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31일 토요일
드물게 일어나는 폭주
대통령 탄핵 청원으로 본 아고라의 기술적 도전 -channy-
서명 숫자가 줄어드는걸 보고 다음쪽의 조작이라는 얘기가 많았는데 이런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군요.
오늘 아침, 시민 구타, 욕하는 전경에 대한 동영상이 뜨고 해당 전경의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여기저기 떠돌길래 가봤더니 이미 1시간도 안되서 수만명의 방문자가 다녀갔더군요 '이 분 아니랩니다." 하는 글 올라오고 또 다른 사람의 미니홈피로 몰려가고, 아무튼 한참 방명록에 글이 올라올 때는 20분간 3천개정도 올라오던데 말이죠.
서비스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트래픽이 몰리면 한편으로는 웃고 있지만 시스템, 인프라쪽에서는 장애 안터지게 꽤 스트레스 받으실 것 같네요.
2008년 5월 20일 화요일
이장님, 잘 다녀오세요
2008년 5월 17일 토요일
쉽게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하자, Supergenpass
사이트 로그인 할 때 사용하는 비밀번호를 몇종류 가지고 계십니까? 전 보통 너댓개정도의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것도 역시 좀 불안한 면이 있습니다. 로그인해야 할 서비스는 점점 더 많아져서 비밀번호는 점점 더 많아지고 반면 크래킹,개인정보유출의 위험은 계속 높아지고 있죠.
비밀번호를 나름대로 어렵게 만든다고 만드는데 그러다보니 사이트 접속할 때 비밀번호가 생각이 안나서 자주 비밀번호 찾기 기능을 이용합니다.
likejazz님이 추천해주신 Supergenpass 를 써보고 있는데요, 이거 상당히 편리하군요. 파이어폭스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웬일인지 저는 IE에서 잘 동작하지 않더군요.
Supergenpass는 비밀번호를 저장하는 사이트도 아니고 저장하는 프로그램도 아닙니다. 단지 사용자가 지정한 키 값과 현재 접속한 사이트의 도메인을 이용하여 고유한 비밀번호를 생성시켜주는 자바스크립트일 뿐입니다. 이 스크립트는 비밀번호는 물론 사용자 키값도 기본적으로 따로 저장하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자신이 쓸 마스터키 값만 기억하고 있으면 됩니다.
뭐, 백번 말하는 것보다 한번 직접 해보는게 낫죠. Supergenpass 사이트에 접속해서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Supergenpass 북마클릿 형태를 결정합니다.
각각의 옵션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이제 비밀번호를 이 SuperGenPass로 사용할 사이트로 갑니다. 모 디카동호회 비밀번호를 SuperGenPass를 이용해서 관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정보 변경페이지로 가서 북마클릿에 있는 [SuperGenPass]버튼을 누르면 아래같은 팝업창이 나옵니다. 브라우저 오른쪽 맨 위에 뜨는걸 옮겨와봤습니다.
마스터 비밀번호를 넣어보죠. 마스터 비밀번호는 자기만 알고 있는 고유한 번호입니다. 절대 잊지 않을, 그러나 비밀번호만큼이나 중요한 문자열을 넣으시면 됩니다. 입력하는 마스터 비밀번호는 오타가 나서도 안되고 절대로 잊어서도 안됩니다. 오타가 두렵다면 처음 북마클릿 만들때 사용했던 옵션 중 보안레벨 2번을 사용하시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마스터 비밀번호를 넣으면 이 동호회의 도메인과 그 비밀번호를 합쳐서 암호화시킨 고유한 비밀번호가 만들어졌습니다. 윗쪽 칸 별표 안에는 지금 막 생성한 비밀번호가, 아래쪽 별표에는 이 비밀번호를 생성하기 위해 사용한 마스타 비밀번호가 들어있습니다.
Show/Hide 를 눌러보면 별표로 가려진 비밀번호가 나타납니다. 이걸 마우스로 긁어서 복사한다음 비밀번호 입력창에 붙여넣어 저장시킵니다. (이 비밀번호는 마스터비밀번호와 도메인을 조합해서 생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이트(다른 도메인)에 가면 전혀 다른 비밀번호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다시 이 사이트에 로그인 할 때는 그 비밀번호를 넣어야하는데, 비밀번호를 붙여넣기 할 때 보셨겠지만 도저히 기억할 수 없는 문자열입니다. 이 때는 다시 북마클릿의 SuperGenPass 를 클릭하여 불러낸 다음 마스터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이 도메인에서 생성시켰던 그 비밀번호가 다시 만들어집니다. 역시 복사&붙이기로 사용하면 됩니다.
보통 더 안전하게 하려면 불편함도 따라서 커지는 경향이 있는데 SuperGenPass 정도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독특한 비밀번호 규칙 (예를 들면 특수문자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등...)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SuperGenPass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외에도 제한 사항이라든가 이 스크립트의 안정성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AQ를 참조하세요.
각각의 옵션은 이렇습니다.
- Browser compatibility ?
- My browser handles long bookmarks (Firefox) 브라우저가 긴~ 길이의 북마클릿 지원함(파이어폭스)
- My browser cannot handle long bookmarks (Internet Explorer) 브라우저가 긴 길이의 북마클릿을 지원하지 않음 (인터넷 익스플로러)
- JavaScript file hosted at this Web site (link)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이 서버에 둠.
