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30일 수요일
요즘 구글리더에 에러가 좀 나나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요즘들어 구글리더에서 블로그 목록을 누르면 "로드중입니다" 라고 나오고 잠시후에 에러났다는 창이 하루에 한번 정도는 꼭 나오는 거 같습니다.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잘 아시는 분~
파워포인트로 프리젠테이션 하다보면 슬라이드쇼의 진행방향대로만 가는게 아니라 가끔 이전 화면을 봐야할 때가 있습니다. "이 화면은 여기와 연결되어 있는데요." 라면서 바로 직전의 슬라이드를 보여주면 발표자는 바로 알 수 있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바로 전의 슬라이드인지 다음 화면인지를 유심히 봐야 알 수 있지요.
슬라이드가 그냥 팍팍 바뀌는게 아니라 빠르게라도 진행방향에 맞추어 스르륵~ 밀려나오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앞장에서 뒷장이 위에서 아래방향이든, 왼쪽에서 오른쪽방향이든 지정해서 슬라이드 페이지 이동방향에 따라 밀여나오고 들어가면 앞페이지인지 뒷페이지인지를 쉽게 알 수 있거든요. 파워포인트 기능에서 아무리 찾아도 못 찾겠더군요. 일관되게 "왼쪽에서 밀고 나오기" 뭐 이런건 있지만요.
파워포인트에 혹시 이렇게 슬라이드 진행 방향에 따라 슬라이드 나타나는 방향이 표시되는 기능이 있을까요?
앞장에서 뒷장이 위에서 아래방향이든, 왼쪽에서 오른쪽방향이든 지정해서 슬라이드 페이지 이동방향에 따라 밀여나오고 들어가면 앞페이지인지 뒷페이지인지를 쉽게 알 수 있거든요. 파워포인트 기능에서 아무리 찾아도 못 찾겠더군요. 일관되게 "왼쪽에서 밀고 나오기" 뭐 이런건 있지만요.
파워포인트에 혹시 이렇게 슬라이드 진행 방향에 따라 슬라이드 나타나는 방향이 표시되는 기능이 있을까요?
2008년 7월 29일 화요일
우클릭금지에 목숨걸었나
블로그 `긁어오기` 금지기능 파이어폭스선 무용지물 -디지털타임즈- (via 이장)
파폭에서도 마우스우클릭 안되게 막으면 다음엔 내가 기사 써야겠다.
"임시인터넷파일을 이용하면 우클릭금지 소용없음이 드러나... 저작권보호에 불똥. "
해상도 낮으면 그냥 보지마
웹사이트들 다니다보면 "이 사이트는 해상도 얼마에 무슨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라고 써 붙인 곳들을 종종 보게됩니다. 오토모드로 찍고나서는 사진보다 더 눈에 띄게 EXIF정보를 박아놓은 사진을 보는 것처럼 호환성있게 못만든걸 웬지 자랑스러워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곤 합니다. 더 웃기는건 다른 브라우저들에서도 잘 보이는데도 저런 메세지를 붙여놓은 곳들.-_-;
최적화라는게 "가장 잘 맞추어져있다"는 뜻이니까 최적화되지 않은 해상도와 브라우저로도 강의 내용은 알 수는 있어야겠지요. 최적화 어쩌고 으름장을 놓은 사이트들을 보면 귀엽거나 피식하거나 하지만, 특정 환경이 아니면 아예 사이트 내용 자체를 보여주지 않는 곳이 있더군요.
ALEX & COCCO (via fubiz)
포트폴리오를 플래쉬로 만들어 놓았는데 가로 해상도 1000픽셀,세로해상도 725픽셀이 되지 않으면 아예 검은색으로 화면을 가려버리고는 사이트 내용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마우스로 브라우저 모서리를 끌어서 크기를 키우면 다시 사이트 내용이 보이더군요. 문제는 1024*768의 해상도를 쓰는 사람은 브라우저를 전체화면(F11키)으로 바꾸지 않으면 아무리 창 크기를 키워도 사이트에서 요구하는 세로해상도를 맞추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브라우저 툴바를 없애거나 전체화면으로 넘어갔다 올 수 있는 사용자가 그리 많다고 보진 않는데 말입니다.
