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30일 목요일

2004/10/01

2004/09/30

  • 차니 : "URL 하이재킹 논란에 붙여"
    넷피아 VS 디지탈네임즈,유비즈의 다툼에 대해 해설해주고 계신다.

  • 닭고기의 비밀
    "...치킨집이나 패스트푸드점에 그럴듯하게 진연될 닭고기는 바로 그러한 닭들의 공포, 분노, 고통이 담겨있는 시체들과 부산물이다..." 와 아래 답변글들...

RSS는 골치덩어리가 될것인가.

블로그를 통해서 널리 알려지게 된 RSS (Really Simple Syndication)는 사이트내용이나 컨텐트를 쉽게 배포/수집하는 방법이다. 해당 사이트를 계속 열어보면서 새로 올라온 글이 있는지를 확인하는것이 아니라 RSS리더기를 통해서 거의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RSS는 사이트입장에서 보면 뉴스레터처럼 컨텐트를 배급하는 도구이며, RSS를 구독하는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스팸메일과 섞이지 않고 수시로 받아보는 소식지인 셈이다. 그런데 외국사이트에서 가끔 이 RSS때문에 사이트 트래픽이 증가해서 골치꺼리라는 이야기가 들린다.

2004년 9월 28일 화요일

블로그가 웹+로그라면...

[업데이트] 2005.08.22 글에 언급된 네이버와 코멘트에 적어주신 이글루스 블로그, 두개 모두 없어졌다. -------------- 유얼(2soulkiss)님이 제대로 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째로 링크블로그로 쓰고 계신다.

랜덤플러스-_-

이름하여 랜덤플러스...

블로그코리아, 네이버블로그, 엠파스블로그, 야후!블로그의 랜덤블로그를 모아서 다시 랜덤하게 보여준다. -_-;

그이름도 멋진 R+Launcher를 눌러서 실행한다음 왼쪽 위 구석에 처박아 두고 링크를 클릭한다. 새창이 뜨면서 랜덤한 블로그가 나오면 적당히 두 창이 겹치지 않게 자리 잡은다음에.. 계속 클릭만 하면 된다. 이용료는 무료. 잇힝~

동작하는 주소는 /r+http://www.blogwide.com/r+

ps: 9월 30일, 이글루스 추가했습니다. (근데 이거 쓰는사람 별로 없는듯.. ㅠㅠ)
ps: 10월3일, 블로그엔닷컴 추가했습니다.
ps: 10월4일, 미디어몹 추가했습니다. (17:53:29)



대한민국의 내일 저녁 메뉴를 알려드립니다.

숙주나물,도라지,고사리를 넣은 비빔밥과

각종 전이 들어간 찌개가 되겠습니다.

두부전이 조림이 될지, 찌개로 갈지는 유동적입니다.



2004/09/29



프레임 뿌시기.

예전에 줏어놨던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안에 불려진 내 블로그(사이트)를 브라우저 전체창으로 프레임 깨고 나오는 스크립트.

<head>와 </head>사이에 집어넣는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if(parent != window) {
top.location.replace( window.location.href );
}
</script>



덕분에 프레임으로 구성된 블로그코리아 폐인모드 무력화 -_-;;

블로그 잘 발견되게 하기.

Scobleizer가 제안하는 자신의 블로그의 방문객을 증가시키는 방법에 덧붙여 한국적인 실정에 맞는 방문객 증가책-_-;을 생각해보자. 내 블로그로 오는 통로인 링크를 여기저기에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2004년 9월 27일 월요일

2004/09/28


2004년 9월 26일 일요일

먹거리, 먹을거리...



어쩌지 -_-;;

블로그업체들의 겉과 속.

뉴스에서는 blog.co.kr이 20일부터 접속중단이라고 했지만 실제론 그보다 며칠 더 전부터 접속이 안됐으니 오늘까지 약 10일정도 접속불가인 상태다. 지난 3월에 이미 일주일정도 접속중단 사고를 친적이 있어서 이번에 벌써 두번째다. 그로부터 6개월뒤 또 10일째 서비스 중단. (사실 이렇게 뜬금없이 일주일, 열흘 중단되는 인터넷 서비스를 본적이 없다.)

다시 blog.co.kr 이 살아날까? 살아난들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 지난번 서비스재개된 뒤의 공지를 통해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공지창의 쿠키도 아직 만료 안되었겠다. -_-;
blog.co.kr의 서비스가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고 했을때... 얼마만큼의 손실이 있는 것일까. 찾을수 있는 자료들을 기준으로 조사해봤다.


