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27일 금요일

KT와이브로 테스트

KT와이브로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1호선 오류역과 온수역 중간 길바닥에서 해봤는데 신호 80%정도이고 꽤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쥬크온으로 음악 들으면서 유튜브 동영상 보는데 양쪽 다 소리 겹쳐서-_- 잘 나왔구요. wibro_youtube_and_jukeon.jpg [유튜브와 쥬크온 스트리밍 중] hof.pe.kr 로 3.5메가 정도의 파일을 업로드/다운로드 해봤는데 2~300KB/s 나왔습니다. 올리는데 15초, 내리는데 10초 정도 걸렸습니다. wibro_updown.png [ftp로 업/다운로드 상황] 이 정도면 괜찮네요.

2007년 7월 26일 목요일

운동 2달 3주 째....

어제 아침 재보니 두달 3주전에 처음 운동 시작했을 때보다 6kg대가 빠졌더군요. (6.1킬로라는 말) 어제 점심은 떡볶이,순대, 김밥을 먹고 오후에는 달기로 유명한 도너츠를 두개 먹은 탓인지 조금전 다시 재보니 6킬로대 감량에서 5킬로후반대(5.9킬로라는 말) 감량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ㅋㅋ. 매달2킬로 정도씩이 목표니까 3개월이 되는 다음주말쯤에는 목표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헬스 6개월치 등록해서 석달했고 이제 석달 더 남았는데 최종목표는 5킬로 더 감량입니다. 확실히 살이 빠진걸 알겠는게 바지들 허리가 널널해졌습니다. 조금전에도 허리띠 조금 더 잘라내서 길이를 줄였구요. 처음 시작할때보다 7cm정도 허리도 줄었네요. 히히. 허리띠 잘라는 사진 [왼쪽이 한달 전, 오른쪽이 조금 전 잘라낸 허리띠 조각] 허리띠를 줄이는거도 이젠 한계인것 같네요. 허리띠를 줄여서 바지가 흘러내리지는 않는데 허리춤이 접혀서 안되겠어요. 그래요. 이제 바지를 질러야 할 때인겁니다. -_-;;

2007년 7월 24일 화요일

digg를 보완하는 duggmirror

digg.com 메인화면에 올라가면 방문자가 폭증하는 이른바 digg effect를 겪게 됩니다. 글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루에 5천~1만명의 방문자가 늘어나고 일주일가량 지나면서 점점 감소한다고 하는군요. 큰 사이트로 걸린 링크같으면 트래픽이 늘어나도 접속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지만 작은 사이트가 digg 메인화면에 걸리면 밀려드는 방문자를 감당할 수 없어서 그야말로 사이트가 박살나는 지경에 이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디그 메인에 올라가면 개별적으로 미러링 페이지를 구축한다거나 CGI로 되어 있던 페이지를 html로 변경 시키거나 이미지,플래쉬등을 쏙 빼고 단순한 텍스트만으로 페이지를 급히 만들어 방문자를 맞이하는 조치를 취하곤 합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duggmirror구요. duggmirror는 디그닷컴에 올라온 페이지를 신속하게 긁어다가 사본을 만들어 미러링을 제공합니다. 혹시라도 해당 사이트가 마비되더라도 더그미러에 가서 보면 되니까요. digg.com 에서 "digg.com/제목"이라는 글로 A라는 사이트를 소개했는데 A사이트를 연결하니까 이미 사이트가 다운-_-되었다면 "digg.com/제목"에서 digg.com 부분만 duggmirror.com 으로 주소를 바꿔서 "duggmirror.com/제목"으로 접속하면 여기에 A사이트가 미러링되어 보일 겁니다. 예)
  1. digg.com 에서 소개한 페이지 : http://digg.com/apple/The_iPhone_is...
  2. 클릭하면 넘어가는 원본 페이지 : http://www.thebestpageintheuniverse.net/c.cgi?u=iphone
  3. 위 2번 사이트가 다운되었을 때 찾아가면 되는 미러링 페이지 : http://duggmirror.com/apple/The_iPhone_is_...
파이어폭스를 쓸 경우 dugged 기능확장을 사용하면 디그닷컴에서 바로 더그미러로 연결할 수 있는 링크가 생깁니다. duggmirror_link.png

