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31일 월요일

tradio 펜

어떻게 내 손에 들어오게 되었는지는 몰라도(모르긴 뭘 몰라! 어디서 줏어왔겠지! -_-;;; ) 언제부턴가 내 손에 있게 된 펜텔의 Tradio (트라디오) 펜.

2005년 10월 29일 토요일

노란배경이 사르르... Yellow Fade Technique

맨처음에 나온게 아마 37signals의 Yellow Fade Technique (줄여서 YFT)가 아닐까 싶다. 지메일처럼 새로 화면 전체를 읽어오지 않고도 바로 데이타를 읽어와 화면에 보여주는 ajax가 유행하면서 화면에 새로 바뀐 부분의 배경색을 순간적으로 노란색에서 투명하게 바꾸는 효과는 사용자가 바뀐 부분을 즉시 알아차릴 수 있도록 돕는다. (ajax가 안쓰였어도 퍼머링크를 눌러 찾아온 방문자가 많은 글 목록에서 그 글을 찾을 수 있도록 tech.memeorandum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사용예) ) 며칠전 바보들을 위한 옐로우 페이드 기술 (-_-)을 보고 따라해봤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파이어폭스에서는 잘 되던데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 에러메세지를 냈다. (아마 뭔가를 고치다 조져놓은듯한데 도저히 찾기 귀찮아서 일단 삭제.) 조금전 다시 해보려고 "바보들... "글을 보다가 아래쪽 코멘트를 보니 오호라, 자바스크립트가 아니라 애니메이션 gif로도 흉내를 내는 방법을 누가 적어놓았다.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바뀌는 가로,세로1픽셀짜리 (루프를 돌지 않는) 애니메이션 gif를 하나 만들어 놓고 () 스타일을 이용하여 배경으로 깔아 버리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이렇게. 스타일에는
.fade { background: url(yani.gif) repeat; }
그리고 글 본문이 출력되는 곳에는
<div class="fade"> 어쩌고 저쩌고... </div>
추가// jely님의 YFT : Yellow Fade Technique도 참고를...

2005년 10월 28일 금요일

블로거닷컴 flag 기능 한글도움말

에는 영문 도움말만 있었는데 오늘 보니 한글 도움말이 생겼다.
블로그 방문자가 Blogger Navbar에 있는 "Flag" 버튼을 클릭한다는 것은 해당 블로그의 내용이 모욕적이거나 불법일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한 블로그가 Objectionable로 기록되는 횟수를 추적하여 어떤 조치를 취할지 결정합니다.

다이어리 걱정

내년 다이어리는 프랭클린플래너로 할까, 몰스킨으로 할까, 아니면 일주일에 일수공책 한권씩?

2005년 10월 27일 목요일

야후!의 save to myweb 버튼

야후!는 야후!의 개인화 페이지인 myweb 2.0 베타에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저장하기 쉽도록 하기 위한 save to myweb 버튼을 발표하였다. (via threadwatch) mybloglog처럼 자바스크립트 서너줄만 넣는 것으로 블로그 주인장이나 홈페이지 운영자가 할 일은 끝. 방문자는 save to myweb이라는 버튼을 눌러,
  • 자신의 개인화 페이지에 해당 웹문서의 주소와 제목, 태그를 지정하고 저장 ((같지는 않지만) 구글 히스토리?)
  •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것인지 (딜리셔스?)
  • 현재 페이지의 사본을 따로 저장해놓을 것인지 (웨이백머신?)
를 선택할 수 있다. (save to myweb 버튼을 눌러 저장하려고 하는 사람이 myweb 1.0을 쓰고 있는 경우라면 일단 1.0 로그인해서 왼쪽에 있는 2.0 업그레이드 배너를 클릭해야 제대로 동작한다. 그렇지 않으면 myweb 2.0으로 로그인이 되질 않는다. -,.-; )

flickr, 인화 서비스 시작

flickr가 인화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는 미국내 거주자(신용카드 고지서 배달주소가 미국)에게만 제공하고 있다. 국적을 미국으로 수정해놓으면 사진 위에 "order print"라는 버튼이 생긴다. 가격은 아래 보시다시피... (via tech.memeorandum)

옥션,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옥션에서 물품정보를 보는 페이지에서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할 수 없다. 물론 자바스크립트로 막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무력화시킬 수 있지만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오른쪽버튼 클릭했을 때 나오는 메세지가 아주 밥맛이다. [옥션에서 물품정보를 보다가 오른쪽버튼을 클릭했을 때 뜨는 경고메세지]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는 사람을 잠재적으로 타인의 이미지를 도용하는 사람으로 간주하고 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불러올 수 있는 즐겨찾기추가, 인코딩 변경, 등록정보는 물론이려니와 앞으로/뒤로 기능, 그리고 아크로뱃을 깔았다면 아크로뱃으로 출력하기, 구글툴바를 깔았다면 구글에서 제공하는 캐쉬된 페이지, 이전링크 등 이미지 도용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기능의 사용까지도 저런 재수없는 말을 뱉으면서 금지시키고 있다. (다른 예) 몇년전에 동원훈련을 갔는데 예비군 한두명이 내무반에서 담배를 피웠다. 물론 금지된 행동이었고 우리 내무반을 담당하던 이병인지 일병인지 기간병 하나는 "선배님들 이러시면 안됩니다."라고 당황하면서 말리고 있을 때 마침 조교를 하던 상병인지가 들어와서는 그 쫄다구한테 이렇게 말하더라. "야이 씹새끼야. 내무반에서 담배 피우지 못하게 하랬잖아" : : : (예비군 일동 : '거 희한하게 기분 드럽네 -,.-') 옥션, 우린 도둑놈이 아니고 그저 웹브라우저의 기능을 사용하려는 니네 고객이다. 무슨 마이너리티 리포트 영화 찍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이거 뭐 할말은 아니다만 옥션에 있는 이미지를 옥션 밖으로 퍼가는 사람이 많겠냐 아니면 밖에 있는 이미지를 무단으로 긁어 붙여서 제품소개 만드는 옥션 판매자들이 많겠냐?

네이버 내PC 검색

사용자 PC내부 파일을 검색해주는 네이버 내PC검색이 나왔다. (기사)

2005년 10월 26일 수요일

저녁 미팅

업무상 미팅은 아니었고 오마이뉴스 조대리님과 유노님과의 회합;에서 받은 "대한민국 특산품 오마이뉴스"와 취재수첩. ^^; 이런저런 이 바닥 이야기와 고민들. 반가웠습니다. 언제 한번 이쪽으로 오세요!

