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 마음으로 동영상 보고나서 창을 닫고나니 광고배너 자리에 추모배너를 넣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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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저도 구글캘린더의 보안설정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글을 쓸 때 이 분의 소속과 직위를 공개하고 글을 썼더라면, 적어도 더 교육효과(?)는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보다는 전 위에 쓴 것과 같은 방법을 택했습니다.
이 문제를 발견했을 때 제 목적은 실수한 것과 잘못한 것을 당사자가 알게하면 되는 것이고 아울러 다른 사람도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딱 거기까지를 목표로 삼는 것이 이 상황의 결말치고는 최선이라고 생각했고요. 뭐 물론 블로그에 대놓고 쓰면 한방에 해결할 수 있었을겁니다. 모른다고 할 수 없는게, 그 대신 누군가는 곤란한 경우를 당해야할 것이라는 사실이겠지요.
저는 석찬님의 풍부한 지식과 넓은 인간관계, 그리고 글도 잘 쓰시고 오픈소스에 기여하신 공로에 대해서 진심으로 부러워하고 또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다만, 간혹(자주는 아니고요 ㅎㅎ) 타 업체에 대해 필요 이상으로 까칠한 표현을 사용하시는 모습을 볼 때면, 딱 표현하고 싶으신 그 표현말고 좀 더 부드럽고, 말하자면 "우아한" 표현은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나름 그런 면이 캐릭터시긴 하겠지만 날밤님 말씀처럼 동종업계 사람으로서 섭섭할 때가 있더라구요.
한발짝 더 나가서 제가 드릴려고하는 말씀의 요지는, 좋은게 좋은거니 덮어두자는 얘기를 하려는게 아니라 어떤 상황, 소재를 갖고 이야기를 해나갈때 (같은 뜻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데") 이것을 "사람"의 문제로 보고 그 사람이 파렴치하거나 해서 까야겠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피해를 줘야겠다. 는 목적이 아니라면 그 사람의 입장과, 나아가 그 회사, 그 서비스, 그 조직에 대한 존중에 좀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__)
정작 궁금한건 제조일자인데, 그리고 제게 문제가 되는 것은 오로지 제조일자인데 (성능과 가격, A/S조건은 이미 제가 알고 있는 것이고요.) 알 필요없고 사라고만 합니다.
이러니, 더욱 불신할 수 밖에 없습니다. 2년이고 3년이고 창고에 쌓여있던 물건이라는 의심이 갈 수 밖에요.
주문하면 꽤 빨리 나옵니다. 먼저 밑반찬이 깔리는데요 꽤 종류가 많네요.
윗줄왼쪽부터 오른쪽순서대로 말린 가지나물, 김치, 말린 호박나물, 두부조림, 오뎅볶음
아래줄은 ... 흑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무슨 나물, 꽁치조림, 데친 양배추, 어리굴젓. 열무김치, 쑥갓무친거,
맨 아래줄 왼쪽부터 미나리, 쌈장, 계란찜, 오이무침, 숙주나물입니다.
데친 양배추와 쌈장이 셋트라고 치면 총 15가지 반찬이군요.
나물을 한번 말린 다음에 무친 것은 보존성을 위해서겠지만 말리지 않은 것과는 다른 맛이 생겨납니다. (마치 과메기처럼?) 가지와 호박나물이 그랬는데요 약간 꼬들꼬들하니 맛있더라구요.
잠시후에 나온 청국장과 밥, 그리고 누룽지입니다. 청국장은 역시 소문대로 냄새가 강하지 않았구요, 뚝배기가 큽니다. 동네에서 먹는 된장찌개 뚝배기가 아니네요. 옆에 있는 밥공기와 비교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청국장 콩도 국물 반 콩 반일정도로 많이 들어있네요.
다 먹고 나서 마당에 나왔더니 개들이 있었습니다. 들어갈땐 미처 못봤는데 말입니다. 배가 고파서 식당으로 시선고정이었는지. ㅎ.
한놈이 슬금슬금 오더니 제 신발에 한쪽 엉덩이를 받치고 앉았습니다. 붙임성이 있더라고요. 제가 마당에 놓아기르는 똥개들을 좀 좋아합니다.
어어서 다른 개들이 슬슬 모여드네요.
혹시라도 한쪽 다리들고 컨버스 운동화에 대고 쉬라도 하는날엔;;;
사진엔 4마리만 찍혔는데 아마 한마리 더 있었을겁니다.
아, 사진속에 저 비닐문짝 열린데가 식당 입구입니다. ^_^;
명함 하나 챙겨나왔습니다.
명함 뒷면인데요, 이 뒷면이 참 중요합니다. 큰길과 나란히 있는 샛길이라 네비게이션을 켜고 가시면 큰길가 가다말고 도로 중간에서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나옵니다.