인기있는 글만 RSS로 뽑아내주는 AideRSS

AideRSS에 RSS주소를 넣으면 덧글,트랙백,딜리셔스 북마크, 테크노라티 검색 등을 종합하여 PostRank라는 점수를 매긴 다음 인기도별로 다시 RSS주소를 만들어 줍니다. (via Read/WriteWeb) Best, Great, Good 이런식으로요. (예제 보기) 국내 블로그서비스(이글루스,네이버)의 RSS를 넣어봤는데 코멘트와 트랙백을 전혀 찾아내질 못하더군요. 피드백 열심히 하면 분석해줄려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분석할 수 있는게 전부가 아니지요. 국내 사용자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들로부터 PostRank를 매기는거라 신뢰성이 부족할 겁니다. 국내 메타사이트와 마가린,뉴스2.0 그리고 피쉬의 어텐션 데이타들을 참조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제 블로그 첫 화면 오른쪽에 1주일간 인기 글을 보여주는 위젯(예제)을 달아봤습니다. aiderss_widget.png 해외블로그인 경우, 가뜩이나 읽기도 빡센데-_-; 이 AideRSS로 한번 필터링한 글들을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07년 7월 23일 월요일

책 나눠드립니다.

1년여만에 책 나눠드립니다. 중간에 한번 회사 바자회에 내놔서인지 저번보다는 수량이 적네요. 책 사진
  1. 작은책 2006년 10월~2007년 6월호(2007년 5월호 제외) 총 8권==>이장
  2. 월간디자인 2007넌 5월호, 6월호 총 2권==>이정현
  3. 문학동네 2006년 가을호
  4. 멘토링, 오래된 지혜의 현대적 적용 / 마고 머레이 지음, 이용철 옮김 / 김영사==>학스
  5. 팀장멘토링 & 코칭 / 니콜라스 니그로 지음 , 임태조 옮김 / 위즈덤하우스==>이동국
  6. 출근길 행복하세요? / 알렉스 로비라 셀마 지음, 김수진 옮김 / 21세기 북스==>학스
  7.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 홍세화 지음 / 한겨레신문사==>골룸
  8. 결단은 칼처럼 행동은 화살처럼, 정주영의 기업가 정신 / 권영욱 지음 / 아라크네==>앤시스
  9.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 (부록 프레젠테이션 7step) / 김경태 지음 / 멘토르 ==>erehwon님
  10. 불량국가 / 노암촘스키 지음 / 장영준 옮김 / 두레==>gratia님
  11. 작은 변화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 트레이시 키더 지음 , 박재영,김하연 옮김 / 황금부엉이==>수잔
  12. 그 남자네 집 / 박완서 지음 / 현대문학==>수잔
  13. 지루하게 말해 짜증나는 사람 간결하게 말해 끌리는 사람 / 하구치 유이치 지음 , 황혜숙 옮김 / 원앤원북스==>엄끼님
책 받으시는 방법입니다. 잘 읽어주세요.
  • 책은 착불로 보내드립니다. 서류봉투에 담을 수 있는 것은 서류봉투에, 서류봉투에 안들어가는 것은 등기소포로 보내드리니 공짜는 아닌 셈입니다.
  • 1인당 2개까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아래 코멘트로 신청해주시고 책을 받는 분 이름, 받으실 주소, 연락처를 [이메일주소//삭제@2026.4.23] 으로 알려주세요.
  • 자동화된 스팸필터링에 코멘트가 바로 안 보일 수 있습니다. 혹시 그럴 경우에는 제가 코멘트를 복구할텐데 작성시간에 따라 다른 코멘트 중간에 끼어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걸로 얄팍한 수를 쓰는 경우는 없으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책 상태는 새 책과 비교해서 평균 90%이상 입니다.

익숙함.

자동변속기 차만 운전했던 사람은 수동변속기 차를 모는 사람이 신기해보일겁니다. "어떻게 계속 때에 맞춰 기어를 바꿔넣으면서 갈 수가 있나요?" 어떻게 바꾸냐면요... : : : 저절로 바뀝니다.

고칠 수 없는 습관 중 하나

한영전환을 [한/영]키로 하는 것은 정말 어색하다. 그래서 윈도우 새로 깔면 가장 먼저 "키보드 종류3" 을 설치해서 Shift+Space로 한/영 전환을 바꿀 수 있도록 한다. 설정은 그 다음.