2005년 10월 25일 화요일

다음 스팸제로2.0 테스트 모집

다음의 스팸센터에서 게시판을 열더니 스팸제로라는 기능을 시험할 테스터를 뽑는단다. 이 공지를 보고 든 생각들.
  • 1기가 용량을 상품(?)으로 내건 것을 보니 다음은 현재 회원들에게 메일 용량을 늘려줄 계획이 없다.
  • "가장 좋은 의견"하고 "추첨"하고 어떤 연관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좋은 의견 1등부터 10등까지에게 주는거면 "추첨"이 아니고 1등부터 5천등까지 중에서 10명을 뽑는것이면 "가장" 좋은 의견을 낼 필요는 없는 것이고.
  • 이름좋다! 스팸제로 2.0 그런데 아무도 1.0이 있었다는 것을 모른다. -_-;

IE와 파이어폭스 소스보기 프로그램 변경

인터넷 익스플로러 (via 네이버 지식인)
  1. 시작->실행->regedit
  2.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
  3. 왼쪽창의 Internet Explorer 에서 View Source Editor 키 생성
  4. View Source Editor 에 Editor Name 키 생성
  5. 기본값 더블클릭 후 데이터 란에 사용할 에디터 프로그램 경로 입력
파이어폭스 (via 모질라포럼)
  1. ViewSourceWith 익스텐션 설치

과일소주, 치크파티

과일 소주가 맛있는 집 - 강남역 휴(休)를 보니 예전에 신촌에 있던 "치크파티"가 생각난다. 가게이름이 머리속에서 도무지 떠오르지 않다가 드디어 며칠전 기어코 생각해내고야 말았다. -_-; 연세대 앞에서 굴다리 지나 오른쪽 첫번째인지 두번째인지 골목 거의 끝까지 가면 오른쪽 건물1층에 얄팍한 주차장 같은 공간을 지나면 있던 치크파티! 상호대로 치킨을 주종목으로 밀었던 소주방같은 곳이 었는데 아마 여기 자주 갔던게 90년대 중반쯤이 었을거다. 이 집의 특징은 크게 3가지인데..
첫번째는 모뎀 연결된 PC가 있다는 것!!! 띠또또또~뚜따따~ 빼앵~~~~~띠~~~~~~~ 츄아아악~~~~~ 하는 모뎀 연결이 되면 바로바로 번개 진행상황을 동호회 게시판에 올리기도 했다. 나중에는 아마 정액제인 CO-LAN으로 바꿔달았을거다. 지금도 술집에 PC 놓은데 못봤는데 하물며 90년대 중반이라면 그 인기는 상상 초월. 무조건 번개하면 치크파티다. 자리 꽉 찼을때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자리가 났을때 주인 아저씨가 삐삐 쳐주신다. ^^;
두번째는 진한 보리차색깔이 났던 매실소주! 아... 이거 진짜 맛있다. 대부분 과일소주가 그렇듯이 마실 땐 취하는거 모르는데 어느 순간에 핑돈다. 얼마나 맛있느냐면, 치크파티 이전으로, 이후로 과일소주는 안 마신다.
세번째는 엄청나게 친절하신 주인아저씨다. 얼굴에 점이 하나 있으셨던가? 호리호리 마른 체형의 이 아저씨는 항상 웃으면서 진짜! 진짜! 반갑게 맞아주신다. 누구 생일 파티라도 하게 되면 새우깡 한봉지 들고 와서 술 한잔 직접 따라주면서 축하해 주신다. 지금은 어디서 뭐 하시나 모르겠다.

Wordpress Hashcash 3.0 베타

워드프레스 스팸 플러그인중에서 최강으로 인정하는 Wordpress Hashcash의 3.0베타 버젼이 나왔다. 기존 버젼을 사용했을 때도 스팸을 거의 99.9% 막아주었으나 들어오는 트랙백과 충돌이 있어서 사용을 그만두고 글작성후 31일이 지나면 더이상 코멘트를 달 수 없도록 바꾸었다. 그러나 31일이 되기 전에도 이미 스팸코멘트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중이므로 3.0 소식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ㅠ..ㅠ

2005년 10월 24일 월요일

골고루 한다.

현재시간 밤11시 55분. 전화벨이 울린다. "(내일모레 10월 26일 재선거에 나온 열린우리당 후보 이름인) 이ㅇㅇ 후보 많이 좀 도와주세요." 예?? 여보세요?? "이ㅇㅇ 후보 좀 찍어주세요." 한XX 당이세요?? "왜그렇게 생각하세요?" 밤12시에 전화하는거보면 그렇구만. "아무튼 이ㅇㅇ 후보 좀 찍어주세요." -딸까닥- 참 가지가지 한다.

2005년 10월 23일 일요일

과장된 표현

"신개념"의 반은 "남이 거들떠보지 않거나 맛보고 버린"것이다. "전략적 제휴"의 90%는 "하청"이거나 "업무제휴"다. "진화"의 99%는 "결합,조합,변형"에 지나지 않는다. "대한민국 대표"의 100%는 자화자찬이다.

글작성 후 스패머에게 수집 기록갱신

최단시간 기록이다. 10월 2일 작성한 글에 오늘 스팸이 들어왔으니 21일만에 스팸이 달렸다. 음.. PS// 요즘 유행하고 있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의 블로그"를 스팸처럼 뿌려대기 코멘트다. 걸린(?) 블로거는 해명하기 바쁘다.

LED 알람시계 물색중.

작년 겨울에 선물받은 시계의 문자가 하나 맛이 가는 바람에 시간 보기가 영 헷갈린다. ( "분" 중에서 "10"자리수에 있는 8자의 2층 오른쪽 벽이 망가짐; ) 문자판에 빛이 들어오기때문에 모니터 옆에 두고 있으면 컴할때도 보기 좋고 자다가도 시계보기 좋다. 그리고 아날로그 시계는 몇번 사보니까 겉은 아주 예쁘고 깔끔한데 안에 들어가는 부품(무브먼트(?))은 그 정사각형 모양의 싼티 좔좔나는 놈인데다가 종로5가쯤을 걸어가다보면 수십개 길바닥에 늘어놓고 삐삐삐~ 울려대는 그 알람소리를 울려대는 경우가 많다. 물론 LED/FND시계도 그 알람이지만 컴앞이나 침대에 자빠져서나 모두 잘 보인다는 아주 강력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몇개 골라본 후보작들. 인터파크에서, 1300K에서, 그리고 정글샵(dcx)에서. (1300k는 고객평가를 읽으려면 로그인을 하라고 하는게 좀 거시기하네...쩝...)

선거 여론조사 전화

10월 26일에 치뤄지는 이 동네 재선거 때문에 걸려오는 "여론조사" 전화에 꽤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자, 단어를 열거하겠다. "폴,", "리서치","여론" 이 세 단어중에 마음에 드는 단어 한두개를 골라서 앞뒤로 배치한 다음 취향에 맞게 중간에 "앤(and)", 앞에는 "한국", 뒤에는 "협회"를 넣거나 뺀다. 이렇게 만들어진 이름의 여론조사 업체에서 9월부터 시작해서 계속 전화가 걸려오는데 선거에 임박해서는 더 많이 걸려오는 것 같다. 보통 하루에 5~6통씩 걸려오고 있고 늦게는 밤 9시반까지도 걸려온다. 물건파는데가 아니니 스팸신고를 할 수도 없고 수신거부도 할 수 없으며 연락처도 전혀 말하지 않고 녹음된 목소리만 들려주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한 노릇이 아닐수 없다.

2005년 10월 22일 토요일

누구를 꼬집었나.

꼬집으면 아픈것이 당연한데, Ex의 "안녕하세요"가 "꼬집은" 것은 누구를 아프게 만드는 것일까? 단지 소재였을 뿐인데... 그들이 공산품의 길을 걸을지 음악가의 길을 걸을지 궁금하다. 어쨌거나 지금은 그들(사실은 그녀)가 "아도치던 그때"다.

중국,위키피디어 접속차단?

