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30일 일요일

맛집 블로그

제가 가는 맛집 전문 블로그입니다. 혹시 다른 맛집 블로그 아시면 알려주세요.

2007년 9월 28일 금요일

워드프레스 2.3

워드프레스 2.3이 나왔습니다. 태그 지원, 플러그인 업데이트 알림 및 여러 기능들이 추가되었구요. 늘 그렇듯이 데이타베이스 백업, 검증, 모든 파일 백업, 플러그인 비활성화를 한 다음에 설치하시길 권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백업 무시하고 그냥 배포판을 전부 덮어쓰기 한 다음 wp-admin/upgrade.php를 실행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뭐, 별 문제는 없더군요. (그러나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는건 꼭 내가 할 때 시범케이스로 일이 터진다는거. ㅎㅎ) 본문입력창 아래 태그 입력창이 나타나구요, 입력태그를 어떻게 끄집어내는지는 더 살펴봐야겠습니다. 태그를 입력할 때 데이타베이스 에러가 나는데 찾아보니 구글사이트맵 플러그인과 충돌이 있는 것 같더군요. 비활성화하면 에러가 사라집니다. 답변에는 최신버젼 플러그인을 깔면 된다지만 제 경우에는 최신버젼을 깔아도 여전히 다시 에러가 났습니다. 이 플러그인 쓰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2007년 9월 26일 수요일

요거 괜찮네요. S자 고리.

팀내 몇몇분들이 갖고 계시던 S자 고리를 찾았습니다. 오픈마켓에서 "S자고리", "S자 고리", "S고리" 뭐 이런걸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구요. 작은거는 1000원에 10개, 좀 큰놈은 1000원에 5개정도군요. 얼마전에 찾아보니 50개, 100개 묶음밖에 없어서 안샀는데 연휴기간동안 동네 잡화점 구경갔다가 찾았습니다. 작은거 10개에 800원이더군요. s_hook_1.jpg 크기는 대략 ... 이게 어느쪽을 재야하는지 모르겠네요. 6cm 정도라고 칩시다. 스테인레스스틸은 아닌것 같구요 크롬도금인거 같네요. 오픈마켓에서 스테인레스재질이라고 파는것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07년 9월 18일 화요일

PC데이터 백업하기

집PC가 지난달부턴가 부팅할때마다 드문드문 "S.M.A.R.T가 어쩌고 저쩌고 하니 일단 계속 진행할려면 F1을 눌러라" 같은 메세지가 나오더군요. 별로 중요한 데이타가 없어서 맛 가면 그때 새 하드로 바꿀 작정입니다만 중요한 데이터가 있거나 업무용PC라면 얘기가 달라지죠. 개인적으로는 외장하드디스크를 이용한 백업을 추천합니다. 지금 검색해보니 40GB는 7만원후반대, 80GB정도면 9만원에 2.5인치 외장하드로 백업시스템을 만들 수 있군요. 3.5인치보다 2.5인치 하드가 가격이 비싸고 성능은 떨어지지만 크기도 작고 가벼운데다가 백업용도로 쓰기엔 괜찮더군요. 백업할 데이타가 많지 않다면 요즘 값 많이 내려간 USB메모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만원대면 2기가정도의 용량을 구입할 수 있으니 컴퓨터 뒷쪽 USB포트에 뿍~ 꼽아놓고 문서파일 백업해두면 좋겠죠. 백업을 같은 물리적 디스크안에 하면 해당 디스크에 문제가 있어서 접근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백업파일도 읽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두번째는 사무실에서 백업할 PC가 여러대라면 버젼관리시스템을 설치하고 각자 SVN클라이언트를 PC에 설치한 다음 퇴근할 때 한번씩 업데이트 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SVN는 설치해 놓은거 열심히 쓰는 정도니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_-; 업무용 문서 백업하고 공유하는데는 아주 편리합니다. 세번째는 carbonite(via)같은 온라인백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테스트 해보니 해외사이트라 그런지 속도가 너무 느리더군요. 국내에도 비슷한 서비스를 본 것 같은데 다시 찾아보니 못찾겠네요.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중요한 건, 백업하고 있지 않다면 지금 즉시 백업할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겠지요.

안절부절...