블로그 4년.

2003년 7월 22일부터 쓴 블로그가 어제로 4년을 꽉 채웠고 오늘 5년차째에 들어갑니다. 공교롭게도 오늘부터 업무가 바뀌기도 했습니다. 블로그는 아니지만 새로운 1인미디어쪽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파란만장합니다. 4년차에는 약간 주춤했는데 앞으로 열심히 블로그 써야겠습니다. (--)(__)

2007년 7월 22일 일요일

Jing Project 무료 캡춰

캡춰프로그램인 SnagIt과 스크린캐스프 프로그램인 Camtasia Studio를 만든 TechSmith에서 무료 캡춰프로그램 Jing Project를 제공합니다. (via TechCrunch) Jing Project 캡춰 닷넷프레임워크 3.0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만약 미리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자동으로 닷넷프레임워크를 먼저 설치하고 징프로젝트를 설치합니다. 다 깔고 나서 보니까 프로그램도 플래쉬로 되어 있고 동영상캡춰도 플래쉬(.swf)로 저장이 됩니다. P4 3기가에 1기가 램인데 캡춰 영역지정할 때 커서 움직임이 끊기는 감이 있네요. 플래쉬로라도 동영상 캡춰를 해야만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캡춰는 역시 Open Capture.

"미리 감사드립니다."

간혹 게시판을 보다보면 뭔가 질문을 올려놓고 맨 끝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라고 쓰는 사람들을 본다. 무슨 마음일까?
  1. 답변은 반드시 달릴 것이다. 따라서 나중이건 지금이건 감사인사는 필요할 거라는 넘겨짚기.
  2. 미리 감사를 했으므로 누군가 답변을 쓰는 사람은 감사에 부끄럽지 않은 양질의 답변을 써야 한다는 무언의 압력.
  3. 한명 또는 여러 명이 답변할 수 있으나 선(先)감사의 특성상 한번의 인사로 모든 사람에 대한 감사를 대신한다.

달군님과 갔던 식당.

지난주 금요일에는 진보넷의 달군님이 이쪽으로 오셔서 jely님과 셋이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몇년전부터 한번 봅시다 봅시다 하다가 드디어 약속을 잡은것이지요. 회사에서 10분 정도 가면 있는 꽃집같은 스파게티집을 갔는데요, 모든 손님에게 기본적으로 나오는 으깬 두부와 간장소스를 넣은 야채 샐러드가 맛있는 집이지요. 그날따라 주방에 문제가 있는지 주문한 음식이 늦게 나오더라구요. 탤런트 김청을 닮은 주인장은 식탁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음식이 늦게 나올 것 같아 미안해서 빵을 드릴테니 일단 드시고 계시라고 하더군요. 30분은 족히 더 기다린 것 같아요. 세명이 시킨 음식 중에 제 것은 먼저 나오고 나머지 두 분 것은 또 5분 정도 더 있다가 나온 듯 싶고, 부러 점심시간에 시간내서 오신 달군님한테도 슬슬 미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우여곡절 끝에 음식이 다 나오고 후식으로 아이스커피까지 잘 마시고 계산하려고 카드를 내밀었더니 카운터 계신 분이 "안내셔도 되요" 라는군요. 주인장께서 미안하다면서 받지 말라고 하셨답니다. 뭐, 음식이 늦게 나온 것은 다소 불만이었습니다만 밥값을 다 안받을 정도까지의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뜻밖이더군요. 그래서 "아니다, 돈은 받으시라"고 다시 한번 계산을 요청했는데 정색-_-;을 하면서 정말 괜찮다고, 죄송하다면서 안받으시네요. 비록 음식이 늦게 나오긴 했지만 서비스 자세는 으뜸이었지요. 허허. 꼭 뭐 돈을 안내서 이런 얘기 하는건 아닙니다.

