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9일 월요일

웹사이트를 프로그램처럼 띄우기, Prism

Prism을 활용한 미투데이 접속 - THIRDTYPE'S NETWORK - 즐겨찾기를 바탕화면에 두는 것과 다를 바 없어보입니다. 대신 메뉴,주소창, 도구모음 들이 없고 사용자가 정한 크기의 창으로 바로 사이트가 뜨니까 정말 무슨 어플리케이션 실행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prism_display.png [tossihof.pe.kr을 프리즘으로 만들어 띄운 창. 마치 두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킨듯 하다] 이미지편집을 포함하여 웹으로 하는 작업이 점점 다양해지고 웹과 데스크탑의 경계를 이야기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게 되었습니다. 프리즘으로 만든 웹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은 브라우저를 실행해서 즐겨찾기를 찾아가거나 아니면 즐겨찾기를 실행해서 브라우저를 띄우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온라인 이미지 편집 툴

이미지 편집하면 으레 포토샵을 써야하는 줄 알지만 엄연히 100만원 가까이 하는 상용프로그램인데다가 그 강력한 기능에 비해 실제로 사용하는 기능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미지의 특정 영역만 잘라내서 크기를 줄여 저장하는 등의 일은 간단히 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침에 블로거팁닷컴에서 본 Fauxto를 써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온라인에서 이미지 편집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꽤 여러군데가 있네요. 13 Online Photo Editors - Technology Bites - 꼭 PC에 설치를 해서 써야겠다면 GIMP나 GIMP에 포토샵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GIMPshop을 써보는 것도 괜찮겠지요.

2007년 10월 28일 일요일

올블로그 툴바는 이제 바뀔까요?

주소를 바꾸는 올블로그의 툴바 문제점에 대해서 김중태님이 다시 한번 지적해주셨네요. 회원이 10만명이 되면 바꾼다고 하셨으니 이제 슬슬 변화를 기대해도 될까요?

검색+통계, lijit

구글 프리서치야후!서치빌더를 이용하면 자신의 블로그 검색엔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Lijit으로 바꿔봤습니다. (via scripting news) 리짓은 구글의 검색결과를 이용하기 때문에 검색품질은 구글검색과 같습니다. (테스트 해보실 분은 hof.pe.kr 메인화면에서 오른쪽에 있는 검색창 이용) 리짓을 사용하면 자신의 사이트 내부에서 검색결과를 새 브라우저 창이나 현재창을 대체하지 않고 검색결과 레이어를 현재 창에 한겹 얹어서 반투명하게 보여줍니다. (아래 스크린샷) 200710_lijit_screenshot.png 리짓의 특징은 단지 검색결과만을 보여주는데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부가정보들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충만 살펴봐도 인기검색어, 최근검색어, 검색횟수, 일간 평균검색회수, 검색결과 중 가장 많이 클릭한 글, 검색결과가 없던 검색어나 페이지뷰 등의 통계를 볼 수 있습니다. 200710_lijit_stat_screenshot.png 자신의 블로그롤을 불러와서 검색대상을 확장시킬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물론 rollyo처럼 더 추가시킬 수도 있구요. 대부분 검색결과가 빨리 나오는데 10초정도 걸리는 경우가 간혹 있는 점이 단점입니다.

2007년 10월 23일 화요일

바자회에 책 기증 -2-

작년 연말에 있던 바자회 책 기증에 이어 올해도 또 바자회에 책 기능. 각권 3천원씩. 중간에 비매품 한권은 2천원. 책 다 뒤집어놓고 찍어서 죄송;

2007년 10월 15일 월요일

핸드드립 커피 전문 가배나루

가배나루는 충정로역쪽에 있는 핸드드립 커피점입니다. 야순님이 쓰신 가배나루 소개 글을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몇달전에 아버지께 에스프레소로 내린 커피로 만든 아이스커피를 사드린 적이 있었는데 커피 맛이 원래 이런거였냐고 깜짝 놀라시더군요. 60여년 사시면서 커피라고는 인스턴트커피만 드셔보셨던거죠. 제가 가배나루에서 처음 아이스커피를 마신 순간 "오오오..."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부정적인 목소리에 욱하지 말것.

