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30일 월요일

설날 아침은 차례 후 영화

아차. 설날 아침에는 차례 지내고 나서는 츄리닝에 운동화 신고 집근처 극장에서 투사부일체 1회 (조조) 관람. 좌석은 한 10%밖에 안 찼는데 영화시작하고 5분, 10분, 15분에 각 한팀씩 지각입장하고 게다가 아무데나 처앉지 꼭 표에 써진 자리 찾아가느라 졸라 민폐. 투사부일체 영화표

2006년 1월 29일 일요일

설날, 연휴의 중간

딱 중간은 아니고 중간보다 조금 더 지난(ㅠㅠ) 3일 연휴중 2번째 날이다. 노트북에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300이라는 디렉토리의 전곡을 윈앰프 플레이리스트에 때려박아 재생시켜놓고 끄적끄적 이런 저런 문서 만드는 중. 바짝 땡겨서 작업하고 12시부터는 영화나 한편 보자.

카트라이더 새해복 이벤트

kart_lucky_effect.jpg 카트라이더에서 새해 이벤트로 풀방(full房=8명)일때 모든 참가자가 "새해복"이라고 말하면 10루찌(게임머니)를 더 준다. 그러나 이 새해복 이벤트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하늘이님 말씀처럼 "새해복을 치면 루찌를 더 준다"는 사실에 대한 불신이라기 보다는 실제적으로 "새해복 효과"를 기대했을 때 얻는 이익(10루찌)보다 손해의 확률이 더 크기 때문일 것이다.

2006년 1월 27일 금요일

북데이에 산(?) 책들

1년에 두번, 보고싶은 책을 서점에서 고르면 회사에서 대신 책값을 내주는 행사인 북데이에 산 ( = 회사에서 사 준) 책. 개발자 마인드가 궁금해서 전부터 사고 싶었던 조엘 온 소프트웨어, 파워포인트 흰 바탕에 18포인트 굴림체로 텍스트 입력한 다음부터 느끼는 막막함을 덜기 위해 프레젠테이션 전략&실무기술 200이라는 뻐근한 제목을 단 놈 한권, 인물사진을 더 자연스럽게 찍기 위해서 포토그래피 필드 가이드, 인물사진을 잘 만드는 비결. mybook_on_bookday.jpg 2006년 이상문학상 작품집은 열댓번 들었다 놨다 하다가 결국 인터넷으로 주문.

2006년 1월 25일 수요일

USB메모리 암호화

노트북과 집PC,회사PC사이에 데이타 공유 및 인증서 등을 관리하기 위해서 USB메모리를 샀는데 가장 불안한 것은 역시 분실시 데이타 유출. 인증서야 별 상관안하는데 문제는 각종 문서 파일들. 오오, 제품 홈페이지에 가보니 파티션 보안(다운로드)이란게 있다. 1기가이기 때문에 100메가는 보안파티션으로 설정하고 나머지 900메가는 비보안파티션으로 설치했다. USB메모리를 꼽으면 두개의 드라이브가 모두 보이는데 보안으로 지정한 드라이브에 들어가려고하면 "디스크를 넣으십시오"라는 경고만 나오고 접근을 할 수가 없다. 이때 비보안영역에 있는 암호해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암호를 넣으면 드디어 보안영역에 접근할 수가 있다. memorive_security.gif 게다가 분실한 메모리를 누군가가 습득해서 여섯번의 기회동안 암호를 틀리게 넣으면 포맷되는 기능까지. 다른 USB메모리 쓰는분도 되는지는 모르겠음; 테스트 해보시고 코멘트 붙여주시면 감사 감사. (테스트전 백업은 필수!! 파티션조정할때 데이타 다 초기화 됨;; )

노트북 더 가볍게

가벼운 노트북을 더 가볍게 쓰기 위해서,
  • 별도의 어댑터 1개 더 구입. 회사와 집에 각각 꼽아두어 어댑터 뭉치를 들고 다니는 일이 없도록.
  • CD/DVD레코더 분리, 그다지 무겁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분리해서 고이 모셔둠. 외부에서 정히 필요할 경우 데스크탑의 CD를 네트웍 드라이브로 연결해서 쓰면 그만.
  • 노트북용 마우스는 회사에만 두고 다님. 집에서 쓸 때는 느긋하게 터치패드 부비부비.
  • 딱 맞는 크기의 메모리폼 파우치 구입. 별도의 (무겁고 큰) 노트북 가방이나 배낭이 아닌 지금 들고 다니는 가방에 넣고 다니기 위해서.