중국(상하이)에서 무료백과사전위키피디어접속이 되고 있지 않다고 한다. 국경없는 기자들(Reporters Without Borders)에서 펴낸 "블로거와 사이버반대자를 위한 핸드북"은 중국같은 경우는 물론이고 사이버 폭력에 대한 대안이 아니라는데도 여론을 호도하면서까지 "인터넷 실명제"를 밀어부치는 우리나라에서도 한번쯤 읽어볼만한 자료다.

2005년 10월 20일 목요일

flock 으로 블로깅중.

flock에 이메일 등록했더니 오늘 개발중인 버젼을 받아보라고 첫 메일이 왔다.
flock developer preview 0.5pre 버젼으로 블로깅 테스트하는 중..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적어주라고 해서 적었더니 워드프레스는 자동으로 인식한다.
PS// 혹시 이 버젼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 으로 메일주시면 바로 포워딩 해드리겠습니다. 윈도우에서 보면 7.61메가바이트인데 한메일에 올렸더니 10687 KB라고 나오네요. 아무튼, 용량 비워놓으시고 메일 주세요. (flock만 뿌리고 삭제할 메일주소임.) PS2// 지메일쪽으로 보낸 메일은 전부 "Illegal Attachment" 라면서 반송되어 오고 있습니다. 다른 메일을 알려주세요.

2005년 10월 18일 화요일

명함

밝힘.

이글루스, 곧 XHTML 1.0으로 개편

이글루스가 조만간 XHTML 1.0 Transitional 으로 전면 개편한다. 코멘트 쪽 일부를 제외하고는 사이트 전체에서 불필요한 table 태그를 전부 CSS로 교체하였고 문서를 구조화 한 후 레이아웃과 스킨을 새로 만들어 씌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웹접근성이 향상되었고 웹표준에 더 가까워졌다. 또한 이번 개편에서는 기존 스킨체계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더 쉽게 만들 수 있고 실시간 미리보기를 지원하며 웹표준을 지키는 새로운 스킨 메뉴가 함께 개발되었다. 역시 이글루스다. ^o^乃 읽을 거리 접근성에 대한 빠르고 쉬운 소개 -kukie.net- Multi device 의 시작 -현석- Planning Structural HTML -hooney.net-

2005년 10월 17일 월요일

개그맨이 유행어를 밀듯...

개그맨이 자신이 만든 유행어를 계속 사용해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하려는 것처럼 헤럴드경제는 "BLOG 세대 = Be a Liberal&Open Generation 세대"라는 말을 밀고 있는 듯하다. 지난 여름 결국 답장은 받지 못했던, 이 신조어를 사용했던 기자에게 보냈던 메일로 이 용어에 대한 의구심을 대신한다.

2005년 10월 16일 일요일

웹사이트는 언제 죽어?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냐? -승리학- 그럼 웹사이트는? 더 이상 아무도 그 사이트를 링크하지 않을 때가 아닐까? 그래도 혼자 보고 있기 때문에 존재 의미가 있다고 한다면, 그건 꼭 인터넷이 아니어도 되잖아?

rememberthemilk 일정관리

개인일정관리를 위해 주말부터 rememberthemilk.com 을 테스트 하고 있는 중이다. (via TechCrunch) 반복되는 일정이나 날짜 기한을 달력에서 클릭하는게 아니고 그냥 영어지만 (ㅠㅠ) 말로 쓰면 알아듣는다. 이번주 일요일까지면 "until this sunday" 라고 쓰면 이번주 일요일 날짜가 입력되고 2주안에 해야되는 일이면 "in 2 weeks" 라고 쓰면 또 2주뒤 날짜가 입력된다. [왼쪽처럼 입력하면 오른쪽처럼 등록된다.] 거의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 정도의 빠른 화면전환에 집이나 회사, 어디에서든 접속할 수 있는 편리성까지 갖추어 일단 합격점.

2005년 10월 15일 토요일

스스로에게 give & take

가끔 출처표시를 슬쩍 빼고 처음부터 알고 있던 것처럼 또는 누군가를 거치지 않고 직접 찾아낸 것처럼 쓰고 싶은 유혹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러나 출처를 적어놓는 것은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쓰는데 더 정확한 근거를 제공하고 확실과 불확실, 확신과 의심 사이 경계선에 이정표를 하나 세우는 것이다. 블로그는 누구한테 검사받고 칭찬받고 으쓱하려고 쓰는것이 아니다. 링크를 걸고 출처를 공개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이 되돌려주는 다른 링크와 출처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지 않아도 좋다. 이미 많은 것을 스스로에게 돌려주고 있을것이다.

사라진 document.

지하철을 타고내리며 -웹마케팅, 그 여유와 기다림 -
화려한 불빛과 움직이는 광고판 등으로 정작 우리가 보고 확인해야 할 역명이나 출입구 표시, 비상구 등의 표시를 제대로 바로 볼 수 없다는 점이다. [...] 불편하게 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역이나 지하철 안에는 출구표시,비상구,이전/다음역 ,노선표보다 더 크고 더 밝게 빛나고 더 눈에 잘띄는 광고가 가득하다. 그 개체는, 그 매체는 본래 목적에 충실하기 위한 메세지보다 더 큰 목소리를 실어주는데 이용되고 있고 그 목적은 오로지 이윤이다. 더 이상 "해야 할 이야기"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졌다.

memeorandum

memeorandum웹을 바꾼다는 제목은 좀 과장된 것 같지만 역시 약 2천개의 블로그에 언급되는 링크를 재빠르게 (5분이내) 수집하고 정리해서 중요도에 따라 배치할 위치와 글자크기가 변하는 것은 지금(!) IT관련 웹에서 무엇이 화제이고 무엇이 중요하게 받아들여지는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업데이트] 2005/12/25 09:00 호찬님이 쓴 밈오랜덤(이라고 읽는구나!) 리뷰
(...)제한적인 대상을 통해 얻어진 결과가 과연 웹 상의 객관적이고 신뢰할 만한 인기 글 추이를 보여줄 수 있는지 매우 의심스럽다.(...) (...)리베라가 어떤 블로그들을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느냐에 따라 헤드라인으로 선정되는 글들의 성향이 결정될 수 있다는 것이다(...)

2005년 10월 14일 금요일

애드센스 색조정 예술. 푸흐흐.

구글 애드센스(Adsense)의 문제점 -넷心寶鑑-
요즘은 어디에 광고를 심어놔야 클릭할까를(특히 실수로) 연구하는 사이트 운영자가 많은 것 같다. (...) 대부분 사이트의 메뉴는 상단에 위치시킨다. 그 위치에 구글광고를 넣고 색조정을 기막히게 해 놔서 주의깊게 살피지 않으면 메뉴인지 알고 클릭한후 '아차'한다. 아차.. 아차..
페이지 레이아웃이나 분위기에 맞게 광고배너의 크기와 색깔 조합을 조정하는 것까지 뭐라고 하는게 아니고 카멜레온이 형님!!!하고 큰 절을 넙죽 올릴만큼 페이지에 사용하고 있는 바탕색,글자색,링크색하고 똑같이 맞춰놓은 분들이 간혹 있는데 그러지 좀 마시라. 어차피 애드센스가 페이지의 내용을 분석해서 내용과 연관이 있는 광고를 뿌려주는 것인데 방문자가 봐서 도움이 되는 광고라면 클릭할 것이고 아니라면 당신의 글만 봐도 되는게 아닌가. 꼭 광고를 글 사이에 테두리도 없이, 연한 바탕색도 안 깔고 보호색으로 정성들여 칠해서 매복시켜놓은거 참 보기 안좋다. 블로그로 돈벌겠다는 걸 뭐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애드센스 광고 넣은것을 비난하는 것도 아니다. 남이 헷갈리거나 실수하거나 잘 알수 없도록 작업을 해놓은 그 쓰레기마인드가 참으로 씁쓸한 것이다. 그렇게 실수로 클릭하기를 바라는 심뽀가 보이는 블로그라면 블로그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조차 진실하고 공정하다고 믿을 수 없다.