가장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스크롤바로 움직이면서 보게 하거나 사진을 좀 작게해서라도 보여주도록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마우스로 브라우저 모서리를 끌어서 크기를 키우면 다시 사이트 내용이 보이더군요. 문제는 1024*768의 해상도를 쓰는 사람은 브라우저를 전체화면(F11키)으로 바꾸지 않으면 아무리 창 크기를 키워도 사이트에서 요구하는 세로해상도를 맞추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브라우저 툴바를 없애거나 전체화면으로 넘어갔다 올 수 있는 사용자가 그리 많다고 보진 않는데 말입니다.
가장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스크롤바로 움직이면서 보게 하거나 사진을 좀 작게해서라도 보여주도록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2008년 7월 27일 일요일
Thinkpad의 PrivateDisk 갑자기 안되네요 흠.
레노보에서 나온 씽크패드X60을 쓰고 있는데 노트북 살때 기본으로 디스크암호화 프로그램인 SafeGuard PrivateDisk이 깔려있습니다. 하드디스크의 특정 영역에 암호화된 파일을 만들어놓고 암호를 맞게 넣으면 이 파일이 물리적 디스크처럼 인식되는 것이지요. 1기가짜리 파일 하나 만들어놓고 컴 부팅할때마다 암호넣어서 자료보관용 볼륨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어제 밤 리부팅 이후부터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오면서 마운트가 되질 않네요.
최근 기획서는 메일로 보냈던 사본이 남아있긴 한데 예전 것은 꽤 많이 잃어버리게 생겼군요. 1년이 넘도록 매일 아침 넣어왔던 암호가 갑자기 맞지 않는다고 나오다니 참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시원하게 망했습니다 -_-v
-----------
[업데이트]
원인 찾았습니다. 입력할 때 썼던 특수키 하나가 망가졌군요. -_-;
최근 기획서는 메일로 보냈던 사본이 남아있긴 한데 예전 것은 꽤 많이 잃어버리게 생겼군요. 1년이 넘도록 매일 아침 넣어왔던 암호가 갑자기 맞지 않는다고 나오다니 참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시원하게 망했습니다 -_-v
-----------
[업데이트]
원인 찾았습니다. 입력할 때 썼던 특수키 하나가 망가졌군요. -_-;
2008년 7월 26일 토요일
프린트CSS쪽 살짝 손보기
개별 글을 프린트 할 때 본문 아래에 있는 구글 애드센스와 그 아래있는 코멘트 입력양식은 보이지 않도록 고쳤습니다. 프린트한 종이에서 애드센스 클릭할 일도, 댓글 작성할 일도 없으니까요. (참조문서 : PRINT.CSS 프린트 스타일 -일모리)
지금은 잘 되는데 낮에 바꿔보니 적용이 안되더군요. 아예 @media print 지정항목이 인쇄물의 모양에 전혀 영향을 못끼치길래 이리저리 바꿔보다보니 이 블로그에서 불러오는 스타일시트가 media="screen"로 지정이 되어있어서 그 스타일 안에서 다시 @media print를 지정해줘도 인식하지 못하는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스타일시트 지정할 때 media="screen,print" 라고 해주고나니 그때부터 프린트 CSS가 제대로 먹었습니다.
