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재보니 두달 3주전에 처음 운동 시작했을 때보다 6kg대가 빠졌더군요. (6.1킬로라는 말) 어제 점심은 떡볶이,순대, 김밥을 먹고 오후에는 달기로 유명한 도너츠를 두개 먹은 탓인지 조금전 다시 재보니 6킬로대 감량에서 5킬로후반대(5.9킬로라는 말) 감량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ㅋㅋ.
매달2킬로 정도씩이 목표니까 3개월이 되는 다음주말쯤에는 목표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헬스 6개월치 등록해서 석달했고 이제 석달 더 남았는데 최종목표는 5킬로 더 감량입니다.
확실히 살이 빠진걸 알겠는게 바지들 허리가 널널해졌습니다. 조금전에도 허리띠 조금 더 잘라내서 길이를 줄였구요. 처음 시작할때보다 7cm정도 허리도 줄었네요. 히히.

[왼쪽이 한달 전, 오른쪽이 조금 전 잘라낸 허리띠 조각]
허리띠를 줄이는거도 이젠 한계인것 같네요. 허리띠를 줄여서 바지가 흘러내리지는 않는데 허리춤이 접혀서 안되겠어요.
그래요. 이제 바지를 질러야 할 때인겁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