2007년 7월 17일 화요일

초대장 나눠주는 사이트 InviteShare.com

InviteShare.com은 예전 GMail 초대장을 분배해주었던 isnoop.net처럼 초대장을 필요로하는 사람과 초대장을 갖고 있는 사람을 서로 중개하는 사이트입니다. (via techcrunch)초대받고 싶은 사이트를 검색해서 자신을 대기인 목록에 올려두면 해당 사이트 초대장을 갖고 있는 사람이 대기인 목록을 보고 초대해줍니다. 여러 사이트의 초대장을 나눌 수 있는데 우선 시험삼아 pownce.com 초대장을 신청했더니 1분도 안되어 초대장이 도착했습니다. inviteshare 대기인 목록 캡춰 [pownce.com 대기자 화면] pownce 초대장 도착 [대기인 명단에 올리자마자 도착한 초대장] 초대장을 받고 다시 pownce.com 대기자가 있는지 확인해봤더니 제 아래 두명 더 신청했던 사람들 모두 초대장을 받고는 대기인 명단에서 사라져있더군요. pownce.com 초대장을 구하시는 분들은 한번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군요. 물론 다른 사이트들의 초대장도 오가고 있으니 한번 살펴보세요.

2007년 7월 16일 월요일

내컴퓨터 이름정하기.

컴퓨터 이름 정해주시나요? (내컴퓨터->등록정보(속성)->컴퓨터이름) 전 PC는 그냥 "box" 아니면 "hof" 이렇게 지어줍니다. 몇번 PC를 바꾸면서 계속 제 닉네임 아니면 리눅스박스에서 따온 박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습니다. 노트북에는 fox 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있는데요. 저번 star c도, 이번 X60도 모두 fox라고 이름붙여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 첫 회사가 멀티유저 게임 서비스를 하는 곳이었는데 회사 내부에 전산실에서 각종 서버들을 돌리고 PC통신사에 전용선으로 연결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던 곳이었어요. 대부분 서버가 스팍스테이션에 SunOS를 돌렸는데 PC서버를 한대 들여놨죠. OS는 FreeBSD를 깔았구요. 그 서버 이름이 fox였습니다. 다루기는 좀 어려웠지만 꽤 날렵하게 동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트북은 많이 써보질 않아서 마음대로 다루지 못하기는 하지만 서브노트북인 경우 물리적으로 가볍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예전 fox서버의 느낌과 비슷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전 노트북을 쓸 때는 PC와 노트북 모두 유선공유기로 연결해서 썼는데요. 이번에는 PC는 유선, 노트북은 무선으로 연결했습니다. 이 무선네트워크의 이름(SSID)는 "Cosmos"로 지었습니다. 무선네트워크이름 Cosmos는 그 당시 있던 서버중에서 가장 크고 비쌌던(...) 서버의 이름이었습니다. 기억을 되살려보면 그 녀석은 항상 안정적으로 작업을 수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무선랜환경을 만들면서 제일 걱정했던게 보안이었는데 매뉴얼 뒤적이면서 설정한 보안설정이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적;;같은 의미로 코스모스라고 붙여주었구요. 자유로운 무선환경이니까 우주에 비유해도 괜찮겠다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우주에서 여우 한마리가 뛰노는 셈이군요.

2007년 7월 15일 일요일

여수 여행.

여름휴가 겸 한번도 못가본 남해도 가볼 겸 해서 다녀왔습니다. 여수여행사진 여수에서 돌산도 넘어서 오른편에 있는 돌산공원입니다. 돌산대교가 보이고 구름이 아주 멋졌습니다.

2007년 7월 12일 목요일

Yahoo! 추천검색어(Search Suggest)

Yahoo!에서 추천검색어(Search Suggest)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검색어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추천검색어 목록을 보여주는 기능이고 한글 검색어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yahoosearchsuggest.gif

택배를 3천원에 보내기.

택배비가 보통 5천원정도 하는데 아이베이비 사이트의 택배이용서비스를 이용하면 3천원에 보낼 수 있다고 하는군요. 회원가입을 해야지만 이용할 수 있지만 이 정도 혜택이면 상당히 끌립니다. 하악하악...

네이버 占쏙옙

깨진 원문(캡춰) 때문에 덩달아 占쏙옙(캡춰)

2007년 7월 11일 수요일

서비스 잘 다듬기.