2004년 9월 25일 토요일

Quake1

quake1 deathmatch: original image location : http://www.denken.com/dzone/screenshots/q1shot102.jpg 그러니까 Quake 라는 1인칭 슈팅게임의 전설같은 게임이 있다. -_-;; 1996년 5월에 퀘이크1이 등장을 했는데 그보다 몇달전부터 파이널베타릴리즈 버젼으로 이 게임을 처음 접했던걸로 기억된다. 그때 게임회사에서 일하고 있었을때인데, 매일 퇴근시간 이후에 멀티게임 메뉴도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던 이 게임을 콘솔에서 명령어로 서버를 띄워서 랜파티를 했었다. BOSE스피커와 Altec Lancing 스피커를 설치한 사람들도 있어서 퇴근후 사무실은 퀘이크 게임 사운드로... 말 대로 전쟁터였다. 흐흐..

2004/09/26


  • Flying into the 'Blogosphere' (The TImes and Democrat)
    "Your blog is whatever you want it to be. There are now literally millions of them, and they follow no specific set of rules. In simple terms, a blog is a Web site, where you write on an ongoing basis. New material shows up at the top, allowing visitors to first read what's new. The reader can comment on the material, e-mail you or just read."

  • 불꽃촬영의 실제 (손오공님)
    셧터는 B, 조리개는 8~11, ISO 100(또는 200), 검정종이로 렌즈앞을 잘 막았다 떼었다 해야되는군..음..
    10월9일 : 중국,호주 10월16일 : 이태리, 한국 장소 :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63빌딩 앞

2004년 9월 24일 금요일

6~7년전 프로필 만나기.

아아.. 26살. -_-;;
한국최초의 Quake1 클랜인 KQM의 멤버 시절의 프로필입니다. 크흑...
저때 이후에 voodoo 카드 끼우고 Quake 실행한 다음에 감동의 눈물이 줄줄 흘렀던 기억이 나네요.

링크, 이렇게 합니다.

엔트리중에 링크가 포함될 경우가 많은데, 몇가지 원칙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링크를 클릭하는 사람이 명확하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을 주자"는 것입니다.

2004년 9월 23일 목요일

바꼈어요는 틀렸어요

바뀌었어요(O)바꼈어요(X)

싸이월드의 공지사항제목이 틀렸다. ( 여기 블로그에 이렇게 적어만 놓으면 고쳐질까? -_-;; ) 공식적인 글은 좀 더 신경쓰자.

'바뀌었다 '의 준말은 없다를 참고.

다음 중 정보검색엔진의 종류가 다른 것은?

다음 중 정보검색엔진의 종류가 다른 것은?

① 엠파스
② 네이버
③ 야후
④ 알타비스타


제3회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2004년 8월 1일 시행 A형 중에서...

2004/09/24

2004년 9월 22일 수요일

한메일, 귀찮아졌다...

몇해전부턴가... 로그인하고나서 나오는 받은메일의 숫자를 누르면 바로 받은편지의 리스트로 가게 바뀌었다. 즉 새편지 1통 이라고 나오는데 "1통"이라는 글자를 누르면 바로 받은메일함이 보이고 맨 위에 굵은제목의 안읽은 새편지 1개의 제목이 보여졌다는 거다.

한메일 메일읽기

받은메일 갯수를 누르면 아래처럼 받은 메일함 리스트가 보였단 말이다.

한메일 메일읽기

그런데 며칠전부터는 다음의 초기화면에서 로긴한 뒤에 받은메일갯수를 눌러도 웬일인지 받은메일 목록이 나오질 않고 한메일의 초기화면으로 이동한다. 덕분이 수많은 광고와 플래쉬 통과해서 다시한번 "받은편지함"이라는 글씨를 눌러줘야지만 받은메일의 목록으로 들어간다.

한메일 메일읽기

왜 바뀌었을까. (광고 더 보여줄려고...)

줬다 뺐는 문제는... 대부분 좋은소리 못듣는다.

2004/09/23

금연 한달째...자축.

지난달 그러니까 8월 23일(월) 0시부터 시작한 금연이 오늘로 딱 한달이 되었다. 핫핫;;;

그리고.. 학부모여러분...
독서실에서 담배배우는 애들 많습니다. -_-;;

2004년 9월 21일 화요일

최초의 ○○블로그...