2006년 1월 24일 화요일

노트북 구입

고민끝에 드디어 노트북 구입. 후지쯔 라이프북 7010 Star-C 3~4년쯤에 (아마도)3킬로가 넘는 노트북을 구입했다가 아주 학을 띤 경험이 있어서 무조건 작고! 무조건 가벼운 것이 1순위 조건. 10.6인치, 1.3킬로그램 팬돌아가는 소리가 나긴 나는데 집에서 밤에만 들리지 회사에서는 전혀 신경쓸 건덕지가 없음.
  • 데이타는 노트북에 보관하고 집 PC와 회사 PC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해서 사용.
  • 현재 진행중 + 필수 문서는 USB메모리에 저장. 보관용 문서는 노트북에 저장.
  • 일정관리와 사내메일은 노트북 아웃룩을 이용
  • 방화벽 기능을 이용해서 연결하고자 하는 PC 두대의 IP로부터의 접속만 허용.
  • 집에서는 유선네트워크. 회사에서는 무선네트워크.
7010.jpg

2006년 1월 22일 일요일

디지탈,아날로그

알고 있냐, LCD는 디지털이 아니라는 걸? -로리-
정말로 아쉬워 한다면 필름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째서 진지하게 사진을 찍는 사람이 사라지는지 어째서 진지하게 책을 쓰는 사람들이 어째서 진지하게 글을 읽는 사람들이 사라지는지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토요일 문화생활

kingsman_and_matisse.jpg 몇년만에 가보는 전시회와 극장이던가. 이런건 로그 좀 남겨줘야 한다. -_-;;; [업데이트]#1@2006/01/23 08:30 pencure님도 다녀오셨네; 마티스와 불멸의 색채 화가들

노트북 계속 고민중

노트북 고민이 계속 되고 있다. 처음 고려대상은 10인치급이었고, 그러나 12인치급으로 가면 전반적으로 가격이 내려가거나 아니어도 CPU 성능이 좋은 놈을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일부 12인치급도 후보에 올랐다. 국내와 외국업체에서 각각 하나씩 눈에 띄는 놈이 있었는데 하나는 사운드기능에 문제가 있는 듯한 글이 많고 다른 하나는 키배열과 각종 외부포트, 방열구 위치가 좀 골때리나보다. 결국 10인치급에서 골랐던 놈이 가장 괜찮은데 문제는 이놈은 또 팬소음 문제를 호소하는 이용자가 또 많다는 것. 그렇다면 돈 더 모아서 소니T시리즈로 가야하는 것일까. -_-; 소음문제로 도서관에서 쓰면 주위 사람 불편하다는 것인데, 음...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써본 경험이 없으니 대체 어느 정도 소음이어야 방해가 되는지 짐작할 수가 없다. 야간에 조용한 집에서 쓸때도 신경거슬린다고 하는데 요새 잘때도 나름대로 한 소음하는 (게다가 조립할때 팬 지지대 한쪽 다리가 떨어진) 셀러론D프레스캇 320 데스크탑도 켜놓고 안끄고 자니 노트북 소음 정도는 실제로 들어보면 꽤 무디게 느껴질수도.

"잠깐 기획자 회의"

지난주부터 부서 회의말고 매일 아침 9시에 "잠깐 기획자 회의"를 시작했다.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진행 상황 공유 및 예를 들자면 어제밤 자기 전에 떠오른 아이디어 같은 것을 편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이고 그 중 목요일에는 지난 일주일간 각자 접한 IT-인터넷 소식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발표하는 순서가 추가된다.