안절부절이란? 현재시각 4시 45분, 5시부터 회의인데 오늘 오기로 한 택배가 아직 안 왔다. delivering_now.png

2007년 9월 13일 목요일

내컴퓨터의 네트워크 전송량은? Netstat Live

AnalogX Netstat Live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가 사용하는 대역폭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via simplehelp) Ctrl+Alt+Del을 누르면 나오는 윈도우즈 작업관리자의 네트워크 탭에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사용량만 알려주고 있습니다만 Netstat Live는 이번달, 지난번 리부팅 이후 전송받은 데이타의 양, 전송한 데이터의 양 등을 알 수 있습니다. netstat_live_window.png 지금 와이브로 무료3개월짜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서울과 분당(이던가?)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T login은 종량제. 100원 모자라는 3만원을 내면 한달에 2기가바이트를 사용하고 그 용량을 초과하면 1메가에 184원씩 부과. 어제 퇴근하고 노트북들고 회사근처 커피숍에서 배터리가 완전 방전될때까지 사용하면서 Netstat Live로 데이타 전송량을 체크해봤습니다. 보통때처럼 RSS읽고 블로그 구경해보니 2시간 반동안 약 100MB정도 전송받았더군요. 아마 음악이나 동영상 등을 전송받았으면 더 많이 썼겠지요. 사용지역,습관, 빈도나 사용량을 비교해보면 어느 서비스가 적당할지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네요. (흐흐 초과하면 어제처럼 써도 18000원의 추가요금이;;; ) PS // Netstat Live에서 리셋메뉴가 있는데 전송량 리셋은 아닌가봐요. 도움말이 부족하긴 합니다. 쩝.

2007년 9월 12일 수요일

10kg 감량 돌파 ㅋㅋ

5월초 운동 시작한 이후로 오늘 드디어 10kg감량 돌파했습니다. 담배 끊을 때도 뭐 아침에 일어나기가 개운하다고 하는 말들이 별로 와 닿지가 않았는데 살빼고 나서도 별로 몸이 가벼워진거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헬스장에 놓인 5kg짜리 아령 두개를 들어보면 표정이 (-_-;;) 이렇게 변하긴 하네요. 얼마전부터는 누워서 다리모아 들었다 내리기도 하고 윗몸일으키기도 하고 있는데요, 어디서 본 대로 "꾸엑! 디지겠네~" 소리가 절로 날때까지 한 다음에 후덜덜~부들부들~거리면서 한번을 더 하고 있습니다. 한 다음 철푸덕 팔다리를 늘어뜨리면 뱃가죽 위에서 달토끼 10,000 마리가 동시에 절구를 찧는듯한 통증이 잠시 지속되는데 요거 기분이 꽤 삼삼합니다. 잇힝. 앞으로 헬스장 남은 기간인 두달 반동안 5kg정도 더 빼는게 목표고 그때부터는 유지하는게 또 목푭니다. 허리치수도 지금 인치 기준으로 홀수치수에 딱 걸려있는데 홀수치수 바지가 잘 안나와서 바로 아래 짝수치수로 내리는 것도 목표죠. 으흐흐흐흐흐...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용품

흉기급 차량용품외에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용품에 대한 소개-_-입니다. 자동차용품점이나 대형할인점에서 파는 자동자 용품중에서 내 차에 달면 원래 순정상태일때보다 더 안좋아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성능향상을 위한 것인데 더 안좋아진다면 구입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겠지요. 대형룸밀러 앞 유리 정중앙 맨 위에 달려있는 룸밀러도 많이 팔죠. 일단 좌우로 넓구요 약간 볼록하기 때문에 넓은 면적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지요.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차량들을 보면 룸밀러가 ECM인 경우가 많습니다. 뭐냐면 룸밀러를 보면 바로 뒷차가 보이기 때문에 야간에 내 차 바로 뒤에서 다른 차량이 전조등을 바로 쏘면 눈이 부시겠죠? ECM룸밀러는 빛을 감지하여 거울의 반사도를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강한 빛을 받으면 거울이 푸르딩딩해지면서 빛을 덜 반사시켜줍니다. 뒷쪽에서 강한 빛이 사라지면 다시 원래 거울로 돌아오구요. 여기에 ECM기능이 없는 룸밀러를 덮어 씌우면 당연히 눈부심을 막아주지 못합니다. 또 거울크기가 큰데다가 모서리에 각이 져 있을 경우 급제동, 충돌시 몸이 앞으로 쏠리면서 머리 부분을 다칠 수도 있습니다.

2007년 9월 11일 화요일

심드렁한 답변들

서비스업체가 고객에게 보내는 메일을 보면 가끔 어이가 없을 정도로 가증스러울 때가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는 그 메일에 적힌 내용에 대한 책임이 자신들에게 있을 때조차 마치 제3자가 전달하듯이, 사무적, 무미건조, 심드렁하게 시치미를 떼고 메일을 보내는 경우다.
"관련부서에 문의해보니 ~라고 하고 하네요. 이에 해당부서에서 ~ 해드렸다고 하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여러차례 알려드린 바와 같이 더 이상 ~를 제공하지 않으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번째 답변은 불만의 표적지를 고객은 볼 수 없는 "관련부서"라는 곳으로 옮겨붙이고 웃는 얼굴로 대답하기. 두번째 답변은 이미 여러번 알리는 수고를 했으니 설마 몰랐다는 소리는 하지 말고 조용히 따라오라는 얘기.

