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고양이를 주웠다고 해서 "냥줍"이라고 한다. 냥줍 해오긴 했는데 키울 환경이 아니라 주변에 데려갈 사람 있는지를 물어왔다. 그렇게 집사가 되는거라고 말하긴 했지만 생명체 하나를 들여서 건사하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님을 알기에, 그 말은 고양이를 주운 사람들에게 하는 드립이 되버린 듯 하다.
고다 카페와 포인핸드 앱을 알려줬으니 좋은 주인 찾아갈 수 있길.
2019년 8월 31일 토요일
냥줍한 지인
이런걸 고양이를 주웠다고 해서 "냥줍"이라고 한다. 냥줍 해오긴 했는데 키울 환경이 아니라 주변에 데려갈 사람 있는지를 물어왔다. 그렇게 집사가 되는거라고 말하긴 했지만 생명체 하나를 들여서 건사하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님을 알기에, 그 말은 고양이를 주운 사람들에게 하는 드립이 되버린 듯 하다.
고다 카페와 포인핸드 앱을 알려줬으니 좋은 주인 찾아갈 수 있길.
2019년 8월 30일 금요일
추돌사고 및 처리중
2019년 8월 23일 금요일
디지털시대의 착각, 기억의 오류 아니면 건망증
comment님의 댓글과 내 답글이 comment RSS에 등록됐고 이걸 ifttt가 크롤링해가서 내 메일 주소로 보내 온 것이다. 댓글에 설명했던 그 기능을 이미 내가 사용해두고 있었다. 그간 댓글이 없어서 몰랐던 것이고. 어제 댓글을 보면 comment rss-> mail 기능 제안에 대해 딜레이만 심하지 않으면 좋은 방법이라고 써놓았다. 그 와중에 여보란듯이 그 기능(애플릿이라고 부름)이 댓글 알림을 보내왔으니 매우 당황스러웠다.
얼른 ifttt.com 에 들어가서 사용중인 애플릿들을 확인해고 6월초에 블로그 새 댓글 통보라는 애플릿을 만들어둔것을 볼 수 있었다. 음??
로그와 메일함의 스팸함을 보니 그동안 총4번의 액션이 있었는데 마지막 2번은 어제 밤에 날아온 알림메일이고 앞선 2개의 메일은 도박사이트 스팸메일이라 지메일이 걸러서 스팸함에 들어가 있었다. 당시 블로그에서는 수동으로 지웠었고.
5월 중순 블로그를 호스팅에서 AWS 프리티어로 이전하고 이리저리 셋팅하면서 코멘트 알림을 위해 ifttt에서 그 알림 애플릿을 켜두었나보다. 그동안 워드프레스의 스팸필터링을 뚫은 두개의 댓글이 달렸지만 지메일의 스팸함으로 들어가버려서 몰랐고 제대로 된 코멘트가 8월 중순에서야 달려서야 이 ifttt 애플릿을 사용중임을 알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잠깐동안 해킹부터 시작해서 별별 생각이 다 들었지만 결론적으로는 석달여전에 내가 스스로 띠띡~ 띠띡~ 클릭했던걸 까먹고 있었나보다. 내 기억에서 ifttt접속은 한 3년전에 특정 위치에 들어가고 나갈 때 구글 스프래드시트에 시간을 기록하게 해둔게 마지막이었다.
오프라인에서 마치 자기가 이 방 필통에 있던 볼펜을 저 방 서랍에 넣고는 며칠뒤에 아니 이게 왜 여기서 나와?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온라인에서 그런 경우인 셈이다. 기억에 남을만큼 계획과 자원과 시간을 들인 일도 아니고 바로 동작이 이루어져서 계속 상기할 수 있었던 애플릿도 아니다보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착각을 한 것.
수많은 클릭과 타이핑, 저장, 복사, 내보내기, 포워딩, 스크롤, 왼쪽으로 밀어서 상태변경, 좋아요, 스크랩하기들 중 기억속에 오래 남아있는 동작은 적고 그 순간은 몇초내에, 몇분내에 내게 중요하지 않은 일이 되어 버리곤 한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내가 만든 허깨비에 내가 놀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게 되는 것.
2019년 8월 21일 수요일
워드프레스 + AWS + route53 + mailgun 으로 댓글알림 받기
워드프레스에 댓글이 달리면 이메일로 알려주는 기능이 있는데 동작하지 않았다. AWS에 메일 서버 설정을 하지 않았으니 당연한것 같고. 최근 들어 akismet 스팸방지 솔루션을 뚫고 들어오는 댓글이 종종 보이길래 겸사겸사 설정하기로 하였다. 설정 조건은 AWS 프리티어에서 워드프레스를 돌리고 있고 DNS는 AWS의 route53, 메일 서버는 mailgun의 무료 서버를 이용한다. 한달에 1만건까지 무료발송이 가능하다.