뉴스와이어 : 엠파스, 국내 최초 `카툰 블로그’ 서비스 오픈
엠파스 : 카툰 블로그를 보러오세요.

카툰블로그라고 해서 뭐 특별한가 했더니 블로그에 그림 그려서 올리는 사람들 모아놓고 카툰 블로그란다. 이런식의 작명법이라면 대략 1억개이상의 "ㅇㅇ블로그"라는 장르의 블로그를 분류해낼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사이트마다 카테고리라고 나누어 놓은 -순전히 업체의 목적과 이익에 따라 회원들이 만들어내는 컨텐트의 분류와 이용을 위해 만든, 정작 블로거 자신에게는 그다지 쓸모없는- 카테고리 분류별로 건강블로그, 영화블로그,웰빙블로그,공포블로그,유머블로그... 라는 블로그의 종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나라면 어디가서 "안녕하세요. 세계최초로 하이브리드 퓨전 바스타드 블로그를 운영하는 hof입니다." 라고 소개할수 있을 것이고 hochan님은 "세계최초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정서적 결합을 원하는 블로거"인 셈이다.

2004/09/22

링크는 아닌데 색깔있는 글씨.

그러니까 링크는 아닌데 색깔이 있는 글씨가 있으면 그게 클릭할 수 있는 링크로 오해할 여지가 충분하다. 심지어 색깔에 밑줄까지 해놓으면 10명중 9명은 마우스를 올려놓을거다. 파란색에 밑줄이 그어진 글씨는 누르면 다른 문서가 열릴거라고 추측하는건 일종의 조건반사다.
중요하게 표시해야 할 부분이라면 색글씨보다는 굵은 글씨로 표시해주는건 어떨까? 적어도 "굵은 검은색 글씨는 클릭해야된다"는 경험을 학습한 사람은 없을테니까. 형광펜같은 효과도 링크로 혼동하진 않을듯 싶다. 글을 짜임새 있게 내용을 정리한다음에 적당하게 줄 띄워주고 <LI> 등의 리스트 태그 사용하고, 중요한 부분에는 "따옴표"나 굵은글씨 정도 사용해보는게 어떨까.

군데군데 알록달록하게 색을 넣은 블로그를 읽다보면 마치 유리로 벽을 세운 미로를 통과하는 느낌이다. (사실 이건 고상한 표현. 적나라하게 말하자면 미친년 100명이 널뛰기 하는 마당을 7부 쫄~ 청바지 입고 펄쩍거리며 뛰어서 통과하는 느낌) 어딘가에 숨겨져있는 링크(출구)를 찾기 위해서 계속 더듬더듬 해야한다. 즉, 피곤하다.

블로그가 weB + LOG 에서 만들어진 말이듯, 블로그의 엔트리는 일반 웹문서보다 링크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이야기하는 거다.

링크를 표시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제이콥닐슨의 Guidelines for Visualizing Links를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2004년 9월 19일 일요일

2004/09/20

블로그코리아에 가입해주세요.

블로그코리아의 데이타베이스가 날아가고...지금 다시 사이트 구축중이라고 합니다.
우선 가입기능부터 복구가 되었다고 하니... 재가입해주셔서 블코복구작업에 힘을 보태줍시다. ㅠㅠ



모질라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 에러가 났지만 가입은 되더군요. 혹시 모르니 IE를 사용해보심이...

블로그코리아의 교훈

작년 10월초에 오픈한 블로그코리아의 데이타베이스가 날아갔다고 합니다. 완전히 사이트가 마비되었고, 이번 사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 1년간 4천300여명이 작성한 35만개의 글을 모아두었던 저장소가 사라졌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한 블로그의 성장과 확산의 도구이자 결과였던 공공의 데이타베이스가 날아간 것입니다.

  • 백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백업하지 않았던 블코의 데이터는 다시 살릴 수가 없게 되었습다.

  • 공공적인 성격의 사이트를 운영하는데에 비용,인력,보안 등에 대한 대책이 아마추어적이고 개인적인 수준에서 이루어졌다는 점. 처음부터 사이트의 성장에 따른 대비를 못했다 하더라도 규모가 커짐에 따라 신속하게 대비를 했어야하지 않았을까.


