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31일 금요일

대답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질문.

예전 군대 고참이 이런 말을 한적이 있었다. "사람 좋아보이냐?" 참 난감하다.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물론 그것은 상대방이 대답하지 못하고 난처하게 만들기 위한 질문임이 분명하다. 꼭 고참과 쫄다구의 관계가 아니더라도 물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유사한 역학관계에서는 반복된다.

2006년 3월 29일 수요일

올블로그 툴바에 대한 생각.

올블로그블로그코리아와 다른 점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어제의 인기글을 뽑을때 클릭수가 아닌 추천수를 기준으로 하는 것.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이른바 페이지를 프레임구조로 나누어 블로거의 글과 추천 기능을 하는 올블로그의 띠 모양 html 문서를 상하구조로 배치한 툴바 라는 것이다. 올블로그의 골빈해커님은 이 툴바를 보여주는 기능을 사용자들이 편의에 따라 보이거나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즉,
  1. 올블로그에 피딩하는 회원은 자신의 블로그를 남이 볼때 툴바를 노출시킬 것인지 아닌지를 설정할 수 있다.
  2. 올블로그를 방문하는 회원은 로그인 상태를 전제로 올블로그에 피딩되는 글에 툴바를 끼워서 볼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이것은 위 1항보다 우선한다.
  3. 로그인 하지 않은 방문자는 기본적으로 툴바를 보게 되며 1항의 설정에 따라 툴바가 없는 블로그를 보게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않은 프레임방식 올블로그 툴바의 문제점은 이렇다.
  1. 블로그 URL(도메인)을 없앤다. 내 블로그 주소 (예를 들자면 hof.pe.kr)은 사라지고 http://www.allblog.net/GoPage/숫자.html 이라는 원래 내 주소와는 아무 상관없는 주소를 브라우저에 표시한다. 도메인도 브랜드이며 아이덴티티다. allblog.net이 allblog.co.kr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이유에는 자신이 구축한 브랜드 가치가 손상되는 것에 대한 경계도 충분히 포함되어 있다. 다음RSS넷이 처음 생겼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반대하던 이유는 자신의 글이 RSS넷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내 글인게 표시 안난다"는 것이었다.
  2. 퍼머링크를 어렵게 만든다. 요즘 다른 블로그에서 내 블로그나 글로 걸리는 링크에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올블로그가 재정의한 내 블로그의 주소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메타사이트에 글을 피딩하는 것은 글이 퍼져나가게 하기 위함이고 방문자를 늘리기 위함이지 -물론 가능성은 있지만- 올블로그의 주소체계로 이식하여 재사용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다. 재사용은 검색엔진이 할 일이다. 해당 글로 향하는 링크가 올블로그 도메인에 의존적인 주소를 사용함으로써 내 사이트,원문의 존폐여부와 상관없이 올블로그의 존폐에 따라서도 그 퍼머링크가 깨질 수도 있게 되었다.
  3. 2번째 클릭부터 타 사이트의 권리를 침해한다. 올블로그에 피딩했다는 이유로 올블로그에서는 내 블로그에 툴바를 노출시키고자 한다. 그건 그렇다쳐도 블로그 안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해서 다른 사이트로 이동해 나간 다음에도 여전히 올블로그의 툴바는 따라 다닌다. 2번째 클릭했을 때부터는 올블로그의 툴바가 붙어있어야 할 필요성은 물론 -냉정하게 말해서- 그럴 권리도 없지 않을까? 왜 툴바가 따라다녀야하는지 납득할 수 없다. 게다가 브라우저 맨 위에 써 있는 타이틀을 "블로그 이름 - 글 제목"의 형식으로 재구성할 뿐만 아니라 해당 블로그의 링크를 타고 이동한 다른 사이트의 타이틀을 무시한다.
올블로그는 아직 작은 회사이고 원하는 목적까지 갈 길도 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레임이라는 특정한 페이지 구성방식에 종속적인 서비스라면 더 나은 대안은 없는지 고민하고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발자가 아니라는 한계 안에서 머리를 짜내보자면-- 예를 들어 연결버튼에 자바스크립트를 넣어서 동작하는 딜리셔스코코멘트,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필요한 기능들을 불러 내는 야후!의 새 메일처럼 오른쪽 버튼에 뭔가를 넣을 순 없을까? 아니면 파이어폭스 익스텐션, 각 브라우저별 툴바, 야후!미니사전처럼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등의 방법을 검토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른바 웹2.0 서비스들이 운영하고 있는 추천시스템이 있다면 응용할 수 있는 방식도 있지 않을까? 등. 서비스 시작시기에는 비용(시간 비용 포함)대비 가장 효과적인, 설령 사용성을 해치거나 일부 무리한 논리가 적용될 소도 있으나 서비스가 점점 커지면서 (또 더 커지기를 원한다면) 특정 기능을 위해 희생해야할 다른 가치들이 분명히 생겨나는 것이 보일 때 개선방안을 찾아야 한다. 올블로그는 이제 그 고민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 그 툴바 없으면 우리 서비스 못해요.라고 말하는 것은 동아리일 때나 먹어주는 이야기다.

