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31일 토요일
상용 VPN서비스 선택할 때 참고할 6가지 항목
2015년 1월 25일 일요일
이메일 주소 넣어야만 다운로드 허용하는 사이트
왜 이메일을 입력받는지에 대해 명시해놓지는 않았으나 대략 짐작가는 바는 있다. 이메일 주소라는게 뭐할때 쓰는건지는 모르는 사람 없을테고. 자주 이용하는 주 메일 주소를 넣자니 찜찜하다. 이럴때 사용하기 위한 임시 메일 주소를 발급하는 곳들이 있다.
http://www.fakemailgenerator.com/
http://www.fakeinbox.com/
http://getairmail.com/
무작위 문자열로 생성된 계정이름을 만들어준다. 이 메일 계정은 몇시간에서 하루 정도만 유효하며 대개는 발급받은 페이지를 열어놓은채로 있으면 그 메일 주소로 도착한 메일본문이 자동으로 표시된다. (이메일주소를 요구하는 쪽에서 이메일 주소가 실제 존재하는 주소인지 인증코드나 인증링크를 보내는 경우가 있으니 이때 메일 본문을 읽을 필요가 있다.)
어차피 나와는 아무런 연결고리가 없는 메일주소일뿐더러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메일 주소를 수집한 쪽에서 나쁜 의도로 해당 메일주소를 사용하려해도 이미 메일 주소는 사라진 다음이다.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광고차단 플러그인을 adblock에서 µBlock로 변경
µBlock가 광고차단 종결자라는 이야기를 많이들 쓰고는 있는데 차단이 강력한만큼 원치않는 부분까지 삭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내가 겪었던건 오픈마켓의 판매자가 직접 이미지호스팅해서 올리는 상품정보가 날아가는 경우였다. 해당 이미지들이 /ad 어쩌고 하는 디렉토리에 있었는데 광고이미지로 판단하여 삭제한 듯하다. 잠시 꺼두거나 해당 도메인을 화이트리스트에 등록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2015년 1월 20일 화요일
소셜커머스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들
왜 여태 "소셜"커머스라 불리우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제는 더이상 소셜커머스에서 물품구매를 거의 하지 않는데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대략 이런 이유들 때문이다. (지역 서비스,쿠폰 구매는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도넛등 외에는 더 예전에 그만두었다. 자리에 앉아서 주문하려고 서빙하는 사람 불렀더니 쿠폰고객은 다시 카운터로 나와서 구매내역 확인하고 들어가야 한다며... ㅋ)
좀 모자란 쇼핑몰
옥션이나 지마켓, 11번가나 인터파크에 있는 물건이 소셜커머스엔 없는 경우가 있다. 많이들 사용하고 이름이 알려진 상품인 경우에는 양쪽 다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소셜커머스엔 없기도 하다. 옥션에서 최근 두달안에 구매했던 물품들을 가장 큰 소셜커머스에서 검색해보니 10개중 6개정도만 소셜커머스쪽에도 있다. 그렇다고 가격이 최저가격이냐 하면 그 또한 아니다. 이건 다나와나 네이버쇼핑등에서 검색해보면 바로 알 수 있는 것이고.
없는 물건도 많고 가격도 매력적이지 않다면 굳이 여러군데 돌아다니거나 구매이력을 분산하기보다는 단골 쇼핑몰쪽으로 모는 편이 나중에 관리하기도 편리하다. 회원등급으로 무료반품 쿠폰이라도 하나 얻을 수도 있고 말이다.
팔고 사라지는 판매자인지, 계속 여기서 장사하는 판매자인지.
판매자가 전자상거래사이트에 입점해서 얼마나 오랫동안 판매하고 있는지도 물품 구매시 판매자의 신뢰도를 평가하는데 중요하게 쓰인다. 애용하는 어느 오픈마켓에서는 멕시코에서 만들어서 미국상표 붙여나오는 면티를 몇년째 구매하고 있다. 여기는 2009년부터 판매하고 있으니 벌써 6년째다. 또 구매할 때가 되면 지메일 받은편지함에서 그 옷 상표를 검색해서 주문확인 메일을 찾는다. 메일을 열어 상품정보로 넘어간 다음 로그인하고 또 주문하는거다.
지난주엔 아버지로부터, 저번에 사드린 손전등의 스위치가 고장났으니 수리방법을 알려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역시 받은 메일함을 검색해보니 2012년 8월에 구입한 내역이 있다. 2년 반이 지났지만 여전히 판매하고 있었고 왕복택배비와 스위치부품비 2000원으로 수리할 수 있었다.