약도에도 있듯이 주유소 대각선쪽으로 샛길이 하나 있습니다. 신토불이 청국장 간판 보이고요 소양주류합동이라는 세로로 긴 간판도 보이는, 그 샛길로 한 50미터쯤 들어오시면 됩니다.
밥 드시고 약도속 속초쪽으로 조금만 가시면 오르막길인데요 언덕 꼭대기에 구봉산 전망대도 있고 예쁘장한 카페도 있더군요.
가격은 1인분에 6천원입니다. 이 밥 먹고나니 회사 근처에서 5천원짜리 찌개백반과 먹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종이컵과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집에 가져와서 네임펜과 나란히 놓고 찍은 것이고요.
CD위에도 올려놓고 찍었습니다. 양쪽으로 5mm정도 남는 것 같습니다. 한쪽에 딱 붙이면 1cm정도 CD지름보다 작은 셈이지요.
바닥에 있는 전원스위치를 4초가량 누르면 전원이 들어옵니다. 왼쪽부터 와이브로, 와이파이, 그리고 전원/충전 이렇게 세개의 LED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하실 일은 보안설정을 해야합니다. 전 50GB/1개월을 쓰고 있는데 용량도 용량이지만 무선랜을 통해서 인터넷으로 엄한 짓 하면 제 IP가 기록에 남아 관재수-_-;에 휘말릴 수도 있거든요.
와이브로 신호가 잡히건 말건 상관없이 가운데 Wi-Fi 에 녹색불이 들어오면 접속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무선네트워크로 연결시켜보시면 KWI어쩌고 하는 무선네트워크 이름이 하나 보일겁니다. 그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시키면 바로 연결이 됩니다. (아직 인터넷은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보안설정을 해야겠지요.
전 우선 네트워크이름을 WKI어쩌고에서 제가 원하는 이름으로 바꿨고요, 보안설정 항목에서 인증은 WPA2 암호화는 TKIP을 선택했습니다. WEP을 했더니만 자동으로 인간이 기억하기란 불가능한 키 문자열을 만들어 주더군요. 혹시라도 주위 사람에게 접속을 허용해줄 일이라도 있을 때 (기억하지도 못하겠지만 설령) 그 키를 입력하라고 불러주면 차라리 키값 알려주기 싫으면 싫다고 하라고 한대 맞을겁니다. -_-;
암호는 적당히 정해주고요.
다음엔 관리자 암호를 바꿔야합니다.
역시 적당하게 바꿔주세요.
음, 근데 전 계속 WIBRO 쪽 램프가 빨간불이 깜빡깜빡 하더라구요. 이게 뭔가 노랑(주황)불이냐 녹색 불이냐에 따라서 신호 강도를 표시하는거라는데 빨간불만 깜빡거리고 인터넷은 안되니까 답답하더군요.
(실제로 이런 정도의 속도로 깜빡입니다.)
이리저리 찾아보니 기계불량이거나 날밤님처럼 UICC카드에 락이 걸렸거나 라는군요. 신청한 대리점이랑 제조사에 물어보니 혹시 그쪽 지역에 사용자가 폭주할 경우 그럴 수 있으니 장소 이동해서 한번 해보고 마찬가지면 다시 연락 달라고 합니다.
음. 은근히 짜증나더군요. 그런데 192.169.1.1 로 들어가서 설정항목을 보다보니 UICC 설정이라는게 있고 UICC PIN 에 대한 입력항목이 여럿 있더라구요. 다시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 항목이 뭔고하니, 에그를 분실했을 때 다른 사람이 쓰지 못하도록 PIN을 확인한다고 하면 인터넷 연결할때마다 192.168.1.1로 들어와서 관리페이지로 온 다음 PIN번호를 넣어야 그때부터 인터넷이 사용할 수 있는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PIN번호가 뭐냐고하니 기본값은 0000 이랍니다.
제가 저게 사용으로 되어 있었어요.
첫번째 항목에 UICC PIN확인란에 0000 넣고 입력 버튼을 눌렀더니만..