[저장] 아이콘은...

3.5인치 플로피를 써본게 몇년전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그렇다면 저장을 뜻했던 플로피모양의 아이콘(diskette_icon.gif)은 이제 무엇이 대체해야 할까. USB메모리? CD? 일단은 속편하게 그냥 [저장]? -_-; PS // 생각해보니 플로피모양 아이콘도 사라진지 꽤 된것 같다.

2006년 3월 28일 화요일

사람 마이 뽑아요.

회사에서 신규 인력을 많이 뽑고 있습니다. 개발자,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 캐릭터 모델러(오오!!) 등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인력을 충원하고 있고 이번에 뽑는 인원수가 현재 인력과 비교해 볼 때 대규모라 아무래도 회사에 큰 활력소가 되겠지요. onnet_resting_room.jpg 사진은 본사 휴게실에 있는 원두커피기계와 그 왼편에는 둥글레차와 녹차, 커피. 오른편에는 코코아와 유자차, 꿀차 등등이 담긴 바구니. 히히.

참한 위키를 찾아요~

조금전 jely님이 대회의실에서 우리 팀에 적합한 웹기획방법론을 만들기 위한 코드명 "Kodiak Project ver 0.9" 발표를 하였습니다. 전략기획서부터 시작해서 유저시나리오를 거쳐 스토리보드, 스타일가이드, 운영기획까지 총 12단계의 절차에 대해서 약 50페이지에 걸쳐 정리한 멋진 프리젠테이션이었습니다. kodiak_v0.9.png 이 기회에, 여태까지는 문서의 버젼관리를 따로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개별적으로 텍스트파일로 저장했었고 간혹 공동으로 보고 수정할 문서(예를 들자면 회의 내용 및 이후 진행 절차에 대한 기록 등)는 writely.com에 작성했는데 아무래도 팀위키를 만들어서 공동으로 작업할 문서 및 기획 전 과정에 걸쳐 생산되는 문서의 버젼관리를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야후!에서 널리 사용한다는 twiki에 혹~ 해서 깔아보았는데 "Enterprise Collaboration Platform"답게... 설치부터 빡세더군요. -_-; 사과깎는데 도끼 휘두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혹시 최대 10명정도가 복작거리면서 쓸만한 위키 프로그램중에서 괜찮은 놈 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 RSS 지원, 회원이외에는 완전 비공개, 파일업로드 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2006년 3월 27일 월요일

악플3인조

악플은 대개 "행인"이 "지나가다" "그냥" 쓴다. & [토론] 사이버 댓글문화의 실태와 대응방안 -리드미파일-
댓글은 원문 정보 교정 기능에 적합, 토론에는 부적합. 이것이 오늘 제 의견의 핵심.

"네티즌이라는 정체 불명의 괴수"

"네티즌"이라는 함정에 반대하는 선언. "제 이름은 네티즌이 아닙니다"

윈도우즈 창 폰트 바꾸기

윈도우즈XP기준,
  1. 바탕화면 오른쪽 버튼 클릭 -> 등록정보 -> 윈도우 고전이 아닌 테마인지 확인. (테마가 윈도우 고전이면 안된다는 얘기가 있던데 별 상관없는듯..)
  2. 화면배색 -> 고급
  3. 바꿀려는 항목들 클릭해준 다음 폰트 이름과 크기 정해주면 끝. change_win_font_2.png
그나저나.. 바탕화면 아이콘의 폰트랑 탐색기(폴더 열었을때 등등..) 폰트는 어떻게 바꿔요? -_-a [업데이트]#1 풀다운 항목에 보면 다른 것들도 바꿀 수 있군요. 코멘트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캬캬캬!!

