1. 설득의 심리학 -로버트 치알디니 -
p.237 매력적인 피의자들의 무죄선고율이 그렇지 않은 피의자들의 그것보다 2배나 높았다. (...) 우린 잘생긴 사람은 으레 능력있고 친절하고 정직하며 머리가 영리할 것으로 연상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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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uia님 잘 읽을께요! :-)
겜방등에서 MSN 메신저 사용했다면 나올때 개인정보는 지우고 나오는 센스! 물론 컴 쓰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