- Mailgun에 가입한다. 가입했으면 신용카드 번호를 등록해야 한다. 월간 한계인 1만건을 초과했을 때 과금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카드번호를 넣지 않으면 도메인을 등록할 수 없다.
- 도메인을 추가한다. mailgun에서는 mg.hof.pe.kr 같은 식으로 등록을 추천한다. US와 EU를 고르는 것이 있는데 정확한 차이는 모르겠다. US로 하였다. DKIM 생성을 위해 1024와 2048 바이트 중에 선택하게 되어있는데 기본값은 1024다. 그러나 2048로 변경하여 생성하였다.
- 입력한 값에 따라 MX, SPF, DKIM 레코드를 생성하여 보여준다.
- 위 생성된 레코드를 route53에서 입력한다. 레코드 세트 생성을 누르고 차례차례 입력한다.
- MX레코드의 우선순위는 따로 입력칸이 없고 10 mxa.mailgun.org 처럼 입력하면 된다. 윗줄에 10 mxa.mailgun.org 아랫줄에 10 mxb.mailgun.org를 차례대로 써준다.
- DKIM 레코드를 입력할 때는 너무 길다면서 입력이 되지 않는다. (1024바이트로 생성하면 괜찮았을까?) 이때는 긴 문자열을 적당하게 끊어서 넣어주면 된다. (참조 Route 53 doesn't allow adding DKIM keys because length is too long) 원래 따옴표로 둘러싸여 있는 값인데 이걸 중간중간 따옴표와 빈칸 하나 다시 따옴표로 분리시켜서 써주면 된다. 즉 "ewklfwelkfjwelkfj" 같은 값이면 "ewklfwel" "kfjwelkfj" 처럼 나눠주면 된다. 엔터는 치지 않는다.
- 워드프레스에서 mailgun 플러그인을 설치한다.
- mailgun 도메인네임에 아까 지정한 mg+내도메인을 적어준다.
- API키는 mailgun의 Settings → API Security에서 HTTP webhook signing key를 사용한다. 복사해서 플러그인 설정 항목에 붙여넣는다.
- 기타 잡다구리한 항목 지정하고 맨 아래 Test Configuration 버튼을 눌러본다. "Mailgun HTTP API Test Success; status "Success"" 가 나오고 자신의 메일주소로 테스트 메일이 잘 날아오면 성공
아마존닷컴 계정 막혔다가 다시 푼 이야기
맥북프로에 켄싱턴락 (보안케이블) 연결하기
↓꺼내놓고 보니 단촐한 플라스틱 제품이다. 위쪽엔 잠금장치를 끼울수 있게 되어 있고 아래쪽은 양면테이프로 되어 있다.
↓지름은 5cm
↓중앙부 높이는 7mm다. 양면테이프 포함.
↓양면테이프로 맥북에 바로 붙이면 나중에 제거가 어려울 것 같아 굴러다니는 액정보호필름을 잘라 붙이고 그 위에 부착했다. 켄싱턴락을 끼워보니 이렇게 훌륭할 수가 없다.
액정보호필름이 양면테이프보다는 점착력은 약하지만 대신 매우 얇은 특성상 쉽게 떼어내기 어려운 장점이 있다. 나중에 제거할 때 양면테이프보다도 수월할 것이고. 강제로 뜯어가는데야 도리없겠지만 지나가다 슥~하고 집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면에서는 충분해 보인다.
시커먼 동그란 부품이 눈에 띄는데 무슨 비콘같이 보여 거슬리지 않는다.ㅎ ...
이 홀더가 배송오는 사이 텔레그램 그룹채팅방에 이야기했더니 한 지인이 사진을 보내주며 자신이 지금 쓰고 있는 맥북이란다.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지급할 때 처음부터 붙여서 준다고.
2019년 8월 13일 화요일
퍼머링크 구조 바꾼 후 리다이렉트
리다이렉트를 위해 두어가지 플러그인을 사용해보았는데 설정에 정규식을 이용해야 했다. 정규식을 제대로 모르다보니 한참 애를 먹고도 제대로 설정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Safe Redirect Manager 플러그인을 찾았다.
정규식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좋은데 설정 방식이 특이하게도 새 게시물을 작성하는 것처럼 보인다. 예전에 비슷한 플러그인을 본것 같긴 하다만.
정규식에 비해 세밀한 설정은 불가능하겠지만 그정도까지 기능이 필요한게 아니므로 일단은 이 플러그인으로 설정을 더 해보는 중이다.