신이현, "내가 가장 예뻤을 때"

shinehyun.jpg 지난번 대청소때 웬만한 오래된 책들은 다 버렸는데 버리지 않은 책 중 하나는 신이현의 숨어있기 좋은 방이다. 노랗게 변색된 채로 여전히 내 책꽂이에 당당히 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 이 책은 순수함의 화신이던 20대 초반의 나에게는 일종의 충격이었고 그 후 10여년동안 내 눈길 닿는 곳에 두고는 가끔씩 쳐다보며 "흐흐흐...-_-;; " 웃곤 하던 그런 책이었다. (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알라딘을 뒤적이다보니 신이현의 새 소설 "내가 가장 예뻤을 때"가 눈에 띄었다. 반가운 마음에 냉큼 주문하고 나니 웬지 모를 초조함이 생겨났는데 생각해보니 12년만에 다시 만나는 첫사랑을 만나러 나가는 길이라면 아마 이런 느낌일 듯 하다. 덜덜덜.

예쁜 여자와 못생긴 친구들

어느 태그클라우드나 마찬가지겠지만 네이버카페올블로그의 태그클라우드를 보면 작고,회색의 태그들은 크고,굵고,색깔 들어간 인기태그를 위한 들러리나 더 심하게 말해서 패턴무늬의 역할을 해 줄 뿐이다. 가만히 그 볼품없는 태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측은한 마음이 들 지경이다. ㅠㅠ naver_cafe_tag_cloud.png 누가 클릭한다고 저리 끄집어내서 민망하게 내다 걸었나 ㅠㅠ PS// 올블 하늘이님이 태그에 관한 아이디어를 찾으시는 중.

맑은gothic체

「윈도우 비스타의 한글 글꼴, '맑은 고딕'체」 -아크몬드- malgun_screenshot.png 괜찮군요. 아참, 제 PC에 깐게 아니라 깔려있는 다른 PC에서 본거랍니다. (라고 해야지 -_-;; )

2006년 3월 24일 금요일

mp3, 2GB냐, 6GB냐 그것이 문제로다

mp3p 구입을 위해 소니 nw-a806nw-a1000 사이에서 장고(長考)중이다. a806_a1000.jpg a806는 메모리방식에 2기가, a1000은 HDD방식에 6기가. 보통 다른 mp3p와 다른 점은 이동식디스크로 인식되어 파일 복사가 되지 않고 전용프로그램을 사용해야만 하고 멜론, 쥬크온 등에서 음원을 내려받을 수 없다. 그러나 그 모두를 감수할만큼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 ㅠ..ㅠ

2006년 3월 23일 목요일

파란, "혹시 할 말 없수..?"

200603_paran_campaign.png "미래가 없다"는 평가까지 듣고 있는 파란닷컴에서는 블로그,클럽 서비스에 대해서 고객의 소리를 듣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나도 지적했던 액티브엑스 문제도 다른 회원이 언급한게 있다. 조회수가 좀 민망하긴 하지만 어디 첫 술에 배부르겠는가.

2006년 3월 22일 수요일

척척척

회의실 입구에 회의실 사용을 예약하는 화이트 보드가 걸려있다. 이용할 시간과 부서를 적으면 되는 것인데 보통은 우리팀 기획자회의가 8시30분부터 9시까지 하는 것이 늘 첫 순서로 잡혀 있다. 출근하자마자 8시반 회의를 예약하려고 칠판을 보니 피쉬팀에서 11시부터 회의한다고 어제 퇴근길에 적어놨나본데 팀 이름을 그림으로 그려놨다. 덩달아 우리팀을 비롯하여 이후 회의를 잡은 팀은 모두 팀 이름에 해당하는 그림을 그려 놓았다. 크크.. assembly_room_board.jpg

2006년 3월 21일 화요일

국회의원 강기정 블로그

열린우리당 강기정의원이 워드프레스를 이용하여 블로그를 하고 있다. (via gatorlog, lunamoth) 포탈의 블로그 서비스나 미니홈피를 이용하지 않고 설치형 블로그를 선택한 만큼 "일단 먹고 들어가는 방문자"를 기대하지 않은 것은 꽤나 용기있는 행동이다. 그 블로그를 가치있게 하기 위해서 피해야 할 첫번째는 블로그를 --대필하는-- 담당자를 두는 것.

