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5일 토요일

사라진 document.

지하철을 타고내리며 -웹마케팅, 그 여유와 기다림 -
화려한 불빛과 움직이는 광고판 등으로 정작 우리가 보고 확인해야 할 역명이나 출입구 표시, 비상구 등의 표시를 제대로 바로 볼 수 없다는 점이다. [...] 불편하게 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역이나 지하철 안에는 출구표시,비상구,이전/다음역 ,노선표보다 더 크고 더 밝게 빛나고 더 눈에 잘띄는 광고가 가득하다. 그 개체는, 그 매체는 본래 목적에 충실하기 위한 메세지보다 더 큰 목소리를 실어주는데 이용되고 있고 그 목적은 오로지 이윤이다. 더 이상 "해야 할 이야기"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