슬라이드폰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휴대폰을 바꿀까 어쩔까 하면서 그냥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보다보니 앞판이 비껴 올라가는 슬라이드폰이 대세인듯 한데 이러한 모델이 "이용자에게 주는 실용적 장점"이 무엇이 있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세요? 접었다 펴는 폴더형태의 휴대폰은 바(bar)형태에 비해서 길이가 짧아졌고 송화/수화 부분이 얼굴 각도에 맞게 펼쳐지는 장점이 있다고 보는데요. 슬라이드 방식은 (몇번 힐끔거리면서 보기만 했지만)
  • 슬라이드 기능이 동작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겹쳐지는 영역의 낭비. (물론 뭐 알아서 잘 때려박아 넣으셨겠지요;;; )
  • 귀에 대는 앞쪽면에 비해 말을 해야하는 송화기 부분이 입쪽에서 더 멀어지는 구조. bar타입에 비해서도 (단 몇 밀리미터라도) 더 멀어졌다.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겠지만.
  • 위로 올라간 앞판 뒷쪽면의 뻘쭘한 디자인.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곳이고 통화할 때 위로 올라오면서 보이는 곳인데 매끈하게 표면처리하기도 뭤하고 기능을 넣기도 뭤하고. 마치 겨드랑이털 무성한 치어리더의 현란한 응원을 보는 듯한 느낌.
단지 유행과 마케팅의 문제인지, 아니면 뭔가 폴더형태에 비해 슬라이드형태만이 갖고 있는 "이.용.자"가 경험할 수 있는 "실.용.적" 장점이란 무엇이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2006년 1월 19일 목요일

오마이뉴스, 블로그 코리아 인수

블로그코리아 도메인 소유자가 오마이뉴스로 바뀌었다.

Blogosphere에서 오마이뉴스의 행보

blogosphere에서 오마이뉴스의 행보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자체 블로그서비스 개발 블로거 초청 간담회 라이브블로그/블로그 어워드 공동주최 그리고 어제는 모 블로그 관련 사이트 인수(또는 제휴) 소문.

2006년 1월 17일 화요일

그라샤님의 책 선물 ^oo^

어제 산 책 배달인가 하고 봤더니 글쎄 Gratia님이 보내신 생일 선물! 으아. 이 책 살까 말까 계속 알라딘에서 만지작거리던 거였는데. 감사 감사!! gracias_birth_present.jpg

2006년 1월 15일 일요일

깔끔한 메일 vs 미사여구 메일

DELL 컴퓨터의 A/S -neosigma-
외국계 기업이라 그런지 주고 받는 이메일에 군더더기가 없고 조금은 딱딱하다. 마치 회사에서 업체와 메일 주고 받는 느낌이다. 그래도 필요한 말만 있고 원하는 대답을 해주니 깔끔해서 좋다. 왜 우리나라 업체들의 이메일들은 시작과 끝이 엄청난 미사여구로 꾸며져 있고 그림들도 이쁘게 장식되어 있지않은가.
"엄청난 미사여구"의 메일이란 아마 이런 것이 아닐까?
신록이 찬란한 정렬의 계절 8월입니다. 안녕하세요. Daum 커뮤니케이션 한메일넷 담당자 ㅇㅇㅇ입니다. 먼저 사용자님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하고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사과를 드립니다. 한메일넷을 이용하시는 과정에서 한메일넷과 관련된 불편사항을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보내주신 오류를 개발자에게 확인 요청을 의뢰하였습니다. 신속하게 답변을 드려야 하나, 문제 확인 시간이 지연되어 고객님께 큰 불편을 드린 점은 저희가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이에 회신이 오는데로 바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로 회원님께 다가가도록, 저희 운영/개발진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용 중 불편을 끼쳐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른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고객님과 늘 함께하는 Daum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웃음은 가장 좋은 화장이고, 건강법이며, 인생의 약이라고 합니다. 오늘 하루도 활짝 웃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생일

