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2
고객에게 시지프스의 형벌을...
무거운 돌을 언덕위로 옮기면 굴러떨어지고 다시 올리고 하는 무의미한 노동을 뜻하는 시지프스의 형벌. 고객센터 또는 업체들과 전화를 해보면 가끔 이런 경우를 겪곤 한다.
전화 받은 사람한테 한참을 설명하다보면 "담당자 바꿔드릴게요" 라면서 전화를 돌린다. 전화를 받은 사람은 "네 말씀하세요" 란다.
그쪽 : "네 말씀하세요"
hof : "..............."
그쪽 : "여보세요. 말씀하세요..."
첫번째 사람한테 했던 이야기를 주절주절 반복하는데... 이 사람도 담당이 아닌가보다. 전화를 돌린다.
세번째 사람 : "네. 말씀하세요..."
hof : " -_-;;;;;;;;..........."
메일이면 포워딩해주면 될거고 CRM이 잘 되어 있는 곳이면 이전 상담기록을 참고할 수 있을텐데, 이놈의 전화는 담당자가 돌아가면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그 상황에 딱 맞는 심정. 움짤. (소리 나옴)
2008/12/18
이놈의 성지순례 광고메일...
10월달에도 한번 메일 왔던 성지순례 광고메일이 또 왔네요.
hof : 이거 왜 보내신건가요?
이재용 : 광고메일인데요?
hof : 아는데요, 이걸 왜 저한테 보내신거냐구요.
이재용 : 죄송하게 됐습니다.
hof : 메일 주소는 어디서 긁으신건가요?
이재용 : 긁은건 아니고요 저희한테 문의 주셨던 분이거나 아니면 잘못 입력했을겁니다.
hof : 문의했던 적은 없구요.
이재용 : 제가 잘못입력했나보네요.
hof : 근데 광고메일 보내는게 메일에 써 있는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인가요?
이재용 : 풉..(웃음..)
hof : 하나님이 이렇게 남한테 피해주면서 돈 벌라고 가르치신 분은 아닌것 같은데...
이재용 : 빼드릴테니 멜 주소 알려주세요.
hof : 이거 왜 보내신건가요?
이재용 : 광고메일인데요?
hof : 아는데요, 이걸 왜 저한테 보내신거냐구요.
이재용 : 죄송하게 됐습니다.
hof : 메일 주소는 어디서 긁으신건가요?
이재용 : 긁은건 아니고요 저희한테 문의 주셨던 분이거나 아니면 잘못 입력했을겁니다.
hof : 문의했던 적은 없구요.
이재용 : 제가 잘못입력했나보네요.
hof : 근데 광고메일 보내는게 메일에 써 있는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인가요?
이재용 : 풉..(웃음..)
hof : 하나님이 이렇게 남한테 피해주면서 돈 벌라고 가르치신 분은 아닌것 같은데...
이재용 : 빼드릴테니 멜 주소 알려주세요.
2008/12/16
워드프레스 2.7인데 또 2.7 설치하라네...
워드프레스 2.7 버젼을 설치했는데 오늘 대쉬보드를 보니 2.7이 나왔으니 설치하라고 하네요.
설치하고 어드민 디렉토리의 update.php 실행까지 마쳤는데 이건 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다시 다운받아 설치했는데도 마찬가지군요. 쩝.
워드프레스 사용하시는 분 중 혹시 이런 증상 겪으신 분 계시나요?
설치하고 어드민 디렉토리의 update.php 실행까지 마쳤는데 이건 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다시 다운받아 설치했는데도 마찬가지군요. 쩝.
워드프레스 사용하시는 분 중 혹시 이런 증상 겪으신 분 계시나요?
2008/12/12
서산 진국집 게꾹찌(게국찌) 백반
게장간장국물찌개의 줄임말이라는 게국찌로 유명한 충남 서산 진국집에 다녀왔습니다. 서산시청근처 신한은행 뒷편이라고만 알고 가서 살짝 불안했는데 찾기는 어렵지 않더군요. 가는 길은 자세하게 이 글 아래 적어놓겠습니다.
낮 11시쯤 도착했는데요, 손님이 아직 아무도 없더군요. 방도 있다는데 홀에는 4인용 식탁이 3개니까 꽤 작은 편이지요. 소문대로 메뉴판이 없습니다. 시킬 수 있는 메뉴는 게국찌백반 하나입니다.
"밥 주세요" 주문해놓고나서 신문 뒤적거리고 있으니까 드디어 나옵니다.
찌개가 4종류, 김치까지 한 접시에 담긴 반찬 3가지, 반찬 4가지가 담긴 접시 하나, 5가지가 담긴 접시 하나니까 찌개 4가지, 반찬 12가지군요. 사진찍어도 되냐고 여쭈었더니 그럴줄 알았으면 반찬을 따로 따로 접시에 담아올걸~ 하시더군요. 어차피 이렇게도 차려지는 것이라면 이 또한 사진으로 남기는 것도 필요하겠지요.
밥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보겠습니다.
찌개가 4종류, 김치까지 한 접시에 담긴 반찬 3가지, 반찬 4가지가 담긴 접시 하나, 5가지가 담긴 접시 하나니까 찌개 4가지, 반찬 12가지군요. 사진찍어도 되냐고 여쭈었더니 그럴줄 알았으면 반찬을 따로 따로 접시에 담아올걸~ 하시더군요. 어차피 이렇게도 차려지는 것이라면 이 또한 사진으로 남기는 것도 필요하겠지요.
밥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보겠습니다.
2008/12/04
구글캘린더와 아이팟터치 캘린더 동기화, NuevaSync
아웃룩일정과 아이팟터치의 캘린더를 동기화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아이튠즈에서 하면 되지요. 다만 아이튠즈를 한번 띄우고 동기화까지 하는데 꽤나 시간이 걸리는 점이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팀일정과 개인일정을 모두 구글캘린더로 관리하고 있는데 구글캘린더 씽크로 구글캘린더와 아웃룩를 동기화할때 구글캘린더의 첫번째 캘린더만 아웃룩과 동기화가 되더군요. 결국 팀캘린더 아니면 개인캘린더 둘중의 하나를 포기할 수 밖에 없지요.
아래 캡춰이미지는 구글캘린더의 이번 주 (2008년 11월 30일~ 12월 6일) 일정입니다.
빨간색은 팀캘린더, 파란색은 제 개인 캘린더, 핑크색은 팀원중 한명이 공유한 캘린더입니다. 이걸 아이팟터치의 캘린더와 동기화를 시키고 싶은데 이 글의 서두에서 썼듯이 마음먹은대로 잘 안되더군요.
