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6일 화요일

겨울대비 윈터타이어 교체

11월 마지막 주가 되었고 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했다. 추운 날 아침 기온은 0도 가까이 내려가기도 하고, 그러다가 낮기온은 15도 가까이 올라가기도 하는 애매한 시기이긴 하지만 아침 기온에 맞춰 바꾸는게 맞다고 하니.

겨울용 타이어로 갈아끼우면서 떼어낸 출고타이어를 보니 트래드가 꽤 닳아있다. 3년 2개월 정도 됐고 5만 5천킬로정도 달렸으니 슬슬 새 타이어를 생각해둬야할 시기다. 봄에 바꾸던가 내년 한번 더 타고 바꾸던가 해야겠다.-

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워드프레스에서 Updating failed. Error message: The response is not a valid JSON response. 에러

워드프레스 5.3에서 새 글을 작성하거나 기존 글을 수정해서 저장할 때 Updating failed. Error message: The response is not a valid JSON response. 라는 에러가 나면서 저장되지 않는 현상이 생겼다. 일단 클래식 에디터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에디터를 변경해보니 제대로 저장됐다. (via Publishing failed and invalid JSON response after updated to 5.0.2) 구텐베르크 에디터가 별도로 플러그인이 있기에 그걸 설치하고 활성화 시켜봤더니 곧바로 다시 에러 발생.

방화벽에서 IP를 차단하고 있던걸 풀었더니 해결되었다는 글이 있어서 AWS 보안그룹에서 설정을 바꿔줘봤으나 이 방법은 효과가 없었다. (via Updating failed. Error message: The response is not a valid JSON response.)

플러그인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글(via The response is not a valid JSON response.) 을 보고 혹시나 해서 플러그인을 하나씩 inactive로 바꾸고 글 업데이트 하는 과정을 반복했다. 마지막 플러그인이었던 Safe Redirect Manager 를 비활성화하고 글 갱신을 했더니 제대로 업데이트가 되었다. 이 플러그인은 예전 블로그 구조인 hof.pe.kr/wp/숫자로 된 링크를 타고 들어왔을 때 새 구조인 hof.pe.kr/숫자로 포워딩 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같은 역할을 하는 다른 플러그인도 여럿 있을테니 급한대로 이 플러그인은 아웃.

2019년 11월 17일 일요일

AWS프리티어 bitnami스택 에서 Let's Encrypt 자동갱신 성공

AWS 프리티어에서 Let's Encrypt 인증서 자동갱신은 실패하고 수동갱신만 성공했었는데 오늘 자동갱신까지 성공했다. 버츄얼호스트로 돌리는 두번째 워드프레스 사이트의 Let's Encrypt 인증서 만료가 다가왔으니 갱신하라는 메일이 왔다.

 

Your certificate (or certificates) for the names listed below will expire in 19 days (on 06 Dec 19 12:44 +0000). Please make sure to renew your certificate before then, or visitors to your website will encounter errors.

첫번째 사이트인 이 블로그의 자동갱신은 아직 실패중(?)인 상태인데 갱신이 가능한 두번째 사이트의 crontab 작업부터 다시 손보기로 하였다. 수동으로 갱신하면 금방 완료되겠지만 자동갱신을 위해서는 또 2개월(3개월 연장의 만료1개월전)을 기다려야하니 기회가 왔을 때 계속 시험을 해봐야 했다.

0 0 1,15 * * sudo /opt/bitnami/ctlscript.sh stop apache && sudo /opt/bitnami/letsencrypt/lego --path="/opt/bitnami/letsencrypt" --tls --email="이메일주소"  --domains=도메인 --domains=www.도메인 renew && sudo /opt/bitnami/ctlscript.sh start apache

현재 사용중인 crontab 내용

crontab 설정은 이 블로그의 명령을 복제해서 수정했고 인증서 파일의 경로를 버츄얼호스트 파일에 제대로 적어줬는지 확인해보았다.

/opt/bitnami/apps/wordpess/conf /httpd-vhost.conf 파일을 열어보니 인증서 파일 경로가 /opt/bitnami/apps/wordpress/conf/certs 아래로 되어 있었다. 처음 설치할 때 저 경로로 했었는데 왜 저 경로로 했는지 의문이다. 예제파일에서 복사해온건지, 아무튼 서버에서 생성한 인증서 파일은 /opt/bitnami/letsencrypt/certificates 에 저장되었고 httpd-vhost.conf 내에서 경로를 수정했다.

crontab -e로 작업 내용을 수정하며 원래 매월 1일, 15일 실행이었던 주기를 11월 16일에 작업하여 17일에 실행될 수 있도록 3일, 17일로 변경하였다.