다음블로그 늘 링크 헷갈림.

다음블로그에서는 기능개선이나 이벤트 등의 공지를 올리는 운영자 블로그를 아!아!블로그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글 본문에 사용하는 글꼴의 색깔과 밑줄때문에 이것이 클릭해야 할 링크인지 아닌지를 늘 헷갈린다. [혹시나 링크가 아닌지 마우스로 존장 부비부비 해본다. -,.-]

정보트러스트 어워드

정보트러스트 어워드란?
정보트러스트 어워드는 사라져가는 정보들 중에서 우리가 보존해야 할 가치가 있는 인터넷 유산을 선정하기 위해 정보트러스트센터가 주관하고,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주최하는 어워드입니다.
그리고... 이강룡 님이 추천하는 웹사이트 [인터넷문화일반>인물] @hof 블로그
포털을 비롯해 우리가 인터넷을 이용하며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사건을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해설하며, 항상 현실과 맞닿아 있는 사태들을 다루기 때문에 기록적 가치가 높은 블로그입니다.
아~ 놔 진짜. 표정관리 안되네 (~.~);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005년 10월 13일 목요일

스타벅스에서 커피마신게 무슨 자랑이라고...

아이스 카페 모카 大짜요 -_-;

요즘 내 블로그...

블루문옹이 왜 요새 digg에 올라온 글을 많이 참조하냐고 그러는데 사실 구독리스트에 있는 블로그들을 요즘은 다 들여다볼 (절대적 및 마음의 여유) 시간이 없다. (그래봐야 digg에서 온 글을 15개뿐이건만;) 잡음 대비 신호(S/N)비율이 높은 블로그를 must read라는 분류로 모아놓고 출근 후 업무시작전까지 들여다보고 있다. tech.memeorandum.com , digg,com, blogherald.com, threadwatch.org, scripting.com, Topix.net 그 외 워드프레스관련 한두개, 파이어폭스 관련 한두개 정도. ( 대부분 다 글이 짧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_-;) 블로그 돌아다니다보면 아이팟, PSP 등에 열광하는 분들이 많은데 내 글에는 관련글도 없고 애써 남의 글을 찾아서 읽지도 않는다. 왜? 그것들은 (현재) 전혀 내 관심사가 아니니까. 그렇지만 digg나 tech.memeorandum은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 중에서 또 재미있거나 화제가 되는것만 골라서 올려주니 자연스레 자주 볼 수밖에 없다. -,.-; 게다가 포탈(의 블로그)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쓰기도 조심스러워진 처지이고 이것은 또한 남 깔시간있으면 나 잘하는데 더 신경써야한다는 상황이기도 하다. 내 블로그 부제에서도 그러하듯이 가장 경계하고 또 듣기 거북한 것이 "저 블로그는 어떠어떠한 블로그이다" 라는 규정이다. 그래서 계속 실험을 하는 중이고 계속 편식을 하는 중이다. 다만 해외IT뉴스만 짧게 짧게 따오다보니 온통 남자분들 코멘트와 트랙백이어서 마음이 편치 않던 참이었다. -_-; 블로그하면서 가장 기분 좋을 때는 여자분이 태터툴즈 리더기를 통해서 온 리퍼러를 볼 때임을 이 기회를 빌어 고백한다. "완전 감사합니다. @.@"

디지탈 미디어의 확산요인과 사용실태

디지탈 미디어의 확산요인과 사용실태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2005/10/10- (PDF, 1.06MB) (via 이장)
아는 사람의 홈페이지에 방문하는 횟수에 따라 홈페이지 소유 확률이 어떻게 달라지는 지를 따져본 결과 전혀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 (월) '31회 이상'인 사람이 무려 68.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이는 타인의 홈페이지에 대한 관심이 많을수록 자신도 홈페이지를 가질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홈페이지 자체가 가지는 네트워크성을 입증해주는 대목.
글쎄. 남의 홈피,싸이,블로그에 자주 가다보니 자신도 만들고 싶어졌을수도 있지만 특히 싸이는 이미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상호보시"와 "접대성방문"도 무시할 수 없지 않나?

2005년 10월 12일 수요일

구글리더 사용법 동영상

구글리더의 사용법을 보여주는 동영상(영어 -_-; ). (via ProBlogger) 사용법을 몰라서 안쓰는게 아니고 아직은 다른 리더기를 대체할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목소리가 들어가니 좋은걸? 자자. 이글루스 스크린캐스트에도 목소리를!!!

파이어폭스 탭에 색 넣기

파이어폭스 탭에 userChrome.css를 이용해서 색 넣기. (via digg)
  1. Application Data 폴더를 연다. (윈2000과 XP인 경우에는 시작->실행에서 %AppData% 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해당 폴더가 열린다.)
  2. 열린 폴더에서 하위폴더인 Mozilla\Firefox\Profiles 로 찾아간다.
  3. [8글자].default 폴더로 들어간다.
  4. chrome 폴더로 들어간다.
  5. userChrome.css 라는 파일(없으면 만든다.)에 아래의 내용을 적어 넣는다. (숫자는, 적당히 취향에 맞게 바꿔넣는다. (0부터 255))
/* Change color of active tab */ tab{ -moz-appearance: none !important; } tab[selected="true"] { background-color: rgb(222,218,210) !important; color: black !important; } /* Change color of normal tabs */ tab:not([selected="true"]) { background-color: rgb(200,196,188) !important; color: gray !important; }

2005년 10월 11일 화요일

MSN 메신저와 Yahoo!메신저, 앞으로는 서로 대화가능

MSN메신저와 Yahoo!메신저가 양측의 사용자들이 서로 텍스트와 음성 메세지를 교환하는데 합의했다. 구글토크가 아니었으면 이럴 이유가 없겠지. :-) (via digg) 그나저나 MSN하고 다음 터치메신저, 네이트온하고도 서로 떠들수 있게 해달라! ㅠ..ㅠ

리드미님이 쓰신 "인터넷시대의..." 책 도착.

readme님이 쓰신 "인터넷시대의 글읽기, 블로그시대의 글쓰기"을 직접 보내주셨다. 속지에 저자 서명도 함께! 리드미님 감사합니다. 책 잘 보겠습니다. 다른 두분께도 배급해드렸습니다. ^^;

새로운 핫메일, 코드명 Kahuna 프리뷰

새로운 Yahoo!메일이 현재 베타테스트중인데 MS가 준비하고 있는 "MSN 메일 베타" (코드명 "카후나")의 프리뷰가 공개되었다. (via tech.memeorandum)

web2con에 나왔던 10대 아이들.

석찬님이 소개해주신 웹2.0컨퍼런스에 나온 10대들과의 대화 녹취록(?) (via signal vs. noise)

프리챌 로고 변경

freechal이 로고를 바꾸었다. (via 웹마케팅, 그 여유와 기다림) 허드옹! 이메일주소 이미지 만들기에 있는 프리챌 로고도 바꿔야겠어요~!

