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월 29일 일요일

삼일절. 어디로 튈까...

고민중...

종로쪽에선 아마 삼일절기념행사..만세삼창이라든가..있을법하고. 또 종로3가에서 삼일절을 흉내낸 플래쉬몹이 예정되어 있고..

용산가족공원에서는 오늘도 코스프레가 .. -_-;;

어디로 갈것인가... 날씨 참 화창하고 좋은데.

한 5분만 더 고민하다가 달려나가야 할듯;;; 어영부영 점심때 지나면 아마 후회할게다.

(내가 아는)코스프레 촬영(의 모든것)

한달에 한두번정도 코스프레(이하 줄여서 코스) 촬영을 갑니다. 작년 4월 숭실대에서 있던 행사에 처음갔고.. 한 10여번쯤 간듯 싶군요.
코스에 가는 가장 큰 이유는

2004년 2월 23일 월요일

네이버탈퇴, 마무리로 안좋은 추억 감사...

네이버를 탈퇴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아이디를 유지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메일도 쓰지 않을 뿐더러... (블로그인에 가입할때 네이버 아이디를 쓰긴 했는데 -_-음..젠장 블로그인 패스워드가 생각이 안나고 있다 -_-) 다른 어떤 로긴이 필요한 서비스도 사용하지 않는다. 조또 아닌거에 아이디/패숴드 넣으라고 하는것도 짜증나고.

탈퇴신청을 하는데... 설문지가 하나 따라붙는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어쩌고 라고 하는데... 솔직히.. 탈퇴하는 회원이 그따위꺼 써줄 정성이 뻗칠리가 있겠나? 그냥 통과 했더니 경고창이 콱 뜨면서 항목 입력하단다 -_-; 시발 무서운 새끼들...

대충 성의없이 객관식 문항 써주고.. 마지막 주관식 항목에... 나쁜인상 받았어 -_-凸 라고 남겨주고 다시 탈퇴버튼.
정상적으로 탈퇴가 되긴 했는데 웬 오바메세지...
뿡이다-_-
보다나은 네이버 = 보다 귀찮게 하는 네이버가 아닐까. 더 많은곳에서 수익을 짜내야 할테니까..

안녕~~ 있을때 좀 웬간히 하지 그랬어? 빠이~~~

호혜평등의 원칙..

좋게 쓰이면 호혜평등... 나쁘게 쓰면 이에는 이, 눈에는 눈.. -_-;;.. 좋게 쓰자;

우선 랜덤블로그. 블로그코리아(이하 블코)의 랜덤블로그가 있다. 블코에 등록된 블로거들중에서 랜덤(이라고 하지만 약간의 규칙정도는?)하게 다른 블로거의 링크를 찾아서 날려보내주는 것이다. 업체블로그에 가끔 있던 것인데 설치형블로그들도 이제 그 맛;을 보게 되었다지. 누군가가 나의 블로그를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설치된 랜덤블로그링크를 통해서 들어왔다면 나 또한 다른 사람의 블로그로 보내줄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포털의 블로그중에는 개인이 블코의 랜덤블로그 등, 임의의 링크를 설치할 수 없는곳이 있을법하다. 이런 블로거들은 뭐 그냥 그렇게 살아야지. -_-;

두번째는 리퍼.
어느 링크를 통해서 내 사이트에 들어왔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다른곳에 적어놓은 나의 코멘트를 보고 왔거나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인용했거나 해서, 그쪽에 걸린 링크를 눌러서 내 홈에 오게되면 그사람이 눌렀던 링크가 있던 페이지가 리스트에 나오게 된다. 그 페이지는 클릭이 가능한 형태로 보여지게 되는데, 따라서 내 블로그에 왔던 누군가는 그 리퍼리스트를 보고 그 사람의 블로그를 방문할 수도 있겠다. 그사람을 통해서 방문자가 내 홈에 왔다면 나 또한 그사람에게 방문객을 보내주는 링크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셈이다. 생각해보면.....징허게 아름다운 거래;;가 아닐수 없다.


2004년 2월 22일 일요일

Gratia님과의 심야데이트;;; 후기. (사진공개할수도...)

