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28일 월요일

저한텐 필요없어서..무료로 내놓습니다.

-_-;; 마요네즈 뚜껑에 끼워진 별모양 캡입니다. 저한테는 필요없어서 무료로 드릴려고 내놓습니다. 마요네즈 튜브에서 실제 사용기간은 15일정도이고 분리후에는 잘 씻어서 보관중입니다. 용도는 쓰시기 나름이지만... **에 끼우고 별똥을 만드시는데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크기비교하시라고 동전과 같이 찍었습니다. 배송료 착불.

2004년 6월 21일 월요일

왜 Gmail에 열광하는가.

구글이 만든 Gmail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나뿐만이 아닐것이다. 지메일은 자력으로는 가입할수 있는 방법이 사실상 없고 이미 회원인 사람들의 초대를 받아서만 가입할 수 있는데, 그 또한 수량이 정해져있기때문에 초대장을 구하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보인다. 초대할수 있는 권한은 수시로 생겨나기도 하지만 지메일에 가입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숫자에 비해 부족하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지메일을 구하려고 노력할까? 이메일서비스는 국내에도 흔하디 흔한데 말이다.

첫번째로 꼽는것은 1기가라는 메일저장용량이다. 수메가에서 수십메가를 주던 메일공간이 메가의 1천배인 기가로 단위가 바뀌었다는 그 어감의 차이 이외에 물량의 차이는 곧 질적차별성의 기대감을 갖게 하였다. 용량이 가져다주는 실제 사용상의 유용함뿐만 아니라 1천배 단위용량의 차이는 기존의 메일과의 명확한 가시적인 차별점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용량이 장점이기는 하나, 이것만이 지메일이라는 태풍에 공급되는 따뜻한 수증기의 전부는 아니다.

편리한 사용자 환경. 이것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블로그에서 언급이 되어있으니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Gmail and the rest of us
What else can you get from Gmail?
Gmail에 관한 몇가지 Tip
Gmail 리뷰?

더 많은 지메일 관련 포스팅은 블로그코리아에서 검색을.

세번째는 김중태님이 지메일 분석 : 한국 포탈 메일 서비스와 비교에서도 잘 설명해주신바 있는 국내업체의 지나친 광고의 남발이다. 대부업, 성인폰팅, 운세,사주를 비롯하여 온갖 종류의 광고와 플래쉬로 첫화면을 온통 뒤덮어 놓았다. 이러한 광고의 홍수는 메일함으로 들어가서도 마찬가지이며 심지어 로그아웃한 화면에서조차 큼직하게 자리잡고 있다.
잠깐 재미있는 실험을 해보았는데, 이메일서비스의 초기화면을 열어놓고 CPU를 얼마나 사용하는지를 모니터링 한 것이다. 인터넷익스플로러를 띄워놓고 각 업체에 접속한 뒤에 CPU사용량이 얼마를 차지하는지 보는 것인데 아래 그림과 같다.

cpu사용량그래프

네이버는 최저 5퍼센트부터 40~60퍼센트정도를 꾸준히 점유했으며 한메일(다음)의 경우에는 95퍼센트부터 심지어 100퍼센트까지도 사용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지메일을 실행했을 경우에 거의 5퍼센트 이하에서 머물렀다. 이 실험은 모든 프로그램의 CPU사용에 대한 모니터링이므로 다른 프로그램의 백그라운드작업의 영향이 들어있을수도 있다. 그러나 작업관리자의 프로세스사용량에서 인터넷익스플로러만을 본다면 아마 크게 틀린 수치가 나오지 않은것임을 확인할 수 있을것이다. 오히려 인터넷익스플로러만 놓고 보았을때 CPU사용량에서 Gmail은 꾸준한 0%사용량을 보여주었다.

포탈(이미 토탈사이트로 변신해버렸지만)사이트 초기화면의 링크가 대체 몇개나 될것 같은가.
네이버,야후!코리아, 한메일을 보면 적은곳은 250개의 링크가 걸려있고 많은곳은 350개 이상의 링크가 첫화면에 걸려있다. 불고기버거를 주문했더니 "와퍼는 필요없으세요? 핑거휠레는요? 비빔밥은요? 생수는요? 새로나온 김치버거도 있구요. 누드김밥도 한번 드셔보세요.. !@#)(!@()#!@#_)($%($............."