그러다가 찾은 것이 바로 NuevaSync 입니다. 프로그램 설치도 필요없고 웹상에서 가입한 다음 몇가지 사항만 설정하면 바로 아이팟이 무선랜을 통해서 구글캘린더와 양방향 동기화됩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 조건은 아이팟터치가 접속할 수 있는 무선랜이 있어야 합니다.
NuevaSync 설정
아래 캡춰이미지는 구글캘린더의 이번 주 (2008년 11월 30일~ 12월 6일) 일정입니다.
빨간색은 팀캘린더, 파란색은 제 개인 캘린더, 핑크색은 팀원중 한명이 공유한 캘린더입니다. 이걸 아이팟터치의 캘린더와 동기화를 시키고 싶은데 이 글의 서두에서 썼듯이 마음먹은대로 잘 안되더군요.
그러다가 찾은 것이 바로 NuevaSync 입니다. 프로그램 설치도 필요없고 웹상에서 가입한 다음 몇가지 사항만 설정하면 바로 아이팟이 무선랜을 통해서 구글캘린더와 양방향 동기화됩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 조건은 아이팟터치가 접속할 수 있는 무선랜이 있어야 합니다.
NuevaSync 설정
- NuevaSync 회원가입하고 로그인
- Status and Setup 에서 disable상태로 되어 있는 Calendar항목의 change 링크 클릭.
- Change service to sync your Calendar data 에서 Google 선택하고 Change 버튼 클릭
- Click to configure your service... 눌러서 다음 항목 이동
- 구글 계정 아이디를 @와 도메인을 포함하여 입력한 다음 Request Account Access 버튼 클릭
- 구글로 페이지가 바뀌면서 www.nuevasync.com로부터 캘린더로 접근 요구가 있는데 허락할 것인지를 묻는 화면이 나타난다. 허락해야 동기화를 할 수 있으니 Grant Access 클릭하여 허락한다. (만약 구글계정에 자동로그인된 상태가 아니면 로그인창이 나타남)
- Status and Setup 메뉴에서 구글 계정에 제대로 초록색 불이 표시되어있다면 사이트쪽 설정은 끝난 것임.
- 초기화면에서 설정 -> Mail, 연락처, 캘린더
- 계정에서 계정추가
- 맨 위 Microsoft Exchange 클릭
- 이메일에 NuevaSync 가입할때 넣었던 이메일 주소 입력.
- 사용자 이름과 암호에 NuevaSync 로그인 아이디와 암호 입력하고 다음버튼 클릭
- "Exchange 계정정보 확인중" 메세지가 나오면서 수초 정도 지나고나서 Exchange 계정정보입력 화면이 나오면 서버 항목에 www.nuevasync.com 입력하고 다음버튼
- "Exchange 계정정보 확인중"이 한번 더 나오고 Exchange 계정이 확인되며, 동기화하려는 정보 중 캘린더만 선택하고 나머지는 끄고 "완료"버튼.
- 캘린더로 들어가면 아무것도 없는데 잠시후 열심히 로딩한 다음 구글캘린더의 항목들이 동기화 됨.
2008/12/01
저도 악플은 아니고 악SMS 받은 적이...
제 블로그에 달린 심한 악플 -류한석의 피플웨어-
앞에서는 웃는 얼굴을 하면서 익명으로 뒷통수 치는 경우를 저도 지난 여름에 한번 겪은 적이 있습니다.
어느날 휴일 아침이었는데, 집 근처 골목에 누군가가 차를 이상하게 대 놔서 여러 차들 불편하게 하고 그 사이로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위험하게 한 경우가 있어서 차 앞에 써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습니다. 이렇게 차 대시면 어쩌냐고, 차 빼달라고 얘기했죠. 전화끊고 조금 있으니 사람이 나오더군요. 나이는 저와 비슷한 또래고 별 얘기없이 차 빼서 가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두어시간쯤 있다가 점심때쯤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어린새끼가 싸가지없게. 이따 밤에 보자잉" 이던가? 하는 문자더라구요. 발신번호는 제 핸드폰번호를 거꾸로 뒤집어서 자신의 발신번호로 적었더라구요. 뭔가 잘못왔나보다 싶어서 그냥 있었는데 며칠쯤 있다가 또 뭔새끼 어쩌고 하는 욕설 문자가 오더군요.
점심시간에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이동통신사 고객센터에 찾아갔습니다. 핸드폰 보여주면서 발신번호 뽑아달라고 했더니 신분확인하고 바로 뽑아줬습니다.
번호를 알았으니 일단 문자를 한통 보냈습니다. 간단하게 "전화주세요." 라고요. 회신 없네요. 어랍쇼? 뭐지? 하고 있었겠지요. "문자로 욕설하지마시고 할말 있으면 전화주세요. " 라고 다시 보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돌아와서 해당 전화번호를 구글에서 검색해봤습니다. 누구였을까요?
제가 사는 동네 성당 중등부 교사였습니다. 그 성당 홈페이지에 교사 이름, 세레명, 연락처가 있는데 그 연락처 중 하나가 제게 문자 보낸 그 사람이더라구요. 마음같아서는 시원하게 엿이라도 먹이고 싶었지만 얼마나 소심하면 앞에서는 말 못하고 숨어서 문자보냈을까 생각하니, 발신번호 찾아냈다는 메세지만 전달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보복이 된 것 같아 그냥 내버려두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날 저녁 늦게 그 사람으로부터 문자가 왔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거같아 부끄럽기 짝이없다. 차마 전화는 못드리고 문자로 사과드린다고요.
예전에는 해꼬지하고 싶은 사람은 있는데 1:1로 붙을 자신이 없으면 밤중에 담장 밖에서 집안으로 돌을 던진지고 도망가거나 담벼락에 낙서를 해서라도 화풀이를 했다면 이제는 악플,악SMS로 대신하고 있는가봅니다. 다만, 해당 기능이 바람을 타고, 분필가루를 타고 전해지는것이 아니라 서비스사업자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다보니 완벽히 추적을 회피할 자신이 있을 때만 하는게 좋겠지요.
2008/11/25
고객님, 하실 말씀 있으셔도 하지마시고요...
아침에 인라이브에서 서비스개편했다는 메일이 왔네요. 언젠가 가입한 적이 있었나봅니다. 기억도 안나는걸 보면 탈퇴하는게 낫겠지요.
파이어폭스로 접속해보니 페이지 디자인이 많이 깨집니다.
뭐 탈퇴를 하러 온거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기로 합니다. 마이페이지라는 메뉴가 보이네요. 저쯤이면 탈퇴메뉴가 있겠지요.
로그인 상태가 풀려버렸습니다. 다시 로그인을 시키는군요. 해드립죠.
