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31일 금요일
보험들고 유서쓴 이야기.
그저껜가... 푸르덴셜의 보험을 하나 들었다. 우선 다른 보험하고 다른 점은... (그게 보험회사의 차이인지 Life Planner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들었던 삼X이나 동X에서는 "에이 하나 들어줘~~"하고 조르길래 한두개 든건데... 푸르덴셜의 이 LP는 (사실 나랑 안면은 좀 있는 사이다..) 한시간이 넘도록 이런얘기 저런얘기를 같이 한다. 학창시절..친구 이야기.. 회사이야기.. 고민..걱정... 삶의 목표... 뭐 그냥 다 얘기해줬다. (회사소개-자랑-이 좀 많긴 했지만 그건 아마도 가입자에게 믿음을 주려는 배려일테지. 뭐 자료들 보여주는데 믿을만..) 그리곤 알았다고 하고 그냥 간다. 엥? 보험 안들어요? 했더니.. 그런거 없댄다. 회사 들어가서..일주일동안 짱구굴려서 다음주에 딱 짜맞춰서 다시 오겠다고 한다. 으흠? 그래요? 알았어요. 그래서 온게 엊그제 목요일. 애니웨이...
다시 한번 또 줄줄이 설명을 하고.. 보험가입증서를 쓰고... 첫회분 보험료.. 바로 드리고났더니.. 보험가입신청서인지..맨 앞에다가.. 부모님께 할 말을 쓰란다. 무슨 소린고 하니..
만에 하나 안좋은일이 생겨서.. 부모님이 보험금을 타게 되셨을때 그걸 보여드린다나?? 이분이 보험가입하실때 이런 마음으로 하셨습니다.. 아.. 신발... 졸라 눈물 콱 터지실거같은데... ㅠㅠ 잠시 LP가 자리를 비워주고... 또각또각 써내려갔다. 후아..진짜 눈물이 글썽이고 콧등이 시큰해서 못 쓰겠더라. 댓줄 정도 쓰고... 사랑해요 라고 마무리 했다. 그냥 유서나 써볼까? 하고 쓰는게 아니라... 어떤 공식적이고 물화된 서류에 적다보니 사람 참 진지해지고 마음이 무거워진다...
-,.-;;
만화삼국지 다 읽고 이번엔...
지난번에 구입한 고우영의 만화삼국지를 어제 드디어 다 읽었다. 1권부터10권까지 아버지께 넘겨드리고 -_-;; 오늘은 알라딘에서 발바리의 추억 9권셋트를 주문했다. 발바리의 추억은 연재될때 슬쩍슬쩍 본거밖에 없었지만 볼때마다 무지하게 재밌었다는 기억이 남거든...아으으흐흐.. 재밌겠다.. ㅋㅋㅋ
알쏭 달쏭~@@
치과 관련해서 자료를 찾다보니 나온 기사인데... 도무지 기사인지 광고인지.. 구별을 할수가 없군요. 글 내용을 쭈욱 보다보니.. 어라 이거 완전히 광고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글 말미에 보니까 주간동아의 기사라고하네요.
기사인지 광고인지 눈으로 확인해보러 가기 -_-;;
기사인지 광고인지 눈으로 확인해보러 가기 -_-;;
블로그가 아닌데 블로그인척..
좋다. 포탈들의 블로그 홍수다. 아주 미어터진다. 블로그 인구가 몇천만명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되는데도 있고 안되는데도 있는걸 보자면.. 비회원 코멘트, 트랙백, 또 비회원트랙백, RSS피딩 뭐 그쯤...
다 되는데도 블로그라고 하고, 다 안되는데도 블로그라고 한다. 어린양들이여. 너희가 쓰는것이 바로 블로그이며 너희는 블로거로서의 자부심을 잃지말아라. 그리고 우리의 품안에서 행복을 느낄지어다. ("그리고 수익을 내는데 도움을 주길 바래..." 라는 말 생략)
되는데도 있고 안되는데도 있는걸 보자면.. 비회원 코멘트, 트랙백, 또 비회원트랙백, RSS피딩 뭐 그쯤...
다 되는데도 블로그라고 하고, 다 안되는데도 블로그라고 한다. 어린양들이여. 너희가 쓰는것이 바로 블로그이며 너희는 블로거로서의 자부심을 잃지말아라. 그리고 우리의 품안에서 행복을 느낄지어다. ("그리고 수익을 내는데 도움을 주길 바래..." 라는 말 생략)
2003년 10월 29일 수요일
사실 이것은 내 권리 아니니?
뉴스를 보다보니 고소영화보집 이야기가 있길래 그 뉴스에 나와있는 사이트에 접속했다. 별로 볼;;;꺼리도 없고 화보집 선주문을 위한 페이지길래 그냥 창 닫을려고 Alt+F4를 누르려고 했다.
Alt키를 누르는 순간 이런 ALT키는 누를수 없다는 경고창이 뜨면서 나는 결국 Alt + F4를 누를수가 없었는데...
ALT+F4를 눌러서 창을 닫을수 있는 것은 윈도에서 제공하는 핫키로... 이 사이트의 관리자가 그 기능을 막을 권한은 없는게 아닌가 한다. 정히 보안이 문제가 된다면 다른 방법도 숱하게 있을텐데 왜 이리 허접하게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일까. 또 이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말하려고 주소창에 적혀있는 주소를 복사하려고 했더니 이번에는 CTRL키는 누를수가 없다는 경고창이 뜨면서 역시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 내 윈도우에 떠있는 프로그램의 창을 열고 닫고 텍스트(단지 주소창에 적혀있는 주소)를 복사하는것은 나의 권리이지 업자들이 관여할 사항은 아니라고 보는데...
컨텐트를 보호해야하는 입장은 이해하지만 이 방법은 컨텐트도 보호하지 못하면서도 이용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아주 족같은 꼴통짓이다.
게다가.. 고소영... 누드도 아니래매;; -_-;;
Alt키를 누르는 순간 이런 ALT키는 누를수 없다는 경고창이 뜨면서 나는 결국 Alt + F4를 누를수가 없었는데...ALT+F4를 눌러서 창을 닫을수 있는 것은 윈도에서 제공하는 핫키로... 이 사이트의 관리자가 그 기능을 막을 권한은 없는게 아닌가 한다. 정히 보안이 문제가 된다면 다른 방법도 숱하게 있을텐데 왜 이리 허접하게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일까. 또 이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말하려고 주소창에 적혀있는 주소를 복사하려고 했더니 이번에는 CTRL키는 누를수가 없다는 경고창이 뜨면서 역시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 내 윈도우에 떠있는 프로그램의 창을 열고 닫고 텍스트(단지 주소창에 적혀있는 주소)를 복사하는것은 나의 권리이지 업자들이 관여할 사항은 아니라고 보는데...