구글 검색기록(베타)에 태그 지원

구글은 구글을 이용해 검색한 기록을 저장해두는 구글 검색기록(베타)에 태그를 지원하는 북마크 기능을 추가하였다. (via tech.memeorandum)

야후! 멀티미디어 서비스 오픈

야후!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오픈했는데 엽기 동영상쪽 갔다가 멈추지 않고 나오는 저 썅놈의 "쓰프리~쓰프리~"동영상때문에 도무지 다른 동영상을 볼 수가 없다.

새걸 사서는 안되는 10가지

새걸 사서는 안되는 10가지 (via digg)제품 중에서 몇몇가지는 좀 억지. 아낀다고 아꼈는데 알고보니 결국 손해보거나 후회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다.

화장품 블로그들.

화장품 업체들이 각 블로그 서비스에 공식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에서는 향수 브랜드인 에스쁘와, 엠파스에서는 엔프라니, 그리고 이글루스에는 나드리. 어디는 여성월간지 광고면처럼 "사용"하는 곳도 있고, 어디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려주는 곳이 있다.

2005년 10월 10일 월요일

Yahoo!뉴스에서 블로그 검색 시작

구글이 블로그검색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Yahoo!뉴스 검색에도 블로그 검색이 추가되었다. -PaidContent.org- (via Topix.net) 뉴스에서 찾은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블로그에서 찾은 검색결과는 오른쪽에 상자속에 따로 보여주고 있다.

일본에서는 뉴스 제목만 링크해도 위험하다.

요미우리 신문은 그들의 기사 제목을 사용하여 야후!일본의 뉴스사이트로 연결했던 디지털 얼라이언스로부터 약 2천만원의 손해배상을 받게 되었다. ( AFP via CNET / topix) 요미우리 신문사에는 지금 이 뉴스가 NET 섹션의 타이틀 기사로 떠 있는데 인조이재팬의 번역을 통해서 보면 제목인용이 위법인 이유는" 단순사실보도가 아닌 창작성이 인정될 수 있는 기사를 신속하게 인용하여 광고수익을 얻고 있는 행위를 반복하기 때문"으로 요약할 수 있다.

쓸래야 쓸 수가 없다.

뉴스기사를 인용할때 요즘들어 엠파스뉴스를 가끔 이용하고 있는데 기본 주소형태도 간단한데다가 (예를 들자면 http://news.empas.com/show.tsp/20051010n07740/ 이런식) 프린트 버젼을 이용하면 아주 깔끔하게 인용할 수가 있다. (예를 들자면 http://news.empas.com/print.tsp/20051010n07740/ 이런식) 그러나 엠파스뉴스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 바로 제대로 검색이 되지 않는다는 것. 며칠전 검색엔진에 개인정보가 수집된다는 (비록 흔한 기사이긴 하지만) 기사가 있어서 이 기사를 찾으려고 검색을 했는데 구글이라고 치면 많이 나올테니 기사중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구씨" 또는 "구모씨"가 생각나서 "구글 구씨"로 검색을 하였으니 결과를 찾지 못하였다. 분명히 기사는 있는데 말이다. 똑같은 식으로 미디어다음에서 검색해봤는데 골때리는 검색결과만 나오고 원하는 기사는 검색해내지 못하고 있다. 오로지 네이버만이 제대로 된 검색결과를 찾아내주었다. 검색사이트에서 검색이 안된다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한두번 헛탕치고나면 "문닫은 햄버거집 이론"에 의거하여 자연스레 네이버 뉴스로 가게 된다. 미디어다음에서 아무리 현란하게 물음표, 따옴표, 느낌표 써가며 낚시질 타이틀을 만들어 올리고 엠파스뉴스에서 같은 주제의 기사끼리 박스로 묶어서 보여준다 하더라도 분명히 있는 뉴스를 찾아낼 수 없다면 무슨 운동삼아 클릭질 하는게 아닌 이상 갈 이유가 없는 것이다. 두호리님은 엠파스와 네이버가 40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건 해당 사이트에 가서 전체적인 서비스의 품질을 비교한 경우에는 맞는 말일수도 있지만 검색하기전, 그러니까 "간다"와 "가지 않는다"로 본다면 1과 0의 관계와 같다.

내가 왜 coex 전시회에 제대로 된 메일주소를 알려줬을까...

무슨 전시회였는지 코엑스 전시관에 입장하면서 적어냈던 이메일로 때때로 새로운 행사때 메일로 알려오는데, 올때마다 수신거부 클릭하는데도 참 지랄맞게도 바득바득 보낸다. 스패머는 말할 필요도 없고, 이러한 정상적 메일링에서도 수신거부장치의 원초적인 한계는 역시 수신거부한 사람이 그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 그냥 coex.co.kr을 수신거부 도메인에 넣고는 신경 끄기로 했다.

2005년 10월 9일 일요일

CD플레이어 퇴출.

CD플레이어가 사실상 퇴출되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

MS가 만든 RSS 아이콘

MS의 RSS팀에서 새로운 RSS아이콘 몇종을 선보이며 의견을 묻고 있다. Dave Winer는 "아~ 놔~ 걍 XML이라고 쓰여진 주황색 아이콘 쓰셈"이라고 말했고 MS 홍보맨 Scobleizer는 영어로 된 텍스트말고 아이콘을 쓰면 다들 알아먹기 좀 좋냐고 대꾸했다. (4번째는 파이어폭스의 라이브북마크 아이콘과 비슷하다.)

개인정보 보호

'구글의 눈'을 피해라 -daum wired- 인터넷에 '내 정보' 흘리지 마세요 -전자신문- 개인정보가 보관된 사이트에 구글이나 검색엔진이 관리자 아이디 admin, 비밀번호 wkanfthl531#! 를 입력하고 들어가서 꺼내오는것이 아니라면 개인정보유출의 초점은 검색엔진이 아닌 지나치게 많은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관리하지 못한(안한) 사이트와 자신의 개인정보를 생각없이 뿌리고 다니는 사람들의 주의를 촉구하는데 맞추어져야 한다. 이동통신사나 인터넷서비스업체 그리고 꼭 가입해야 하는 사이트 등 개인정보를 불가피하게 알려주어야 할 곳에는 필수항목만 입력하고 추가정보,선택사항 정보는 알려줄 필요가 없다. 해당 서비스업체에서 선별된 마케팅대상으로 활용할 뿐이며 그들이 제공하는 맞춤정보라는 것은 사실 어디에서든 얻을 수 있는 정보일뿐이다. ( 가끔 이동통신사 고객센터와 통화하다보면 가입할 때 알려주지 않았던 집전화번호를 묻는 경우가 있다. "모르셔도 되요" 한마디면 족하다. 또한 새로운 상품,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오는 전화는 "필요하면 연락드릴께요" 이 한마디면 족하다. 그들이 면접관이고 내가 입사지원자여서 서로 마주 앉아, 묻는 말에 신경써서 예쁜 대답을 해야하는 대화가 아니다. ) 지난달 말에 인적사항이고 뭐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이메일주소 하나가지고 인터넷으로 이 사람에 대한 정보를 찾는 시험을 해본 적이 있다. 약 20분간의 검색결과로 알아낸 이 사람의 개인정보는 다음과 같았다. 이름, 나이,거주지, 얼굴사진, 핸드폰 번호, 다른 이메일주소 두개, 활동하는 동호회, 취미, 보유한 카메라 , 다른 가족 한명의 이름과 서명, 올해초 서울 송파구쪽 쌍용자동차에 브로셔를 요청한 사실 등. 이 모두 어떠한 회원로그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순수하게 검색엔진과 검색된 사이트내에서 재 검색하여 알아낸 것들이다. 즉, 비회원도 읽을 수 있는 게시판에 이 사람이 직접 자기 손으로 써서 공개한 정보들인 것이다. 인터넷에 한번 공개된 정보는 퍼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퍼져 나간다는 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읽는다는 뜻이며 누군가에 의해 악용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의미이다. 누가 볼 것이며 어떻게 파기할지도 모르는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지 않아서 입은 3만원의 손해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한국어 Opera 포럼 개설