자기정보 맨 아래 회원탈퇴 메뉴가 보입니다. 눌렀습니다.
주의문구 써 있는 확인창이 뜨네요. "확인"버튼을 눌렀습니다.
화면이 하얗게 변하면서 별 메세지가 없네요. 오른쪽 위를 보니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는 영역이 잘려 보입니다. 뭔가 잘 처리가 안 된것 같군요.
혹시 탈퇴처리가 성공은 했지만 메세지만 잘못 뿌려줬을 수도 있으니 로그인해봤더니 정상적으로 잘 로그인이 됩니다. 즉 탈퇴가 안된 것이죠. -_-;
살짝 짜증이 나는군요. 고객센터 메뉴를 찾아가봤습니다. FAQ만 있고 문의할 수 있는 곳은 없네요. 마이페이지에서 1:1 문의를 이용하라고 합니다.
뭐 탈퇴를 하러 온거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기로 합니다. 마이페이지라는 메뉴가 보이네요. 저쯤이면 탈퇴메뉴가 있겠지요.
로그인 상태가 풀려버렸습니다. 다시 로그인을 시키는군요. 해드립죠.
자기정보 맨 아래 회원탈퇴 메뉴가 보입니다. 눌렀습니다.
주의문구 써 있는 확인창이 뜨네요. "확인"버튼을 눌렀습니다.
화면이 하얗게 변하면서 별 메세지가 없네요. 오른쪽 위를 보니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는 영역이 잘려 보입니다. 뭔가 잘 처리가 안 된것 같군요.
혹시 탈퇴처리가 성공은 했지만 메세지만 잘못 뿌려줬을 수도 있으니 로그인해봤더니 정상적으로 잘 로그인이 됩니다. 즉 탈퇴가 안된 것이죠. -_-;
살짝 짜증이 나는군요. 고객센터 메뉴를 찾아가봤습니다. FAQ만 있고 문의할 수 있는 곳은 없네요. 마이페이지에서 1:1 문의를 이용하라고 합니다.
2008/11/21
그림으로 된 메일
요즘 웹서비스 업체들이 보내는 각종 이벤트,안내 메일은 대부분 메일 본문이 통이미지로 된 것 같더군요. 보내는 메일, 받는 메일 모두 텍스트형식으로만 보내고 받도록 해놓고 있어서 중요한 메일인 경우는 이미지를 다운받아 보긴 합니다만 꽤 불편하네요.
이젠 모두(?)가 html형식으로 메일 받고 이미지 자동으로 다운받아 보는 시대인건가요? ...
2008/11/18
동해안, 천곡동굴...
연차휴가가 좀 남아서 폼나게 월요일에 휴가내고 잠시 바람 좀 쐬고 왔습니다.
동해를 가게되면 항상 처음에는 남애항부터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현남IC로 나가면 바로 바다인데요, 왼쪽으로 꺾어서 5분만 가면 바로 만나는 항구마을입니다.
새벽 5시에 출발해서 8시쯤 도착했는데 한창 경매가 진행중이더군요. 사진 왼편에 보이는 건물입니다. 컨버스 운동화 또는 천으로 된 신발 신으셨다면 경매하는 근처에 가지 마시길. 신발 완전 다 젖어요. ㅠㅠ
동해를 가게되면 항상 처음에는 남애항부터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현남IC로 나가면 바로 바다인데요, 왼쪽으로 꺾어서 5분만 가면 바로 만나는 항구마을입니다.
새벽 5시에 출발해서 8시쯤 도착했는데 한창 경매가 진행중이더군요. 사진 왼편에 보이는 건물입니다. 컨버스 운동화 또는 천으로 된 신발 신으셨다면 경매하는 근처에 가지 마시길. 신발 완전 다 젖어요. ㅠㅠ
2008/11/14
mp3 많이 싸졌네요.
쥬크온에서 전에는 스트리밍과 임대형을 쓰고 있다가 어제부터 자유이용월정액(감상+150곡다운로드)를 쓰고 있습니다. DRM걸리지 않은 mp3를 다운받아서 아이팟에 넣고 들을 수 있군요. 물론 PC에서도 들을 수 있고요. 한달에 150곡 다운로드 받고 음악듣는데 10000원이면 그냥 음악듣기만 하는 상품이 2700원이니 mp3 150곡에 7300원으로 볼 수 있겠네요.
7300 나누기 150 하면 곡당 48.67원. 허허. mp3 한곡 다운로드에 50원이 채 안되는 가격입니다.
타샤니의 Parallel Prophecys 앨범은 절판이라 CD를 구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디지탈로 구하게 되었네요. 아이팟 터치에 넣어보니 id3태그며 앨범 커버이미지가 훌륭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게다가 가사까지. 크.
[아이팟에서 노래 재생 화면]
[winamp에서 본 노래 정보]
버스나 지하철 한번 탈 요금이면 (디지탈)음반 2개를 살 수 있는 셈입니다.
음, 이런 가격으로도 서비스제공자와 각종 권리소유자들과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나요??
[아이팟에서 노래 재생 화면]
[winamp에서 본 노래 정보]
버스나 지하철 한번 탈 요금이면 (디지탈)음반 2개를 살 수 있는 셈입니다.
음, 이런 가격으로도 서비스제공자와 각종 권리소유자들과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나요??
2008/11/13
망할놈의 의자다리
작년쯤에 산 의자입니다. 블루문님이 의자 사셨다는 글 쓰셨길래 제 의자 생각이 나서 참고삼아 올립니다. 동네 동서가구 대리점에서 샀는데요, 이 의자는 동서가구것이 아니더군요. 의자다리는 튼튼한 재질로 되어있어서 좋은데 끝 마무리가 아주 흉악하게 되어있습니다.
방안에 있다보니 맨발일텐데 뒷꿈치가 여러번 상처입었죠. 쩝.
전 제가 가서 앉아보고 산건데도 이런데는 미처 살펴보지 못한 실수를 저질렀지 뭡니까. 인터넷으로 사시는 경우라면 특히 더 조심하셔야겠지요. 의자같이 몸에 닿고 움직이는 제품들은 직접 실물을 만져보고 앉아보고 꺼떡꺼떡해보고 사야하는 물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전 제가 가서 앉아보고 산건데도 이런데는 미처 살펴보지 못한 실수를 저질렀지 뭡니까. 인터넷으로 사시는 경우라면 특히 더 조심하셔야겠지요. 의자같이 몸에 닿고 움직이는 제품들은 직접 실물을 만져보고 앉아보고 꺼떡꺼떡해보고 사야하는 물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2008/11/12
2008/11/11
구글리더, 자동번역기능 추가
구글리더는 구독하는 피드를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로 번역해주는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영어에서 한글로 번역하는 것은, 역시 시도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제 말을 믿으세요.