컨텐트를 보호해야하는 입장은 이해하지만 이 방법은 컨텐트도 보호하지 못하면서도 이용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아주 족같은 꼴통짓이다.
게다가.. 고소영... 누드도 아니래매;; -_-;;
2003년 10월 28일 화요일
웹강령95 연애강령95 영업강령95
어느 블로그에선가 본 책이었고 주문해서 며칠전에 도착했다. 바빠서 펴보지 못하고 있다가 좀 뒤적거려보았는데...
예전에 호찬님이 블로그 컨퍼런스에서 얘기하셨던 것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기업들은 그들의 상아탑에서 내려와서 시장에서 고객들과 대화를 하라는 이야기. 아마도 그 수단으로써 블로그가 적합하다는 이야기를 하셨던걸로 기억된다. 어디 기업만의 이야기겠는가.
예전에 호찬님이 블로그 컨퍼런스에서 얘기하셨던 것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기업들은 그들의 상아탑에서 내려와서 시장에서 고객들과 대화를 하라는 이야기. 아마도 그 수단으로써 블로그가 적합하다는 이야기를 하셨던걸로 기억된다. 어디 기업만의 이야기겠는가.
2003년 10월 27일 월요일
엘리베이터에서 에릭을 만나다.
오늘은 또 즐거운 영어공부하는 날.. -_-;;
음료수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지난주에 생각했기때문에 (목 타잖아 응? ;;; ) 오늘은 좀 일찍 1층 편의점에 가서 오렌지 쥬스랑 사왔는데... 아 글쎄 엘리베이터 앞에서 딱 만난것이야..
hey Eric.. (차마 쌩깔수 없었다. 같은 엘리베이터에 어차피 탈꺼잖아..)
Hey! hof!!! how are you!!~ blah~ blah~~
Haha.. so so.~~~
blah~blah~blah~ homework~~??
sure!!!
see you soon!
yeah! see you soon...
다 왔다.. 14층....-_-;; 땀 주루루룩...
이 오렌지쥬스.. 있다가 우리 공부할때 마실꺼다..라고 말을 하고팠는데... 엘리베이터 14층까지 올라가는동안 설명할 자신이 -_-;; .. 차차 나아지겠지 ;;;
음료수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지난주에 생각했기때문에 (목 타잖아 응? ;;; ) 오늘은 좀 일찍 1층 편의점에 가서 오렌지 쥬스랑 사왔는데... 아 글쎄 엘리베이터 앞에서 딱 만난것이야..
hey Eric.. (차마 쌩깔수 없었다. 같은 엘리베이터에 어차피 탈꺼잖아..)
Hey! hof!!! how are you!!~ blah~ blah~~
Haha.. so so.~~~
blah~blah~blah~ homework~~??
sure!!!
see you soon!
yeah! see you soon...
다 왔다.. 14층....-_-;; 땀 주루루룩...
이 오렌지쥬스.. 있다가 우리 공부할때 마실꺼다..라고 말을 하고팠는데... 엘리베이터 14층까지 올라가는동안 설명할 자신이 -_-;; .. 차차 나아지겠지 ;;;
2003년 10월 26일 일요일
오만과 독설.
거창한 제목?
모 웹에이전시의 홈페이지를 보면서 문득 떠오른 단어.
"XXX은 e-Business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 산발적으로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기존 Web Agency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및 보안에 중점을 두고 동종업계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통해 Digital 경제에서 고객 업무 프로세스를 신속하고 강력하게 만들고 고객의 경쟁력 향상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에서 승리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무슨 근거로 남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나는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일까? 나 이외에는 다 X밥이라는 말을 하는 저들은 오히려 얼마나 무식하면 용감할 수 있는지를 천박하게 보여주고 있는게 아닐까. 홈페이지의 네비게이션은 전혀 직관적이지 않고 벙긋 웃는 얼굴과 함께 써있는 CEO NOTICE를 누르면 사내인트라넷으로 로긴하기위한 인증창이 뜬다. 아 그래, e-biz에 대한 이해가 그렇게 충분해서 고객용 페이지에 얼굴 내밀고 인트라넷으로 들어가는 구멍을 연결시켜 놓았나? 그게 "고객의 업무프로세스를 신속하고 강력하게" 만드는 방법인가? 자신의 경쟁력을 그럴듯하게 포장하긴 했으나 대체 어떻게 "고객의 경쟁력을 향상"시킬것인지 정말 불안하지 않을까? 그래봐야 자기네 홈페이지 만들어놓은 수준이겠지.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및 보안"에서 보안은 혹시 "보완"의 틀린 표기가 아닐까? 띠어쓰기는 누가 자기네 마음대로 저렇게 쓰라고 했을까? 9월 11일과 13일에 왕창 올려놓았던 IT뉴스는 그 이후로는 왜 안올라오는 것일까. 벌써 지겨워졌을까?
그들은 정말 저 문장을 고객이 이해하기를 바라고 쓴 것일까? 디지탈경제가 뭔지 나에게 설명해줄 수 있을까? 온라인쇼핑몰을 열면 그게 디지탈경제일까?
이 바닥이 다 이런가?
모 웹에이전시의 홈페이지를 보면서 문득 떠오른 단어.
"XXX은 e-Business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 산발적으로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기존 Web Agency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및 보안에 중점을 두고 동종업계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통해 Digital 경제에서 고객 업무 프로세스를 신속하고 강력하게 만들고 고객의 경쟁력 향상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에서 승리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무슨 근거로 남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나는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일까? 나 이외에는 다 X밥이라는 말을 하는 저들은 오히려 얼마나 무식하면 용감할 수 있는지를 천박하게 보여주고 있는게 아닐까. 홈페이지의 네비게이션은 전혀 직관적이지 않고 벙긋 웃는 얼굴과 함께 써있는 CEO NOTICE를 누르면 사내인트라넷으로 로긴하기위한 인증창이 뜬다. 아 그래, e-biz에 대한 이해가 그렇게 충분해서 고객용 페이지에 얼굴 내밀고 인트라넷으로 들어가는 구멍을 연결시켜 놓았나? 그게 "고객의 업무프로세스를 신속하고 강력하게" 만드는 방법인가? 자신의 경쟁력을 그럴듯하게 포장하긴 했으나 대체 어떻게 "고객의 경쟁력을 향상"시킬것인지 정말 불안하지 않을까? 그래봐야 자기네 홈페이지 만들어놓은 수준이겠지.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및 보안"에서 보안은 혹시 "보완"의 틀린 표기가 아닐까? 띠어쓰기는 누가 자기네 마음대로 저렇게 쓰라고 했을까? 9월 11일과 13일에 왕창 올려놓았던 IT뉴스는 그 이후로는 왜 안올라오는 것일까. 벌써 지겨워졌을까?