Gratia님과 조촐한 번개를 했습니다. 블로그에서 알게된지는 꽤 됐지만 얼굴은 처음보는거죠. 지난번 강남역 번개에 못오신 기념;;;이기도 하고..또 사는 곳도 가깝거든요. 제가 전철 2정거장가고 그라샤님이 한정거장 와서 만났습니다. 사진은 몇장 찍었는데... 면도를 안하시고 나오시는 바람에 하핫.. 꺼칠~하기땜시... 이미지관리를 위해서 담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으음... 아래 올리겠습니다.
둘이서 밀러를 한 10병이상 마신것 같네요. 3시간넘게 떠들면서 먹어서 하나도 안취했구요. 서비스안주까지 먹게되서... 뭐 기분좋게 마신것 같군요. 주로 블로그이야기랑 IT쪽 이야기를 어찌나 재밌게 나눴는지 하핫...
뒷다마;; 까인;;분들의 명단.. (농담이구요. 얘기나누면서 등장하신 분들...)
호찬님, EOUIA님, 언캐니님, 미도리님, 블루문님, nosz님, dal님, 달봉님, yuni님, 프로미스포유님, 브리짓님, 지노님, 소코님, lunamoth님, 김중태 원장님, 그외 싸이월드 유저분들, 네이버 블로그 기타등등님들, 이글루스 기타등등님들, 외에 또 설치형 블로그 많은 분들..(으흑.. 술 마시긴 마셨네요 ㅠㅠ)의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1시가 넘었더라구요. 크흑.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담에...거하게 쏘세요. =3=3=3

사진은 아래..

2004년 2월 21일 토요일

추억만나기...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스위치가 아직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마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처럼... 추억의 스위치는 내가 안보는 틈을 타서 살금살금 뒤로 도망을 치겠지.
오래된 그 게시판을 다시 가봤다. 그시절 글을 쓰던 사람들, 같이 웃고 떠들던 사람들의 이름은 한명도 보이지 않았지만 여전히 그 분위기는 남아있다. 기억나는 몇명의 이름을 기억속에 더듬어 검색해본다... 마지막 다녀간 글이 보이고... 가슴이 찡..해진다. 그때 이후로 그사람도 여길 오질 않는구나. 이 공간이 그사람에게도 추억이 되어버린거로구나. 마치 같이 놀던 초등학교 운동장에 찾아갔을때 휑하니 바람만 불고... 잠시 운동장 벤치에 앉아서 멍하니 과거를 회상하는 그런 기분이랄까...
다행이 연락이 되는 사람들을 통해 알음알음으로 근황을 듣고 ... 옛날 이야기를 하며 잠시나마 그시절의 추억에 잠길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사진은 더플래어 동호회라고 만들어서 회의하던 때, 지금은 없어진 신사점2층에서의 사진.....로모로 찍었던..) (사진삭제함)

2004년 2월 18일 수요일

푸핫.. pop3지원이란?

이게 pop3지원이냐?

hotmail.com의 프리미엄계정 설명을 보다보니.. pop3지원이란게 있네요. 세상에.. 어느 누가 pop3 지원을 저런 식으로 이해하겠습니까? 당연히 핫메일을 아웃룩익스프레스등으로 받아볼수 있게 되리라고 짐작했는데 설명을 보니... 다른 메일을 핫메일로 끌어오는거군요. 물론 그 기능도 pop3를 이용하는거긴 하지만 사용자들이 생각하는 "pop3지원"하고는 완전 반대군요.

살것 정리.

극심하게 바빠서 블로그에 몇자 남길 여유가 안되는군요. (핑게좋다 앗싸아~)
까먹을까봐 사야할것 정리...


  1. 전용후드. - 일명 개밥그릇이라고 하는 (아마도 ES-62모델일듯). )(대략 2.8) 웬만하면 안살려고 했는데 오늘 저녁때 커피숍에서 찍었는데 렌즈플레어 작살;;;

  2. BP511 호환배터리 1개 더. (는 우선순위에서 좀 밀림..) (대략 1.5) 아직 배터리가 모자라서 못찍은적은 없지만 70-300 줌질하다보니 128메가도 다 못채웠는데 배터리 1칸남았던적이 있어서...예비용 한개 더.

  3. 시그마 500DG 스트로보 + 옴니 (대략25) 외장스트로보는 거의 필수라고 봐야...... E-TTL지원.

  4. 충전지 대략 4알 + 충전기 (젠장... 750팔때 왜 끼워팔았을까 -_- 다시 살껄...) (대략 3)


합치면?? 32.3 ... 된장 -_-;;
게다가 가방도 바꿔야하는데... 아마 스트로보와 렌즈넣으려면 배낭형이어야 할것. 로우프로 미니트래커클래식이면....... 다합치면 40좀 넘네 -_-;;

(운다...)