PS// 번역해놓은 문장과 영어 원문을 비교해서 포스트에 적으려고 했는데, 번역문 페이지 한번 보고 원문으로 되돌렸는데 방금 봤던 번역문에 맞는 원문을 찾질 못하겠네요. 이 자체로서 번역품질에 대한 실험이 된 것 같군요. -_-;
PS// 번역해놓은 문장과 영어 원문을 비교해서 포스트에 적으려고 했는데, 번역문 페이지 한번 보고 원문으로 되돌렸는데 방금 봤던 번역문에 맞는 원문을 찾질 못하겠네요. 이 자체로서 번역품질에 대한 실험이 된 것 같군요. -_-;
클릭했게? 안했게?
홍보,마케팅용 이메일들 보면 전문 발송 프로그램(또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발송하고, 본문 내부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개인화된 클릭율(또는 개봉율)등을 추적하는 코드를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메일은 유난히 더 클릭하기 싫더라구요.
2008/11/10
만약 이런 소심한, 또는 잔인한 메신저 기능
메신저의 친구목록을 가만히 보다보면, 도저히 이 사람이 누군지 기억이 안날 때가 있습니다. 언제, 왜 추가되었는지도 모르겠고 대화 기록을 열어봐도 대화기록 역시 없는 그런 사람들. 또는 한 2년전쯤에 같이 일했다가 퇴사하면서 연락 끊기고 그 사람이 나를 차단했는지 아니면 메신저 아이디를 바꿨는지 언제나 오프라인 상태이고 말입니다.
목록에는 있으나 전혀 교류가 없는 대화상대를 보고 있으면, 누구는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누구는 그냥 어떤 면에서 마음이 불편할 수도 있겠지요.
메신저에 누군가와 일정기간 (예를 들자면 2~3년쯤?) 대화가 없다면 서서히 이름이 흐려져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그냥 대화목록에서 사라져버리면 어떨까요? 내 손으로 차마 삭제&차단 시키기에는 마음이 약해서 그리는 못하겠다면 메신저가 알아서(?) 해주는 것이죠. 비인간적이고 매정한 기능일까요? 어차피 대화가 없이 있다가 3년뒤에 목록에서 사라져도 우린 몇년이 지나도 아니 영원히 알아차리지 못할지도 모르는걸요.
[서서히 사라져가는 홍길동, 게다가 지워지기 시작하는 한석봉]
[서서히 사라져가는 홍길동, 게다가 지워지기 시작하는 한석봉]
정기구독에 주민등록번호...
모 잡지를 정기구독 신청하려고 하다보니 주민등록번호를 넣어야 하더군요.
물론 주민등록번호가 회원관리에 "유일한 식별자"로써 유용한 정보이긴 합니다만, 구독자 입장에서는 기껏 책 하나 - 선불까지 내고서 - 일년 정기구독하자고 주민등록번호까지 알려주기엔 내키질 않습니다. 잡지안에 끼워져있는 정기구독 신청 엽서에는 주민등록번호를 입력받지 않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필수항목은 아닐텐데 말입니다.
이러저러해서 주민번호가 필수라면 정기구독을 포기하고 말터이니, 정말 필수냐고 메일로 물어보고 회신 기다리는 중입니다. 어차피 동네 서점에서도 늘 10% 쿠폰을 발행하고 있으니 정기구독 한다고 해서 크게 이익보는 것도 없으니까요.
[업데이트]@15:30
주민번호없이 가능했습니다. 아래는 회신내용입니다.
물론 주민등록번호가 회원관리에 "유일한 식별자"로써 유용한 정보이긴 합니다만, 구독자 입장에서는 기껏 책 하나 - 선불까지 내고서 - 일년 정기구독하자고 주민등록번호까지 알려주기엔 내키질 않습니다. 잡지안에 끼워져있는 정기구독 신청 엽서에는 주민등록번호를 입력받지 않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필수항목은 아닐텐데 말입니다.
이러저러해서 주민번호가 필수라면 정기구독을 포기하고 말터이니, 정말 필수냐고 메일로 물어보고 회신 기다리는 중입니다. 어차피 동네 서점에서도 늘 10% 쿠폰을 발행하고 있으니 정기구독 한다고 해서 크게 이익보는 것도 없으니까요.
[업데이트]@15:30
주민번호없이 가능했습니다. 아래는 회신내용입니다.
담당자인 저도 별로 필요성을 못느낍니다만 창간 초기에 온라인 상에서도 다양하게 소통을 하려고 창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회원가입과 정기구독 창을 연계해 사용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구독 신청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직접 처리를 해 주시거나 인터넷 사용이 안 되는 경우 유선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유선 신청의 경우 성함, 연락처, 주소만 알려주시고 정기구독 입금 계좌로 구독료를 송금해 주시고 있는데 결제 시 카드로 처리를 하시려면 부득이하지만 홈페이지에서 모든 사항을 입력해 결제를 처리해 주셔야 가능하고 (저희는 별도로 님의 카드번호를 입력해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고 요즘은 각 카드사 마다 공인인증이나 기타 별도의 인증 번호를 입력해야 하므로 카드 결제를 처리해 드릴 순 없습니다.) 온라인으로 입금을 하신다면 이곳 or 02-***-****로 받으실 분의 성함, 주소, 연락처를 알려주시고 별도로 입금만 해 주시면 됩니다.
2008/11/06
슬립모드에서 빠져나올 때 외장키보드 가끔 바보모드
노트북(레노보 씽크패드 X60) 뚜껑을 닫으면 슬립모드로 들어가게 해 놓고 쓰고 있습니다. 외부 USB키보드,마우스 연결해서 쓰고 있고요. 며칠전부터 슬립모드에서 빠져나오고나면 외부 키보드의 QWER키가 먹지 않는 현상이 종종 생기네요. 다른 키는 정상적으로 눌리구요, 영/한타 상태와 상관없이 아무것도 찍히지 않고, USB를 뺐다가 끼어도 마찬가지, 다시 슬립모드에 들어갔다가 나와도 소용없고 오로지 리부팅을 해야지만 다시 키보드가 정상동작합니다.
이렇게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동안 노트북 자체 키보드는 모든 키가 정상동작하네요. 이거 키보드가 고장난걸까요? -.-;
2008/11/04
안철수 연구소도 스팸보내나?
메일이 한통 와있네요. 안철수 연구소에서 V3웹하드라는 것을 출시했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메일 하단에는 수신허용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보냈다는 문장이 들어있습니다.