2006년 3월 19일 일요일

del.icio.us에 개인북마크 기능 추가

북마크 공유 사이트인 del.icio.us에 개인북마크 기능이 추가되었다. (via digg) 로그인 한 상태에서 settings -> experimental -> private saving 에 체크를 하면 delicious_private_bookmark_setting.gif 북마크 할 때 [ ] do not share 체크 옵션이 나타난다. 여기에 체크하면 해당 북마크는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다. delicious_private_bookmark_look.gif 그동안 "보여지는 북마크"로 쓰다가 어느샌가 "보여주기 위한 북마크"로 쓰고 계셨던 분들, 수고 많으셨다. ;-)

토크쇼같은 블로그

영화를 개봉할 때 즈음이면 출연한 배우들이 갑자기 각종 토크쇼와 버라이어티 오락 프로그램에 단체출연 했다가 싹 사라지는 것처럼 블로그를 연다. 권상우야 예전에 배역이름으로 블로그를 했다 닫았으니 그렇다 치고 박중훈은 "박중훈 공식블로그" 이름을 써먹었으니 5월에는 배역 이름으로 블로그를 열라나? 뭐 ... 인생이 다 그런거냐? -_-a

edit n place에서 <를 되돌리는 버그

워드프레스의 글을 쉽게 고칠 수 있는 edit n place 0.3에서 &lt;를 <로 임의로 되돌리는 버그 있는 듯. 개발자에게 리포팅.

feedburner로 RSS 주소 바꾸기.

며칠전 워드프레스의 피드가 좀 문제가 있어서 변경한다는 글을 썼는데 어제 피오넬님이 블로그에 피드버너로 피드를 고정시키면 편하다는 이야기를 쓰셨다. 겸사겸사 피드버너로 RSS주소를 바꾸는 법을 알아보자.

inews24에 웹2.0 기사들

inews24가 창간6주년으로 웹2.0기사를 여러 꼭지 썼다.

단어장...

블로그에 돈 빌려 준 메모도 적어놓고 헷갈리는 맞춤법도 적어놓고 이젠 단어장으로도 쓰고 ... -,.-乃
  • 레버리지 leverage 영향력
  • 레비뉴 revenue 수익
  • 렐러번시 relevancy 적합성
[업데이트] 2006/04/06 응용;; R/S : Revenue Share 수익배분, 수익쉐어...

2006년 3월 18일 토요일

야후!메일beta 기능 일부...

야후!메일 베타의 기능 일부를 캡춰했습니다. 아래의 동작을 순서대로 합니다.
  • 메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해서 안읽은 상태로 바꾸기.
  • 왼쪽 편지함쪽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서 "중요보관함"이라는 편지함 만들기.
  • 만든 편지함의 이름을 "개인보관함"으로 바꾸기.
  • 받은 편지함에 있는 편지를 "개인보관함"으로 마우스로 끌어다 놓기.
  • 메일 읽기
이거 뭐 데스크탑 메일 프로그램을 쓰는 거 같군요. 처음 로긴할 때 아무래도 시간 지연이 좀 있고, RSS리더기 쪽에서 버그가 좀 보입니다.

2006년 3월 17일 금요일

만두소녀, 힘내요!

[발표]영자씨 집들이 하는 날! - 엠파스 블로그 운영자 - 무슨 내용인지 이해갈 듯 하면서도 난해한 이벤트 결과 발표에서 본 어느 코멘트. 20060317_funny_comment_at_empas_blog_notice.png 안구 쓰나미... ㅠ..ㅠ 만두소녀 힘내요 ;;; PS // 1,2,3등 클릭해보면 뽀나스 반전이 기다림.