그들은 정말 저 문장을 고객이 이해하기를 바라고 쓴 것일까? 디지탈경제가 뭔지 나에게 설명해줄 수 있을까? 온라인쇼핑몰을 열면 그게 디지탈경제일까?
이 바닥이 다 이런가?
병콜라...
같은 짜장이라도 배달시킨것보다 중국집에서 바로 나온걸 먹는게 맛있는것처럼 콜라도 역시 병콜라가 PET병보다 훨씬 더 맛있다. PET 딴지 오래된건 물론이려니와 따자마자 마셔도 병콜라만큼 맛있진 않은듯싶다.
우리동네 가게에서 병콜라 한상자에 8500원에 판다. 아마도 4*6 해서 24병일텐데.. 공병과 빈상자 회수조건이다. 계산해보면 1병에 354원. 콜라 1병의 용량이 얼마지? 355ml? 그럼 얼추 1리터에 1천원이라는 가격이 나오네. 1.5리터로 환산하면 1천5백원...... 결코 비싸지 않은 가격이다!! (울회사 1층 편의점에서의 콜라 1.5리터는 1600원)
짐작컨데... 아마 내일 퇴근길에는 콜라 1상자를 둘러메고 집에 올것만 같다. -_-;;
우리동네 가게에서 병콜라 한상자에 8500원에 판다. 아마도 4*6 해서 24병일텐데.. 공병과 빈상자 회수조건이다. 계산해보면 1병에 354원. 콜라 1병의 용량이 얼마지? 355ml? 그럼 얼추 1리터에 1천원이라는 가격이 나오네. 1.5리터로 환산하면 1천5백원...... 결코 비싸지 않은 가격이다!! (울회사 1층 편의점에서의 콜라 1.5리터는 1600원)
짐작컨데... 아마 내일 퇴근길에는 콜라 1상자를 둘러메고 집에 올것만 같다. -_-;;
다친다는 것.
오늘 하루에만 (엄밀하게 말해 한시간여동안에) 다친 사람을 둘을 보았는데, 두분 다 노인분이었다.
날씨도 화창하길래 조금 늦긴 했지만 종묘에 갔다. 해가 뉘엇뉘엇 지려고 해서 급하게 사진 몇장 찍고 다시 종각쪽으로 걸어오는데 길바닥에서 어떤 젊은 사람하나가 할아버지 한분을 부축하고 있었다. 가까이 가서보니 할아버지의 얼굴... 오른쪽 광대뼈 약간 윗쪽이 푹 파이게 다치셨다. 혹시 모나미153 볼펜을 안다면 그 볼펜 몸통 말고 맨 앞부분에 볼펜심이 나오는 까만색 부분 (몸통에 돌려 끼우는..)만큼의 길이와 깊이로 푹 파이셨더라. 어디서 넘어지셨는지...
그래서 그 부축하고 있던 젊은사람한테 "도와드릴까요?" 하고는 한쪽 팔을 마저 부축해서 100여미터 앞에 있는 파출소까지 모시고 가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걷기가 힘드니 천천히 가자..."라고 하셔서...그럼 업히시라고 하고 등을 댔는데... 걸어갈수 있다고 하셔서...그냥 부축만 해드리면서 갔다. 누군가 신고를 했는지... 잠시후 앞쪽에서 119 구조대원이 다가와서는 다친분이 이분이냐...라고 묻길래 그렇다고 하고는 119분에게 부축하는걸 옮겨드렸다. 얼마나 아프셨을까...
두번째 분은... (다친 사진이 아래에 첨부되어있음)
날씨도 화창하길래 조금 늦긴 했지만 종묘에 갔다. 해가 뉘엇뉘엇 지려고 해서 급하게 사진 몇장 찍고 다시 종각쪽으로 걸어오는데 길바닥에서 어떤 젊은 사람하나가 할아버지 한분을 부축하고 있었다. 가까이 가서보니 할아버지의 얼굴... 오른쪽 광대뼈 약간 윗쪽이 푹 파이게 다치셨다. 혹시 모나미153 볼펜을 안다면 그 볼펜 몸통 말고 맨 앞부분에 볼펜심이 나오는 까만색 부분 (몸통에 돌려 끼우는..)만큼의 길이와 깊이로 푹 파이셨더라. 어디서 넘어지셨는지...
그래서 그 부축하고 있던 젊은사람한테 "도와드릴까요?" 하고는 한쪽 팔을 마저 부축해서 100여미터 앞에 있는 파출소까지 모시고 가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걷기가 힘드니 천천히 가자..."라고 하셔서...그럼 업히시라고 하고 등을 댔는데... 걸어갈수 있다고 하셔서...그냥 부축만 해드리면서 갔다. 누군가 신고를 했는지... 잠시후 앞쪽에서 119 구조대원이 다가와서는 다친분이 이분이냐...라고 묻길래 그렇다고 하고는 119분에게 부축하는걸 옮겨드렸다. 얼마나 아프셨을까...
두번째 분은... (다친 사진이 아래에 첨부되어있음)
2003년 10월 25일 토요일
로또...
로또에 대한 나의 생각과 행동
무엇보다도 어떤 가능성 (사실상 제로)에 대한 기대를 하면 매주 주말엔 우울해질꺼다. 그저 상상과 공상비용으로 (그렇다고 상상과 공상속에서 살면 절대 안됨!) 낸다고 생각하면 그냥 속 편함...
가끔 10만원 또는 그 이상을 로또에 투자(!) 했다는 미친새끼들 보면 그저 피식 한번 웃어줄뿐...
- 일주일에 1게임(2천원)이상은 하지 않는다.
- 가능성은 모든 숫자 배열이 동일하지만 행여나 -.- 될때를 대비해서 랜덤으로 한다. (1부터 31까지는 생일땜에 겹치게 당첨될수도 있지 않나 -_-)
- 월요일에 사서 꼭꼭 접은다음에 지갑속에 넣고 일주일간 잊고 지낸다. 잊지 않으면 어찌 열심히 살리오 -,.-;
- 당첨이되면 집사고 차사고 ... 내 사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켄신에게 아우디 쿼트라 A6을 한대 뽑아준다. 마찬가지로 그자식도 되면 나 사준다고 했다. -_-;;
무엇보다도 어떤 가능성 (사실상 제로)에 대한 기대를 하면 매주 주말엔 우울해질꺼다. 그저 상상과 공상비용으로 (그렇다고 상상과 공상속에서 살면 절대 안됨!) 낸다고 생각하면 그냥 속 편함...
