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의
툴바와 퍼머링크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 1day1님이 쓰신 "
블로그 메타사이트의 한계(?)인가!!"는 kldp메인 화면에 꽤 오랫동안 걸려있고
푸른잎사귀님은 올블의 이러한 문제로 더이상 올블에 피딩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셨다. 올블로그가 스스로를 "모든 블로거들의 중심지"가 되려 한다면 그에 합당한 행동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누구 말마따나 현실적으로 다른 메타사이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올블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지 올블이 다른 메타사이트들과 비교해서- CEO, 개발자들이 블로고스피어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만 빼고는 - 어떤 점이 나은지 찾기 어렵다. 포탈에 메일주소 하나 갖고 있다는 이유로 요란한 배너광고과 정보성 메일링리스트라는 상품 찌라시를 받아야만 했고 밀려드는 스팸에 편지함은 꽉 차버려 정작 중요한 메일은 반송되는 걸 경험한 사용자들이 GMail의 등장에 보냈던 반응을 기억하길 바란다.
정말 깔끔하게, 사용자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사용자들로부터 수집한 정보를 가공하여 유용한 가치를 되돌려주는 메타사이트가 나타난다면 올블로그는 그때 뭐라고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