2006년 3월 16일 목요일

야후!메일beta 테스트 중

처음 소개한 지 6개월만에 (ㅠㅠ) 드디어 야후!메일beta를 쓸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지금 써보고 있습니다. RSS 리더에 추가하는 기능이 잘 동작하지 않습니다. My Yahoo!에서 추가하고 오면 나타나긴 합니다만. yahoomailbeta_screenshot.png 스크린샷은 받은 메일 목록 위에서 두번째에 있는 스팸메일 하나를 마우스로 끌어서 휴지통에 버리는 모습입니다. 연두색바탕에 V표시 된 것은 이동이 가능한 메뉴라는 뜻인가보네요. 약간의 시간지연은 있지만 데스크탑 메일프로그램을 쓰는 느낌입니다.

새 RSS리더들.

요 근래 새로 등장했거나 곧 등장할 RSS리더 프로그램/서비스

퍼포먼싱 통계프로그램 사용 시작

오늘부터 퍼포먼싱의 통계 서비스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등록하실 분 있으시면 주의사항 : 한메일로는 인증메일이 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등록이 완료되지 않으며 새로 등록할 경우에도 처음 써 넣은 자신의 로그인 아이디를 다시 사용할 수 없어 안구 쓰나미.

바로 글 수정하는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자동로그인 상태면 구태여 관리메뉴로 들어가지 않고도 바로 글을 수정할 수 있는 워드프레스용 플러그인 Edit n Place (via loser) loser님이 어제 소개하실 때 버젼 0.1이었는데 지금 보니까 0.2로 올라있다. 강추! ens_ani.gif [블로그 주인 화면에만 보이는 글 수정 버튼]

2006년 3월 15일 수요일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 5위부터 1위까지 -pencure- 개인적으로 자주 헷갈리는 것은 결재와 결제. 결재는 서류결재이고 결제는 돈결제인데 이상하게 머리 속에 안들어와 단어를 쓸 때면 '제인지 재인지' 한 5초쯤 생각을 해야한다. ㅠ..ㅠ

2006년 3월 14일 화요일

웹투포인오

컨퍼런스에서 웹투포인오(web two point o) 라고 하면 웹2.0(웹이쩜영)입니다. 웹투포이노~ 웹투포이노~ 하길래 뭔소린가 했어요.

2006년 3월 13일 월요일

제발 전체 피딩을... ^^;

글의 일부만 피딩하는 것이 결코 "아~ 앞부분을 보니 전문을 읽어볼만하겠군"이라면서 원문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 다는 것은 경험 상으로도, 또 피드버너 COO의 로도 증명된다. 문장의 시작부분만 읽고 그 글을 읽을지 말지를 결정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온라인에서의 읽기는 훑어보기*1를 벗어나기 어렵다. 그 찰라(!)에 "현명한 판단"을 해줄거라 믿는 것은 순진하다. 판단하지 않는다. 그냥 훑어볼 뿐이라니까. *1 : 인터넷시대의 글읽기 블로그시대의 글쓰기 11페이지 - 이강룡 [앗싸라비야] 올블 어제의 추천글이군요. 잘 오셨습니다. 캬캬; 오신김에 제 블로그 RSS피드 받으시는 분들은 RSS주소를 /feed 나 http://feeds.feedburner.com/hof 로 바꿔주시어요. (내용보기)