UICC PIN이 성공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오더군요. 이후로 에그의 WIBRO 램프로 정상적으로 불이 들어오고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시 빨간불 깜빡이는 분은 대리점이나 기기 제조사 A/S쪽에 문의하시기전에 UICC PIN항목을 한번 점검해보세요. 제가 매뉴얼을 대충봤는지 모르겠는데, 이런 내용이 없는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매번 이렇게 하지 않고 그냥 인터넷 쓰게 하려면 (물론 앞에 설정한 인증,암호화 방식은 설정해줘야겠지만요.) UICC PIN 사용설정을 끄면 됩니다. 끌때도 바로 아래 UICC PIN번호 맞게 넣어줘야 끌 수 있고요, 그 아래쪽 항목에선 0000이 아닌 다른 값으로 PIN값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무튼 우여곡절끝에 설정 다 마치고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예전에 제가 KT와이브로를 그 왜 노트북 옆에 USB단자에 꼽아서 안테나 세우고 하는거 있잖습니까. 그걸 써봤는데 제 자리 (17층)에서 전혀 신호가 안잡히더군요. 몇달 그냥 쓰지도 못하고 돈만 내버리다가 해지한 전력이 있었는데요, 에그 이놈은 상태 좋다는 표시인 녹색불이 바로 들어오더군요. 속도체크는 못해봤지만 웹페이지 열리는 속도가 특별히 느리거나 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네요.
퇴근길에 서대문역 지하철역사 안에서랑 5호선 전동차 안에서 해봤는데 안 끊기고 잘 붙어있었습니다.
역시 많이들 지적해주신대로 발열이 있고요, 그래서 가방속에 넣고 쓰는데 조금 불안하긴 하네요.
자주 쓰진 않겠지만, 시내에서 밖에 돌아다닐때 아 인터넷 되는데 없나...싶어서 스타벅스나 보안 설정 안한 무선공유기, 또 비밀번호 안바꾼 LG070공유기 찾아다녔는데 사실 원하는 때, 원하는 장소에서 무선랜 딱 찾아 쓰기 힘들뿐더러 공짜로 열어둔 척 하면서 공유기 주인장이 나쁜 맘먹고 패킷 엿볼 수도 있을것 같아서 사실 불안하기도 했지요.
앞으론 그런 갈증과 불안을 상당히 해소할 수 있겠습니다.
source->fetch feed에다가 RSS 하나씩 하나씩 넣어주고요 output으로 바로 보내지 않고 혹시나 시간 꼬일까봐 중간에 operators -> sort 로 pubdate 기준으로 descending 정렬을 넣었습니다.
RSS로 결과물 잘 나와도 한번 http://feedvalidator.org/ 체크해보고요.
2. 피드를 트위터로 보내주는데 perl로 짜여진 녀석을 구해서 돌려봤는데요, 웹호스팅 받는 서버에서 돌리기엔 무리더군요. 다른 방법을 찾다가 http://twitterfeed.com라는 곳을 찾았습니다. 오픈아이디로만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쓰는 트위터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전 피딩을 보낼 트위터를 하나 새로 만들었습니다. 저를 follow하는 사람들이 저희 팀원들이 써 올리는 것까지 우루루 보게 하는 건 역시 공해겠더라구요. 자신만의 블로그쯤되면 자기 트위터에 바로 쏴도 될 것 같습니다.
피드를 보낼 트위터 로그인 정보 인증 한번 받고요, 피드주소, 갱신 주기, 갱신할 데이타(제목이나 본문이냐 등) 정하고나면 별로 어렵지 않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은 안되고 30분 간격부터 확인할 수 있네요.
3. 잠깐 기다려보니 새로 글 쓴 팀원이 있고 잠시후에 트위터에 글이 올라오네요. 이 트위터를 내 트위터로 follow 하면 됩니다. 다른 친구들의 글이 올라오는것처럼 팀원들 중에 누가 새 글을 쓰면 제 트위터에서 볼 수 있죠. 파이어폭스용 플러그인인 Twitterfox에서 바로 제목과 링크를 눌러서 글을 볼 수 있습니다.
GPS 출동이란 결국 빨리 오기 위해서인데 지도책이면 어떻나. 지도책없이도 눈감고도 그 동네 길 빠삭하게 아는 현장출동요원이라면 만사OK인걸. 또 현장출동요원 숫자가 적으면 GPS가 아니라 DGPS+갈릴레오라도 소용없는 일.
차라리 평균출동 시간같은게 더 유용한 정보일듯.
선풍기가 원래는 모니터의 왼쪽에 있었는데 이걸 노트북의 오른쪽에 있던 전화기와 자리를 맞바꿨습니다. 노트북의 왼쪽면의 윗부분에 팬이 달려있으니 선풍기에서 나오는 바람의 방향을 맞춰준거죠. 겸사겸사 전화기 위치도 처음에 빈자리라고 오른쪽에 놨었는데 사용하기에 불편하기도 했고요.
노트북이 아주 그냥 시원시원합니다.