가끔 10만원 또는 그 이상을 로또에 투자(!) 했다는 미친새끼들 보면 그저 피식 한번 웃어줄뿐...
2003년 10월 23일 목요일
이바닥에서 죽치고 있기 좋은곳;;;
HanIRC.org의 #Linux채널...
꼭 리눅스를 쓰지 않는다 하더라도 가끔씩 창 띄워서 보면 재밌는 얘기들이 오간답니다.
가끔은 엽기,변태스러운 대화가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곳 -_- 리눅방~!!
2003년 10월 21일 화요일
오늘의 점심메뉴 - 치즈까스 (허를 찔리다)
오늘의 점심메뉴는 치즈까스... 5명이 가서 치즈까스2개와 돈까스 2개를 시켰는데... 예상하기로는,치즈까스는 돈까스 위에 치즈를 녹여서 뿌려줄꺼라고... 그런데 막상 나온걸 보니, 치즈에 튀김옷을 입혀서 튀겨버린,... 즉 치즈스틱과 똑같은 구조;;를 하고 있더라는...
짭짤한 돈까스 소스에 버무려서 대충 밥을 먹긴 했는데...어쩐지 속은 느낌에... 게다가 밥을 먹다보니 밥속에 웬 쏘세지조각이.. -_-;; 반쯤 먹은 밥을 반납하고 새로 한 밥 받아서 그껀에 대해서는 무죄처리 -_-;; 그리고 튀김옷이 너무 바삭+딱딱해서 입천정이 훌떡 까지는 불상사에......에효...
암튼 오늘 점심은 대략 실패작.
2003년 10월 20일 월요일
고우영의 삼국지를 주문하다.
아직 삼국지를 읽어본적이 없던차 북파크에서 고우영화백의 삼국지 무삭제판을 상당히 싸게 팔고 있는 것을 발견. 하루정도 고민하다가 낼름 주문했다. 장장 10권짜리 으흐흐... 그러고보니 돈내고 만화책 사본게 얼마만인가... 처음 (내)돈내고 만화책을 사본것은 짱구는 못말려.. 그리고 이번이 두번째. 열심히 봐야지 -,.-;;두통으로 인하여...
오늘 하루 블로그 쉽니다 -_-;; 지끈지끈...
참 혹시, wish list 가 정확히 무슨 뜻인지 아시는 분?? 나의 위시리스트...라 함은..무엇인가요? 가끔 보이기는 하는데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참 혹시, wish list 가 정확히 무슨 뜻인지 아시는 분?? 나의 위시리스트...라 함은..무엇인가요? 가끔 보이기는 하는데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2003년 10월 19일 일요일
동호회 정모 겸 체육대회..
따땃한 가을햇살아래 강변잔디밭에서 동호회 정모 겸 체육대회를 하고 왔습니다. 별로 운동은 안하고 다들 밍밍양이 준비해온 샌드위치 먹고, 짜장면하고 탕수육 시켜먹고 사진찍고... 발야구 30분 하고 ... 백운호수가서 잔치국수먹고 다시 여의도 둔치에 와서 캔커피 마시고... 뭐 그러고 왔네요. -,.-;;
사진 석장은 아래에..
사진 석장은 아래에..
2003년 10월 17일 금요일
샤워하는 순서...
가장 판에 박힌듯한 일상중의 하나. 늘 이 순서대로...
속옷을 옷장에서 꺼내고 수건을 챙긴다.
욕실 입장;;;
샤워기를 틀어 적당한 온도에 맞추어 틀어놓는다.
입던 옷을 벗어서 문고리에 벗고 양치부터...
면도거품을 내서 얼굴에 문지르고 면도 시작.
전날 걸어놓은 목욕수건에 바디클렌저를 두어바퀴 휘휘 뿌린뒤에 물에 적셔서 두어번 슥슥 비벼서 거품을 내서 거품칠하고 헹구기. 목욕수건 원위치에 걸어두기.
머리에 물 뿌리고 샴푸를 두번 꾹꾹 눌러서 왼손바닥에 짜낸다음에 비벼서 머리감기.
헹군다음에 린스를 두번 꾹꾹 짜내서 머리에 골고루 바르기. 헹구기 전에,
세수 벅벅 하기.
세수다음에 린스 헹구기... 헹구다가 벌떡 일어서서 머리꼭대기부터 물 줄줄 뿌려서 온몸헹구기;;;
거울이나 세면대 지저분하면 비누칠해서 샤워기로 물 한번 뿌리기.
수건으로 얼굴부터 닦은담에 물기 제거하기..팬티부터 입고 윗도리 입기.
벗은 옷은 욕실 입구 빨래 바구니에 집어넣고 방에 들어와 수건으로 머리 털기.
로션 바르고 헤어로션 살짝 발라주기. S브러쉬로 머리 슥슥 빗어주면 끝!
15분 이내에 모든 상황이 마무리됨...
=========
가끔 멍하게 하다가 헤어로션을 얼굴에 바르고 로션을 머리에 바르는 일이 발생;;; (1년에 한두번;;)
속옷을 옷장에서 꺼내고 수건을 챙긴다.
욕실 입장;;;
샤워기를 틀어 적당한 온도에 맞추어 틀어놓는다.
입던 옷을 벗어서 문고리에 벗고 양치부터...
면도거품을 내서 얼굴에 문지르고 면도 시작.
전날 걸어놓은 목욕수건에 바디클렌저를 두어바퀴 휘휘 뿌린뒤에 물에 적셔서 두어번 슥슥 비벼서 거품을 내서 거품칠하고 헹구기. 목욕수건 원위치에 걸어두기.
머리에 물 뿌리고 샴푸를 두번 꾹꾹 눌러서 왼손바닥에 짜낸다음에 비벼서 머리감기.
헹군다음에 린스를 두번 꾹꾹 짜내서 머리에 골고루 바르기. 헹구기 전에,
세수 벅벅 하기.
세수다음에 린스 헹구기... 헹구다가 벌떡 일어서서 머리꼭대기부터 물 줄줄 뿌려서 온몸헹구기;;;
거울이나 세면대 지저분하면 비누칠해서 샤워기로 물 한번 뿌리기.