웹브라우저 opera에 대한 사용법을 서로 묻고 답할 수 있는 한국어 포럼이 개설되었다. (via 正中龍德)

2005년 10월 8일 토요일

flock 스크린샷

social browser를 표방flock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 (via digg) flock의 로고를 만든 사람은 주황색 xml아이콘()을 만들었던 바로 그 Bryan bell이라고 한다.

일정기간 지난 글에는 코멘트 불가.

Auto Shutoff Comments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글 쓴후 31일이 지난 다음에는 더 이상 코멘트를 추가할 수 없도록 수정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코멘트는 글작성후 일주일 안에 쓰여진다는 점과 스팸코멘트를 쏘는 놈들에게 글의 주소가 수집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수집되었음직한 시간이 경과하면 더이상 코멘트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이 방법보다 약한 방지책인 Optional Comment Moderation을 이용하여 글작성후 일정시간이 지난 다음에 작성되는 코멘트를 등록대기상태로 두는 방법도 있으나 현재 들어오고 있는 스팸코멘트의 숫자가 그렇게 처리할수 있는 정도의 수준을 넘어선지 오래이므로 부득이 아예 코멘트를 막는 방법을 쓰게 되었습니다. 코멘트가 막힌 글에 틀린 내용이 있거나 반대,추가 의견이 있으신 경우에는 연락처를 참고하셔서 메일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5년 10월 7일 금요일

Yahoo!의 RSS백서

WhitePaper : RSS - Crossing into the Mainstream(PDF파일, 505KB, 12페이지) (via scripting news) (1장짜리 요약(PDF파일, 289KB)) 참고 : 일본 인터넷 백서(통계자료)

구글의 서브도메인들

구글 캘린더처럼 내부적으로 만들어 놓은 서브도메인들을 6만여개의 단어목록을 이용해서 검색한 결과 여러 서브도메인들을 찾아냈다. (via digg)

구글 (RSS)리더

웹기반 구글 (RSS)리더가 나왔다. (via google blog, tech.memeorandum) 직접 RSS 주소를 입력하거나 OPML을 입력하거나 아니면 관심있는 주제의 검색어를 입력하면 RSS피드를 찾아준다. 아직까지 구독목록에서 한글제목이 안보이는 경우가 있다. 태우's log를 추가했더니 목록에서는 "'s log"라고 나온다. ㅠㅠ 한글label도 붙일 수 없고 동작이 불안해서 당장 쓰기엔 ... [업데이트]#1@08:25 지금 쓰고 있는 sage의 OPML을 입력시키려다가 실패했다. [업데이트]#2@08:30 Google Reader 베타 서비스 시작 -channy's weblog-

요즘 들어오는 스팸코멘트들.

스팸코멘트들을 보고 있자면 마치 스팸메일이 그러하듯 스팸코멘트 업자(?)가 "고객사"의 의뢰를 받아 스팸을 쏘는지 특정 사이트에 대한 스팸이 한꺼번에 몰려서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여태까지는 카지노, 블랙잭에 관련된 코멘트들이 흔히 들어 왔었는데 이번주 초에는 벨소리 사이트인지 ringtones라는 단어가 들어간 사이트에서 집중적으로 오다가 어제부터 딱 그치더니 이어서 shoes가 들어간 신발사이트에서 또 스팸코멘트를 밀어넣고 있다. 골때리는 것은 스팸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블로그의 주소를 끼워넣어서 진짜 코멘트인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인데 이로인하여 스팸코멘트에 인용된 멀쩡한 블로그 운영자들이 봉변을 당하고 있다. 이런 식이다.
이름: Alexander * | 전자우편: *@discovery.com | URI: http://www.techteacherblog.com/archives/(생략) | IP: 218.53.71.* Hey! I liked your site very much! through others who went there: http://blog.*armfuzzy.com/index.php/2005/0(생략) , So without further delays
(주소 일부 별표(*) 처리) 예로 든 코멘트는 더 황당한게 입력된 모든 URL이 스팸하고는 상관없는 정상적인 블로그들이다. 아마 실수로 뺐던지 뭔가 테스트를 하기위해서였을 것이다. 해당 블로그에는 물론 항의하는 코멘트들이 달려있고 블로그 운영자는 해명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 이것은 마치 스팸메일에서 발신자의 이메일주소를 무작위로 적어넣는 바람에 항의메일이나 반송메일 폭격을 당하는 것과도 유사하다.

인연이란...

어긋난 인연이란 그저 개인의 관점에서 본 평가일뿐, 그저 각자가 선택한 자신의 길을 가고 있었을 뿐이다. 그러한 과거를 다시 돌아볼 때 가장 힘들지 않으려면 서로 감당할 수 있고 자신이 인정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했다고 믿는 수밖에 없다.

2005년 10월 6일 목요일

지메일 검색기능이 좀 이상하다.

지메일에서 누군가가 보냈던 편지를 좀 찾으려고 본문안에 포함된 그 사람의 이름을 쳤더니 검색이 되지 않는다. 이상하다 싶어서 성을 빼고 이름만 넣고 검색했더니 찾아진다. "ㅇㅇㅇ입니다." 라고 써있었는데 말이다. 받은 편지함의 메일들로 테스트 해보았더니 몇몇 경우에 이런일이 생겼다. 일단 예를 보자.

혹시...어디선가...

사진을 봤더니 이 사이트가 생각났다.

2005년 10월 5일 수요일

지식인 자체에 대해서 물었다.

9월초 네이버 고객센타에 지식인 서비스에 대해서 물었다.
몇달전부터 지식인의 주소(URL) 체계에 $eid와 $ts변수가 추가되었고 이로 인하여 여태까지 웹사이트들에서 지식인의 지식을 인용했던 링크들이 모두 깨져버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우선 이렇게 링크들을 깨신 이유를 알고 싶구요. 두번째는, 앞으로 또 $eid및 $ts 변수값이 바뀔 것인지, 즉 또 특정 지식인 문/답 글의 링크가 변경될 것인지. 그러하다면 그 주기는 얼마인지. 세번째, 지식인의 정책은 네이버 지식인 이외의 사이트에서 링크를 거는 것을 사실상 금지시키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한번 씹혀서 다시 문의했고 아래는 그래서 한달만에 받은 답변이다. 한달동안 저거 쓰느라 고생많았다.
문의하신 사항은 URL 변경을 말씀하시는지요? 지식iN 에서는 광고성, 상업성 게시물을 무분별하게 도배 등록하고 있는 악성 스패머들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이에 얼마전 지식iN 서비스 시스템의 전체적 업그레이드 작업이 있었습니다. 문의주신 사항은 스팸을 차단하기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인해 발생한 현상이며,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보다 깨끗하고 유익한 지식iN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고로, 즐겨찾기 및 URL로는 게시물 확인이 어려우니 스크랩 또는 질문 제목 검색을 이용해 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내가 칭얼거린것도 아니고 정색을 하고 물어봤는데 저 유들유들하고 두리뭉실한 답변을 듣고보니 그대의 넉살좋음은 참으로 대단하구려.