- JavaScript file cached at: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내가 지정하는 서버에 둠
- Choose your level of security ? 보안 레벨 고르기
- Enter your master password each time you use SuperGenPass 매번 Supergenpass를 쓸때마다 마스터 비밀번호 입력하기
- Enter your master password each time, but use a hash to verify it 매번 Supergenpass를 쓸때마다 마스터 비번을 입력하고 검증받기. 이 옵션은 마스터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하는 경우를 방지해줍니다. 마스터 비밀번호를 자바스크립트 안에 암호화해서 저장시킨 후 사용자가 입력한 값과 비교하여 맞으면 다음 단계로 진행시킵니다.
- Hardcode your master password into SuperGenPass (use with extreme caution!) 마스터 비밀번호를 Supergenpass 가 자동입력 시켜주도록 저장시킴 (매우 위험)
그리고 이제 비밀번호를 이 SuperGenPass로 사용할 사이트로 갑니다. 모 디카동호회 비밀번호를 SuperGenPass를 이용해서 관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정보 변경페이지로 가서 북마클릿에 있는 [SuperGenPass]버튼을 누르면 아래같은 팝업창이 나옵니다. 브라우저 오른쪽 맨 위에 뜨는걸 옮겨와봤습니다.
마스터 비밀번호를 넣어보죠. 마스터 비밀번호는 자기만 알고 있는 고유한 번호입니다. 절대 잊지 않을, 그러나 비밀번호만큼이나 중요한 문자열을 넣으시면 됩니다. 입력하는 마스터 비밀번호는 오타가 나서도 안되고 절대로 잊어서도 안됩니다. 오타가 두렵다면 처음 북마클릿 만들때 사용했던 옵션 중 보안레벨 2번을 사용하시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마스터 비밀번호를 넣으면 이 동호회의 도메인과 그 비밀번호를 합쳐서 암호화시킨 고유한 비밀번호가 만들어졌습니다. 윗쪽 칸 별표 안에는 지금 막 생성한 비밀번호가, 아래쪽 별표에는 이 비밀번호를 생성하기 위해 사용한 마스타 비밀번호가 들어있습니다.
Show/Hide 를 눌러보면 별표로 가려진 비밀번호가 나타납니다. 이걸 마우스로 긁어서 복사한다음 비밀번호 입력창에 붙여넣어 저장시킵니다. (이 비밀번호는 마스터비밀번호와 도메인을 조합해서 생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이트(다른 도메인)에 가면 전혀 다른 비밀번호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다시 이 사이트에 로그인 할 때는 그 비밀번호를 넣어야하는데, 비밀번호를 붙여넣기 할 때 보셨겠지만 도저히 기억할 수 없는 문자열입니다. 이 때는 다시 북마클릿의 SuperGenPass 를 클릭하여 불러낸 다음 마스터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이 도메인에서 생성시켰던 그 비밀번호가 다시 만들어집니다. 역시 복사&붙이기로 사용하면 됩니다.
보통 더 안전하게 하려면 불편함도 따라서 커지는 경향이 있는데 SuperGenPass 정도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독특한 비밀번호 규칙 (예를 들면 특수문자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등...)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SuperGenPass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외에도 제한 사항이라든가 이 스크립트의 안정성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AQ를 참조하세요.
2008년 5월 14일 수요일
비밀번호 어떻게 저장해야 할까요.
웹2.0이라고 해서 데스크탑에서 작업하던게 웹으로 옮겨가니 어느 환경에서도 사용하기 편하고 공유나 SW구입,설치도 쉬워지고 또 매쉬업으로 새로운 재미를 찾는거는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이게 단점이 있네요. 가입해야 할 사이트가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기억해야할 비밀번호가 많아지는군요. 힌트 질문,대답도 기억해야 하고 스팸방지를 위해 사이트 가입용으로 만든 이메일과 그 비밀번호도 기억해야하고 -_-;
어차피 비밀번호 입력이 온라인상에서 하는 것이니 이러면 어떨까 싶은데요.
- writeboard.com 나 구글docs, 위키 서비스 같은데 비밀번호 걸린 문서 하나 만들어 놓는다.
- 사이트 주소,아이디,비번, 힌트 등 관련 자료를 적어 넣는다.
- 가능한 직접보다는 자기만 알아볼 수 있게 쓴다. (예를 들어 군번이 비번이라면 군번 숫자를 써놓는 것이 아니라 $군번숫자 라고만 써 둔다거나 ...)
- GnuPG같은 암호화 프로그램으로 쭈욱 긁어서 암호화 시킨 문자열로 저장시킨다.
썼다가 바로 지우는 글
검색결과를 클릭했는데 글이 지워지고 없다는 메세지만 나오는 경우가 있다. 검색엔진에 따라 시간차는 있겠으나 다시 검색인덱싱이 되고나면 사라질테지.
원하는 결과인것 같아 클릭을 한건데 정작 글은 지워지고 없으니 살짝 짜증이 나기도 하는데 글을 지운 사람은 또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써놓고나니 괜한 말을 했다 싶거나 ...
그렇게 보면, 썼다가 바로 삭제하는 글에 대해 좀 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수도 있겠다.
글쓴이의 불안함과 불편함을 어찌 나의 짜증스러움에 비할텐가
2008년 5월 13일 화요일
2008년 5월 12일 월요일
서비스 유지보수
온라인을 통해 돈을 버는 비법 -Gatorlog-
혁신이라는 것은 우리 가까이에서 불편함을 개선하려는 아주 작은 노력에서 나오는 것이지 결코 에피파니적 경험이나 유레카를 외치면서 나오는게 아니라는 것이다.서비스에 새로운 기능을 붙이거나, 아예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고 고객불만을 처리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를 종종 본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눈에 띄는 성과를 찾아내기도 상대적으로 쉽지 않을 뿐더러 찾아냈다 하더라도 매니저가 그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유지보수 업무가 괄시당하는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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