블로그코리아에 아무런 비용도 내지 않았던 이용자들은 블로그코리아의 데이타베이스 사고로 인해서 결국 35만건의 자료를 이용하지 못하는 결과를 떠안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코리아 시즌2(-_-;)를 준비한다면 비용,규모,인력등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해야겠습니다. 그 대비에는 적당한 수준에서의 스폰서 정도까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 올블로그라는 곳이 테스트 오픈을 했습니다. 블코에 큰 사고가 생겼는데 새 사이트 혹은 기존의 메타사이트로 몰려가는 것이 일단은 그게 급한건 아니지 않는가..싶어서 올블로그나 블로진에 당분간은 가입할 생각이 없긴 합니다만... 새로운 글에 목말라 하시는 분은 방문해보셔도 괜찮겠죠. )

ps: 방구가 잦으면 똥나온다고... "n@log error: unknown counter name" 제가 본것만 한 세번정도 됩니다. 그때 뭔가 조짐이 있었던게야;;;;

ps2: 블로그 수난시대... blog.co.kr도 폭격맞은지 며칠됐음.

2004/09/19

  • What is Moblogging?
    "Moblogging is any activity that occurs away from your normal blog-writing place whose purpose is to create content for your blog."

2004년 9월 17일 금요일

네이버뉴스 RSS지원

네이버뉴스 RSS 지원

네이버뉴스 검색결과를 RSS제공시작. (via 경쟁업체 대두대마왕 -_-;; )
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rss&category=&query=검색어

자동 Gmail 초대장 분배 사이트

[업데이트] 2005.08.25 구글로부터 한소리 듣고 사이트 폐쇄되었네요. -----------------------
  • isnoop.net's gmail invite spooler (via boingboing)

    온통 지메일 초대해주세요, 초대해드립니다의 홍수속에서... 초대장을 자동으로 분배하는 사이트가 있다.

    지메일초대장을 갖고 있는 사람 : 누굴초대하나...망설일 필요없이 gmail@isnoop.net 을 초대한다.
    지메일에 초대받고 싶은 사람 : 초대해준다는 사람이 어디있나...찾아다닐 필요없이 위 사이트에 자기 이메일을 등록한다.

    자동으로 초대장과 초대희망자를 줄세워서 자동으로 분배한다. 사이트에 있는 그래프에서 파란색은 초대장을 내놓은 사람들. 빨간색은 초대를 받고 지메일계정을 생성한 사람들.
    (사이트는 좀 심하게 느림 -_-)


추가// 내놓는거는 위의 저 이멜주소를 초대하면 되고..
초대장을 구하는거는..그때그때 가서 신청을 해야되네요. 사이트에 보면 현재 00개의 초대장이 들어와있다고 나옵니다. 20여개가 있는데 몇초만에 후루룩 바닥나버리더군요. 화면고침 자주 누르면 접근제한조치 됩니다 -_-;; 뭐 몇십분내로 풀리긴 하지만...
이용에 참고하세요~

블로그에 연락처 적어놓기

블로그에 이메일 또는 휴대전화 등의 연락처를 적었을 때 좋은점.

  • 블로그 만들었다고 거기서 모든 소통을 다 할수는 없는 일. 이메일로 이야기하는게 적당한 이야기가 있을것이고 휴대폰이 가장 훌륭한 연락수단일 때가 있을 것이다. 이왕 사람들과 이야기하기로 (또는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했다면 보완할 수 있는 소통의 통로를 알려주시라.

  • 연락처를 찾을래야 찾을수 없는 사이트들. 1. 성인사이트 2. 사기성쇼핑몰 3. Warez 그리고 당신의 블로그? 연락처를 명시함으로써 방문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

  • 관심있는 이성이 연락하려고 할때 코멘트밖에 없으면 포기한다. 이 무슨 낭패



스팸으로부터 이메일주소 보호하기 (단, 어떠한 보증도 하지 않음)



절대적으로 직접 이메일주소를 텍스트상태 그대로 노출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한다. 적어도 hof i 골뱅이hof쩜pe쩜kr 정도라도.
휴대폰번호도 가능하면 숫자0 대신에 한글자음 ㅇ이나 알파벳o 또는 그림문자 ⓞ등으로 대체하는편이 좋다. 사람은 알아볼 수 있으니까......(예) ㅇ11-9ㅇ99-978④

2004년 9월 16일 목요일

LG캐논 대구서비스지정점 고객고소

SLRCLUB의 게시판에서 LG캐논의 대구쪽 AS를 담당하고 있는 지정점에 대한 고객의 평가를 문제삼아 해당 서비스지정점에서 고객 두명을 고소한 사건.