블로그에서 맞이하는(?) 세번째 생일. 2006_birth.jpg 사랑한다, hof야 -_-;

2006년 1월 13일 금요일

대청소

그저께 퇴근길, 어제 출근길 오가며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을 다 읽어버리고 오늘은 대 청소중이다. 버리면서 바로바로 여기에 기록. (시간 경과...) 아침 10시부터 지금 낮 3시반까지 5시간반에 걸쳐서 점심도 안먹고 방청소 일단 끝. 책에서는, 정말 소중한 것이라면 사진이라도 찍어놓고 버리라고 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는 그냥 단지 "과거에서부터 그냥 있던 물건들"일 뿐인게 많다. 과거의 인연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생각해왔지만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청소 후 한결 기분이 좋아졌다. 미래를 대비(?)해서 보관중인 물건들은, 정작 중요한 것은 불확실한 가능성에 대비한 보관이 아니라 그러한 --꿈꾸며, 희망하는--미래를 만들기 위한 현재의 노력이 1억배쯤 더 중요하기때문에 미련없이 또 처치. 자. 오늘 청소(=내다버린)한 것들.

2006년 1월 12일 목요일

영화 "무극" 시사회 선착순 18명.

제가 아니고... 나드리 블로그에서 하는 이벤트. 20명에게 각 2장씩인데, 이미 2명 신청자가 있어서 남은 신청자는 18명! 달려요! [업데이트] 밤10시반 현재 마감.

2006년 1월 11일 수요일

썬더버드 1.5

썬더버드 1.5 발표. 현재 한글판은 아직 안나왔음. (via MozillaZine)

블로거 그리고 유명 블로거

'추천글'형식의 노출은 독자는 '이 글은 추천할 만하거나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글'이라는 프레임 하에서 읽는다. 검색의 경우는 검색 키워드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기대하면서 읽어내려가게 된다. 저자는 당연히 이런 기대를 맞춰줄 수도 없고 맞춰줄 의도도 없는데, 저자가 애초에 글을 쓸 때 그런 프레임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여기서 오는 불일치는 독자는 1회성 반응으로 해소할 수 있지만, 저자에게는 짐이고 부담이 된다.
-블로그는 게으른 독자를 싫어해 / Secret is a Daily Word -
반면, 어느 정도 이상의 critical mass를 확보한 블로그 (이른바 유명블로그 - 블로그라인스 구독자 100명 이상? 또는 하루 방문자 1천명 이상? 또는 하루 페이지 뷰 1만 이상? - )는 자신의 발언이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리라는 것을 명백하게 알고 있고 그 영향력(또는 매체력)이 힘을 발휘할 때의 달콤함 또한 안다. 그리하여 방문로그를 분석하여 트래픽과 방문자 추세, 리퍼러 사이트를 조사하고 검색에 더 잘 걸리게 하기 위해 검색엔진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겉으로는 "에이~ 아니에요~ 무슨?" 이라며 겸손을 떤다. 물론 이다.

2006년 1월 10일 화요일

이글루스 블로그 RSS, UTF-8로 변경

이글루스 블로그 RSS, UTF-8로 변경 -이글루스 이야기-
EUC-KR 방식은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한글이 있어서 일부 RSS Reader 에서 에러가 발생하였고, 특히 Mac 에서 글자가 깨져보이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앞으로는 이러한 에러는 발생하지 않을거구요. 또, 이번 인코딩 변경으로 인해 Feed Validation 에도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1월 9일 월요일

유니세프 후원 시작

연말에 신청한 유니세프 후원. 엊그제 첫 후원금을 자동이체로 보냈고 오늘 안내문과 편지 도착. unicef_mail.jpg

라이브블로그 뒷끝

이런 저런 공적, 사적 입장을 떠나서 말하자면 다음부터는 더 역할을 분담하고 덜 움켜쥐길 희망한다.

회사 화장실 창 밖 풍경

hofya.jpg -_-;; 네????????????????