티맵 안전운전으로 보험료 일부 반환 완료
보험 보장기간이 시작된 이후로는 홈페이지에서 안전운전 점수할인을 요청할수 없고 고객센터에 전화로 요청해야 했다. 고객센터에서는 보험사의 티맵점수 조회를 승인한다는 의사 확인을 할 수 있는 URL을 보내주었고 해당 URL를 터치하여 승인 의사를 밝혔다. 곧바로 상담원이 티맵 조회가 완료되었다며 잔여 보장일수에 대한 할인 금액을 입금해주었다.
입금 받자마자 안전운전 가입을 해지하였음은 물론이다.
급감속과 급가속이 언제 어떻게 왜 이루어졌는지를 앱에서 판단할 수 없다면 이 항목은 안전운전에서 빼는 것이 옳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과속 여부만으로 여러분은 안전운전 하고 있습니다. 아닙니다를 판정해주기에는 폼이 안나는 면도 있으니 한동안은 기준이 바뀌지는 않을 듯 싶다.
2019년 8월 9일 금요일
오늘 이후로 금연날수가 흡연날수를 넘어선다.
2019년 8월 4일 일요일
삼성화재 다이렉트 1만원 더 할인받는 법
며칠에 걸쳐 들락날락 거리던 기록이 있을테니 그만 고민하고 가입하라는 할인 제안이다. "혜택 제공은 현 화면에서 바로 결제까지 진행하신 경우만 적용됩니다" 즉 당일 밤24시까지 결제해야함은 물론 지금 배너가 떠 있는 화면에서 그대로 "계속진행"을 눌러 보험가입 절차를 마무리해야만 쿠폰을 받을 수 있단다. 마치 지하상가 옷가게나 전자상가 돌아다니다가 아까 갔던 가게 앞을 다시 지나갈 때, 얼굴을 기억하고 있던 가게 주인장이 "손님 계속 다녀보셔봐야 다 거기서 거기에요. 지금 구입하시면 제가 아까 부른 가격에서 만원 더 빼드릴게." 뭐 이런 느낌?
어차피 가입하러 접속했던 터라 웬 떡이냐, 하고 가입했고 7월말경 GS칼텍스와 홈플러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모바일쿠폰이 문자메세지로 날아왔다.
모든 고객에게 이 배너가 뜨는 것인지, 어떤 특정한 조건에 맞아야 뜨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다음 보험갱신 보름쯤 전에 접속해서 보험료 계산하고 저장해두고 며칠뒤에 또 한번 들어가서 계약조건 살짝 바꿔서 한번 다시 계산해보고 나오면서 살살 낚시를 해볼 작정이다. 보험사에서 먼저 덥석 물면 나도 못이기는척 덥석 물어줄 예정.
2019년 8월 2일 금요일
옥션의 이상한 반품진행 메세지
무슨 소린가 해서 반품정보에 가보니 아무튼 그렇게 됐단다. 4시55분에 반품신청을 하고 반품배송비를 결제하라고 해서 했더니만 6분뒤에 물품이 도착하지 않아 반품을 보류한단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무슨 상황인지 물었다. 자동반품처리(?)던가 그런 비슷한 용어였는데, 그리 처리되지 않게 하기 위해 자동으로 보류처리가 된거란다. 고객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안내문, 메일, 문자를 받았다고 하니 자기네도 알고 있고 개선요청을 했으나 아직 수정되지 않았다 한다.
옆방이 아닌 이상 6분내 물품 반품이 이루어질 순 없는 노릇이고, 반품이 보류되었으면 물품은 과연 가져갈 것인지, 만약 안가져간다면 내 반품과 환불을 어찌될 것인지 고객은 어리둥절할 수 밖에 없다. 문의 메일을 넣든 문의 전화를 하든 C/S부서에 (서비스단에서 수정했다면 문의할 필요가 없는) 불필요한 문의로 서로간에 시간과 노력을 빼앗는 처리방식이 아닐 수 없다.
2019년 8월 1일 목요일
실명인증 후에도 로봇이 아님을 증명해야하는 페이지
이게 만약 매출이 일어나는 프로세스였다면 이런 괴상하고 불필요한 절차가 들어갔을리가 없다. 어쩌면 처음에는 captcha만 넣었다가 보안 강화를 위해 본인인증을 추가한 뒤에도 빼지 않았다거나, 외주 개발업체에서 그냥 그렇게 만들었거나 했을 가능성이 있다. 매우 적은 수의 고객만 홈페이지에서 이 메뉴를 이용할 것이고 그 중에서 본인인증을 완료해도 여전히 로봇이 아님을 입증하라는 과정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고, 설령 불편하더라도 감수하고 입력했을 수도 있다.