PS// 요즘 블로그에 광고 싣는 분들 상당히 많은데요, 본문보다도 넓은 면적에 구석구석 광고스크립트 박으신 정성을 조금만 나눠서 프린트 할때는 안보이게 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8년 7월 13일 일요일
지울 사진이면 저 주세요, DeletedImages
//DeletedIamges - The Junkyard of Art -via webzen-
필카보다 디카는 사진을 많이 찍기에 부담없긴 하지만 많이 찍는 대신 카메라 메모리카드에서 나와(?)보지도 못하고 삭제되는 사진도 많죠. 그런 사진들을 보내면 주인장이 모아서 전시하는 사이트입니다. 다 누군가는 버리는 사진들인데 꽤 그럴싸한 사진도 많네요. 그러고보면 예술과 폐품은 백지한장 차이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필카보다 디카는 사진을 많이 찍기에 부담없긴 하지만 많이 찍는 대신 카메라 메모리카드에서 나와(?)보지도 못하고 삭제되는 사진도 많죠. 그런 사진들을 보내면 주인장이 모아서 전시하는 사이트입니다. 다 누군가는 버리는 사진들인데 꽤 그럴싸한 사진도 많네요. 그러고보면 예술과 폐품은 백지한장 차이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세계각국의 인터넷카페
Internet Cafes of the World. Darfur to Darlington. -via GeekLikeMe-
지금 게임방이야 초등학생들이 몰려와서 ㅆㅍㅆㅍ 욕을 입에 물고 온라인 게임하는 곳이고 갔다오면 온몸이 담배연기에 쩔어나오는 곳이라는 이미지만 있습니다만, 가물가물 기억을 되살려보면 "인터넷카페"는 한결 쾌적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신촌 웹스페이스가 기억에 남는군요. 2층에 자리잡아 밝고 넓직했던 기억이...)
지금은 어느 카페든 인터넷을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시대죠. 카페에서 제공하는 유,무료 Wi-Fi 접속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와이브로나 HSDPA등의 무선접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 말이에요.
지금 게임방이야 초등학생들이 몰려와서 ㅆㅍㅆㅍ 욕을 입에 물고 온라인 게임하는 곳이고 갔다오면 온몸이 담배연기에 쩔어나오는 곳이라는 이미지만 있습니다만, 가물가물 기억을 되살려보면 "인터넷카페"는 한결 쾌적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신촌 웹스페이스가 기억에 남는군요. 2층에 자리잡아 밝고 넓직했던 기억이...)
지금은 어느 카페든 인터넷을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시대죠. 카페에서 제공하는 유,무료 Wi-Fi 접속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와이브로나 HSDPA등의 무선접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 말이에요.
2008년 7월 7일 월요일
USB메모리에 위키가 쏘옥~, Dokuwiki on a stick
일정관리나 할일 목록을 관리하기 위해서 사람들마다 참 다양한 자신만의 방법이 있죠. 종이재질의 전통적인 다이어리를 고집하는 분들도 있고 스마트폰, 웹서비스, 각종 프로그램 등...
저도 이것 저것 시도는 많이 해보는데요, 회의나 약속은 아웃룩, 자료관리는 My Notes Keeper(디렉토리 구조로 문서를 엮을 수 있고 하이퍼링크 할수 있는 일종의 강화된 메모장프로그램), 할일은 tadalist.com, 간단한 메모는 stickypad...
이렇게 나눠놓으니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약속이야 메일로 받으면 바로 일정에 써 넣으니 아웃룩이 제격인것 같지만 다양한 문서들, 아이디어, 자료등은 일관된 문서로 보관해야 할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두말할 필요없이 제가 선택한건 위키인데요. 보안상 외부서버에 설치할 수는 없고 개인PC에 설치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웹서버, 디비, PHP등을 미리 설치하고 구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요. 또 다른 PC에서는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단점도 있구요.
예전 팀에서 팀내 일정,자료 공유를 위해 위키를 사용했습니다. 그때 DokuWiki를 썼는데 꽤 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시도해볼까, 하고 도쿠위키 사이트에 가서 이리저리 찾아보니 DokuWiki on a Stick이란게 있더군요. USB메모리안에 쓸어담기만 하면 바로 위키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압축된 파일을 받아서 USB메모리안에 풀어놓으니 10메가바이트가 채 안되었습니다. exe파일로 된 데몬을 실행하고 나서 웹브라우저로 내 PC로 접속하니 아주 손쉽게 위키가 떴습니다. ^_^b
필요할때만 부탁해도 괜찮아, 다만...