두 아이디로 각각 로그인해서 회원정보를 보면 모두 수신거부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아마 이따가 전화걸어서 항의하겠지만, 경험상 아래 답변이 나올 확률이 99.9% 입니다.
"이메일 수신여부를 확인하는 프로그램 동작상 오류가 있었다. 빼드리겠다"
빼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미 사용자가 메일을 받지 않겠다는 의사표시와 그에 따라 자기네가 요구하는 절차를 따랐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메일을 보내는 것이 문제죠. 수신거부를 한 사람들이 제대로 메일링 목록에서 빠졌는지는 사이트가 해당 기능을 집어 넣을 때 기본으로 테스트해야 하는 항목인데 말입니다.
[업데이트]@15:00
아래와 같은 메일이 왔네요. 이따위 ~듯합니다. 라는 메일을 받으려고 한건 아닌데 말입니다. 리스트 제외야 당연한거고 그럴려고 만든 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면 재발할 가능성은 여전한 것이고요. 책임이 소프트웨어(그럼에도 사람이 짠 것이지요.)에서 한번 뭉개지고 "~듯하다"로 마무리하면서 결국 모호하게 흐지부지되어버린 느낌입니다. ㅎㅎㅎ
-------------
물론 메일 하단에는 수신허용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보냈다는 문장이 들어있습니다.
본 메일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1조 제3항에 의거 2008년 11월 3일 05시 기준 회원님의 메일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한 결과 회원님께서 수신을 동의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본 메일 계정은 발신 전용으로, 회신되지 않습니다늘 그렇듯이 제가 어딘가에 회원가입하면서 광고메일 수신허용을 해놨을리가 없기 때문에 안랩에 가서 확인해보기로 하죠. 메일 받는 사람에 써 있는 이메일과 이름을 넣고 검색해보니 아이디 두개가 나오는군요.
두 아이디로 각각 로그인해서 회원정보를 보면 모두 수신거부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아마 이따가 전화걸어서 항의하겠지만, 경험상 아래 답변이 나올 확률이 99.9% 입니다.
"이메일 수신여부를 확인하는 프로그램 동작상 오류가 있었다. 빼드리겠다"
빼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미 사용자가 메일을 받지 않겠다는 의사표시와 그에 따라 자기네가 요구하는 절차를 따랐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메일을 보내는 것이 문제죠. 수신거부를 한 사람들이 제대로 메일링 목록에서 빠졌는지는 사이트가 해당 기능을 집어 넣을 때 기본으로 테스트해야 하는 항목인데 말입니다.
[업데이트]@15:00
아래와 같은 메일이 왔네요. 이따위 ~듯합니다. 라는 메일을 받으려고 한건 아닌데 말입니다. 리스트 제외야 당연한거고 그럴려고 만든 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면 재발할 가능성은 여전한 것이고요. 책임이 소프트웨어(그럼에도 사람이 짠 것이지요.)에서 한번 뭉개지고 "~듯하다"로 마무리하면서 결국 모호하게 흐지부지되어버린 느낌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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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철수 연구소 고객지원실 김ㅇㅇ입니다. 먼저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2008.9월 이후 내부 시스템을 변경하면서 메일링 리스트 상의 DB가 오류가 발생한 듯 합니다. 하여 이벤트 관련한 안내 메일 발송이 되신 듯 합니다. 이로인해 불편을 드린 점 정말 죄송합니다. 요청하신 메일 계정은 내용 확인후 해당 리스트에서 제외시켰사오니 동일한 불편을 겪으시진 않으실 것입니다. 만족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항상 노력하는 안철수 연구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08/11/03
아, 구글 이 센스쟁이들. 할로윈날 robots.txt
할로윈이라고 구글사이트내 robots.txt가 재미있게 바뀌었군요. (via waxy links)
다음도 그렇고 구글도 그렇고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분위기, 부럽습니다. ㅠ.ㅠb
다음도 그렇고 구글도 그렇고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분위기, 부럽습니다. ㅠ.ㅠb
2008/10/30
블로그=치부책
박지선 할머니의 치부책 (하나포스 앤유 동영상)
할머니께 치부책이 있었다면 지금 우리한테는 블로그가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다만 (설치형은 더 심하겠지만) 모바일에서 접근성이 편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모바일에서 웹브라우징하기가 점점 나아지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돈은 더 들겠지요 ㅠㅠ)
2008/10/28
윈도우라이브도 오픈ID 프로바이더
Windows Live ID Becomes an OpenID Provider
MS의 윈도우 라이브아이디가 있으면 오픈ID로그인을 지원하는 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게 되는군요. 아직 2009년 정식서비스를 예정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만,
1. https://login.live-int.com/에서 새로 테스트 계정 하나 만드시고,
2. https://login.live-int.com/beta/ManageOpenID.srf에 로그인 하신 다음, 오픈ID(URL)을 만드시면 됩니다.
방금 만든 OpenID로 OpenID를 지원하는 스프링노트에 한번 로그인해봤습니다.
회원가입 잘 되고 로그인도 잘 되는군요.
이미 다음 아이디가 있으면 오픈ID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하여 국내 오픈id기반 서비스들이 더 성장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특이점]
1. 파이어폭스로 해봤더니 로그인한 다음 아래와 같은 에러가 나면서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2. https://login.live-int.com/beta/ManageOpenID.srf에 로그인 하신 다음, 오픈ID(URL)을 만드시면 됩니다.
방금 만든 OpenID로 OpenID를 지원하는 스프링노트에 한번 로그인해봤습니다.
회원가입 잘 되고 로그인도 잘 되는군요.
이미 다음 아이디가 있으면 오픈ID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하여 국내 오픈id기반 서비스들이 더 성장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특이점]
1. 파이어폭스로 해봤더니 로그인한 다음 아래와 같은 에러가 나면서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error:OpenID mode is invalid or unsupported. ns:http://specs.openid.net/auth/2.02. 테스트 기간이니 지금 만든 아이디는 언제든 사라질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2008/10/27
유튜브 동영상, 재생시작할 위치 지정 가능
유튜브 동영상을 보기시작할 때 맨 처음부터 재생되지 않고 특정한 재생위치를 지정해서 거기부터 재생이 되도록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네요. (via techcrunch)
메신저로 재밌는 동영상 링크를 돌리면서 "몇분 몇초부터 봐라" 라고 메신저로 얘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때 편하겠습니다. 아울러 댓글 영역에 몇분 몇초를 #m#s 형식으로 쓰면 (#은 숫자) 그걸 재생 시작할 분,초 위치로 인식해줍니다.
테스트로 만들어본 동영상과 재생위치지정 링크입니다. 12초중에서 6초경 연두색 핸드폰고리가 나오는 곳부터 재생되는 링크입니다.
http://kr.youtube.com/watch?v=khYr3EShLuA#t=0m6s
2008/10/25
대천해수욕장,보령호...