이글루스에서 블로그 옆에 나오는 최근 덧글, 최근 트랙백, 검색창 등을 보일 것인지 말 것인지를 정하는 메뉴에 보면 동그란 표시가 있습니다. 노란색이면 메뉴를 사용하고 있다는 뜻이고 회색이면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뜻이지요. new_on_off.png 위의 캡춰는 이번 개편에 적용할 디자인이고 해당 메뉴를 개편하면서 들었던 생각 중의 하나는 메뉴를 켜고 껐다는 색깔을 과연 모든 사람이 다 잘 알아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스위치가 올라갔다가 내려갔다 하거나 버튼이 튀어나왔다가 눌렸다가 하는 식으로 모양이 아예 바뀌는게 가장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겠지만 노란색과 회색도 켜짐/꺼짐 상태를 나타내기에는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색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 분들에게는 어떻게 보이는지가 걱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많이 오는 동호회 게시판에 두달전 슬쩍 올려봤습니다.
색맹이나 색약이신 분 계세요? / SLRClub
답변주신 분들께서 별 문제없이 구별할 수 있다고 하셨네요. 그대로 가도 되겠네요. 혹시나 싶어서 서비스 오픈 때 또는 오픈 후 수정할 사항 일괄 적용할 때는 조금 더 명확한 표시를 할 예정입니다. 동그라미 위에 마우스를 대고 잠시 있으면 메세지가 나옵니다. new_on_off_with_tooltip.png

스타택 스티커

스타택 오리지날에는 StarTAC이나 MOTOROLA라는 글씨가 스티커로 붙어있습니다. 그렇다고 종이로 된 스티커는 아니구요; 바깥쪽에 붙이는 반달스티커와 안쪽에 붙이는 스티커(일명 떡볶이스티커) 셋트입니다. 룰루랄라~~ 스타택 스티커 모음

2007년 7월 10일 화요일

어제 저녁...

어제 퇴근하고 뉴스2.0을 운영하는 Ascent Networks 한국 R&D 센터에 다녀왔습니다. 맥북과 24인치 LCD모니터가 뿜어내는 포스에 덜덜덜... @.@b 손 센터장님, H님, K님, 그리고 gratia님~ 반가웠습니다.

2007년 7월 8일 일요일

pownce

digg를 만든 Kevin Rose가 새로 만든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인 pownce.com. 가입신청을 해야하고 별도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또는 웹페이지를 이용해서 메세지, 링크, 파일, 일정을 공유합니다. 수익모델은 광고와 유료버젼이군요. 연간 20달러를 내고 유료버젼(프로)를 사용할 경우 파일전송용량이 100메가바이트(무료는 10메가바이트)까지 가능해집니다. 트위터나 미투데이처럼 마이크로블로그 종류같으며 이런 류의 서비스가 웹에 있어도 메신저의 역할을 잠식하는 면이 있었는데 pownce는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모양까지 메신저스럽게 바꿔버리고 말았습니다. 현재 한글로 입력할 경우 물음표로 바뀌어버리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pownce프로그램에서 메세지를 입력하면 잠깐 동안은 한글로 표시되지만 웹과 연동을 위해서 서버쪽과 1분에 한번꼴로 하는 동기화작업 을 하고나면 한글이 깨집니다. pownce_kor.png 현재 pownce가입은 pownce에 초대장을 요청하거나 이미 가입한 사람에게서 초대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2007년 7월 4일 수요일

