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하지말자"는 결론을 낼꺼면 뭐하러 회의를 하나. 구현할 시간과 인력이 부족하면 차선책이나 대안을 만들어 놓고 의사결정권자한테 선택하라고 해야지, 실무자들끼리 모여서 안해버리는 걸로 결정을 해버리면 어떻게 하느냐. 안하기로 결정할 회의를 뭐하러 하냐. "그러면, 하지말자"는 결론을 내야 한다면 차라리 회의를 깨고 다시 방법을 생각한 다음 회의를 잡는게 낫다.엊그제 사업부장이 한 이야기입니다. 인력,자원이 부족하다고 "그럼 ... 그 기능은 ...뺍시다"라고 결정하는게 제일 쉽다는거죠. 하지않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가치라는게 대체 뭐냐는 말입니다. 며칠째 쪽팔려 죽을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