어제 예전 같은 회사 다니던 두 분으로부터 우연히 거의 동시에 부탁이 들어왔습니다. 얼추 1년만에 연락이 온 것이지요. 한분은 보도자료를 보내야 하는데 인터넷관련 기자들 이메일 주소를 알려달라는 것이고 또 한분은 채용관련하여 누군가의 평판을 확인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첫번째 분은, 뭐 전혀 기자들 연락처를 모르겠더군요. 그리하여 메신저에 있는 모 중견인터넷 회사 홍보담당자에게 여차저차하여 끙차끙차하니 기자들 연락처를 요청했습니다. 이 담당자 왈, 분야가 워낙 세분화 되어 있어서 같은 회사의 다른 서비스인 경우에 서로 다른 기자에게 보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요청하시는 분이 별다른 자료도 없이 기자를 찾으면 더욱 담당기자를 연결시키기 어려우므로 차라리 언론사에 전화해서 이런 보도자료를 보내고자하는데 어느분께 보내면 되느냐고 묻는편이 낫겠다고 하시더라구요. 한 반나절 정도면 충분할거라고 하면서.
한동안 설명해준 대화내용을 주욱 긁어서 처음 요청했던 분께 보내드리고 결국 직접 찾아보시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흠, 아무 대답 없으시더군요.
두번째 분은 저와 일할 때 임원이셨습니다, 요즘 누군가를 채용하려고 하는 중인데 이 분이 어떤 분인지를 확인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지금 직장에서 아직 퇴사상태가 아니므로 상당히 조심스레 확인해야되는 상황이더군요. 그 회사의 다른 부서에서 아는 분을 통해 분위기를 파악해보니 현재 근무중인 곳의 조직구성이나 업무스타일로 볼 때 표시 안나게 알아보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무리하게 알아보려다가는 채용하려는 회사나 그 대상자 분이나 모두 곤란한 상황에 빠질 수 있으니까요. 의뢰인(?)에게 상황설명을 해드렸고 그 분은 고맙다고 하시더군요. 뭔가 필요할 때만 연락하게되어 미안하고 혹시 그쪽 동네에서 술마시다가 돈 없으면 (ㅋㅋ) 전화하라고 하시네요. 농담 아니라고 하면서 핸드폰 번호를 불러주셨습니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이상 누군가에게 부탁을 하고 아쉬운 소리를 해야하는 경우는 늘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살고 있구요. 누구에게 무슨 부탁을 할 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첫번째 분이 만약 나중에라도 뭔가를 다시 물어본다면 "글쎄, 잘 모르겠다눙...^^;" 하고는 더 이상 뭔가를 꼬물딱거려드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태도가 가장 중요한 덕목은 아닐지는 몰라도 태도 때문에 남들이 더 이상 당신을 돕지 않도록 만들 수는 있습니다.
2008년 7월 1일 화요일
"업데이트 하지 않겠음."
모 포탈에서 제공하는 영어사전 프로그램을 쓰고 있는데 새 버젼이 나오면 자동으로 확인해서 업데이트 하겠느냐고 묻는다. 매번 아니오를 선택하고 일주일동안 묻지 않음 옵션까지 선택을 한다.
대부분의 경우, 비록 기능개선의 장점을 포기하지만 프로그램이 무거워지거나 광고가 나올 가능성을 차단하는 편이 100배쯤 낫다는 것은 이미 수많은 업데이트 경험을 통해서 깨우친 진리다.
(물론 버그가 있어서 불편하거나 보안상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라면 예외)
로긴한 회원의 홈에서 그 회원 호칭은?
회원가입을 해야하는 서비스들 많죠? 블로그는 물론이려니와 수많은 서비스에서 회원가입을 받고 있는데요, 그 회원이 가입을 하고나면 대부분 개인화 영역을 갖게 되죠. 자신이 글을 쓰거나 사진을 올리거나 하는 개인 공간 말입니다.
그 공간에 대한 권한을 갖고 있는 그 회원, 을 뭐라고 부르나요? 즉 A회원이 로그인 하면 A회원의 개인 공간을 갖게 되고 그 공간에서 A는 ㅇㅇㅇ라고 부르냐는 것이죠.
습관적으로 "주인장"이라고 부르고 있더군요. 주인도 아니고 주인장. ㅋㅋ
"주인장이 로그인 했을 때...", "주인장 화면에는..." , "주인장은 삭제할 수 있고..." 등등 말이죠. 혹시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 있던가요??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