주말에 대천이랑 보령에 다녀왔습니다. 단풍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대천방조제라고 알고 있었는데 지도에서는 못찾겠네요. 그 옆에 있는 마을입니다.
윗사진에 있는 포장도로를 따라 걷다보면 좌우로 흐르는 개천과 둔덕길을 만나게 되는데요, 개천가에 핀 갈대입니다. 갈대가 무진장 피었더군요.
대천방조제라고 알고 있었는데 지도에서는 못찾겠네요. 그 옆에 있는 마을입니다.
윗사진에 있는 포장도로를 따라 걷다보면 좌우로 흐르는 개천과 둔덕길을 만나게 되는데요, 개천가에 핀 갈대입니다. 갈대가 무진장 피었더군요.
2008/10/23
여러가지 툴팁
마우스로 클릭하거나 커서가 영역 위를 지나갈 때 도움말, 팁, 부가정보들이 기존 페이지 위에 한겹 더 떠서 나타나는걸 툴팁이라고 합니다. 복잡한 도움말, 긴 설명등은 별도의 페이지로 넘기면 되겠지만 간단한 보충설명 정도면 툴팁으로도 충분하겠지요.
아래는 몇가지 서비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툴팁의 예입니다.
30+ Tooltips Scripts With JavaScript, Ajax & CSS에 여러가지 툴팁의 예제와 소스들이 올라왔습니다.
30+ Tooltips Scripts With JavaScript, Ajax & CSS에 여러가지 툴팁의 예제와 소스들이 올라왔습니다.
이글루스 글제목엔 왜 링크가 안걸려있을까?(추측)
우라질! 이글루스 : 제목 클릭 왜 안되는건데? -민노씨.네-
다른 블로그에서는 제목을 클릭하면 글의 고유주소(퍼머링크)로 연결되는데 이글루스 블로그는 제목에 링크가 걸려있지 않아서 글의 주소를 찾기가 어렵다는 민노씨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방문자들이 댓글로 글 아래에 있는 글작성일시와 #표시에 링크가 걸려있다고 알려주어 일단 글의 주소를 찾는 방법은 해결이 된듯합니다. 그렇다면 이글루스는 왜 글의 제목이 아닌, 글 아래 날짜와 #표시에 링크를 건 것일까?
추측컨데,
이글루스는 회원이 자신의 블로그 스킨을 편집할 수 있는데, 이게 설치형블로그 못지않게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 심지어 아래 캡춰와 같이 보이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4개의 글인데 제목없이 본문(메모)만으로 이루어져있지요.
이럴 경우에는 제목에 퍼머링크를 거는 구조라면 퍼머링크를 찾을 수가 없겠지요. 그럼 왜 제목이 없는 글을 쓸 수 있게 했을까요?
이글루스는 최초 서비스할 때 그 당시 설치형블로그로 유일무이했던 무버블타입(movabletype)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워드프레스에 밀려서 사용자가 많이 줄었습니다만 그 당시는 블로그의 표준이라면 무버블타입이었지요. 무버블타입에 처음 적용되었던 트랙백은 이제 모든 블로그에서 다 지원하고 있구요. 뭐 아무튼,
지금은 좀 덜한데요, 블로그를 정의할 때 꼭 첫부분에 시작하는 말이 있습니다. "블로그는 web+log의 줄임말로써 시간의 역순으로 보이며... " 이 시간순이라는걸 알 수 있으면 글마다 말하자면 timestamp가 찍혀야하는데 그게 바로 글 작성시각인거죠. 지금이야 블로그가 미디어다, 기자단이다 했지만 예전에는 그저 링크와 사이트 이름, 간단한 메모 등만 적어놓는 형태로 시작했잖습니까. ㅎ. 짧은 메모에는 제목정하기도 고역이죠.
무버블타입에서는 (제목 입력이 필수였는지는 저도 기억안납니다만..) 제목이 아닌 글 하단 이 타임스탬프에 퍼머링크를 걸었고 (참조문서) 이글루스에서는 자연스럽게 날짜항목의 위치와 링크를 무버블타입에서 참조해왔을 것입니다. 또한 한 문서내에서 특정위치로 찾아가기 위해 사용하는 네임속성과 그 네임으로 지정한 위치를 찾아갈 때 사용하는 #기호(참조문서)를 또 다른 퍼머링크의 메타포로 사용한 것 같구요. 글 아래쪽 #에 퍼머링크를 건 것은 초기블로그서비스인 블로그인에서도 발견할 수 있네요.
지금은 보니까 무버블타입에서 운영하는 자신들의 블로그에서도 제목에 퍼머링크를 걸고 있더군요. 워드프레스도 그렇고, 네이버블로그는 제목 근처에 퍼머링크 URL을 따로 표시해두었구요.
이글루스 스킨태그중 퍼머링크를 지정하는 태그가 안보입니다만, 긁적, 퍼머링크 태그(가 없다면 이글루스에서 만든 후에)와 글제목을 결합하면 아마 글제목에 퍼머링크가 걸리는 모양도 만들어질 수 있겠지요.
이상 이글루스의 글 제목에는 왜 퍼머링크가 걸려있지 않은지에 대해서 추측해봤습니다. (--)(__)
이럴 경우에는 제목에 퍼머링크를 거는 구조라면 퍼머링크를 찾을 수가 없겠지요. 그럼 왜 제목이 없는 글을 쓸 수 있게 했을까요?
이글루스는 최초 서비스할 때 그 당시 설치형블로그로 유일무이했던 무버블타입(movabletype)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워드프레스에 밀려서 사용자가 많이 줄었습니다만 그 당시는 블로그의 표준이라면 무버블타입이었지요. 무버블타입에 처음 적용되었던 트랙백은 이제 모든 블로그에서 다 지원하고 있구요. 뭐 아무튼,
지금은 좀 덜한데요, 블로그를 정의할 때 꼭 첫부분에 시작하는 말이 있습니다. "블로그는 web+log의 줄임말로써 시간의 역순으로 보이며... " 이 시간순이라는걸 알 수 있으면 글마다 말하자면 timestamp가 찍혀야하는데 그게 바로 글 작성시각인거죠. 지금이야 블로그가 미디어다, 기자단이다 했지만 예전에는 그저 링크와 사이트 이름, 간단한 메모 등만 적어놓는 형태로 시작했잖습니까. ㅎ. 짧은 메모에는 제목정하기도 고역이죠.