큰 대접에 순두부 나오구요, 위에 김치, 그 옆에는 묵은지 잘게 썰은 것, 된장에 박아둔 고추, 양념간장, 된장찌개 그리고 오른쪽 맨 위에 비지 이렇게 나옵니다. 어렸을 때 새벽에 연안부두에 갈일이 가끔 있었는데요, 그때 리어카에 순두부를 싣고 와서 파는 아주머니들이 많이 계셨어요. 그때 참 그게 어찌나 맛있던지 원. 음, 아무튼, 뭐 순두부 맛은 무난합니다. 묵은지는 마치 볶은 김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흐물거렸고요, 묵은지 특유의 시고 톡 쏘는 맛은 없더군요. 조그맣게 깍둑썰은 무 넣고 끓인 된장찌개도 괜찮았고요.
무엇보다 밥이 에러더군요. 10점 만점에 2점 정도 줄만합니다. 푸석하고 떡진 밥이었어요. 1/3정도는 남겼네요.
밥 먹고 경포대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
날은 따끈하고 사람은 별로 없고, 좋더만요.
헌화로라는 곳이 드라이브 코스로 좋다더라구요. 심곡항부터 금진항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인데요 한쪽은 절벽을 세우고 한쪽은 바다와 바위를 끼고 돌게 되어있습니다. 갈때는 처음가보는줄 알았는데 몇번 지나가본 적 있는 곳이네요. 정동진에서 조각공원쪽으로 해서 산 하나 넘어가면 심곡항 나오고 바로 저 도로 나옵니다.
그 다음 간곳이 소돌항이라는 곳입니다. 난전에 회 떠서 판다그러길래 회 한접시 먹을까 싶었는데 직접 가보니 회 사다가 방파제에 앉아서 먹기는 좀 궁상맞아보이더군요.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 많네요.
방파제쪽 구경가봤더니 방파제 아래서 공사를 하고 있던데 굴삭기 무한궤도가 절반쯤 바다속에 잠겨있더군요. 추락한건가? 싶기도 했으나 그건 아니고 원래 저렇게 공사하는가보더라구요. 인터넷에서 사진 보면 굴삭기가 철탑에 올라가는 사진도 있고 트럭 적재함에 지혼자 올라가는것도 있고 그렇잖아요. 재주많은 놈이에요 ㅎㅎ
그리고 1킬로 쯤 떨어진 주문진항쪽으로 가다보니 등대공원이 있더군요.
가기전에 등대공원 알아보긴 했는데 제가 가보려고 했던 곳은 묵호항쪽이고요, 여긴 주문진항이랑 소돌항 사이에 있습니다. 나무계단 조금만 걸어올라가면 바로 등대고 등대 앞에 조그마하게 잔디깔고 조각 두어점 있습니다. 조용하고 경치 좋습니다.
주문진으로 갈까 하다가 가봐야 사람만 많을거같아서 그냥 7번도로타고 하조대쪽으로 갔습니다.
하조대는 등대인지 정자쪽인지만 가봤다가 하조대해수욕장엔 이번에 처음 가봤네요. 모래가 진짜 곱더라구요. 확실히 경포대보다 모래가 곱습니다.
이 블로그가 오래되긴 했지만 요즘 업데이트 거의 안하고 있거든요. 토씨는 많이 줄어들긴 했는데 많게는 하루에 20개 이상 포스팅하기도 했고요, 트위터는 일주일에 5~10개 정도 쓰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내용이 차이가 있었거든요. 주제며, 이른바 "톤"이라는 것, 또 프라이버시도 고려해가면서 썼는데 이거 뭐 점점 쓰는데가 많아지니 만사 귀찮아서 되는대로 막 씁니다.
그러다보면 어떻게든 자연스러운 (제가 네트에 뭔가를 기록하는 패턴으로써의) 모양이 만들어지겠지요.
어떻게든 어디에든 "꾸준히"는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의 상품을 싸게파는 원어데이도 요즘들어 이런 낚시 가격을 내거는 경우가 자주 보입니다.
여러개의 상품을 팔면서 가장 싼 제품의 가격과 가장 비싼 제품의 사진 또는 제품 이름을 짝을 지어 내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유무선 공유기를 1만4천원대~ 라고 내놨는데요, 정작 저 가격은 유무선 공유기 가격이 아니라 함께 팔고 있는 USB무선랜카드의 가격이네요. 유무선 공유기를 살려면 3만 8천여원을 내야하죠. (정확하게 가격을 명시 하지 않은 이유는 "모든 컨텐츠"는 가격정보를 제거하고 이용하라는 원어데이의 규정때문에 "해당 사이트에서 제시한 가격정보"를 적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마치 제네시스 쿠페GT-R사진을 걸어놓고 2009년형 750만원부터~ (클릭 기본형가격) 라고 써 놓은 셈이랄까요.
어느 웹사이트, 어느 매체를 막론하고 요즘은 낚시질하지 않는데가 드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