네이버초기화면 한메일초기화면


지메일초기화면
거기에 비하면 지메일은 단순함 오히려 초라해보이는 그 자체다. 그러나 나는 메일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지메일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군더더기 없는 이 화면은 cool의 극치를 보여준다.

다 세기도 힘든 평균 300개의 링크중에 내게 필요한것은 몇개나 될까?
메일,동호회(카페),뉴스,날씨,게임,여성,요리,잡지...등등.. 모든 서비스가 사실상 같아졌다. 어느 포탈의 서비스를 이용하건 그 내용이 그 내용이다. 네이버의 요리와 다음의 요리에서 어떤 요리를 검색하든 토씨하나 안틀리고 같은 결과가 나온다. 한 업체에서 컨텐트를 제공받기 때문이다. 포탈에서 모든 트래픽을 독점하려는 욕심이 결국 이러한 차별성없는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고 이용자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수백개의 링크와 플래쉬 보기를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무료메일 하나를 이용하기 위해서 울며겨자먹기로 광고를 봐야하고 개인정보를 제공해야하며 또한 얄딱시꾸리한 액티브엑스 콘트롤을 설치해야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터넷이용자에 대한 포탈의 오만한 마스터베이션은 아무도 막지못한채 최근 몇년간 극심해져왔다. 소비자는 냉정하다. 나는 생각이 없는데 자꾸 한번 달라고 문질러오면 피할 수 밖에 없다. 사실, 피하거나 당하거나 둘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닌가. 동네의 단골집을 바꾸는 것보다 즐겨찾기에서 빼는 것은 훨씬 간단한 문제이다.

혹시 내가 쓰고 있는 이 무료메일의 실제 값어치보다 나도 모르게 더 많은 비용부담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볼 일이다.

아직은 지메일이 베타테스트이기때문에 이후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다. 다만 여태까지 구글이 해왔던 것처럼 "이용자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은 하지않는다"는 믿음을 지메일에서도 지켜줄것이라는 기대가 있기에 기꺼이 지메일의 이용자가 되고자 하는 것이다. 돈달라고 징징대는 포탈(의 이메일서비스)은 이제 질릴때도 되지 않았는가.


PS:
6월2일에 지메일과 한글메일서비스사이의 인코딩에 대한 문제를 지메일에 리포팅했다. 3일뒤엔 6월5일, 답장이 왔다.
네이버? 뭔가 내가 모르는 엑티브엑스 콘트롤을 설치했길래, 어떻게 지우냐고 물어봤더니 20일뒤에 답장이 왔다. (5월8일->5월27일)

3일과 20일의 차이는 산술적 거리보다 더 실망스럽다.

2004년 6월 17일 목요일

HanIRC에 #blog 채널 엽니다.

비영리 채팅네트워크인 Hanirc.org 에 #blog 채널을 상시로 열어두겠습니다. 잠깐씩 들어갔다 나왔다하는데 한번도 사람이 있는 적이 없네요.

윈도우용 IRC프로그램인 mIRC다운받기

주의: 90%의 확률로 잠수중입니다. 사람이 늘어난다면 점점 생존자도 증가하겠지요.

서버 : irc.hanirc.org
채널 : #blog

b2크래킹

이장님의 b2가 크래킹당하고 다른 외국의 b2사용자들도 많이 공격당한듯 합니다. 인덱스 페이지를 바꾸고 간다고 하는군요. 백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지요?

b2포럼에서 시큐리티 홀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대충 정리해보자면


  • gm-2-b2.php 와 blogger-2-b2.php 파일을 삭제 또는 리네임 시켜두시기 바랍니다. 평상시에 사용하지 않는 파일입니다.
  • blog.header.php 의 69째줄 부근의
    if ($posts)
    $posts_per_page=$posts;

    if ($posts) {
    $posts = (int)$posts;
    $posts_per_page=$posts;
    }
    로 변경하고

    b2-include디렉토리의 b2menutop.php 파일 32번째줄 근처의

    $menu = file($b2inc."/b2menutop.txt");

    부분을

    require_once("b2config.php");
    $menu = file($b2inc."/b2menutop.txt");
    로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b2 마지막버젼을 사용하실 경우 이미 이 문제는 수정되어있는것으로 보입니다만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2004년 6월 16일 수요일

    옥션에 지메일계정 판매결과

    며칠전에 옥션에 지메일계정을 내놨습니다. 일주일간의 긴~ 경매기간을 거쳐 1시간쯤전에 마감이 되었구요. 2천원에 한분, 3천원에 한분이 입찰에 참여하셔서 결과적으로 3천원에 팔렸습니다. 크...