무버블타입에서는 (제목 입력이 필수였는지는 저도 기억안납니다만..) 제목이 아닌 글 하단 이 타임스탬프에 퍼머링크를 걸었고 (참조문서) 이글루스에서는 자연스럽게 날짜항목의 위치와 링크를 무버블타입에서 참조해왔을 것입니다. 또한 한 문서내에서 특정위치로 찾아가기 위해 사용하는 네임속성과 그 네임으로 지정한 위치를 찾아갈 때 사용하는 #기호(참조문서)를 또 다른 퍼머링크의 메타포로 사용한 것 같구요. 글 아래쪽 #에 퍼머링크를 건 것은 초기블로그서비스인 블로그인에서도 발견할 수 있네요.
지금은 보니까 무버블타입에서 운영하는 자신들의 블로그에서도 제목에 퍼머링크를 걸고 있더군요. 워드프레스도 그렇고, 네이버블로그는 제목 근처에 퍼머링크 URL을 따로 표시해두었구요.
이글루스 스킨태그중 퍼머링크를 지정하는 태그가 안보입니다만, 긁적, 퍼머링크 태그(가 없다면 이글루스에서 만든 후에)와 글제목을 결합하면 아마 글제목에 퍼머링크가 걸리는 모양도 만들어질 수 있겠지요.
이상 이글루스의 글 제목에는 왜 퍼머링크가 걸려있지 않은지에 대해서 추측해봤습니다. (--)(__)
2008/10/22
2008/10/21
스팸도 주님의 영광이란다.
참 가지가지한다.
아래는 메일 본문 일부.
샬롬~ 110-796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1가 24 고려빌딩 1113호 기독교타임즈여행사업부 매일관광 이재용 실장 TEL 02-722-7799 FAX 02-722-7779 CP 010-6244-5936 성지순례 및 항공권 www.kmctour.com 그는 여러 교회가 우리의 여행 동반자로 뽑아 세운 사람으로서, 우리가 수행하고 있는 이 은혜로운 일을 돕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우리의 좋을 뜻을 이루려고 이 일을 합니다.
워드프레스 스팸방지 Akismet 2.2.1에 통계그래프 기능
걸출한 워드프레스 스팸방지 프로그램인 Akismet 2.2.1이 나왔습니다. 이 버젼에서는 여태까지 얼마나 많은 스팸을 잡았는지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스팸을 열심히 잡고 있군요. 이 블로그에 작성되는 코멘트 중 제대로 된 코멘트는 0.71%군요. 나머지는 모두 스팸이고 Akismet이 잘 막아주고 있습니다.
처음에 햄(Ham)이 뭔가 했더니 스팸은 나쁜놈이고 햄은 좋은놈(정상적인 코멘트)이라네요. ㅋ.
스팸을 열심히 잡고 있군요. 이 블로그에 작성되는 코멘트 중 제대로 된 코멘트는 0.71%군요. 나머지는 모두 스팸이고 Akismet이 잘 막아주고 있습니다.
처음에 햄(Ham)이 뭔가 했더니 스팸은 나쁜놈이고 햄은 좋은놈(정상적인 코멘트)이라네요. ㅋ.
2008/10/17
브이코아?
한국 블로그 시장 현황과 블로그 서비스 트렌드라는 행사에 대한 메일이 한통 왔습니다. 발신인을 보니 잘 모르겠는 분이었고요.
통화해봤더니 지난 블로그 만남에 오셨던 분이시라고 하네요. 그때 그 행사 시작부터 찜찜하고 행사때도 씁쓸한 기억이 있는데 몇달 지나서 이렇게 마무리까지 3종 껄쩍지근셋트를 완성시켜주는군요.
"그날 명함을 주고 받았다. 이런 행사를 여니, 알리려고 메일 드린다." 라고 인사말을 적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왜 이 메일을 보내셨나요?"라고 물었더니 "(웃음) 기분 나쁘셨나보네~" 하는 반말은 또 뭐랍니까. 비즈니스네트워크 운운하는 곳 맞나 모르겠습니다.
통화해봤더니 지난 블로그 만남에 오셨던 분이시라고 하네요. 그때 그 행사 시작부터 찜찜하고 행사때도 씁쓸한 기억이 있는데 몇달 지나서 이렇게 마무리까지 3종 껄쩍지근셋트를 완성시켜주는군요.
"그날 명함을 주고 받았다. 이런 행사를 여니, 알리려고 메일 드린다." 라고 인사말을 적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왜 이 메일을 보내셨나요?"라고 물었더니 "(웃음) 기분 나쁘셨나보네~" 하는 반말은 또 뭐랍니까. 비즈니스네트워크 운운하는 곳 맞나 모르겠습니다.
2008/10/16
2008/10/15
모 경찰서에서 온 문자메세지
오전에 문자메세지가 왔습니다.
범죄신고는 112,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XX경찰서-무슨 영문인지 알 수가 없더군요. 사실 아침 출근길에 도로 중간에 큼지막한 물건이 떨어져있길래 위험해보여서 112에 신고한게 하나 있긴 했습니다만 그건 서울이었고요, 이건 모 지방 경찰서에서 온 거거든요. 기억을 되살려보니 저 지역에 가본 적이 있긴 하네요. 한 8년쯤 전에 나우누리 채팅방에서 알게 된 여자애가 저 동네에 살았는데 어쩐지 예쁘다 싶었더니 가끔 웨딩잡지 모델도 한다고 했던 기억이 나긴 하지만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요 -_-; 신고한 적도 없고, 공문도 아니고, 잡으러-_-;;오겠다는 얘기도 아니고 아무튼 정체불명의 문자였습니다. 조금전에 전화걸어서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올 한해 자기네 경찰서에 신고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고 보낸 문자라고 하네요. 신고한 적 없다고 했더니, 여러 번호를 입력하다보니 잘못들어간 것 같다면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군요. 의도야 좋았다하더라도 경찰서에서 감사문자 보내는건 괜히 뜨끔;하기만 하고 별로 고맙지 않았습니다.
2008/10/13
GTD - Getting Things Done
Getting Things Done (GTD) -erehwon.LAB
TO DO 관리를 위한 GTD -oojoo@스마트플레이스
두어주전부터 erehwon님 블로그에서 본 tudumo를 깔고 그동안 모니터 테두리에 덕지덕지 붙여두었던 포스트잇을 싹 치워버렸습니다. GTD를 다 이해는 하지 못했지만 일단 프로그램이 제공하고 있는 기능인, 한가지씩 해야할 일을 적고 그 일을 완료하는데까지 수행해야할 일을 잘게 쪼개어 목록으로 만들어서 진행할 때마다 지금 진행중, 다음 진행할 것, 잠시 대기, 완료 등의 상태로 바꾸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필요하다면 시작,종료 시각과 태그도 달고 있고요.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의지와 태도겠지만, 잘 정리가 안되는 사람이라면 한번 적당한 도구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2008/10/08
허리띠 오랫만에 잘라내기
오랫만에 허리띠를 조금 더 잘라냈다. 작년 12월초까지 운동하고나서 이런저런 핑게로 운동 안해오다가 8월중순부터 다시 등록해서 얄팍하게 운동하는 중.