2004년 2월 13일 금요일

오호라 던힐1mg이로구나

던힐 1mg
16일에 나온다던 던힐 1mg이군요. 회사 1층 편의점에 갔더니 있다고 직원이 사왔습니다. 색은 보시다시피 회색이고.. 음, the one보다 살짝 독한 목넘김 같습니다만 그거야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역시 1미리그램짜리는 다이어트콜라 라든가, 디카페인 커피라든가, 또는 거세당한 똥개같은 그런 느낌이죠. 껄껄...


그나저나 16일부터 전직원(이래봐야 몇명 안되지만..) 금연 돌입인데..걱정입니다. 크크... 금연에 대한 이야기는 내일쯤 다시;;

더이상 나를 위해 블로그 하지 말아라.

블로그는 무엇인가. "weB+LOG의 줄임말로써 웹항해일지라는 뜻이며 최근글이 위에 나오고 ......"그만........ 됐다. 퍽! 그소리는 밥먹다가 뒷통수를 탁 쳐도 옆구리를 쿡 찔러도 바로 튀어나오게 지겹게 들은 소리다. 대한민국에서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라고 하면 십중팔구 저소리로 시작한다. 그런 99년 이야기말고 오늘 당신이 쓰고 있는 당신의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

2004년 2월 12일 목요일

아쉽다...

대체 뭔소리를 하는건지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인정한다.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하는 쪽과 듣는쪽 모두 과실이 있을 수 있다는 점.
맹점, 오류, 과오, 실수들의 단어들이 나오기는 하는데 명확히 그것이 가르키는 것이 모호하며 또한 결정적으로 대안이 없다는 것이 더욱 자신의 글을 너저분하고 건조하게 만든다. 자주 하는 말로, 대안이 없다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괜찮겠다...
대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양끝단의 입장을 모두 배려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다만 설령 그것이 당신의 정답이라면 그렇게 살면 된다. 어차피 각자의 기준은 다를테니. 나의 방식은 어느편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단지 돈이 아니다.)을 가져다 줄것이며 어느쪽이 더 인간적인가. 하는 기준이다. 진실로 다가가는 과정은 양비론은 결코 아니다. 양비론은 구름위 신선나부랭이의 지껄임일 뿐이며 흙먼지 날리는 인간세상에서는 뽀삐화장지 2칸보다 실용적이지 못하다.

그리고 자신의 말을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가보길 바란다. 내 머리통으로 더이상 대꾸할 말이 없고 내 가슴으로 더이상 대꾸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게되어 유감이다.

전지현블로그...에 끼어들다.

전지현 배너이글의 제목인 전지현 블로그라는것의 문제(=이 글을 쓰는것)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느냐하면... 네이버의 초기화면에 요런 배너가 걸려서 사람들이 들어가봤더니 사실은 전지현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쓰는것입니다.. 고로 사기치지 말라는 진주님의 포스트에 구주님께서 트랙백을 날리셔서 "격렬한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하신것에 코멘트를 단것에 대해서 답변을 작성하신 글에 이야기를 하기 위한 글입니다. (링크 예술이군 -_-)

2004년 2월 10일 화요일

HanIRC의 홈페이지도 블로그로 개편.

10년도 훨씬 넘은 국내 최초,최대(이런말 별로긴 하지만)의 비상업적인 채팅(IRC)네트워크인 HanIRC가 서버업그레이드를 하면서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바뀌었군요... (마치 남의일 얘기하듯;; )
많이 사랑해주세요 ♡_♡;;;

번개, EOUIA님과 언캐니님 사진포함 ~~

EOUIA님이 치신 번개에 다녀왔습니다. 강남역 뒤의 모 도너츠집 2층이었는데 오코노미야키라는걸 처음먹어봤습니다. 무슨 빈대떡같은거 안에 오징언지 문어같은거 들어있고 냅다 철판에 지져서 마요네즈(같은거)뿌리고 또 뭐 이거저거 뿌려서 뚝뚝 잘라먹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뚜어어~~ 오코노미야키 사진은 못찍고 나중에 나온 안주 사진만 찍었습니다...
꽤 많이 오신거같아여. 음.. 오신분들이 누구냐면..음.. -_-a... 긁적;;;

아무튼 -_-;;

꿀꺽..


EOUIA님과 UNCANNI님의 사진은 아래에...

2004년 2월 8일 일요일

하루일정.....

회의. 일정표 작성. 작성한 일정표로 또 회의, 회의끝에 나온 결과로 일정표 작성, 그 일정표 가지고 회의, 그리고...

2004년 2월 2일 월요일

본전생각난다.

가장 혐오스러워하는 말 중의 하나다. 즉 내가 듣기도 싫을뿐더러 내가 하기도 싫은 말이다. 그러나 어쩌랴. 살다보면 본전생각이 나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