수건으로 얼굴부터 닦은담에 물기 제거하기..팬티부터 입고 윗도리 입기.
벗은 옷은 욕실 입구 빨래 바구니에 집어넣고 방에 들어와 수건으로 머리 털기.
로션 바르고 헤어로션 살짝 발라주기. S브러쉬로 머리 슥슥 빗어주면 끝!
15분 이내에 모든 상황이 마무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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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멍하게 하다가 헤어로션을 얼굴에 바르고 로션을 머리에 바르는 일이 발생;;; (1년에 한두번;;)
오늘 서울랜드 댕겨옴

업무차 서울랜드에 잠시 댕겨왔습니다. 캬캬... 아..날씨 정말 좋구요... 유치원생부터 중학생들까지 소풍온 애들 천지삐까립니다. 입구에 국화꽃을 꾸며놨길래 몇장 찍어왔습니다. 시간만 좀 더 넉넉했으면 더 돌아다녔을텐데... @ㅏ~ 그래도 좋당~ 움헤헤..
2003년 10월 16일 목요일
버튼 완성! 앗싸아~!
88*31 사이즈로 만들었습니다. 그리운 버튼 크기죠. 예전엔 다 이 크기였는데 요즘엔 찾아볼 수가 없군요. 좀 더 크고 화려하게 번쩍거려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아야 하는 시대니까... 차라리 작은게 더 멋지지 않을까;; 싶어서... 잇힝!!!
(볼수록 멋지다 -_-;; 1KB도 되지 않는 단지 818 바이트!)
2003년 10월 15일 수요일
b2 트랙백 도움요청..
외부에서 제 글에 트랙백을 거는게 안되네요. -,.-;; 근데 이상한건 여기말고 다른 사이트에 제가 이 b2를 설치한 다음에 .. 전부 복사해서 새로 띄운 곳에는 트랙백이 잘 걸립니다. 혹시나 고친게 있나.. 싶어서, 그 사이트의 화일을 다시 전부 복사해서 이쪽에 덮어씌우고 해봐도 안됩니다.
또 더 이상한것은 두개의 서버가 ip만 다르고 (완전히) 동일한 환경이라는 거죠. (같은 호스팅회사의 순차적으로 셋팅된 다른 번호의 서버...)
문제를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이 사이트 = A
다른 사이트 = B
A에 b2를 인스톨해서 잘 돌아가는지 확인. ok
A의 모든 화일을 tar로 묶어서 B서버에 가서 설치. 컨피그 화일등 바꿔주고 돌려봄. 잘 돌아감.
A로의 트랙백이 안 걸림을 확인.
B로 트랙백을 걸어봄. 잘 걸림.
B의 화일 전체를 다시 복사해서 A에 덮어씌움. 그래도 A에 트랙백이 안 걸림...
결국 현재 포기상태...
오후에 시간날때 완전히 다른 서버인 C에 각각 A와 B의 복사본을 설치하고 되는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쩝쩝.. 아......으흑.
혹시 b2쓰시는 분 중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주실수 있는 분이 계시면 도움부탁드릴께요. ㅠㅠ
또 더 이상한것은 두개의 서버가 ip만 다르고 (완전히) 동일한 환경이라는 거죠. (같은 호스팅회사의 순차적으로 셋팅된 다른 번호의 서버...)
문제를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이 사이트 = A
다른 사이트 = B
A에 b2를 인스톨해서 잘 돌아가는지 확인. ok
A의 모든 화일을 tar로 묶어서 B서버에 가서 설치. 컨피그 화일등 바꿔주고 돌려봄. 잘 돌아감.
A로의 트랙백이 안 걸림을 확인.
B로 트랙백을 걸어봄. 잘 걸림.
B의 화일 전체를 다시 복사해서 A에 덮어씌움. 그래도 A에 트랙백이 안 걸림...
결국 현재 포기상태...
오후에 시간날때 완전히 다른 서버인 C에 각각 A와 B의 복사본을 설치하고 되는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쩝쩝.. 아......으흑.
혹시 b2쓰시는 분 중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주실수 있는 분이 계시면 도움부탁드릴께요. ㅠㅠ
처음먹어본 교X치킨.
갑자기 낮부터 치킨얘기가 나오더니만 결국엔 퇴근하고나서 시커먼 남자 5놈들이 치킨을 먹으러 갔다. 근래들어 광고를 많이 하고 있는 교X치킨이었는데, 우선은 주방이 상당히 넓었다. 거의 홀의 넓이와 맞먹거나 더 큰 주방을 갖추고 있었고 주문해서 나오는데까지 25분이 걸린다는 포스터가 붙어있는 점이 특이했다. 패스트푸드에 반대한다나... 어쨌거나 닭은 -손질해서이건 아니면 생닭이 오건-본사에서 오는것이고 그걸 살짝 간을 한 조미액에 숙성시켰다가 튀김옷 묻혀서 튀기는건데 특별히 25분이나 기다리라고 할 이유는 없어보이긴 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신선한 국산닭을 사용하고 좋은 튀김기름을 쓰고 자주 갈아주는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어찌되었거나... 예정된 25분보다는 훨씬 빠르게 닭이 나왔는데 그집이 닭튀김을 잘 못하는건지 기름이 줄줄 흐를 정도였고, 무엇보다도 튀김옷이 진짜 특이했다. 보통 맛소금과 후추를 섞은 걸 같이 주는데 여기선 그걸 주지 않는다. 줄 필요가 없다. 왜냐면 치킨이 상당히 짭짤했다... 덕분에 맥주를 냅다 들이켰다는...
이 튀김옷이... 아주 특이한 맛이 나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튀김옷 반죽할때 왜간장을 사용해서 만든 느낌이었다. 어떤 특이한 비법으로 반죽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먹는 입장에서는 왜간장반죽 맛이었다는것이다. 첫번째 치킨조각을 먹을때는 특이한 맛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맛때문에 또 먹고싶은 생각이 들지는 않는 ... 그런 느낌이었는데...
치킨중의 최고봉은 역시 훈제바베큐치킨이 아닐까... 숯불에 구워서 바베큐소스 뿌리고 맨 위에 실파를 송송 썰어 뿌린 그 치킨맛... -,.-아 땡긴다;;;
유후~ 영어공부하는거 희소식..
영어공부를 하기로 했고, 어제 사장님한테 말 했죠. 우리 직원 4명... 영어공부 하기로 했다..라고. 한달에 6만원씩 해서 24만원 주고 배울꺼라고.... (어흑..교재도 4명이서 한권씩 샀습니다. 만원씩...)