소셜커머스에서 구입한 물품이라면 어땠을까. 1년 반 전(2013년 8월)에 소셜커머스에서 구입한 멀티탭 판매페이지를 다시 찾아가봤다. 판매는 종료되었고 어디에서도 (상품소개, 상품문의, 상품정보 탭) 판매자 연락처는 찾을 수 없었다. 그보다 2년 더 전에 (2011년 8월)에 오픈마켓에서 구입한 멀티탭은 여전히 판매중이었다.
물론 소셜커머스가 더 역사가 쌓이고 판매자들에게도 지속적인 판매를 할 수 있는 곳이 된다면 나아질 수 있는 문제다. 다만 그때가 될때까지는 오랫동안 팔고 있는 곳에서 구입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
내일 배송 올 것인가, 오지 않을 것인가.
배송상품인 경우 대부분 택배로 배송을 받는데 알다시피 택배는 택배기사가 배송할 물건을 수거해간 후 보통 다음날 물건을 받을 수 있다. 천재지변이 있거나 도서산간으로 보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오픈마켓 판매자들중 상당수가 몇시까지 주문을 해야 판매자가 그날 배송을 출발시킬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낮2시든 저녁6시든 그때까지 주문하면 주문을 모아 포장하고 택배기사가 수거하러 올 때 물건을 건네주는 것이다. 오랜 판매경험과 익숙한 진행절차 그리고 택배사와의 협의 등에 의해서 이 시간이 정해진 것일게다. 따라서 판매자가 지정한 주문마감이 몇시까지인지를 확인하고 그때까지 주문하고 결제하면 십중팔구는 내일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오픈마켓 상품소개 페이지 아랫쪽에 주로 나오는 당일 배송출발을 위한 주문마감시간 안내
주문하고 하루가 지났다고 치자. 어제 주문한 물건이 오늘 올지 안올지를 알아야 오늘 내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지를 알 수 있다. 오늘 택배가 온다면 전화기를 꺼놓지 말아야하고 먼거리 외출은 하지 말아야하며 회사에서 회의라도 들어간다치면 동료에게 혹시 택배올지 모르니 받아달라고 부탁이라도 해야하는 것이다. 만약 어제 주문마감 시간을 지나서 주문한것이라면 오늘 배송출발하고 내일 도착할테니 오늘은 신경끄고 내일 일정을 신경쓰면 된다.
소셜커머스는 이게 약하다. 상품을 오늘 주문하면 내일 올지 아니면 내일 출발하는건지 (예전에는 일정 구매자가 모여서 거래가 성사되어야 그때 이후로 배송이 출발하기도 했다.) 확신할 수가 없다.
메이저 3개 소셜커머스의 첫화면에 프로모션하고 있는 상품을 임의로 골라 배송출발시기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았다.
한곳은 "구매후 3일이내 발송되는 상품입니다."라고 되어 있고 두곳은 동일하게 "구매순 순차배송"이라고 되어 있다.
내일이 될지 모레가 될지 심지어 4~5일뒤에 받을지 모른다는 이야기라면 고객입장에서는 제품구입을 망설일 수 있는 요소다. 모레 외근이 잡혔는데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받을 수 있을까? 에 대한 대답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모레 아침 지방출장에 써야할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사야한다 치자. 이게 내일 도착하지 않으면 말짱 헛일이다. 구매후 순차배송에서 구매할 것인가, 당일 오후5시까지 주문건은 당일발송합니다. 라고 하는 곳에서 구매할 것인가.
(구매후 3일이내..라고 써 놨던 쇼핑몰의 다른 상품은 '구매한 날 발송되는 상품입니다. (오후3시 이후 주문건은 다음날 발송)' 이라고 되어 있다. 아니 오후4시는 당일 아닌가. 차라리 '오후3시까지 주문하시면 당일발송' 이라고 쓰지.. 사람 헷갈리게..)
제품에 대한 문답게시판의 비정상적인 응용(?)
온라인쇼핑의 장점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평가와 문의 내용을 참고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내가 궁금한 점,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다른 사람이 미리 물어본 것을 읽어볼 수 있고 내가 직접 판매자에게 물어볼 수도 있다.

↑ 그렇구나. HD입력을 받아서 SVGA로 출력을 해도 HD급 프로젝터라 이야기하는구나. 알겠다.