헬스 2달째

아침에 운동을 시작한지 두달째군요. 한달째 되던 날 목표로 삼았던 10단위 자리수를 낮추는 것은 성공했습니다. 그저께 아침 운동할 때 보니까 x0.1 kg이더군요. 어제는 아침에 서비스 개편때문에 운동 하루 빠졌고 오늘 아침 운동하면서 다시 몸무게 재 보니까 10단위가 바뀌었더군요. 흐흐흐. 만세! 두달동안 얼추 4킬로그램정도 뺀 셈입니다. 더 화끈하게 빼신 분들이 보시면 웃으시겠지만 요렇게 하고 있습니다. 1. 운동을 거르지 않는다. 5월초부터 지금까지 두달째인데 이틀 빠지고 헬스장 개근; 했습니다. 5시반에 일어나지 못하는 핑게를 대보자면 금연을 시도하는 사람이 담배를 다시 피워물고 싶은 이유만큼이나 많을지도 모릅니다. 흐흐. 뭐, 해보다가 힘들면 그만둘 생각이었다면 6개월치 끊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2. 아침 꼭 먹고 밤에 뭐 안먹기. 아침에는 진짜 물 한모금 마시기 싫죠. 그렇지만 우유라든가 별로 몸에는 좋을 것 같지 않습니다만 삼각김밥 한두개; 정도로 아침에 속을 채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밤에 뭐 안먹기는 정말 힘든건데요. 저녁안먹고 퇴근해서 집에 가면 8시쯤? 뭐라도 먹고 싶죠. 밥을 먹을까 라면을 끓여먹을까... 고민하게 되는데 이걸 꾹 참아야합니다. 8시쯤이라면 우유를 하나 마신다던가 계란을 두어개쯤 삶아먹는다거나 요즘같으면 자두 서너개쯤 집어먹는 정도에서 끝내야지요. 그저께는 저녁안먹고 퇴근해서 밤11시쯤에 동네 대형마트에 갔는데요. 마감할때가 되서 할인판매하고 있던 천원짜리 닭꼬치와 2천원짜리 잔치국수의 유혹을 이기기 정말 어렵더라구요. 한 3바퀴쯤 그 코너를 돌았나봅니다. 안보는 척 하면서 닭꼬치를 힐끔 힐끔 ㅠㅠ 결국 참는 것 성공. 하악하악.. 3. 과식하지 않기 밥이 나오기까지 고생한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이라든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데 동참한다든가 하는 이유 등으로 밥을 남겨본 적이 없습니다만, 요즘은 점심 때 가끔 밥이나 찌개를 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엇~ 배부르다. 라는 생각이 들면 그만 먹는거죠. 예전에는 엇~ 배부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생각과는 상관없이 밥은 계속 먹는겁니다. ㅋㅋ -_-; 오후 4시쯤 넘어가면 배가 마구마구 고파지는데요. 이 때는 선식같은걸 타 먹으면서 허기를 달랩니다. 안그러면 과식하게 되죠. 흐흐. 4. 고기, 인스탄트 식품, 설탕, 밀가루음식 덜 먹기 채식주의자가 되긴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고기를 좀 덜 먹고 있습니다. 햄, 라면, 게맛살-_-, 어묵 등 인스턴트 식품도 마찬가지구요. 둘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1등급 한우 꽃등심보다 유부가 듬뿍 들어간 우동을 선택할만큼 국수를 좋아하는데 밀가루로 만든 음식도 좀 덜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음료수 코너에 있는 것들은 대부분 다 설탕물입니다. 백설탕 아니면 액상과당이 들어있죠. 설탕이 덜 들어갔다하더라도 수많은 화학첨가제가 녹아있는 물입니다. 웬만하면 생수 마시구요. 커피는 설탕시럽 안넣고 마신지 꽤 됐습니다. 뭐 한달에 한번정도는 카페모카같은 달달한 커피도 마시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하루에 한번은 식빵에 딸기쨈 반, 땅콩쨈 반 발라서 먹기도 하고요, 운전하면서 멘토스 오물거리며 빨아먹기도 하고, 설탕조절부분이라는데를 살짝 잡아주긴 하지만 커피믹스도 하루에 두어잔은 타 마시고 그럽니다. 음, 한달에 2킬로그램쯤 빼는 것 같으니 세번째달 (8월초까지) 목표도 2킬로 더 감량하는 정도로 무리하지 말고 잡아야 겠습니다. 성공할 수 있길.. 흐흐흐...

2007년 7월 3일 화요일

2007년 7월 1일 일요일

뭔가를 할려면...

재미있거나 잘 할 수 있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니면 다시 생각해 보자. -리드미파일-
예전 회사 사장님도 비슷한 얘기를 하신게 있다. "사업은 돈을 벌 수 있거나 이름을 날려야 한다."

글도 자꾸 써 버릇해야...

출세하려면 글부터 쓰라 -김창석 한겨레 교육서비스본부-
‘자신의 전공 분야 내용을 글로 써서 대중과 소통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가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가름하는 하나의 기준이 되어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글쓰기는 개인의 문화자산이자, 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결정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노동이라는 인식이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
써 버릇하지 않으면 쓸 줄 모르고 쓰지 않으니 사회적 발언권이 없고 발언권이 없다보니 쓸 맛이 안나고... 뭐 그런 악순환인거군요. [업데이트]@09:50 민주노동당에서 여는 제1기 블로거학교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via 리드미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