말 꺼내면서 내심, 어느정도 회사에서 지원해준다는 말을 기대했는데... 결과가 뭔지 아십니까?
석달만 자기돈으로 내라.. 넉달째부터는 전액 회사에서 부담하겠다.. 입니다.
이정도면 꽤 괜찮은거 아닐까요?
앗싸!
말 꺼내면서 내심, 어느정도 회사에서 지원해준다는 말을 기대했는데... 결과가 뭔지 아십니까?
석달만 자기돈으로 내라.. 넉달째부터는 전액 회사에서 부담하겠다.. 입니다.
이정도면 꽤 괜찮은거 아닐까요?
앗싸!
2003년 10월 14일 화요일
영어공부하기로 확정.
삶~~~으~~ 한가지 엑센트가 생겼군요.
매주 월요일 저녁 6시부터 1시간동안 에릭-_-;;한테서 영어를 배웁니다. 회사직원 3명과 함께 ... 일단 4주동안 배웁니다. 교재도 어제 주문했으니까 다음주까지 올거고...
엊저녁에 첫 미팅을 했는데... 그럭저럭 귀 쫑긋 세우고 들으니까 알아듣겠더라구요. 심지어 웃긴 얘기하는데 따라 웃기도 했습니다. 으하하하;;;; 열심히 공부해야지... yeah~ bebe~!!! cheer up hof!
아참, 첨에 통화할때 보통 한국이름을 대는데 저는 저 자신을 hof라고 했다고 해서 놀랐답니다. 독일사람인줄 알았대요. -,.-;;
매주 월요일 저녁 6시부터 1시간동안 에릭-_-;;한테서 영어를 배웁니다. 회사직원 3명과 함께 ... 일단 4주동안 배웁니다. 교재도 어제 주문했으니까 다음주까지 올거고...
엊저녁에 첫 미팅을 했는데... 그럭저럭 귀 쫑긋 세우고 들으니까 알아듣겠더라구요. 심지어 웃긴 얘기하는데 따라 웃기도 했습니다. 으하하하;;;; 열심히 공부해야지... yeah~ bebe~!!! cheer up hof!
아참, 첨에 통화할때 보통 한국이름을 대는데 저는 저 자신을 hof라고 했다고 해서 놀랐답니다. 독일사람인줄 알았대요. -,.-;;
도제원으로 와 -_-;;
방금 온 문자 : 1학년이랑 축구하니까 도제원으로 와.
-_-;
회신보낸 문자 : 문자잘못보내셨습니다.서초동이라서 도제원못갑니다.1학년이랑축구.홧팅 -_-;;
가..가야할까? -_-;;
-_-;
회신보낸 문자 : 문자잘못보내셨습니다.서초동이라서 도제원못갑니다.1학년이랑축구.홧팅 -_-;;
가..가야할까? -_-;;
2003년 10월 13일 월요일
백미..
흰쌀 백미가 아니라, 엑기스! -_-; 하일라이트!!! 그런 뜻이다.
영어회화를 배우기 위해 에릭과 몇번 통화를 했는데 (진짜 했단 말이다!!) 그와의 통화중의 백미는 이거였다.
"ok.... total... 이십사만원?" -_-;; 게다가 만원? 부분은 묻는말인걸 제대로 알수 있도록 음을 올려서 말했다...
영어회화를 배우기 위해 에릭과 몇번 통화를 했는데 (진짜 했단 말이다!!) 그와의 통화중의 백미는 이거였다.
"ok.... total... 이십사만원?" -_-;; 게다가 만원? 부분은 묻는말인걸 제대로 알수 있도록 음을 올려서 말했다...
2003년 10월 12일 일요일
울트라에디터의 버그..?
A문서를 가져와서 편집을 하다가 다시 B문서를 가져왔는데 에디터상에 열려있던 A문서는 사라져 없어져버리고 다른 내용이어야 할 B문서가 A문서의 이름으로 뒤바뀌어져있다. 결국 B문서의 내용은 서버에서 읽어오는 순간 분실한건데, 이게 나의 실수가 아닐까..혹시나 덮어씌워서 그런게 아닐까..라고 처음엔 생각했는데 ... 지..진짜 아니란말이다 -_-;;
아까도 이 홈페이지 첫화면 화일을 열었다가 다른 문서를 열었는데, 첫화면에 훌떡 날아가버리더라. 혹시나 하고 홈페이지 열어봤더니 에러메세지만 잔뜩 나고.... -_-;;
다행이 어제밤에 다른 화일이름으로 작업한 뒤에 마지막에 이름바꿔서 저장했기때문에 작업했던 화일을 다시 불러와서 조금 손봐서 복구를 시키긴 했는데 정말 간담이 서늘해지는일이 아닐수 없다.. 대체 왜이러지 으으...
백업 백업 백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는걸 새삼 느낀다. -_-;;
소음3가지.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온갖 소음으로 가득합니다. -_-;;
개인적인 차이인지는 모르겠는데 유난히 귀에 거슬리는 소음이 3가지가 있습니다.
1. 짝짝짝 껌씹는 소리.
주로 아주머니들이 내는 소리인데, 원리는 아마 껌을 입안에서 살짝 펴서 접은다음에 어금니로 눌러서 접힌 껌 사이의 공기를 터뜨리는것 같습니다. 짝짝짝짝짝~~~ 쪼깍 쪼깍~ 짹짹짹~
가장 모골이 송연한 경우는 버스 좌석의 바로 뒷사람이 이 소리를 낼때입니다. 살의를 느끼죠 -_-;;
2. 이어폰으로 음악듣는 소리.
듣는 사람은 그저 신나게 듣지만 주위 사람은 그 음악과는 상관없이, 아주 높은음이 이어폰 밖으로 새는 소리만 듣습니다. 챙챙챙챙~ 창창창창~ 총총총총~ 하고 박자맞춰 울리는 그 소음도 꽤나 듣기 싫죠. 이어폰끼고 음악 크게 들으면 고막상한다는데 ... 좀 자제하지..쩝..
3. 핸드폰 오락소리
핸드폰으로 온갖 효과음 내면서 오락하는 소리도 듣기 싫은 소리중의 하나입니다. 그 소리 꼭 켜고 오락해야되나? 으음...
개인적인 차이인지는 모르겠는데 유난히 귀에 거슬리는 소음이 3가지가 있습니다.
1. 짝짝짝 껌씹는 소리.