오늘 (17일) 오전에 확인하니 제대로 인증서 날짜가 2020년 2월15일로 바뀌어있었다. syslog를 보니 크론 작업은 17일 0시 0분 01초에 실행됐다. 이대로 두면 2번째 사이트의 인증서는 문제없이 갱신될테고 남은 문제이자 더 중요한 이 hof.pe.kr 의 인증서도 자동갱신 잘 되도록 설정을 조정해봐야겠다.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아이폰11 + 블루투스 장비 + "시리야" 호출시 음성피드백 문제

아이폰11 (OS 13.2.2) 에서 차량용 오디오에 블루투스로 연결하고 "시리야"로 시리를 호출할 때 '음성피드백'이 안되는 문제가 있다. 시리도 잘 불러지고 동작도 잘 하지만 음성피드백만 잠잠한 현상이다. 원래는 (= 아이폰 7쓸때는) "시리야 아무개에게 문자"라고 말하면 잠시후 띠링~ 소리가 난 후 "뭐라고 보낼까요?" 라고 말한다. 곧 음성입력 대기상태가 되고 이때 문자 내용을 이야기한다. 잠시 후 "주인님께서 보내실 문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보내시겠습니까?" 그러면 이때 "전송" 또는 "취소"라고 해서 전송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이 음성피드백이 없어졌다. 몇번 테스트 하면서 얻은 결과는 아래와 같다.

  • 이 현상은 스피커와 마이크를 모두 지원하는 장비(핸즈프리)에 블루투스로 연결할 때 일어난다. (차량용오디오 시스템과 소니 BT-50 에서 테스트)
  • 에어팟 착용 후 시리야 호출하면 정상적으로 음성피드백
  • 블루투스 스피커만 연결했을때에도 제대로 음성 피드백
  • 블루투스 핸즈프리 연결 후 시리를 "시리야"라고 호출할 때만 음성피드백 X
  • 단, 측면버튼 길게 눌러서 시리호출할 경우에는 제대로 음성 피드백
  • 블루투스 연결없이 단독으로 "시리야" 호출시 정상적으로 음성피드백

검색해보니 비슷한 사례가 여럿 있다.

또 하나의 문제는 아이폰7로 차량 오디오와 블루투스 연결할 때 이 시리음성은 깨끗하게 들리지만 아이폰11로 연결할 경우 (측면 버튼으로 시리를 호출하여 나오는) 시리 음성은 노이즈가 상당히 많이 끼어있다. 음악재생이나 내비앱의 안내음성은 깨끗하나 시리음성만 유난히 자글거린다.

일단 공홈구매기이 때문에 이 제품은 반품하고 새 폰을 다시 주문했다. 다시 테스트 해보고 후일 OS업데이트를 기대하면서 쓰든가 7로 다시 내려오든가를 결정해야겠다.

[업데이트]@14:30
새 폰이 와서 테스트를 해보았다. "시리야" 호출시 음성피드백 없는 현상은 여전했다. 두번째 문제인 측면버튼으로 시리를 사용할 때 나오는 음성피드백 음질은 무척 개선되었다. 처음 구입한 11의 음질이 무전기 음질이라면 두번째 11은 FM. 이렇게 기기간 편차가 클 줄이야. 일단 처음 11은 반품보내고 2번째 녀석으로 더 테스트를 해 보아야겠다.

[업데이트][@2019/11/6 22:30
두번째 아이폰11은 간헐적으로 터치가 씹히거나 인식되는 영역이 터치한 영역과 어긋나는 느낌이다. 키보드 입력 오타가 잦고 웹서핑중 링크가 클릭안되는 현상이 가끔 생긴다. 통화 끝난 후 종료버튼을 눌렀을 때 제대로 전화가 끊기지 않는 현상도 여러차례 겪고 있다. 첫번째 아이폰11때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터치 상 문제고 다음주중 반품 예정이다. 다시 한번 구입해보고 그 제품에서 카오디오 블루투스 시리 음질문제, 터치문제 중 하나라도 재현되면 11은 포기하고 7을 더 써야겠다.

2019년 11월 4일 월요일

아이폰7에서 11로 변경

아이폰7에서 아이폰11로 바꾸었다. 저번에 써둔 스마트폰 교체주기에 항목을 추가했다.

  • 2009년 11월 블랙베리 (11개월 사용)
  • 2010년 10월7일 아이폰4 (36개월 사용)
  • 2013년 10월 30일 아이폰5s (36개월 사용)
  • 2016년 10월 24일 아이폰7 (39개월 사용)
  • 2019년 11월 6일 아이폰11

수령기들을 살펴보니 잔잔한 코스메틱 이슈들이 보여 이번에도 공홈 구매.