조금 더 굴러주세요.

[오후 06:08:53] L****: 퇴근 [오후 06:08:54] L****: 슝 [오후 06:09:13] hof (  ̄? ̄): 헉 [오후 06:09:16] hof (  ̄? ̄): 안돼! [오후 06:09:17] hof (  ̄? ̄): 더해!! [오후 06:09:21] L****: -_-; [오후 06:10:34] * L**** - 상태 변경: 오프라인
(12분 뒤)
[오후 06:22:49] L****: 솬당했음 [오후 06:22:53] hof (  ̄? ̄): 헉!!! [오후 06:22:55] hof (  ̄? ̄): summon?!! [오후 06:22:58] L****: 끄닥 [오후 06:23:01] hof (  ̄? ̄): 대단하다!
앗싸! ㅎ ㅏ ㅎ ㅏ ㅎ ㅏ !!!

2006년 1월 8일 일요일

한국 MSN키즈 광고

한국 MSN키즈에 나오는 어른-_-+용 광고는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올해 첫 책 구입

올해 첫 책 구입은 장농의 비밀을 밝혀줄 것같은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via 오마이뉴스).

라이브 블로그 다녀옴

어제 라이브블로그 강연회에 이어 오늘 작년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라이브블로그2일차 공연에 다녀왔다. 공식발표가 있겠지만 제3회 블로그어워드 발표에서 올해의 블로그 상에는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이, 그리고 올해의 블로그 서비스 상에는 이글루스가 선정되었다. 200601_liveblog.jpg

2006년 1월 7일 토요일

한국형 위젯(?)

한국형 위젯이라는 수식어를 단 미니플 2.0이라는게 나왔다. "거대 글로벌 기업들과의 위젯서비스와의 경쟁"에서 우위에 서는거야 개발사에게나 절박하지 사용자에게는 상관없는 일이다. 거대 글로벌 기업이어서 "우위"에 서게 되는 것이 아니라 "경쟁에서 우위"에 서야 거대-글로벌-기업이 되든 말든 할테니까. 제품의 성능이 어떻고 비전이 어떻고와는 상관없이 개인적으로는 이 프로그램을 (앞장서서) 설치해볼 생각은 없다. 왜냐하면 수많은 "나도 시작페이지"류의 사이트가 이용자들에게 해왔던 "별시덥잖은 제휴,광고,추천인 링크뭉탱이와 애드웨어설치,시작페이지고정,강제북마크추가,팝업천국" 비즈니스모델에 대한 불신이 너무 깊다. 차라리 다른 도메인과 제품이름으로 공개했으면 모르고라도 설치했을지 모르겠는데 초기화면 보고나서 난 미안하지만 본능적-_-;으로 "됐거든?"이다. 이노베이터나 얼리어댑터는 다른 분께 양보할련다. ^^; 그리고 퍼온 글에는 출처를 표시하는 편이 좋다.

2006년 1월 6일 금요일

대용량 파일 보내기

무료로 제공되는 파일호스팅인 경우 광고와 팝업창 러쉬에 대해 마음의 준비해야 함.

워크샵에서 복귀.

200601_workshop_1.jpg 도착한 날 저녁 - 장소는 평창 민들레영토

2006년 1월 4일 수요일

"언니 문화"

"언니 문화" 적응 불가! -yukizo-
가령, 여자가 있는 곳에는 텃새가 심한 편이고 기존의 그 텃새부리는 언니에게 잘 보이려 나이 어린 신입들은 온갖 아양을 떠는데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그날의 의상에 대해 오버스러운 감탄사를 연발하거나 기존의 언니가 씹는 상사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생각을 아예 접고 같은 줄에 서서 편들며 욕하는 것에 침을 튀기는 것.
헉... 이런게 있었구나.

워크샵 갑니다.