서비스에 불만있으면 앞으로 직접 업체랑 1:1로 전화통화로 해결하세요. 게시판에 쓰면 고소당합니다. -_-;;

이번 건 뿐아니라 쭈욱 지켜봐도... 다음번 카메라구입은 AS문제도 별로 없어보이는 마에다프로젝트을 고려중입니다.

2004년 9월 14일 화요일

2004/09/15

용가리통뼈 엠파스.

말을 하면 좀 들어라...

두어해전에 네이버,야후,엠파스에 아는 분 사이트를 등록시키느라 내 이메일주소를 썼는데 유독 엠파스에서만 사이트등록 프로모션메일이 꾸준히 날아온다. 수신거부를 해도 그냥 개무시하고 계속 보내는 이 똥배짱의 오만함은 거부시스템을 운영하는 비용보다 처벌로 인한 손해가 월등하게 적기 때문일까.

2004년 9월 9일 목요일

코멘트를 위해 글을 쓸 것인가.

보름쯤전엔가, 아무개님한테 자신의 블로그에 달린 코멘트에 대해서 답코멘트 좀 달라고 핀잔아닌 핀잔을 한 적이 있었다. 블로그를 소통의 도구라는 면에서 본다면 엔트리에 달라붙는 코멘트 그 자체가 소통의 현신(現身)이며 코멘트에 대한 답변코멘트는 블로거 사이에 이루어지는 교류 한번마다 붙여주는 쿠폰북의 도장이 아닐까 생각했다. 거기에다가 엔트리에 덧붙여지는 코멘트를 통해서 보완된, 확장된 기억이 될 수 있다는 기능적인 효용성을 생각한다면 블로그의 운영자는 사람들의 코멘트 작성을 이끌어낼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에도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런거 말이다. "제가 코멘트만 달면 더 이상 아무도 코멘트를 달지 않아요. 뻘쭘해 죽겠어요"라는 코멘트의 법칙같은거 말이다. 코멘트를 달았는데 답변코멘트 없으면 의외로 소심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ㅠㅠ)

2004년 9월 8일 수요일

오늘 고친것들.

  • 코멘트 RSS 만들기.
    코멘트가 등록되면 gmail로 받고 gmail notifier로 체크하려했으나 그냥 rss로 받아보려고 뚝딱거려 만듬. 매우 잘 동작. 굿...


  • 검색결과 로그 남기기
    MT에는 있던 기능인데 불쌍한 b2에는 없는 기능.-_-; 뚝딱거려서.. 텍스트디비에 쌓이게 해두었음. 나중에 끄내서 통계내봐야지 -_-;;


  • 검색에 옵션 붙이기
    이 블로그내에서 검색은 당연하지만 구글검색, 야후! 영한,한영사전과 블로그코리아의 검색을 바로 할수 있도록 옵션 넣음. 어차피 세가지 검색은 자주 이용하니까... 내가 쓸려고;;; 옵션안넣고 그냥 검색하면 이 블로그안에서의 검색이 기본값


  • 그리고, 그라샤님이 나로그 고장난거 고쳐주심. 잇힝.

2004년 9월 7일 화요일

bloglines에서 다시 샤프리더로...

RSS리더기로 Bloglines의 서비스를 사용해보다가 다시 Sharpreader로 복귀.
구독하는 블로그가 120개 가량인데 전체리스트 보기상태에서 refresh를 하게되면 CPU와 메모리를 심하게 많이 사용한다. 그럼에고 불구하고 다시 샤프리더로 온 이유는....

  1. 느린 반응속도
    블로그를 하나 하나 볼때마다 수초씩의 반응시간이 필요하다. 이게 가장 큰 이유다. 샤프리더일때보다 글 확인하는 시간이 적어도 3~5배이상 늘어난것 같다.

  2. 안읽은글의 숫자
    샤프리더는 마치 아웃룩익스프레스처럼 화면이 나누어져 있어서 오른쪽위의 글목록에서 하나를 클릭하면 아래에 글의 내용이 나온다. 따라서 내가 읽은 글의 갯수만큼만 빼기가 되서 왼쪽의 리스트에 표시가 되는데 블로그라인스에서는 방명록처럼(마치 블로그처럼) 하나의 블로그를 선택하면 전체리스트가 오른쪽에 펼쳐져보이면서 모든글을 읽은 것으로 표시된다. 50개,100개의 새로운 글이 있다고 할때 (특히 외국 뉴스사이트) 체크하다 중간에 그만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확인하기가 난감하다.