악세사리라기보다는 흉기인 차량용품 3가지

차의 성능을 개선하거나 내,외부를 꾸미기 위해서 악세사리나 애프터마켓용 부품들을 설치하는데요. 대부분은 운전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순정품보다 성능을 떨어뜨리거나 이도저도 아니어도 전혀 쓸모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중에서도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업데이트 되는 테크노라티의 글

테크노라티에 새 글이 차곡 차곡 위로 쌓이면서 업데이트 되는 Technorati Topics. (via TechCrunch). 업데이트 되는 글을 실시간으로 화면에 보여주는 거야 슬라이드 쇼로 보여주는 사진이나 포탈 첫화면에서 뉴스 목록을 교체해서 보여주는 것에도 늘상 봐왔지만 테크노라티 토픽이 조금 다른 것은 최신 글을 바로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목록이 스스륵 밀려내려가는 모양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목록은 아니지만 블로거닷컴 첫화면에서 보여주는 업데이트 된 블로그를 보여주는 것도 이렇게 움직이는 방식. 훌떡 훌떡 바뀌는 목록에서 이전 또는 다음목록을 보려면 사용자들이 목록의 왼쪽에 있는 화살표를 눌러야 할지 오른쪽에 있는 화살표를 눌러야 할지 몇초간 유심히 규칙을 찾아내기 위해 쳐다봐야하는 뭔가 깔끔하지 않은 느낌을 알았다 이거지.

2007년 9월 6일 목요일

신촌 헌 책방 "숨어있는 책"

참 오랫만에 헌 책방을 가봤습니다. 신촌 현대백화점 정문에서 나와서 오른쪽(동교동쪽)으로 가다가 바로 있는 첫번째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무슨 피자집 골목으로 가라고 되어 있는데 피자집은 없어졌구요. 횡단보도 건너서 몸을 오른쪽으로 살짝 틀면 마주보고 있는 약국 두개 사이로 내리막길이 보입니다. 이 길 따라 뭐 한 200여미터쯤일까요? 걸어 가다보면 있는 골목사거리에서 모퉁이에 있는 24시간 셀프세탁소를 오른쪽으로 끼고 돕니다. 약 50미터 앞 왼쪽편에 "숨어있는 책" 서점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에서 보듯 1층은 문학,예술,교양,실용쪽 책들이 있고 건물 옆문으로 돌아서 지하실로 내려가면 인문,사회과학,종교쪽 책들이 있습니다. 숨어있는 책 아래 사진은 지하쪽의 모습입니다. 숨어있는 책 딱 20년전인 1987년에 나온 커뮤니케이션개론이라는 책을 사왔는데 예전 책 주인이 메모도 하고 따로 종이에 정리도 해두었군요. 커뮤니케이션개론 한번 가서 원하는 책을 찾는 것은 꽤 운이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이 갔던 분의 말처럼, 매일 들르는 사람이 먼저 다 골라갈테니까요. 그래도 한번 가 보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켜켜이 쌓인 책더미 속에서 뭔가를 찾아낼 수도 있으니까요.

2007년 9월 4일 화요일

공덕시장 전집, 부침개, 튀김

5호선 공덕역 5번출구로 나와서 나온 방향 그대로 5분정도 걸어가면 왼편으로 족발골목이 있고 바로 다음에 부침개 골목이 있습니다. 공덕시장이라길래 재래시장 골목안에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큰길가에 바로 가게가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첫집인 마포 할머니 뭐라는 집에 갔는데요 근처 청학동 뭐시기라는 집도 유명하다더군요. 뭐 다 비슷할 거 같습니다. 신당동떡볶이촌이 그러하듯... 모듬 전부침하고 모듬 튀김이 각각 큰거는 만원, 작은거는 5천원입니다. 홍합이랑 골뱅이 삶은게 5천원, 굴 뭐시기 5천원, 또 뭐도 5천원... 막걸리 2500원. 전이랑 튀김 섞어서 만원짜리 하나랑 막걸리 한병 시켰구요 전은 그나마 좀 덜한데 튀김은 기름기 장난아닙니다. 종류별로 한개정도씩 있었는데 새우튀김, 고추튀김, 계란튀김, 깻잎튀김, 도라지튀김, 오징어튀김, 대각선으로 자른 식빵 튀김, 야채튀김 정도? 전은 굴전, 호박전, 고추장개떡(?), 쏘세지전, 고추전 외 너댓가지 더. 아마 좋아하는 종류로만 시켜도 될 것 같더군요. 예를 들면 굴전 만원어치, 또는 새우튀김 만원어치 뭐 이런식으로. 공덕시장 전집 둘이서 큰거 하나 시켜서 딱 반 먹었습니다. 남은 건 계산하러 나갈 때 가져나가면 1회용용기에 담아서 랩으로 싸서 봉투에 담아줍니다. 단점은 어마어마하게 시끄럽습니다. 저처럼 시끄러운 곳 싫어하는 사람은 빨리 먹고 나가고 싶으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