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8

KT와이브로 테스트

KT와이브로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1호선 오류역과 온수역 중간 길바닥에서 해봤는데 신호 80%정도이고 꽤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쥬크온으로 음악 들으면서 유튜브 동영상 보는데 양쪽 다 소리 겹쳐서-_- 잘 나왔구요. wibro_youtube_and_jukeon.jpg [유튜브와 쥬크온 스트리밍 중] hof.pe.kr 로 3.5메가 정도의 파일을 업로드/다운로드 해봤는데 2~300KB/s 나왔습니다. 올리는데 15초, 내리는데 10초 정도 걸렸습니다. wibro_updown.png [ftp로 업/다운로드 상황] 이 정도면 괜찮네요.

2007/07/27

운동 2달 3주 째....

어제 아침 재보니 두달 3주전에 처음 운동 시작했을 때보다 6kg대가 빠졌더군요. (6.1킬로라는 말) 어제 점심은 떡볶이,순대, 김밥을 먹고 오후에는 달기로 유명한 도너츠를 두개 먹은 탓인지 조금전 다시 재보니 6킬로대 감량에서 5킬로후반대(5.9킬로라는 말) 감량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ㅋㅋ. 매달2킬로 정도씩이 목표니까 3개월이 되는 다음주말쯤에는 목표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헬스 6개월치 등록해서 석달했고 이제 석달 더 남았는데 최종목표는 5킬로 더 감량입니다. 확실히 살이 빠진걸 알겠는게 바지들 허리가 널널해졌습니다. 조금전에도 허리띠 조금 더 잘라내서 길이를 줄였구요. 처음 시작할때보다 7cm정도 허리도 줄었네요. 히히. 허리띠 잘라는 사진 [왼쪽이 한달 전, 오른쪽이 조금 전 잘라낸 허리띠 조각] 허리띠를 줄이는거도 이젠 한계인것 같네요. 허리띠를 줄여서 바지가 흘러내리지는 않는데 허리춤이 접혀서 안되겠어요. 그래요. 이제 바지를 질러야 할 때인겁니다. -_-;;

2007/07/25

digg를 보완하는 duggmirror

digg.com 메인화면에 올라가면 방문자가 폭증하는 이른바 digg effect를 겪게 됩니다. 글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루에 5천~1만명의 방문자가 늘어나고 일주일가량 지나면서 점점 감소한다고 하는군요. 큰 사이트로 걸린 링크같으면 트래픽이 늘어나도 접속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지만 작은 사이트가 digg 메인화면에 걸리면 밀려드는 방문자를 감당할 수 없어서 그야말로 사이트가 박살나는 지경에 이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디그 메인에 올라가면 개별적으로 미러링 페이지를 구축한다거나 CGI로 되어 있던 페이지를 html로 변경 시키거나 이미지,플래쉬등을 쏙 빼고 단순한 텍스트만으로 페이지를 급히 만들어 방문자를 맞이하는 조치를 취하곤 합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duggmirror구요. duggmirror는 디그닷컴에 올라온 페이지를 신속하게 긁어다가 사본을 만들어 미러링을 제공합니다. 혹시라도 해당 사이트가 마비되더라도 더그미러에 가서 보면 되니까요. digg.com 에서 "digg.com/제목"이라는 글로 A라는 사이트를 소개했는데 A사이트를 연결하니까 이미 사이트가 다운-_-되었다면 "digg.com/제목"에서 digg.com 부분만 duggmirror.com 으로 주소를 바꿔서 "duggmirror.com/제목"으로 접속하면 여기에 A사이트가 미러링되어 보일 겁니다. 예)
  1. digg.com 에서 소개한 페이지 : http://digg.com/apple/The_iPhone_is...
  2. 클릭하면 넘어가는 원본 페이지 : http://www.thebestpageintheuniverse.net/c.cgi?u=iphone
  3. 위 2번 사이트가 다운되었을 때 찾아가면 되는 미러링 페이지 : http://duggmirror.com/apple/The_iPhone_is_...
파이어폭스를 쓸 경우 dugged 기능확장을 사용하면 디그닷컴에서 바로 더그미러로 연결할 수 있는 링크가 생깁니다. duggmirror_link.png

2007/07/24

인기있는 글만 RSS로 뽑아내주는 AideRSS

AideRSS에 RSS주소를 넣으면 덧글,트랙백,딜리셔스 북마크, 테크노라티 검색 등을 종합하여 PostRank라는 점수를 매긴 다음 인기도별로 다시 RSS주소를 만들어 줍니다. (via Read/WriteWeb) Best, Great, Good 이런식으로요. (예제 보기) 국내 블로그서비스(이글루스,네이버)의 RSS를 넣어봤는데 코멘트와 트랙백을 전혀 찾아내질 못하더군요. 피드백 열심히 하면 분석해줄려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분석할 수 있는게 전부가 아니지요. 국내 사용자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들로부터 PostRank를 매기는거라 신뢰성이 부족할 겁니다. 국내 메타사이트와 마가린,뉴스2.0 그리고 피쉬의 어텐션 데이타들을 참조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제 블로그 첫 화면 오른쪽에 1주일간 인기 글을 보여주는 위젯(예제)을 달아봤습니다. aiderss_widget.png 해외블로그인 경우, 가뜩이나 읽기도 빡센데-_-; 이 AideRSS로 한번 필터링한 글들을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책 나눠드립니다.