NGWeb2006 후기

어제 다녀온 차세대 웹 통합 컨퍼런스 첫째날은 서명덕 기자 말처럼 매끄럽지 못한 진행으로 눈총을 받았다. 2월에 있던 웹2.0컨퍼런스때도 그랬지만 IT/인터넷관련 컨퍼런스에서 무선네트워크가 지원되지 않는 것은 이제 당연한 일로 여겨야 겠다. 심지어 어제는 발표자들에게도 네트웍이 지원되지 않아 한RSS 시연을 위해 주최측에서 유선랜을 급히 가설하기도 하였다. 발표자들에게 미리 인터넷접속이 필요한지의 여부를 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또한 참관자들을 위한 좌석은 "결혼식장 하객용 의자"가 제공되어 메모나 노트북 사용이 곤란함은 물론 주최측이 나눠준 --차례(index)도 없고-- 전화번호부만한 자료집을 제대로 펴 보기도 어려운 환경이었다. 무선 통역장치가 제공되었지만 실제 통역이 필요한 시간에 동작하지 않아서 뒷면 배터리케이스를 열어보니 배터리가 오래되어 전해액이 흘러나온 상태였다. 쉬는 시간에 진행스태프에게 말하니 바로 옆에 쌓아둔 여분 배터리를 교체해주었는데 어차피 해당 섹션은 지나간 다음이었다. 무선 통역기를 미리 테스트할 시간이 없었다면 A4용지 반만하게 사용법과 고장진단법 및 대처법을 인쇄해서 나눠주는 방법도 있었다. 시간배분도 발표자와 발표자 사이에 질문 답변 시간이나 셋업에 필요한 시간을 (진행자 또는 발표자가) 감안하지 않아 정해진 시간에 끝나면 질문 답변을 받고 다음 발표자가 올라와서 버벅이며 노트북 셋팅하는 시간이 흘러가면 사회자는 그 시간만큼을 줄여서 정해진 시간표에 맞게 끝내달라고 요청하고 발표자는 또 약간 시간을 초과하고 그래도 또 질문을 받고..하는 악순환이 하루종일 이어졌다. 게다가 발표자가 시간을 초과할것 같으면 바로 옆에서 사회자가 마이크에 대고 시간을 줄여달라고 끼어들어 말하는 건 좀 무리였다고나 할까. (누구나 다 보이는) 낮은 포복으로 가서 시간 독촉 메모지를 전달해줘도 다 알아먹지 않나? 그리고 발표자는 자기 노트북에서 제공하는 무슨 특수한 기능을 이용해야 하는 것도 아닌데 꼭 자기 노트북을 가져와서 셋팅하는데 버벅이는지 모르겠다. 어차피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쇼 하는거니까 미리 주최측에 제출해서 프리젠테이션 공동 노트북 쓰거나 아니면 USB메모리에 담아올 일이지 ... 웹2.0은 지나치게 많은 정보로부터 자신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갖고 있을 뿐더러 어쩌면 가장 중요한 효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게 동작하고 의도한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역시 사람의 꼼꼼하고 세밀한 디자인,설계라는 것을 어제 컨퍼런스는 스스로 보여주었다. PS// 컨퍼런스에 대한 다른 분들의 후기는 아래 링크 참조 NGWeb 2006 Day 1 -태우’s log- 서명덕 기자의 블로그

2006년 3월 12일 일요일

RSS피드 주소를 바꿉니다.

RSS 피드를 /wp-rss2.php 를 사용하였는데 워드프레스 2.0.1로 업그레이드 하면서부터 그 주소를 RSS리더기에서 읽지 못하는군요. 웹브라우저에서 열면 잘 열리는데 참 희한한 일입니다. sage에서도 못읽고 블로그라인스에서도 못읽습니다. wp-work 문서를 못읽었던 일을 떠올려보면 아무래도 URL에 -기호가 들어간 경우에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워드프레스의 문제인지 웹호스팅업체의 서버 설정의 문제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리더기에서 RSS주소를 아래 주소로 바꿔주세요.

/feed

또는 피드버너의 http://feeds.feedburner.com/hof 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블로그에 남을 등장시킬 때

블로그에서 다른 개인에 대한 언급을 할때는 전적으로 그 대상이 된 사람이 자신의 블로그(또는 이에 상응할 정도로 불특정 다수를 청중으로 하는 매체)에 공개한 내용만을 전제로 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개인적으로, 소규모 집단에서, 두세다리 건너서 알게 된 내용까지 포함해도 되는 것일까? 즉, 블로그에서 공개하는 어떤 내용은 일기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 또한 어떤 내용은 미디어이자 언론으로 간주되길 희망하는 것 사이의 이율배반적 포지셔닝에 대한 의문.