    처음 내놨던 시기에 이베이에서 대략 16$~20$ 정도에 팔렸던거죠. 그사이에 다른분들께 초대장이 더 생긴것 같구요. 저도 어제 3장이 더 생겼더군요. 계속 가격이 하락하다가 지메일이 완전히 오픈되면 그떄는 "지메일 계정판매"라는 시장 자체가 소멸할 것이므로 ..."대체 한국에서는 얼마에 팔릴까"라는 궁금증을 해결할 방법이 없어질겁니다. (그러고보니 올초에 orkut 초대장도 한번 내놔볼걸 그랬네요 -_-;;)
    어쨌거나 별 탈없이 실험을 마쳤.........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군요.

    소니의 클리에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모임인 클리앙에 제 경매에 대한 글이 올라왔네요. 비우호적인, 심지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듯한 뉘앙스의 코멘트가 보이는데요. 뭐 예상했던 바죠. 글작성하신분께 해명의 메일을 한통 띄우고 이렇게 블로그에 끄적거립니다.
    사실 언급을 안해도 상관은 없는데, 어디선가 본의와는 상관없이 씹히고 있다는걸 안 이상 ...찝찝한 기분은 떨쳐야하지 않겠습니까?

    음~ 지금 글 쓰고 있는 도중에 클리앙에 제 해명메일이 올라갔네요. 씨익........

    어쨌거나 옥션에서는 지메일 초대장이 3천원에 팔렸습니다. 꾸뻑.

    2004년 6월 15일 화요일

    이란의 블로그 페스티발

    이란의 첫번째 블로그 페스티발

    사진모음1 , 사진모음2 , 사진모음3 , 사진모음4


    "Sohrab Razeghi, said that blogs and the values they carry with themseves are the begining of a modern society in Iran"

    2004년 6월 14일 월요일

    오옷.다음메일 용량100메가됐다.

    100메가다음메일
    다음메일이 100메가로 늘었네요. 며칠전에 보니까 100메가로 늘이는거 신청받아서 차례차례해준다고 그랬는데 오늘 100메가로 늘어난분 꽤 되시는듯 합니다. 역시 경쟁이 있어야 뭐든 혜택이 생기는듯. -.-乃

    2004년 6월 13일 일요일

    2004년 6월 12일 토요일

    하지못할말..

    생일 축하한다...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그렇지만... 할수도 없고, 하지도 않으련다.

    다만, 네가 많이 그립다.

    2004년 6월 11일 금요일

    전동공구 드랙경기.

    참 재미있게들 놉니다. 손에 쥐고 사용하는 전동공구(가스,압축공기,수력,저온핵융합-_-;,증기등도 가능)로 나무로 만든 코스에서 냅다 달려서 승패를 내는 경기가 이번주말 샌프란시스코에서 있다는군요.

    Power Tool Drag Race ( 작년대회 사진 )

    호찬님 결혼식 다녀옴.

    호찬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우어어어.. 제가 본 결혼식중에 럭셔리 세손가락 안에 드는 멋진 결혼식.

    2004년 6월 10일 목요일

    지메일초대장 가격파괴

    여기에서도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군요. 엊그제만 하더라도 이베이에서 지메일 초대가 20$ 이하에는 거래되는걸 본적이 없는데 하루이틀 사이에 5불~6불사이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완전히 오픈하게되면 지메일초대권판매 라는 시장은 완전히 사라지겠죠? 초대할수 있는 기회가 계속 생겨나고 (1명이 3명을 초대하고 얼마뒤에 또 3명씩 초대할수 있게되면 1->3->9->27.... 석달후(한달에 한번정도라고 했을때..)엔 벌써 지금의 20배 이상의 지메일 초대장이 돌아다니게 될거라는..)

    아직까지 한글첨부파일이나 인코딩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국내메일사이트 쓰다가 지메일의 느린속도는 좀 인내심을 필요로 합니다. 1기가니까 참을만 하긴 하지만요. -_-; (추가// 해외사이트이기때문에 아무래도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은 또 빨라요 -_-)



    Gmail Invitation Prices Crash - wired.com

    2004년 6월 9일 수요일

    수염이 인기라길래..