  3. 수정한 글의 표시방법
    샤프리더에서는 글을 수정하면 그 글의 제목이 이탤릭체로 표시가 되지만 블로그라인스에서는 새글처럼 볼드체로만 표시가 된다. 새 글인줄 알고 읽다보면 수정한 글인 경우가 종종 있다. 역시 시간의 낭비.

  4. 어쩔수 없는 문제들...
    1번항목의 글 확인할때뿐 아니라 카테고리를 변경하거나 삭제, 추가 등의 작업을 웹에서 처리하는 것은 역시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보다 부자연스럽고 불편하다...


CPU와 메모리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역시 시간이 단축되다보니 마음이 편하다.

윤석의 변해버린 나

윤석-변해버린나아.. 드디어 이 노래의 이름을 찾아버렸다. 윤석의 노래라고만 알고 있었고 도무지 제목을 알수가 없어서 (사람도 찾을수가 없고 노래도 찾을수가 없고 가사검색도 안되었단말이다ㅠㅠ) 대학시절부터 끌고 다니던 mp3 이름을 "윤석의.....mp3"라고만 해둔채 거의 10년을 그렇게 있던 노래. 오늘 드디어 이 노래의 이름이 "변해버린 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휴... 이 글의 제목을 쓰는데 10년이 필요했단말인가 ㅠㅠ. 앨범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10년전에 윗도리벗어제끼고 귀걸이하는듯한(?) CD표지는 나름대로 좀 쇼킹 -oo-;;
Hola!!! (1집은 꽃미남에서 2집은 근육맨이 되어버렸네 -_-;; )
(이 앨범이 내손에 있던게..아마 아는 여동생이 헌혈하고 받은 CD를 "줘바바-_-"하고 빼앗았기 때문일..)

2004년 9월 6일 월요일

2004/09/06

  • 디지털인맥과 인간관계망(human network)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연구보고서 16호, via hochan.net)
    "본 고에서는 인터넷 커뮤니티가 개인 중심의 커뮤니티로 변화하는 가운데 기존의 인간관계망이 온라인에서는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초기 대중(mass)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티에서 학연 중심의 그룹 커뮤니티가 활발해졌고, 현재는 개인 중심의 인맥 커뮤니티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온라인 업계는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 개념에 주목하면서 온라인에서 인맥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본 고에서는 인간 관계망의 개념을 중심으로 현재 미국과 한국의 온라인 인맥 서비스 업체를 살펴보고 향후 온라인 인맥 서비스와 연구방향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 블로그에 대한 단상(10): RSS 뒤집어보기(1) by jhrogue
    "한동안 뉴스 전달 방식에 있어 암흑기를 맞이한 인터넷 세상이었지만, 의외의 사건이 다시 한번 뉴스 전달 체계를 뒤집어버리는 쾌거를 이룩한다. 바로 '블로그'이다...........누구나 손쉽게 블로그 사이트를 정기 구독한 다음에 실시간으로 새소식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다."

  • 정치적 성향 테스트 (via 제닉스)
    왼쪽의 원문을 오른쪽의 프레임에서 번역해놨는데... 번역문을 보고 해도 쉽게 대답할수 없는 항목들이 좀 있네.. -_-;; 아무튼...간디랑 비슷 -_-;; (테스트에 대한 한글설명서는 여기를 참고)

2004년 9월 4일 토요일

호프님은 금연중...

금연이란게... 언제까지 끊어야 금연성공이다...라고 인정하는 가시적인 변곡점이 없으니 매일, 매순간 금연을 지속해나가야 한다는 것이 늘 사람을 시험에 들게하고 유혹에 빠지게 한다. 끊는 순간부터 금연가-_-;로서의 인생이 시작되는거다. 이미 너는 금연가다. 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지만 그게 말처럼 그리 호락호락하지가 않다. -_-;
아무튼 8월 23일 월요일 0시부터 금연 시작해서 이제 2주가 되어간다. 처음 2~3일은 입이 심심해서 오징어채 (일명 진미채)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소금끼도 필요이상 많이 먹는것 같고해서 중단. 금연패치나 금연껌같은거 도움 안받고 그냥 안피고 있다. 담배생각이 나면 "다시는 흡연자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이기고 있다. 엄살떨기시작하면 끝이 없을것같다. 결국 그 최후는 "딱 한대만..."이 되어버릴것이다. 선장님이 Stop Smoking이라는 책을 -비트형태로-주셔서 보고 있는데 많이 도움이 된다.