주로 아주머니들이 내는 소리인데, 원리는 아마 껌을 입안에서 살짝 펴서 접은다음에 어금니로 눌러서 접힌 껌 사이의 공기를 터뜨리는것 같습니다. 짝짝짝짝짝~~~ 쪼깍 쪼깍~ 짹짹짹~
가장 모골이 송연한 경우는 버스 좌석의 바로 뒷사람이 이 소리를 낼때입니다. 살의를 느끼죠 -_-;;
2. 이어폰으로 음악듣는 소리.
듣는 사람은 그저 신나게 듣지만 주위 사람은 그 음악과는 상관없이, 아주 높은음이 이어폰 밖으로 새는 소리만 듣습니다. 챙챙챙챙~ 창창창창~ 총총총총~ 하고 박자맞춰 울리는 그 소음도 꽤나 듣기 싫죠. 이어폰끼고 음악 크게 들으면 고막상한다는데 ... 좀 자제하지..쩝..
3. 핸드폰 오락소리
핸드폰으로 온갖 효과음 내면서 오락하는 소리도 듣기 싫은 소리중의 하나입니다. 그 소리 꼭 켜고 오락해야되나? 으음...
2003년 10월 11일 토요일
고민중...
좀 더 살기좋은 세상을 위해서 한달에 일정금액을 부담하고자 한다.
어디일지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것이 없지만, 정치, 사회단체인것만은 확실하다.
저런 개자식들..하고 욕하고 냉소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좋아지지 않을것임을 알기에...
어디일지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것이 없지만, 정치, 사회단체인것만은 확실하다.
저런 개자식들..하고 욕하고 냉소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좋아지지 않을것임을 알기에...
2003년 10월 10일 금요일
지칠때가 있다.
몸이 지치고 마음이 지쳤음을 느낀다.
기계로 치자면 피로도가 증가한다고 하나... (사람에서 비롯된 말이 아닐까 싶지만...)
반전은 올것인가.
온다면 그것은 나의 내부에서 시작될것인가. 아니면 외부에서 시작될 것인가.
사실 두달전만해도 광동 비타500 한병이면 약빨이 좀 들었다.
퇴근길이 피곤하신분..한번 슈퍼에서 사서 마셔보시라. (약국에도 팔듯...) 상당히 효과가 좋음을 느낄것이다.
(아! 두병마셔볼까 -_-?)
기계로 치자면 피로도가 증가한다고 하나... (사람에서 비롯된 말이 아닐까 싶지만...)
반전은 올것인가.
온다면 그것은 나의 내부에서 시작될것인가. 아니면 외부에서 시작될 것인가.
사실 두달전만해도 광동 비타500 한병이면 약빨이 좀 들었다.
퇴근길이 피곤하신분..한번 슈퍼에서 사서 마셔보시라. (약국에도 팔듯...) 상당히 효과가 좋음을 느낄것이다.
(아! 두병마셔볼까 -_-?)
2003년 10월 9일 목요일
어딘지 참 졸라 불쌍하다..
다음에 보면 클릭! 링크커뮤니티라는게 있다. 애들이 어디서 본 재밌는 사진이나 글, 동영상을 링크한 게시판인데... 이게 다음쪽에서 재밌는걸 초기화면에 걸어놓는다. 그러면 조회수가 순식간에 수만~수십만이 올라가는데..(우우..역시 대단하군..)
문제(?)는 이게 링크게시판이다보니 이 그림이나 동영상이 원래 위치한 서버는 영문도 모른채, 아무 이익도 없이 엄청난 트래픽을 "봉사"하게 된다는 것이다. 90kb짜리 사진하나여도 이게 10만명이 보면 900메가바이트다. 동영상이야 더 엄청난 트래픽을 잡아먹겠지.
출처도 없이...무단링크한 자료를 가지고 남의 트래픽을 사용하면서 이렇게 손님 끌어모아도 되는것일까??? 진짜 어느 사이트인지...여기 메뉴에 걸리면 아주 트래픽 작살나고 서버 다운되겠다. 졸라 불쌍하다. -_-;;
문제(?)는 이게 링크게시판이다보니 이 그림이나 동영상이 원래 위치한 서버는 영문도 모른채, 아무 이익도 없이 엄청난 트래픽을 "봉사"하게 된다는 것이다. 90kb짜리 사진하나여도 이게 10만명이 보면 900메가바이트다. 동영상이야 더 엄청난 트래픽을 잡아먹겠지.
출처도 없이...무단링크한 자료를 가지고 남의 트래픽을 사용하면서 이렇게 손님 끌어모아도 되는것일까??? 진짜 어느 사이트인지...여기 메뉴에 걸리면 아주 트래픽 작살나고 서버 다운되겠다. 졸라 불쌍하다. -_-;;
견적잡아보기...
300 D = 140
SIGMA 70-300mm = 26
CANON EF-50mm f/1.8 = 11.5
C/F 512 = 25
세로그립 = 19.8
추가 배터리 = 모름. 10 잡고.
가방, 기타 등등.. 10 잡고.
결론은? 242.3
..........
(잠시 고요...)
..........
750uz.. 사랑해 -_-;; 내맘 알지 -_-?
SIGMA 70-300mm = 26
CANON EF-50mm f/1.8 = 11.5
C/F 512 = 25
세로그립 = 19.8
추가 배터리 = 모름. 10 잡고.
가방, 기타 등등.. 10 잡고.
결론은? 242.3
..........
(잠시 고요...)
..........
750uz.. 사랑해 -_-;; 내맘 알지 -_-?
2003년 10월 8일 수요일
oops, Eric~
영어회화 공부를 할꺼고 몇명이서 같이 할껀데 제가 가후단(가격후려치기단-_-)역할을 맡았다는 어제 글의 연장선에서,
에릭이 답장이 왔는데 "Let's talk about price, I don't understand your price."라고 답장이 왔더라구요., 정말로 가격을 이해못해서는 아닌것 같고 "대체 말이 되냐?"는 뜻같은데... 아무튼 전화하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예전 메일에 쓰길
The best way to set up a first appointment is
if you can call me or send a muncha to the
following cell number. 011 9128 1970.
(한국어 OK!)
라고 했길래 한국어 잘 할줄 알았죠. -_-;;
전화걸었더니 냅다 영어가 튀어나오는데,... Eric? this is hof! yeah.. 까지 말하고..버벅..
school .. call me back 어쩌고 하길래 .. 언제 다시 걸까? 했더니.. 아니 그냥 시간만 말하면 될껄..뭐라고 주절주절... 말이 많더라구요. 혹시 그 말하는중에 시간이 나오는지 계속 듣고 있었는데... 맨 끝에 4어클락~~ 그러더라구요. four PM? 이라니까 yeah.. 4 PM~~~ ....... (@ㅓ..그래..)
ok. bye bye~~~
에릭!!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11만원에서 못 깍아주겠다면 그냥 학원에 다닐려구요. 무슨..월5시간에 11만원..... -_-;;
I cannot understand your price TOO!