이 중복인증을 보니 예전 회사 홈페이지를 외주 기획/개발은 맡겼다가 겪은 일이 생각난다. 이 업체는 본문 우측하단에 새끼손톱만하게 플로팅 UI로 페이지업, 페이지다운 버튼을 만들어 온 적이 있었다. 키보드의 page up/down 키도 아니고 그냥 스페이스바 툭툭 치는 것도 아니고, 마우스의 휠 굴리기도 아니고, 트랙패드의 제스츄어도 아니고, 커서를 그 페이지 업/다운이라는 버튼위로 가져가서 콕콕 눌러서 페이지를 이동하게 한단다. 사용자가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이게 필요한 기능인지, 이걸 써서 고객의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는지, 효율성과 어뷰징방지의 명분과 실리를 다 만족시키는지... 별로 고민하지 않고 만든 기능이었다.
Let's encrypt 인증서 자동갱신은 실패, 수동 갱신은 성공
AWS 프리티어로 옮기면서 같이 생성한 Let's Encrypt SSL인증서가 벌써 만료일이 다가왔다. 무료인 대신 90일이면 만료되고, 만료 30일전부터 갱신을 해야한다.

초기에 매월1일에 갱신 스크립트를 실행하도록 어디서 본 자동갱신 cron 작업을 설정해두었다.
우리나라 시간대가 GMT+9기 때문에 1일인 오늘 아침 9시 넘어서 확인해보았는데 인증서 만료일이 여전히 8월16일로 표시되었다. bitnami 패키지로 설치해서 그런지, /var/log/cron에 있다는 로그파일도 찾을 수 없었다. 할수없이 수동으로 갱신을 시도해보았는데, 어랍쇼. 실패네?
2019/08/01 07:42:16 acme: Error -> One or more domains had a problem:
[hof.pe.kr] [hof.pe.kr] acme: error presenting token: could not start HTTPS server for challenge -> listen tcp :443: bind: address already in use
[www.hof.pe.kr] [www.hof.pe.kr] acme: error presenting token: could not start HTTPS server for challenge -> listen tcp :443: bind: address already in use
정확히 오류메시지를 이해할 수는 없었는데 "could not start HTTPS server for challenge" 부분이 눈에 띄었다. 혹시 이미 실행하고 있기 때문에 실행할 수 없는 것인가, 그렇다면 갱신 순서는 인증서 갱신 후 서버 재시작이 아니라 서버 중지하고 인증서 갱신하고 서버를 시작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검색해서 찾은 참고 페이지 Unable to renew certificate 중 jota의 답변을 보니 비슷한 내용이 있다.
#!/bin/bash
sudo /opt/bitnami/ctlscript.sh stop apache
sudo /opt/bitnami/letsencrypt/lego --path="/opt/bitnami/letsencrypt" --email="이메일주소" --domains=도메인 --domains=www.도메인 renew
sudo /opt/bitnami/ctlscript.sh start apache
참고하여 차례대로 해보니 다행이 오류났던 경우와 다른 메세지가 나왔다.2019/08/01 07:46:34 [INFO] [hof.pe.kr] acme: Trying to solve TLS-ALPN-01
2019/08/01 07:46:40 [INFO] [hof.pe.kr] The server validated our request
2019/08/01 07:46:40 [INFO] [www.hof.pe.kr] acme: Trying to solve TLS-ALPN-01
2019/08/01 07:46:47 [INFO] [www.hof.pe.kr] The server validated our request
2019/08/01 07:46:47 [INFO] [hof.pe.kr, www.hof.pe.kr] acme: Validations succeeded; requesting certificates
2019/08/01 07:46:48 [INFO] [hof.pe.kr] Server responded with a certificate.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사이트 정보를 보니 제대로 갱신되었다.

8월16일 만료인데 8월 1일에 갱신했더니 다음 만료일은 이전 만료일인 8월16일+90일이 아니라 갱신일(8월1일) + 90일인 점은 주의해야겠다.
새로 설정한 크론탭 내용이다. 주위에 잘 아는 분께 한번 검사 받아봐야겠다.ㅎ;;
0 0 1,15 * * sudo /opt/bitnami/ctlscript.sh stop apache && sudo /opt/bitnami/letsencrypt/lego --path="/opt/bitnami/letsencrypt" --tls --email="이메일주소" --domains=hof.pe.kr --domains=www.hof.pe.kr renew && sudo /opt/bitnami/ctlscript.sh start apache
[업데이트]@2019/11/17
버츄얼호스트로 돌리는 2번째 도메인의 자동갱신은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