머리가 좀 멍......해지는것 같기도 하고. (니코틴을 달라고 하는 자기합리화가 만들어낸 증세였을것이다.) 그래서 블로그에 뭔가를 쓰려고 해도 "아아..담배를 끊으니 아무 생각이 안나..."와 "뭔가 쓸때는 한대 삐딱하게 물고 연기에 한쪽눈을 찡그리며 써야.."라는 생각이 합쳐져서 차라리 며칠동안 블로그에 거의 손을 안 대었다. 물론 이겨낼 수야 있지만 그 과정의 스트레스를 겪는게 싫어서.. -_-;

암튼..지금은 금연 2주가 되어가고 있고, 내 인생에 다시는 흡연이라는게 없길 바란다...

주의...

자위행위를 많이 하면 두가지정도 몸에 안좋은 현상이 있습니다.

첫번째, 기억력이 감퇴되어 건망증이 심해집니다.
두번째..음.. 두번째... 두번째가 뭐더라.... -_-;;



Forest님의 "내 자위행위는 정상일까"로 트랙백 보내기엔 분위기파악이 안되었음.

2004/09/04

  • 한글 맞춤법 - 어..어렵다;;;

  • 사이버커뮤니티 "블로그"의 진화 - 미니홈피로부터 포토로그, 섬 등 다양해져 (e조은뉴스)
    "이러한 블로그는 본래 목적인 텍스트 위주의 정보 미디어로서 블로그부터 시작해서 사진 전용 포토로그, 독서 후기를 기록하는 북로그, 개인자료실 형태의 필로그, 휴대폰에 개설되는 모블로그에 이르기까지 사용자 기호와 정보 특성에 따른 색다른 블로그들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 --> 기자가 "진화"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블로그를 적용분야에 따라 새로운 작명을 하는 것은 전적으로 업체의 마케팅안에서 의미가 있을 뿐이 아니겠는가. 블로깅툴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북로그, 링크블로그, 포토블로그 등의 용도로 유연하게 사용하고 있는걸... 아아.. 확장,적용으로 써도되는 진화는 하청,업무협조로 써도 되는 전략적제휴만큼이나 고상함의 인플레.


퍼갈땐 트랙백 보내지마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URL을 링크해놓는 것이겠지만, 혹시라도 퍼갈땐 코멘트나 트랙백 없이 조용히 퍼가시기 바랍니다.
퍼가실때는 상업적이용금지와 출처명시등의 조건을 지키실것을 조건으로 하고 있으니 당연히 지키시리라 보고....

코멘트는 안달아도 상관없습니다. 제 글을 어디에서 퍼갔는지 일일이 알 필요도 없고요.
또 단순하게 푹 퍼가실때엔 트랙백 보내지마세요. 트랙백은 연관된 글을 작성했을때 원본글에 링크를 던져넣는 것입니다. 첫글을 읽고 트랙백 보내온 곳의 글을 읽음으로 다양한 견해나 사실을 알수 있고 또 원본 하나를 통해서 지식,기억이 폭넓어지고 깊이있게 되는 일종의 공동의 지적인 결과물을 생성하는 작업이라고 볼수 있겠는데요. 퍼가면서 이쪽에 트랙백을 던져주시면 원본글을 읽은 사람이 트랙백을 타고 가서, 아무런 발전이 없는 복사본을 한번 더 읽어야하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트랙백은, 퍼간것을 통보해주는 기능이 아닙니다.

"해주지 않으셔도 됩니다"가 아니라 "하지 마셔야 합니다"

2004년 9월 2일 목요일

2004/09/03

  • RSS관련 링크

  • RSS 0.91, 1.0, 2.0, OPML 1.0, Atom
  • Friendster의 직원이 블로깅을 했다는 이유로 해고되었고 사람들의 Friendster 탈퇴 러쉬. 그러더니만 David Weinberger도 탈퇴에 동참.

  • 위의 링크에 나온, friendster에서 해고된 프로그래머의 이름은 Joyce Park.
    Park 이라길래 한국인인가...잠시 생각했다가 말았는데 bloglines의 Joyce's feeds를 보면 한국블로그가 상당히 많이 등록되어 있다. 같은 사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