부정적 블로거에 대한 대응법 -Communications as Ikor- 가끔 자기가 관여한 서비스에 대해서 안좋은 이야기가 올라오면 욱!하고 성격 드러내면서 개싸움벌이거나 읍소하는 사람들은 좀 읽어봐야 할 글. 그리고 메일로 커뮤니케이션 하더라도 언제든 그 메일내용은 언제든 만천하에 공개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 것.

2007년 10월 9일 화요일

휴, 불행중 다행.

팀 위키를 쓰고 있는 중인데 처음에 셋팅할 때 OS가 윈도우였습죠. 브라우저로 위키를 열면 거의 반응이 없을 정도로 느려서 다 밀어버리고 리눅스로 OS를 바꿨지요. 위키는 백업받았다가 다시 복원시켰구요. 어제 PHP셋팅을 바꾸고 리부팅을 했는데 어랍쇼, 파일시스템 에러가 나면서 부팅이 안되더군요. 서버관리하시는 과장 한분이 이리저리 살펴보았으나 결국 하드를 교체했구요. 문제는 하드에 담겨있던 위키 데이타들인데 맛갔던 하드가 다른 리눅스기계에 마운트도 안되고 해서 꽤나 심난했단 말이죠. 지난 약 2달정도 업무와 부서 회의록, 참고자료들을 보관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뜻밖에도 위키에 새 페이지가 생기거나 고치는 내용을 RSS로 받아보고 있는데요. 이 RSS가 전체 신규,수정내용을 다 포함하고 있었지요. 약간 손이 가긴 하겠지만 모든 텍스트는 다 RSS리더기 안에 빠짐없이 차곡차곡 쌓여있더라는 말씀. WIKI RSS 목록 휴, 불행 중 다행입니다. ^_^ [업데이트] 빨랑 안 옮겨서 빈 RSS 덮어썼음. -_-;; 불행중 다행중 불행 -_-;

허리띠가 다 없어지겠네 허허허;;

6월에 한번, 7월에 한번, 8월에 한번 잘라내고 오늘 또 한번 잘라냈습니다. 허리띠 잘라낸 사진 이거, 기분 괜찮은걸요? *씨익*

2007년 10월 2일 화요일

2007년 10월 1일 월요일

카스퍼스키 안티바이러스 싸네요. 1년에 만원.

카스퍼스키 안티바이러스를 한명이 2년동안 쓰거나 두명이 1년동안 쓸 수 있는 2개의 라이센스가 들어있는 한글판 6.0이 2만9백원입니다. 여름하늘님이 쓰신 카스퍼스키 가볍게 사용하는 방법을 참조하니 별로 느리지 않고 괜찮더군요. 시험판 한달짜리 만료되는대로 새 라이센스 키 하나넣고 1년뒤에 또 하나 넣고 해야겠습니다.

운동 다섯달째

5월초에 운동시작한지 벌써 다섯달이 지났습니다. 좀 긴장이 풀어졌는지 체중감량 폭이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금연이 담배를 계속 참는 것인것처럼 운동,건강,체중조절 역시 계속 자기관리를 해야만 하는 것이겠죠. 다이어트 그래프 그래프에서 막판에 출렁인 것은 추석연휴의 영향도 있는 듯 싶군요. 가로 한칸이 매일매일은 아니고 주말, 연휴기간 빼고 운동한 날만 표시한 것이니 놀라지 마세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금연이나 다이어트 모두 술자리와 회식을 가장 조심해야 겠더라구요. 뭐 결론적으로 5개월동안 11킬로 정도 감량했고 앞으로 두달 동안 매달 2킬로그램씩 더 빼는게 목표입니다.

젠장, 선식에 벌레 -_-;

동네에서 선식을 갈아다가 며칠 먹었는데요, 어느날 보니까 가루에 뭔가 이상한 거미줄 같은게 보이더라구요. 찝찝해서 다 털어버리고 빈통을 잘 잠궈서 책상위에 두고, 이 상태로 한 3주정도 지난것 같네요. 지난주에 추석연휴도 있었고. 방금 우연히 통을 쳐다보니 통 속에 나방같은 벌레가 들었군요. 한마리는 완전히 나방이고 한마리는 애벌레 상태고, 좁쌀만한 거무스름한 흔적이 서너개 보이는데 나방이 싼 똥 같습니다. -_-; 다행이네요. 나방 안 타먹어서 -_-; [업데이트]@2007.10.02 방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