회원가입은 맞는 표현일까?

새로운 회원이 되는 것을 "회원가입"이라고 쓰지 않는 곳이 있던가. [엠파스,네이버,야후!,다음,이글루스의 "회원가입"] 해당 사이트에 가입하는 것이 회원이 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을 "회원 가입"이라고 하는 것은 엄밀하게 말해 틀린 표현이 아닌가. 사전적 의미로 보자면 가입이란 모임이나 조직에 들어가는 것이고 회원은 그 모임에 소속된 사람을 뜻하는 것이므로 마치 (군대 입대가 아닌) 군인입대, (학교 입학이 아닌) 학생입학처럼 틀린 표현이 아닌가 싶다. 뭐 "회원으로 가입"을 줄인말이라고 한다면야 할말없지만.

다음의 다음.

"다음"이 시간적으로는 나중이지만 블로그나 게시판 등에서는 과거의 글을 가리키는데 쓴다. 아마 공간적으로도 뒷쪽이라는 의미도 있으므로 웹에서 계속 새로운 글이 앞쪽에, 윗쪽에 써지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뭐 딱히 틀렸다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다음블로그에도 현재쪽으로 오는 것을 "이전", 과거쪽으로 가는 것을 "다음"으로 표시하고 있다. 그런데 개별글을 읽고 그 글보다 먼저 쓰여진 글을 뜻할 때 "다음글"이라고 해야 할것 같은데 "이전글"이라고 표시를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나중에 쓰여진 글을 "다음글"이라고 호칭한다. 그리고 화살표의 방향과 링크의 위아래 순서도 바뀌어 있어 혼란스럽다. 위의 스크린샷에서 "이전글: 블로그업..."은 9월30일에, "다음글:다음 블로그..."는 10월 4일에 쓰여진 글이다. 분명 어디선가 착오가 생겼을 것이다. ;; 그까이꺼.. 고치면 된다.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다 뭐..

앞으로는...

블루문님이 내 블로그 글 인용하시면서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는데...
참고로 Hof님은 내가 네이버 블로그팀의 감시 대상이듯 엠파스 블로그와 다음 메일 관계자들의 블랙 리스트에 올라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님 말구.
앞으로는 지금 하는일과 관련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아마 네이버,엠파스,다음,야후! 블로그에 대해 까칠한 글을 쓰는 일은 없을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

2005년 10월 4일 화요일

사고난 제트블루 랜딩기어 사진.

9월말에 있던 제트블루 비상착륙 후 파손된 문제의 랜딩기어 사진 (via digg)

엠파스블로그 2주년 축하

어느새 엠파스블로그가 2주년이 되었단다. 자신들의 회원을 엠블러로 부르는 것과 어설프게 자바스크립트로 비회원코멘트를 금지해서 바로 뚫렸던 것, 그리고 카툰블로그 오픈했을때 한소리 했었는데 2주년을 축하하면서 또 꼬투리잡게 되어 그다지 마음이 ... 행복하다. -_-; 공지사항에 쓴 ipod nano, 디자이너 4명을 방에 따로 가둬놓고 각자 그리라고 해서 합친게냐 뭐냐. (-┏) 아이포드 나노, Ipod 나노, 아이팟 나노, i Pod 나노 ... 그렇다고 2주년을 축하하지 않는것이 아니다. 매우 축하한다. 진짜다. \(^^)/ PS// 글 쓰느라 운영자블로그 보고 있는데 오른쪽에 나오는 새로 올라온 글 리스트 좀 어떻게 해봐라. "남근 강화법", "여성 불감증 강정식", "남편 정력 관리법", "조조 발기현상", "애무에도 체위가..." .. 차마 낯뜨거워서 계속 쳐다볼수밖에 없었다. -_-;;

라이트보드 서비스

보드이름,비밀번호,이메일주소를 넣으면 바로 자유롭게 쓰고 고치고 추가할 수 있는 라이트보드 서비스. (via threadwatch) 라이트보드에 쓴것을 백팩 서비스를 같이 쓰는 경우에는 묶어서 볼 수 있고 묶을 수 있는 라이트보드 숫자에 따라 유료화하고 있는데 그까이꺼~ 뭐 돈들일 필요 있슈? 그냥 어따 적어놓구 말쥬~ 뭐~ (물론 새로 보드 생성하면 메일로 보드 주소가 날아온다.) 버젼관리며 변경내용 비교, UI며 메뉴가 예술입니다요~

2005년, 웹디자인 실수 톱10

Top Ten Web Design Mistakes of 2005 -Jakob Nielsen's Alertbox- (via tech.memeorandum) 대망의 1위는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자의 크기와 색깔인데 2/3쯤은 "너무 작거나 글자크기를 고정시킨 경우"를 불만으로 꼽았고 나머지 1/3쯤은 배경색과 잘 구별안되는 글자색의 대비를 꼽았다. 그외 비표준적이고 모호한 링크, 플래쉬, 브라우저 호환성, 기타 등등등... 한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읽으라고 만들어 놓았지만 정작 읽기 어려운 페이지"인 셈.

2005년 10월 3일 월요일

30gigs 매우 버벅

30gigs 메일이 아이디 만들면 무조건 초대장 10장 생기니 두다리만 건너도 1000배로 커지는 서버 부하를 감당하지 못하는듯하다. 파란의 대용량메일도 그랬지. -_-; 아무튼, 한참 버벅이다가 아래 메세지만 덜렁 뱉어놓고 있다.

다음RSS넷 초기화면

웹에서 RSS를 읽을 수 있는 다음 RSS넷 (http://rss.daum.net)은 로그인하지 않으면 초기화면을 볼 수 없다. 그것이 내가 RSS리더기에 대한 글을 쓸 때 다음RSS넷을 언급하지 않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내 글을 읽는 사람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링크를 클릭하지만 RSS넷을 방문했을때는 다음커뮤니케이션즈의 회원이어야 하며, 또한 로그인을 하지 않고서는 초기화면은 커녕 무슨 서비스인지조차도 알 수 없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하고 싶다. 내가 남의 블로그에서 링크를 클릭했을 때 예측가능, 또는 납득할만한 페이지가 열리길 기대하는 것처럼 남들 또한 내 블로그에서 링크를 클릭했을때 "이건 또 뭐야 **" 소리가 안나오게 배려하고 싶다. 내 블로그를 읽는 사람들이 모두 "다음"의 회원들인것은 아니다. ( 까놓고 말해서 가입할만한 가치가  철철넘쳐서 가입하지 않으면 아까운 서비스도 또한 아니지 않은가. -,.-; ) [ 로그인 하기 전 rss.daum.net ]