에릭이 답장이 왔는데 "Let's talk about price, I don't understand your price."라고 답장이 왔더라구요., 정말로 가격을 이해못해서는 아닌것 같고 "대체 말이 되냐?"는 뜻같은데... 아무튼 전화하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예전 메일에 쓰길
The best way to set up a first appointment is
if you can call me or send a muncha to the
following cell number. 011 9128 1970.
(한국어 OK!)
라고 했길래 한국어 잘 할줄 알았죠. -_-;;
전화걸었더니 냅다 영어가 튀어나오는데,... Eric? this is hof! yeah.. 까지 말하고..버벅..
school .. call me back 어쩌고 하길래 .. 언제 다시 걸까? 했더니.. 아니 그냥 시간만 말하면 될껄..뭐라고 주절주절... 말이 많더라구요. 혹시 그 말하는중에 시간이 나오는지 계속 듣고 있었는데... 맨 끝에 4어클락~~ 그러더라구요. four PM? 이라니까 yeah.. 4 PM~~~ ....... (@ㅓ..그래..)
ok. bye bye~~~
에릭!!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한국어 오케이래매? 응?
11만원에서 못 깍아주겠다면 그냥 학원에 다닐려구요. 무슨..월5시간에 11만원..... -_-;;
I cannot understand your price TOO!
2003년 10월 7일 화요일
코멘트 남기실때 주의점...
조금 타이트하게 살기...
요즘 하고있는 것.
1. 책보기
이번달 월급의 10% 정도를 책값으로 썼다. 일주일에 한두번씩 책을 주문하고 일주일에 한두권씩 읽어나간다. 시간이 날때 책을 읽는 방법도 있지만 시간이 안나더라도 반드시 책읽는 시간을 정해서 읽길 권한다. 정 안되면 잠자기전 30분이라도...(잠도 잘 오잖아 -_-;;)
2. 다이어트(라고하기 좀 민망해)
곱배기 안먹고;;; 밤에 뭐 안먹기...
3. 영어공부하기
회사 엘리베이터에 회화 스터디한다는 방이 붙었길래 ... 회사 직원들 꼬셔서 회화 배울려고...
1인당 11만원인데..4명이 한꺼번에 총 20에 하자고 메일 보내놨다... ok해라 Eric -_-;; 플리즈;;;
1. 책보기
이번달 월급의 10% 정도를 책값으로 썼다. 일주일에 한두번씩 책을 주문하고 일주일에 한두권씩 읽어나간다. 시간이 날때 책을 읽는 방법도 있지만 시간이 안나더라도 반드시 책읽는 시간을 정해서 읽길 권한다. 정 안되면 잠자기전 30분이라도...(잠도 잘 오잖아 -_-;;)
2. 다이어트(라고하기 좀 민망해)
곱배기 안먹고;;; 밤에 뭐 안먹기...
3. 영어공부하기
회사 엘리베이터에 회화 스터디한다는 방이 붙었길래 ... 회사 직원들 꼬셔서 회화 배울려고...
1인당 11만원인데..4명이 한꺼번에 총 20에 하자고 메일 보내놨다... ok해라 Eric -_-;; 플리즈;;;
제발 좀 죽어라.
alt + F4 를 누르는건 해당 프로그램을 종료하는게 아니었던가? MSN메신저도 그렇고 네이트온도 그렇고 Alt + F4를 누르면 그냥 미니마이즈 되어버린다. alt 를 누르고 게다가 f4까지 누르는 수고를 했으면 좀 완전히 종료되서 메모리에서 내려가줘야되는거 아닐까? 시작->프로그램안으로 안들어가고 바로 시작버튼 누르면 프로그램 항목과 동급의 위치에 자리잡는다던가, 삭제메뉴도 따로 제공하지 않아서 제어판에 들어가서 지우게 만든다던가, 어플리케이션 깔면 우루루 바탕화면에 쓸데없이 광고들 깔리고 인터넷익스플로러의 툴바까지 바꿔버리는 경우 (MSN메신저 기능강화해주는 메신저 플러스가 그렇다.), 지맘대로 시작페이지를 바꿔버리는 놈 (네이트온)... 그렇게까지 해가면서... 트래픽 늘리고 사용자가 원치않게 방문하게 해서 돈 벌고 싶은가?? 쩝...
alt + f4 누르면...제발 좀 그냥 죽어주라 응?
alt + f4 누르면...제발 좀 그냥 죽어주라 응?
2003년 10월 6일 월요일
몇년만인지...
회사에서 밤을 새려고 작정하고 있습니다.
낮에 2시간 일하는것보다 밤에 1시간 일하는게 더 효율이 있네요. 아..10년전에도 이짓했는데 -_-;;
이따 야참이나 맛있는거 사다먹어야지 -_-;;;;;;
낮에 2시간 일하는것보다 밤에 1시간 일하는게 더 효율이 있네요. 아..10년전에도 이짓했는데 -_-;;
이따 야참이나 맛있는거 사다먹어야지 -_-;;;;;;
2003년 10월 4일 토요일
오늘의 점심메뉴는;;;

첫째주 토요일은 업무를 하지않고 월간업무계획을 발표하는 등의 간단한 회의를 하기로 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
회의 후에 청계산으로 우루루 가서 거시깽이를 먹었다지... -.-v
(달을 보며 월월월!!! )
2003년 10월 2일 목요일
2003년 10월 1일 수요일
폭력과 상스러움...

이른바 진중권식 글쓰기라는 말을 들어봤지만 실제로 진중권씨의 책을 읽은건 이게 처음이다. 요즘 주로 읽은 책 (주문해놓은, 사려고 예정중인것 포함)은 진중권, 홍세화, 김규항, 강준만씨의 책이다. (오른쪽에서 보면)왼쪽에 서있는 사람들의 책들.

멍...하게 보면 다소 어렵긴 하지만 (독일의 오래된 철학자가 뭐라고 말한거를 인용하거나 비판하는데... 대체 그사람이 그런말을 했다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졸리다 ㅠㅠ) 명쾌하고도 직설적인 비유는 가히 그 대상이 반격할만한 여지가 없도록 상대를 처참하게 분해해서 바짝 말린 육포로 만들어 바다에 던져버린다.
[업데이트]@2023.10.31
이때는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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