그런데 소셜커머스에서 상품묻고답하기란을 보면 가끔 희한한 일들이 벌어진다. '기대평'이나 '응원댓글'이라는걸 달아달라고 하면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겠다고 한다. 이런 상품은 제품 묻고답하기에 들어가면 '좋아보여요, 꼭 쓰고 싶어요, 대박나시길, 전에 써봤는데 너무 좋아요, 당첨시켜주세요, 화이팅하세요, 많이파세요' 등 댓글이 수백 수천개가 쌓여있다. 제품에 대한 다른 이의 질문을 찾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먼저 받아본 이가 제품에 대해 의문점을 썼다하더라도 순식간에 아래로 밀려 내려가버린다. 제품소개에 써 있는 문구가 모호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한 질문도 '기대평'에 깔려 다른이의 눈에 띄지 않게 되어버린다.
구매자,사용자가 제품소개에 빠뜨렸거나 일부러 언급하지 않은 내용에 대한 질문은 판매자의 일방적인 제품 홍보문구만으로 제품을 선택할 때 겪을 수 있는 오류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대비책이다. 이 이상한 이벤트는 소비자의 선택을 돕는 (판매자에게는 불리할 수도 있는) 구매자의 피드백을 한순간에 무력화시켜버린다. 글쎄, 정말 고객으로부터 응원을 받고 추첨으로 보상하는게 목적이라면 질문게시판 옆에 응원게시판 하나 만드는게 어려운 일일까? 그냥 질문게시판 하나 더 생성해서 이벤트게시판 이라고 이름만 붙이면 되는거 아닌가하는데...
소셜커머스가 최초에는 내가 구입하고 싶은 물건이 소셜커머스에 나오면 소셜서비스를 통해 소문을 내고 그래서 구매자들이 모여서 계약한 수량이 채워지면 저렴하게 제품을 구입하고 뭐 그런 스토리였는데 이제는 그런 매력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러네.
어차피 전부 다 그냥 막 그냥 확 그냥 팔기로 했으면 이미 그렇게 파는 곳들과 품목이든, 서비스든 다 경쟁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업데이트]@2025.4.9
10년이 흐르고나니 대부분의 문제들이 해소됐음은 물론 쿠팡의 점유율과 서비스품질이 넘사벽으로 좋아졌다. 그 사이에 이른바 티메프 사태도 터지고.
2015년 1월 18일 일요일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는 앱, Be My Eyes
↑ 자원봉사자(I am sighted)인지 아니면 시각장애인(I am blind)인지를 선택한다.
↑ 도움요청 알림을 받아야 하고 대화를 해야하니 알림과 마이크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여야 한다. 카메라는 시각장애인에게 내 영상을 전송하지는 않으나 연결을 위해서는 접근허용이 필요하다고 하니 허용하도록 한다. 각 항목 왼쪽에 있는 동그라미 부분을 터치하면 각 기능에 대한 접근을 허용할 것인지를 묻는 창이 뜬다.
이렇게까지 설정해 둔 후 어떻게 동작하는 것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저녁먹을 준비를 하고 있던 중, 주머니속에 넣어둔 아이폰에서 처음 듣는 음악소리가 났다. 뭐지? 하고 1~2초간 멍하다가 순간 이 앱 생각이 나서 얼른 폰을 꺼냈다.
경황이 없어서 허둥대느라 (-_-;)처음 통화를 연결할 당시의 정확한 상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승락 버튼을 누르고나니 화면이 켜지고 상대방쪽의 모습이 나타났다.
안녕하세요? 하는 남자분의 목소리와 얼핏 실내에서 청색 패딩을 입고 있는 분의 모습이 보였다. 아 네 안녕하세요! 대답을 했다.
이거 좀 봐주시겠어요? 하고 흰 종이를 카메라 앞에 대신다. 촛점과 위치가 잘 맞지 않아 "가까이 대주세요. " "조금만 떨어뜨려 주세요." "카메라와 중앙이 맞지 않으니 옆으로 조금 움직여주세요" 등 명확히 대상을 식별할 수 있도록 카메라의 위치를 조정하실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드렸다.
영수증 같아 보였는데 뒷면이어서 뒤집어 달라고 말씀드렸다.
맞다 영수증이다.
총 금액이 먼저 보이길래 가격을 불러드렸다.
혹시 개별 항목은 없는지 물으셔서 이 또한 알려드렸다. 항목과 갯수, 단가를 또박또박 불러드렸다
용건만 간단히 마친후 통화는 양쪽 모두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하고 마무리하였다.
영수증처럼 피사체가 작은 경우 카메라 렌즈와 거리가 멀어지면서 피사체가 렌즈 중앙을 벗어날 경우 촛점이 저 멀리 뒷쪽에 가서 맞아버리는 바람에 내용이 보이지 않는다. 중앙에 맞았다 하더라도 거리가 너무 멀어지면 글씨가 작아져서 잘 안보이고 거리가 가까우면 글씨가 보이는 대신 좁은 영역만 보인다. 더 가까우면 촛점이 아예 맞지 않아 흐리게 보인다. 원하시는 내용을 읽어드리기 위해서는 시각장애인이나 자원봉사자나 서로 피사체의 위치와 거리에 대한 조율이 필요하다.