주말 책구입

1월에 하다 만 운동을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운동쪽으로는 아무 것도 아는 게 없다는 걸 깨닫고 "body for life"와 "남자들의 몸 만들기" 신자유주의,세계화 논리앞에서 사회적 고통을 외면하거나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자조했던 나를 아프게 하려고 "부서진 미래" 사람(집단)을 이해하는 데에는 직접 겪거나, 통계자료를 보거나, 다른 사람이 관찰한 결과를 읽는 방법이 있다. "한국인 코드"

2006년 3월 11일 토요일

워드프레스 2.0.2

워드프레스에서 Cross site Scripting (XSS) 관련 보안문제를 해결한 2.0.2 발표

2006년 3월 9일 목요일

유격(裕隔)

동작 부위가 어느 정도 유격이 있어야 편리한 장치가 있는 반면 딱 들어맞아 완전히 고정되어야만 하는 장치가 있다. 이용자들이 만족한다면 두 경우 모두 사용성을 높이는 공통의 목적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 유격(裕隔) : [명사] 기계 따위에서 작동장치가 헐거운 정도.

2006년 3월 8일 수요일

Neo 약장수

못이 자석에 붙지 않는다고 정말 열변을 토하면 몇몇 사람들은 귀가 솔깃해진다. 단, 누가 나타나서 못에 자석을 철썩 붙여보이기 전까지만.

Yahoo!의 새 메일서비스는 한국에서도.

Yahoo!의 새로운 메일서비스는 야후!코리아의 메일시스템에도 함께 적용될 것으로 예상한다.한글 안내페이지 yahoo_new_mail_pr.kr.png

아닌 밤중에 H빔

요즘 시국 때문인지 작년 여름에 소개했던 egloos2wp에 대한 리퍼러 로그가 눈에 띄게 늘었다. : : : 이거 기분 꽤 그럴싸한걸 (-┏);

체험, 유추의 현장.

유추는 그 방법 말고는 다른 수가 없거나 또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일 때 제한적으로 사용한다. 왜냐하면 그놈은 "편견"과 똑같은 모양으로 생겼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진부한 상상이라면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낫다.

2006년 3월 6일 월요일

역(?)트랙백

내 블로그에도 그렇고 다른 블로그를 보다보면 종종 눈의 띄는, 글 본문에 언급,인용한 블로그에서 다시 보내오는 "역(?)트랙백"은 여전히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글 본문에 분명히 해당 블로그로 보내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는데 글 하단에 다시 트랙백을 걸어 오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러니까, --링크를 포함해서--글 본문을 다 읽은 방문자가 글 하단에 붙은 트랙백 링크를 클릭해야할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베네통 블로그

Benetton Talk
The goal is to highlight what is too often silenced by the media noise. This blog is sponsored by Benetton, but does not necessarily reflect its corporate view
"It's a great example of marketing by not marketing." -Joho the Blog-

2006년 3월 4일 토요일

혹시 네스팟POP 쓰시는 분?

무선 인터넷서비스인 네스팟POP을 사용중입니다. 간혹 AP가 있는 것이 확실한 지역(용산역, 신촌 스타벅스 등...)에서 사용할 때 신호도 끝까지 올라가고 네스팟CM -> 고급정보에 들어가면 "네스팟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연결 버튼을 누르십시오"라고 나오지만 연결을 시도하면 "프로파일을 사용할 수 없"다거나 무선랜카드가 고장난게 아닌지 확인하라는 메세지가 나옵니다. 인근 다른 AP로 이동해서 사용하면 접속 되구요. 혹시 이런 현상 겪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nespot_sucks.png

"사람 vs 사람"

요즘 읽고 있는 "사람 vs 사람"의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만장일치는 무효다"을 봤을 때 처럼 어느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록 줄어드는 남은 양때문에 슬퍼했다는 이야기가 떠오른다. 지은이가 비교한 사람에 대해서 상하좌우,가깝게,멀게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분석과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그 사람을 3차원 VR 데모로 바라 보는듯하다. 블로그 자체에 대한 트랙백(via lunamoth)을 모을 수 있다면 꽤나 그럴듯한 평판시스템이 되지 않을까? 물론. 당사자에겐 끔찍할테지만. -_-;
3,40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가수 겸 작곡가 김민기'는 김민기 자신에겐 '지옥'같은 존재라고까지 말한다.
사람 vs 사람 p.151

2006년 3월 2일 목요일

버블쉐어의 ajax zoom

bubbleshare_ajax_zoom.png 버블쉐어의 ajax digital zoom, 얼마전까지의 37signals를 보는듯. (via techcr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