[업데이트]2019/11/19
"시리야"로 시리 호출시 음성피드백 없는 현상, 종종 터치 씹히는 현상, 앱 업데이트 시도시 진행바가 움직이지 않고 멈추는 현상으로 2번째 배송받았던 아이폰11도 반품하였다.

2019년 11월 3일 일요일

아이폰 메시지보낼 때 첨부할 사진의 최근 순서

아이폰으로 메시지를 보낼 때 이미 촬영한 사진을 첨부해서 보낼 수 있도록 화면 하단에 썸네일이 나온다. 비슷한 사진 몇장을 찍었을 때 썸네일만 보고는 최근순으로 정리가 안되어 생각난김에 명확한 사진을 찍어 실험을 해 보았다.

최근 사진 썸네일이 8장 나오니까 키노트로 8부터 1까지 써진 8장의 슬라이드를 만들고 8부터 1까지 재생하면서 한장씩 사진을 찍었다. 가장 마지막 = 최종 = 최근 사진에 "1"이 찍히도록.

키노트 슬라이드

메시지 앱에서 새 메시지 작성을 누르고 이미지 첨부 아이콘을 누르니 아래와 같이 나왔다. 왼쪽 위부터 최종=최신 이미지이고 그 아래가 다음, 오른쪽 한칸 가서 위->아래, 다시 오른쪽 한칸 가서 위->아래.... 순서다.

아래 사진에서 1이 최신사진이고 오른쪽으로 한칸씩 이동하며 상하 방향으로 진행할수록 과거 사진.

메시지앱에서 사진첨부할 때 나오는 썸네일의 최근 순서 보기

macOS 카탈리나에서 모하비로 다운그레이드

며칠전 macOS 10.15인 카탈리나로 올렸는데 파인더에서 일부 파일 (주로 이미지파일)을 미리보기로 열 때 무작위로 20초이상 바람개비가 돌면서 지연이 생겼다. 갯수별 빈도나 시간별 빈도를 따지긴 어려웠는데 느낌상 파일 100번 열면 그중 한두번 꼴이랄까.

아이폰이나 디카로 찍은 사진을 다운로드 폴더로 옮긴 후 열어보고 보관할 것, 어딘가에 올릴 것, 삭제할 것을 분류하다보면 이런 현상을 겪는다. 지연이 있되 다운이 되는건 아니었다. 잠시 후 열리고나서 닫고 다시 열면 또 문제없이 잘 열린다.

OS X 업데이트 후 파인더가 무겁고 굼뜨게 작동한다면? '파인더 초기화 및 스팟라이트 인덱스 재생성' 에 나온대로 모두 해 봤으나 해결되지 않았다.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버를 꺼봐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이전 OS인 모하비를 클린설치해서 다운그레이드했다. 모하비에서도 문제가 생긴다면 하드웨어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있으니 그 때는 애플스토어에 가봐야할지도 모른다.

[업데이트]11/4 12:00
조금 전 또 동영상 파일과 이미지 파일에서 바람개비 현상이 일어났다. 폰으로 화면 녹화하면서 다시 파일을 열어봐도 재현되어 애플지원센터와 통화하여 상황을 설명했다. 화면공유로 몇가지를 살펴보더니 에너지절약에서 "자동그래픽전환"을 꺼보라고 한다. 내장그래픽과 라데온 사이를 전환하지 않고 계속 라데온을 사용하는 옵션이라고 한다. 일단 써보면서 재현되면 다음 단계로는 외부모니터와 외장 장치들을 해제하고 맥북으로만 더 써봐야겠다.

2019년 11월 2일 토요일

AWS에 SSH접속이 안될 때 (IP변경)

알프레드를 새로 설치하고 워크플로우로 AWS에 SSH접속 하게 해두었는데 터미널이 열리고 명령어가 전송은 되었는데 접속이 되지 않았다. 엔터를 치면 줄바꿈은 되었지만 몇십초 정도 후에 타임아웃 메세지가 나왔다.

ssh -i 키파일경로 bitnami@EC2아이피
ssh: connect to host EC2아이피 port 22: Operation timed out

도움말을 살펴보니 보안그룹 규칙을 확인하라는 말이 있었다

인스턴스 연결 문제 해결 - AWS 설명서

보안그룹 규칙에서 인바운드 설정에 IP를 지정해둔게 있는데 지금 IP와 달랐다. 며칠전 공유기 변경작업이 있었는데 그때 새 IP를 잡은게 아닌가 싶다.

보안규칙에서 IP를 변경하고나니 SSH와 SFTP 모두 제대로 동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