24시간 끼고 사는 스마트폰으로 잠시만 짬을 내면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이렇게 요긴하게, 즉각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폰에 깔려 있는, 여태까지 깔았던 수많은 앱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앱이다.
[업데이트@2016/01/16]
그동안 두번의 호출을 더 받았다. 2주전 노트북을 포맷하고 윈도우를 설치하는 분이 화면에 보이는 메세지를 읽어달라고 하셨고 오늘은 세탁기에서 버튼을 누를 때마다 선택되는 세탁코스 순서를 알려드렸다.
[업데이트@2015/1/29]
블로그 글 작성 이후 총 3번의 호출을 더 받았고 두번은 수신 실패하고 세번째엔 제대로 받을 수 있었다.
책 제목을 봐달라고 하셔서 책 제목을 읽어드렸다. 첫번째 수신에서 영수증이 뒤집혀있는 상태였는데 이번에는 앞쪽 카메라 상태인지 알고 호출하셨는데 뒷쪽 카메라가 켜져있는 상태였다. 카메라와 (손에 쥔) 대상이 각각 뒤집혀있을 수 있으므로 항상 이 부분에서 실수가 없도록 명확하게 확인하고 알려드려야 한다.
2015년 1월 17일 토요일
구글 드라이브, 파일 지워도 용량 그대로인 문제
2015년 1월 14일 수요일
문서세단기 대신 문서세단가위
기억나는 몇 상급자들이 자주 쓰던 말투
"거꾸로"
블로그 서비스 할때 본부장이었던 E님이 종종 쓰던 표현이다. 이야기하는 주제를 한쪽면에서만 보지말고 다른 쪽에서도 바라보기를 원할 때 자주 사용했다. 예를 들자면 이런 식이다."댓글에 또 댓글을 달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면 고객들이 좋아할까? 거꾸로 서비스 복잡도만 증가시키는 일은 아닐까?"서비스에 새로 들어가는 어떤 기능이 항상 모두에게 만족스러울 수는 없다. 오히려 '서비스 좀 그냥 내버려 둬 이 운영자놈들아' 하고 생각하는 고객들이 더 많을 수도 있다. 익숙함이란 편안함과 많이 겹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객에게 '자 이거 한번 써봐요. 정말 좋아할거에요, 여태까지는 없어서 몰랐겠지만...' 하고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서비스제공자의 중요한 자세다. 이 과정에서 논리적인 오류가 없도록 살피고 한쪽으로만 이른바 몰빵하면서 다른 면을 못보거나 일부러 무시하지 않도록 한발 뒤로 물러서서 생각하길 바라는 주문인 셈이다.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같은 팀원이었다가 다른 회사 팀장으로 간 D과장이 자주 쓰던 말이다. 회의라는 것은 공동의 주제를 다루고 문제점을 해결하고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크고 작은 난관들을 헤쳐나가는 것은 필연적이고도 일상적인 업무라고 볼 수 있다. 회의시간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내야할 일이 있을 때 D과장은 한가지 안을 내지 않고 두가지 안을 낸다. 쉬운 것과 어려운 것, 임시 방편과 근본적인 해결방안, 빨리 할 수 있는 것과 시간이 걸리는 것, 비용이 많이 드는 것과 적게 드는 것, 직접 할 수 있는 것과 협업으로 해야 하는 것 이런식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다양한 기준에 따라 장단점, 득과 실을 살피고 의사결정권자가 결정하는데 수월하도록 미리 여러장의 카드를 내는 것이다. 이건 의지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순간적으로 (또는 이미 사전에 문제의 본질을 꿰뚫고 있어야 한다.) 상황을 파악하고 다차원적으로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안 (기술적, 경제적, 정치적인 문제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 양반의 경우도 예를 들어보자."검색에 우리 서비스가 잘 안나오는 문제, 어제도 또 얘기 나왔던데... "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하나는 우리쪽 페이지를 이번 기회에 html5와 css로 개편하고 마이크로데이타를 넣는 방법이 있고요 두번째는 검색포탈에 우리 데이타를 일간 덤프로 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근데 구글은 안될거에요. 첫번째는 저번에 개발팀에 물어보니 2개월정도 작업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포탈과 협의하는건 보름안에 가능할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쪽 담당자가 예전에 저희 본부에 있던 과장이라 바로 연락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