1년여만에 책 나눠드립니다. 중간에 한번 회사 바자회에 내놔서인지 저번보다는 수량이 적네요. 책 사진
  1. 작은책 2006년 10월~2007년 6월호(2007년 5월호 제외) 총 8권==>이장
  2. 월간디자인 2007넌 5월호, 6월호 총 2권==>이정현
  3. 문학동네 2006년 가을호
  4. 멘토링, 오래된 지혜의 현대적 적용 / 마고 머레이 지음, 이용철 옮김 / 김영사==>학스
  5. 팀장멘토링 & 코칭 / 니콜라스 니그로 지음 , 임태조 옮김 / 위즈덤하우스==>이동국
  6. 출근길 행복하세요? / 알렉스 로비라 셀마 지음, 김수진 옮김 / 21세기 북스==>학스
  7.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 홍세화 지음 / 한겨레신문사==>골룸
  8. 결단은 칼처럼 행동은 화살처럼, 정주영의 기업가 정신 / 권영욱 지음 / 아라크네==>앤시스
  9.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 (부록 프레젠테이션 7step) / 김경태 지음 / 멘토르 ==>erehwon님
  10. 불량국가 / 노암촘스키 지음 / 장영준 옮김 / 두레==>gratia님
  11. 작은 변화를 위한 아름다운 선택 / 트레이시 키더 지음 , 박재영,김하연 옮김 / 황금부엉이==>수잔
  12. 그 남자네 집 / 박완서 지음 / 현대문학==>수잔
  13. 지루하게 말해 짜증나는 사람 간결하게 말해 끌리는 사람 / 하구치 유이치 지음 , 황혜숙 옮김 / 원앤원북스==>엄끼님
책 받으시는 방법입니다. 잘 읽어주세요.
  • 책은 착불로 보내드립니다. 서류봉투에 담을 수 있는 것은 서류봉투에, 서류봉투에 안들어가는 것은 등기소포로 보내드리니 공짜는 아닌 셈입니다.
  • 1인당 2개까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아래 코멘트로 신청해주시고 책을 받는 분 이름, 받으실 주소, 연락처를 [이메일주소//삭제@2026.4.23] 으로 알려주세요.
  • 자동화된 스팸필터링에 코멘트가 바로 안 보일 수 있습니다. 혹시 그럴 경우에는 제가 코멘트를 복구할텐데 작성시간에 따라 다른 코멘트 중간에 끼어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걸로 얄팍한 수를 쓰는 경우는 없으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책 상태는 새 책과 비교해서 평균 90%이상 입니다.

2007/07/23

익숙함.

자동변속기 차만 운전했던 사람은 수동변속기 차를 모는 사람이 신기해보일겁니다. "어떻게 계속 때에 맞춰 기어를 바꿔넣으면서 갈 수가 있나요?" 어떻게 바꾸냐면요... : : : 저절로 바뀝니다.

고칠 수 없는 습관 중 하나

한영전환을 [한/영]키로 하는 것은 정말 어색하다. 그래서 윈도우 새로 깔면 가장 먼저 "키보드 종류3" 을 설치해서 Shift+Space로 한/영 전환을 바꿀 수 있도록 한다. 설정은 그 다음.

블로그 4년.

2003년 7월 22일부터 쓴 블로그가 어제로 4년을 꽉 채웠고 오늘 5년차째에 들어갑니다. 공교롭게도 오늘부터 업무가 바뀌기도 했습니다. 블로그는 아니지만 새로운 1인미디어쪽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파란만장합니다. 4년차에는 약간 주춤했는데 앞으로 열심히 블로그 써야겠습니다. (--)(__)

Jing Project 무료 캡춰

캡춰프로그램인 SnagIt과 스크린캐스프 프로그램인 Camtasia Studio를 만든 TechSmith에서 무료 캡춰프로그램 Jing Project를 제공합니다. (via TechCrunch) Jing Project 캡춰 닷넷프레임워크 3.0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만약 미리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자동으로 닷넷프레임워크를 먼저 설치하고 징프로젝트를 설치합니다. 다 깔고 나서 보니까 프로그램도 플래쉬로 되어 있고 동영상캡춰도 플래쉬(.swf)로 저장이 됩니다. P4 3기가에 1기가 램인데 캡춰 영역지정할 때 커서 움직임이 끊기는 감이 있네요. 플래쉬로라도 동영상 캡춰를 해야만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캡춰는 역시 Open Capture.

2007/07/22

"미리 감사드립니다."

간혹 게시판을 보다보면 뭔가 질문을 올려놓고 맨 끝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라고 쓰는 사람들을 본다. 무슨 마음일까?
  1. 답변은 반드시 달릴 것이다. 따라서 나중이건 지금이건 감사인사는 필요할 거라는 넘겨짚기.
  2. 미리 감사를 했으므로 누군가 답변을 쓰는 사람은 감사에 부끄럽지 않은 양질의 답변을 써야 한다는 무언의 압력.
  3. 한명 또는 여러 명이 답변할 수 있으나 선(先)감사의 특성상 한번의 인사로 모든 사람에 대한 감사를 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