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16일 수요일

옥션에 지메일계정 판매결과

며칠전에 옥션에 지메일계정을 내놨습니다. 일주일간의 긴~ 경매기간을 거쳐 1시간쯤전에 마감이 되었구요. 2천원에 한분, 3천원에 한분이 입찰에 참여하셔서 결과적으로 3천원에 팔렸습니다. 크...

처음 내놨던 시기에 이베이에서 대략 16$~20$ 정도에 팔렸던거죠. 그사이에 다른분들께 초대장이 더 생긴것 같구요. 저도 어제 3장이 더 생겼더군요. 계속 가격이 하락하다가 지메일이 완전히 오픈되면 그떄는 "지메일 계정판매"라는 시장 자체가 소멸할 것이므로 ..."대체 한국에서는 얼마에 팔릴까"라는 궁금증을 해결할 방법이 없어질겁니다. (그러고보니 올초에 orkut 초대장도 한번 내놔볼걸 그랬네요 -_-;;)
어쨌거나 별 탈없이 실험을 마쳤.........는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군요.

소니의 클리에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모임인 클리앙에 제 경매에 대한 글이 올라왔네요. 비우호적인, 심지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듯한 뉘앙스의 코멘트가 보이는데요. 뭐 예상했던 바죠. 글작성하신분께 해명의 메일을 한통 띄우고 이렇게 블로그에 끄적거립니다.
사실 언급을 안해도 상관은 없는데, 어디선가 본의와는 상관없이 씹히고 있다는걸 안 이상 ...찝찝한 기분은 떨쳐야하지 않겠습니까?

음~ 지금 글 쓰고 있는 도중에 클리앙에 제 해명메일이 올라갔네요. 씨익........

어쨌거나 옥션에서는 지메일 초대장이 3천원에 팔렸습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