동계 정기워크샵 갑니다. 내일 밤 늦게 돌아옵니다.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_-; 200601_workshop.jpg

2006년 1월 3일 화요일

이글루스 블로그 에세이 종료

이글루스는 2004년 12월부터 매주 이글루스와 외부블로그를 가리지 않고, 블로거 필자들로부터 듣는 블로그이야기 코너인 블로그에세이를 지난 12월 26일을 마지막으로 1년간의 운영을 마쳤다. 첫회 readme님의 선빵을 시작으로 "블로그에 대한 생각"들을 들려주신 이 바닥에서 껌 좀 씹으시는;; 52분께 한 애독자로서 감사의 말씀 드린다. ^oo^b

2006년 1월 2일 월요일

이지파인드(Easy Find) 2.0

우연히 발견한 공개 RSS리더 이지파인드 2.0 RSS목록을 넣고 빼는게 어려웠고 한글 처리가 되다 말다 하고, RSS를 추가할때 자동으로 블로그 제목을 받아오지 않고 직접 넣어줘야 하는것도 좀 이해가 안되고. 아래처럼 에러도 나고. easyfind2.0_screenshot.gif

2006년 1월 1일 일요일

노트북 @.@

당장 살건 아니지만 그냥 참고삼아...
  • 2킬로그램 이하.
  • 13인치 이하 와이드
  • 가로해상도 1280
  • 램 512
  • 하드 60GB이상
  • ODD가 필수는 아님
13인치급 SONY VGN-S43LP/S : P-M 1.73GHz (도선 740) / DDR2 512MB / 40GB / COMBO / 13.3인치(1280*800) / 1.95Kg (하드용량과 무게에서 불리하군...) 12인치급 Compaq Presario B1823TU : P-M 1.73GHz (도선 740) 램512, 80GB하드, 12.1인치,1.59kg LG전자 Xnote LW20-72DK : 1.73GHz (도선 740) / DDR2 512MB / 60GB / DVD-MULTI / 12.1인치(1280x768) / 랜, 모뎀, 무선랜 / 1.87Kg 10인치급 Fujitsu P-Series P7010STAR-C : 1.2GHz ULV (도선 753) / DDR 512MB / 80GB / COMBO / 10.6인치(1280*768) / 1.34kg

프리미엄메일 사용종료

h옹~ 지난 한해 프리미엄메일 잘 썼습니다. 꾸뻑. 꽤나 비쌌군요. 우어어!! hanmail_premium.gif

금연하려는 사람들에게.

새해에 가장 많이 하는 결심중의 하나가 아마 "금연"일것이다. 그러나 또 가장 많이 실패하는 것 또한 "금연"일 것이다. 연말부터 동료직원 이 금연을 시작하셨는데 내가 담배를 그만피우기로 결심하고 금연침이니 금연초니 아니면 니코틴 패치니 하는것의 도움을 받지 않고 그냥 독한 마음 먹고 딱 끊어버렸는데 그 결심을 지켜온 방법을 -- 잠깐 말로도 이야기 했지만 -- 다시 정리해본다.

새로 산 향수 -,.-

거의 쓰지 않아 2년쯤전에 샀던 향수가 아직 3/4이상 남아있지만 괜히 며칠전부터 사고 싶어서 끙끙대다가 결국 새로 샀다. 남자화장품이나 남자향수에서 나는 그 독특한 냄새가 싫어서 남녀같이 쓸수 있는 향수를 썼기때문에 이번에도 역시 그런 종류의 향수로 수소문 해 본 결과 아래의 후보작 선정.
  • 지방시 - 인투 더 블루
  • 아덴 - 썬플라워.
  • 아덴 - 브릴리언트화이트다이아몬드& 스파클링화이트다이아몬드
  • 엔디워홀
이렇게 4개를 종이에 써서 서너군데 화장품 가게 가서 킁킁~ 벌렁벌렁 하다가 마지막 들른 향수전문점에서 권해준 것이 바로 르빠 겐조. 약간 남자향수 냄새가 나긴 하는데 나름대로 상쾌해서 그럭저럭 적응할만하다. 30ml짜리 샀으니 약 3년간 사용할 수 있다. -_-;; leauparkenzo.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