G마켓, RSS 제공시작

G마켓, 쇼핑몰 최초 RSS서비스 오픈 -뉴스와이어- 테스트 해 본 결과, 한글 검색어를 사용해서 만든 RSS인 경우, 다음RSS넷에서는 문제가 없었으나 firefox+sage나 bloglines에서는 제대로 읽지 못한다. RSS주소를 URL인코딩 된 형태로 바꿔주면 문제가 해결되었다. 예를 들자면, G마켓에서 만들어주는 RSS이지만, 일부 리더기에서 읽지 못하는 주소 :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rss/rss.asp?MODE=KEYWORD&KEYWORD=냉면&GDLC_CD=&GDMC_CD=&GDSC_CD=&TRAD_WAY=&PRICE_UNIT= 문제없는 주소 :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rss/rss.asp?MODE=KEYWORD&KEYWORD=%B3%C3%B8%E9&GDLC_CD=&GDMC_CD=&GDSC_CD=&TRAD_WAY=&PRICE_UNIT=

2005년 10월 2일 일요일

트랙백 오락가락

그저께 밤엔가 lunamoth님이 트랙백보낸게 들어가지 않는다고 해서 확인해보니 정말 트랙백이 들어오지 않았다. 이글루스,엠파스,다음,무버블타입 등에서 테스트 보내보니 일부는 들어오고 일부는 안들어오더니만 또 몇십분 뒤에는 모두 다 잘 들어온다. 꼭두새벽에 페이지가 열리는데 1분이상 걸리길래 호스팅회사에 물어봤더니만 백업받는 중이라 그렇단다. 싼맛에 들어온 웹 호스팅,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는다. [업데이트]#1 15:30 특정 플러그인과의 충돌 가능성 조사중. [업데이트]#2 16:00 몇차례 테스트 결과 스팸코멘트 방지 플러그인인 WP-Hashcash와 충돌이 있다는 확신으로 제작자에게 리포팅하였고, 1~2주안에 수정하겠다는 회신 받음. 일단 해당 플러긴을 비활성화. (30분동안 낑낑대가며 한페이지분량으로 열심히 써서 보냈는데.. 20분 뒤에 "응 맞아. 고칠꺼야" 답장 옴 -_-;; )

디시뉴스는 설문조사같은거 하지 말아라.

네티즌 74%, "대북 송전 반대" -디시뉴스-
"북한의 핵위협이 무서워 국민의 혈세로 전기를 만들어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에 응한 769명의 네티즌 중 '아니다'를 택한 네티즌은 575명, 약 74.8%에 달했다. 대부분의 네티즌이 대북 송전에 대한 반대 의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설문조사 문항하고는 참...

포탈 인기검색어 낚시질의 위력

회원수 약 20만명의 SLRCLUB의 자유게시판에서 어제밤 계획적으로 시작된 네이버 인기검색어 낚시질의 결과로 약 30분만에 목적했던 검색어를 인기검색어 1위에 올리게 된다. 검색결과에 노출된 페이지에 이 장난과 아무 상관없는 네이버 블로그가 노출되었는데 1년 반전부터 운영되오는 이 블로그의 주인장이 올해 1월에 자신의 아이 사진을 올리고 아이의 애칭,별명으로 불렀던 이름이 공교롭게도 낚시질에 사용된 단어와 같았던 것. 결국 지난 1년반동안 방문자 카운터가 3천여회였던 이 블로그는 어제 하루만 2만회가 넘는 카운터숫자를 올리게 되었다. 불과 수백명(또는 수십명)의 의도만 모이면 네이버의 인기검색어를 조작할 수 있고 미리 블로그 및 지식인에 공작을 해 두었다면 수만회의 트래픽을 유도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청계천

청계천.. 무섭더군요.. -제닉스-
아무런 생물도 담지 않은채 흐르고 있는 대량의 물과, 벽에 붙어있는 마치 은행 광고판 인듯한 벽화와 흙이라고는 밟아볼 수 없는 색깔있는 아스팔트로 깔아놓은 산책로등 정말 섬득할 정도로 인공적이고 딱딱한 느낌 이었습니다.
"청계천은 복원되지 않았다" -프레시안-
청계천은 본래부터 건천이다. 물이 많이 흐르는 하천이 아니라는 뜻이고, 이는 청계천이 갖는 생태적 특징의 첫 번째에 해당한다. 이를 부인하고 한강에서 퍼온 물이 출렁이면서 흘러가는 것으로 생태 복원이라 부르면, 이는 기만이고 사기다. 그것이 기만과 사기로 인식되지 않는 것은 물에 의해 연출되는 스펙터클(환영)에 시민들이 모두 도취되어 있기 때문이지만, 그 이면에서는 시민들의 생태적 감수성과 도심생태성의 복원기회가 박탈당하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소멸해가는지 봐두게" - 2003년, [청계천 오디세이 1] '청계천 만물박사' 이용진 대진정밀 대표
"앞으로 2년 동안 내가 어떻게 소멸해가는지 봐 두게. 그게 청계천의 역사일 거야."

2005년 10월 1일 토요일

영문전용(?) 30기가 메일

30기가 메일이라고 해서 30gigs.com에 낼롬 가봤더니 초대를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요샌 뭐든 다 초대로구나. -_-; 여기저기 앵벌이짓해서 겨우 구해서 바로 테스트메일 날려봤는데 오 이런! 한글이 완전히 개박살나서 날아온다. [지메일과 비교해서 마치 모호로비치치불연속면을 사이에 두고 건너편에 있는 듯] PS //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장용;으로 간직하실 분 있으시면 코멘트 남겨주시면 초대해드리겠습니다. 약 10장정도 초대장이 있습니다. -_-;; (아 놔 진짜, 한글만 완벽했어도 더 뻐기면서 초대장 뿌릴수 있었는데... -_-;; 제기랄)

오래된 가방 하나

가장 애지중지하는 가방. 어느새 10년이 되어버렸는데 아직도 튿어진 곳 하나 없이 잘 버텨주고 있다. 안쪽에 붙은 택? 레이블? 아무튼, 1996년 8월 제조라는 말만 없다면 작년에 산거라고 해도 믿을만큼 손가락으로 퉁기면 탁탁~ 소리내면서 꼬장꼬장하게 붙어있다.

"글쓰기가 정신적 상처회복에 도움..."

글쓰기가 정신적 상처 회복시킨다는 것을 행여나 블로그에 사생활과 고민을 털어놓으라는 것으로 오해하는 일은 없어야겠다. 글을 쓰라는 거지 동네방네 소문내라는 얘기가 아니니까.

GMail 자동저장기능

GMail에 자동저장기능이 생겼다는데 아무리 해봐도 모르겠다. 메일 쓰다가 멈춘 다음에 1시간쯤 뒤에 팍! 컴퓨터 껐다가 다시 지메일 들어갔는데 아무것도 없던데? -_-; xanga처럼 전송버튼 누를때 클립보드에 복사하는건가? (via googlerumors) [업데이트]#1@2005/10/01 19:00 지메일의 새로운 기능 한글 페이지에는 아직 이 기능에 대한 소식이 없음.

Y! Site Explorer 오픈

특정 도메인에 대해서 Yahoo!가 인덱싱한 모든 페이지(구글의 site:와 같다) 및 그 도메인(URL)을 향하는 (구글의 link:와 같다) 다른 사이트의 페이지를 보여주는 Yahoo! Site Explorer 서비스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