[잘라낸 허리띠들]
[잘라낸 허리띠들]
| 기간 | 2007년 5월~11월(7개월) | 2008년 8월~2009년 7월(현재 1.5개월경과) |
| 운동시간 | 아침 06~07시 | 21시~22시또는 23시 |
| 운동횟수 | 월~금 주5일 | 일주일에 3일정도 |
| 헬스장위치 | 회사 앞 | 집 앞 |
| 허리치수 | 36→32인치 | 현재 30, 유지 또는 28 목표 |
| 몸무게 | 12kg감량 | 표준체중까지 7~8kg 더 감량 목표 |
2008/10/01
디테일.
회사앞에 있는 김밥집은 늘 주문하면 곧바로 싸주는데다가 재료도 신선, 밥도 따뜻하고 굵기도 퉁퉁한게 참 괜찮습니다. 다만 제대로 안 잘라줘서 개밥처럼 먹어야된다는 점만 빼고는요. -_-;
업데이트의 효과
각종 프로그램들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거나 또는 새버젼이 나왔으니 업데이트 하라는 메세지를 뿌립니다만, 업데이트의 효과는 아래 3가지 중 하나죠.
1. 잘 되던게 안된다. 다행이 에러가 나지 않으면 느려지기라도 한다.
2. 광고가 생긴다. 이미 있다면 광고 영역이 늘어난다.
3. 드물게 기능향상이 되기도 한다. 이럴때 난 정말 정말 행운아!
2008/09/23
메신저 의존증.
메신저에서 이름을 더블클릭하고 뭔가를 써 넣으려고 하다가 창을 닫고는 일어서서 옆자리로 가서 직접 말을 합니다. 웬만하면 메신저로 해결하려고 하는것도 습관이 된 것 같네요.
아웃룩 ""데이터 파일을 마지막으로 사용했을 때 ..."
아웃룩을 실행할 때 예전 2003에서는 저런 메세지가 없었는데 2007에서는 자주 보이네요. 왜그럴까요. 쩝.
2분정도 지나고나면 데이터파일 검사를 완료했다고 나옵니다.
"데이터 파일을 마지막으로 사용했을 때 제대로 종료되지 않아 해당 데이터파일에 문제가 없는지 검사중입니다. 검사를 진행하는 동안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분정도 지나고나면 데이터파일 검사를 완료했다고 나옵니다.
2008/09/22
주말에 화암동굴
주말에 강원도 정선에 다녀왔습니다. 화암동굴이라는데를 다녀왔습니다. 동굴입구까지 700미터를 걸어 올라가거나 2천원짜리 모노레일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아주머니 단체관광객들이 대부분인데 모노레일에서 흘러나오는 듣도 보도 못한 노래를 따라 부르시더군요. -_-; 시어머니 죽고 나니 안방이 넓어져서 좋다던가... 전 가사도 잘 못알아듣겠어요.
동굴은 입구부터 출구까지 3킬로미터가 조금 안되는 거리인데 남자 걸음으로 보면 1시간 조금 더 걸립니다. 내부에 설치된 온도계를 보니 10도까지도 내려가 있더군요. 습도는 80퍼센트가 넘으니 습기차고 추운 셈이지요.
막 친해지기 시작한 커플 있으면 동굴 꼭 가보세요. 오르락 내리락하는 철계단도 많고 전체적으로 바닥이 미끄러워서 자연스럽게 손 잡는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아참 내가 왜 이런걸 알려주고 있지 -,.-;
2008/09/12
깔끔하게 텍스트내용만 복사하기 PureText
PureText 2.0 (via hochan)
아~ 이거 정말 좋네요.웹에서 텍스트 긁어다가 (글자 꾸미기 기능이 있는) 편집기 입력창에 붙이면 원문의 글자크기,색깔등까지 따라와서, 붙인 곳의 문서형태에 맞게 고치기 어려운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메모장 등 띄워놓고 한번 붙여넣기 한 다음에 다시 메모장에서 복사해서 편집기에 붙여넣어 순수한 텍스트만 골라내곤 하는데요, PureText는 그 과정을 쉽게 해주는군요.
실행하고 나면 트레이에 떠 있습니다.
이제 웹에서 텍스트를 복사해보죠.
밝게 표시된 부분을 복사해서 이걸 편집기에 붙여넣어보겠습니다.
몇몇 편집기에 붙여넣어봤는데요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싸이월드블로그, 이글루스, MS워드, 다음블로그입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글자 크기라든가 이미지, 링크들이 포함되어 있지요. 순수하게 텍스트데이터만 사용하고 싶으면 이리저리 선택영역 마우스로 끌어서 속성을 제거해줘야 합니다. (워드는 붙여넣기 할 때 옵션을 제공하고 있지요)
PureText를 이용하면 쉽게 텍스트만 붙여넣을 수 있는데요, 기본값으로 [윈도우키] + [V]키를 누르면 Ctrl + V와 다르게 텍스트만 붙습니다.
또는 트레이에 있는 PT아이콘을 한번 클릭해주면 하늘색 무늬가 살짝 나타나는데 그러면 클립보드에 복사된 내용이 순수하게 텍스트로 바뀝니다. 평소대로 Ctrl + V 로 붙이면 되겠지요.
이제 웹에서 텍스트를 복사해보죠.
밝게 표시된 부분을 복사해서 이걸 편집기에 붙여넣어보겠습니다.
몇몇 편집기에 붙여넣어봤는데요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싸이월드블로그, 이글루스, MS워드, 다음블로그입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글자 크기라든가 이미지, 링크들이 포함되어 있지요. 순수하게 텍스트데이터만 사용하고 싶으면 이리저리 선택영역 마우스로 끌어서 속성을 제거해줘야 합니다. (워드는 붙여넣기 할 때 옵션을 제공하고 있지요)
PureText를 이용하면 쉽게 텍스트만 붙여넣을 수 있는데요, 기본값으로 [윈도우키] + [V]키를 누르면 Ctrl + V와 다르게 텍스트만 붙습니다.
또는 트레이에 있는 PT아이콘을 한번 클릭해주면 하늘색 무늬가 살짝 나타나는데 그러면 클립보드에 복사된 내용이 순수하게 텍스트로 바뀝니다. 평소대로 Ctrl + V 로 붙이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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