    에릭처럼 되볼까...하고 턱수염, 콧수염을 안깎고..냅뒀더니...

    거울속에서 웬 산적이 나를 쳐다보고 있다.

    난감하다.

    2004년 6월 8일 화요일

    옥션에서 지메일초대장 판매.

    구글이 만든 Gmail을 쓰다보면 초대할수 있는 권한이 생깁니다. 보니까 지메일 쓰시는 분들중에서 오늘 몇분 초대권한이 생긴것 같더군요.
    ebay에서는 거래가 활발한데... 한국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걸 알고 싶은게 옥션에 내놓은 목적입니다. 어차피 옥션무료등록권이 한장 있었으므로 별 부담없이 내놨습니다. 으흣...

    과연 옥션에서도 이베이처럼 지메일 초대장이 거래될 것인가... 궁금하네요.

     

    [업데이트@2021.2.19]
    17년전 일입니다만, 당시에 옥션에 초대장을 올려놔서 판매가 됐고요 당시 구매자분과는 계속 페북 친구로 지내고 있고 2014년에 구글인박스, 이번에 클럽하우스 초대도 해드렸습니다.

    공인인증서 재발급받다. 우하하.

    봉봉블로그에서 알려주신 대로 공인인증서를 재발급 받았다. 원래는 올해 8월까지 사용하게 되어있지만 6월12일 이전에 파기->재발급을 받으면 내년6월까지 1년연장이 된다길래 함 해봤다. 잘 된다. 흐흐.

    새 인증서

    5분도 안 걸리니, 후딱들 하시길.

    호찬님 청첩장 도착.

    호찬님 청첩장

    오.. 이런 영롱한 황금빛 번쩍이는 청첩장이라니!!
    게다가 리본으로 잠금장치-_-까지 되어있다. 이거 풀기 아까워서 청첩장 옆구리 눌러서 벌어지는 틈새로 내용 읽었다고 했더니 예비신랑 호찬님이 이렇게 말했다.

    "바보 -_-"

    된장...

    풀면 이렇게 된다. -_-;

    호찬님 청첩장

    결혼축하드리고.. 결혼식날 뵈어요~~~ 근데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 심지어 신랑의 얼굴도 본적이 없다 -_-;; 낭패.

    2004년 6월 6일 일요일

    디씨출사 다녀옴.

    디씨출사에 다녀왔습니다. 출사는 핑게, 경품대잔치 기분이네요. 마지막 투스카니 추첨하자마자 썰물처럼 파장. -_-; 오늘 챙긴것은... OK포토 5천원권 op.co.kr 5천원권 digipix 5천원권 zzixx 5천원권 그리고 OK포토 무료인화권 2500원짜리 8장과 옥션 무료등록권 8장. 어떤 분은 12만원어치인지 인화권 챙긴분 계시던데... 아까비 -_-;; 사진은 아래...

    2004년 6월 4일 금요일

    DC출사대회 갑니다.

    dcinside의 출사대회 갑니다.
    정신없을듯하지만, 참가기념품같은 상품내역이 참가비를 충분히 뛰어넘고도 남습니다.
    게다가 4천명정도 신청했다는데..추첨을 통해서 투스카니1대..잇힝~!!

    2004년 6월 3일 목요일

    다음에 숨겨진 이스터에그.

    이스터에그.

    왼쪽 맨 아래 Copyright와 by사이에 클릭가능한 링크가 있네.. 오호..

    2004년 6월 2일 수요일

    부산여행에서 적은 메모

    작은 노트를 가져가서 시간날때마다 정리했음. 첫장은 떠나기전에 대충 조사한것.
    터미널->남포동역->태종대행버스 : 8,8-1, 13, 30,88,96,101 해운대-부산역앞에서 139,140,240,302 베스타찜질방 (달맞이고개) 해수월드(광안리) 을숙도 : 하단역 1번출구 사양병원앞에서 명지방향 버스 (도보20분) 용두산 : 남포동역 1번출구 달맞이고개 : 해운대->택시 다대포 : 부산역앞 98번 (길건너)
    2페이지부터는 여행중의 메모.

    2004년 6월 1일 화요일

    부산 사진.

    부산 다녀온 사진입니다. -_-; 아래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