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vin Klein의 ETERNITY 오드토일렛 와 겐조에어 오드뚜왈렛 프레쉬 미니어처를 샀습니다. 토일렛과 뚜왈렛으로 서로 다른 건 제품 상자에 붙은 수입자표시 스티커에 그렇게 써 있었기 때문입니다. ㅋㅋ 미니어처라는게 결국 비매품인 샘플이었군요. 뭔가 했습니다. 이터너티에는 견본용이라고 써 있고 겐조에어에는 증정용이라고 써 있네요.
전에 썼던 것들(1, 2)의 특징은 음... 비누향이거나 달콤하거나 상관없지만 어쨌든 독특한 남자향수,화장품 냄새가 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지난주에 향수코너에서 몇가지 향을 맡아보았습니다. 보스 셀렉션 뭐시기도 있었고 겐조 뿌르 옴므 정도 기억 나네요. 이터너티도 있었구요. 그리고나서 주문한거죠. 인터넷으로 샘플을.
구입하기전에 검색해보니 겐조에어도 바람과 같은 향이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이터너티랑 같이 샀습니다. 역시 맡아보고 샀어야 했습니다. 뚜껑열어 코 대보니 별 향이 안납니다. 살짝 손끝에 뭍혀서 비벼본다음 다시 맡아보고...... 지하300미터 납으로 된 갱도에 처박고 콘크리트를 부어 봉인해버렸습니다. 제 취향은 아니네요. 이터너티는 진짜 흔한 향이입니다. 아.. 이 향기가 향수였구나..싶습니다. 무난합니다. 샘플이 정품에 비해서는 꽤 비싼 가격이지만 보험료라고 생각하면 괜찮네요. 게다가 향수를 사긴 사지만 거의 안쓰다보니 30밀리리터짜리도 3년동안 다 못쓰거든요. 아무리 작은 용량을 사더라도 향이 변해서 버리게 될 정도니까요. 르빠겐조와 돌체앤가바나의 라이트블루도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샀는데 대실패; ㅋㅋ. 사실 글로우 바이 제이로도 미니어처가 하나 지금 택배로 달려오고 있는 중입니다만...... 이건 좀 괜찮았으면 좋겠네요.
2007/02/07
향수 3개 -_-;
Calvin Klein의 ETERNITY 오드토일렛 와 겐조에어 오드뚜왈렛 프레쉬 미니어처를 샀습니다. 토일렛과 뚜왈렛으로 서로 다른 건 제품 상자에 붙은 수입자표시 스티커에 그렇게 써 있었기 때문입니다. ㅋㅋ 미니어처라는게 결국 비매품인 샘플이었군요. 뭔가 했습니다. 이터너티에는 견본용이라고 써 있고 겐조에어에는 증정용이라고 써 있네요.
전에 썼던 것들(1, 2)의 특징은 음... 비누향이거나 달콤하거나 상관없지만 어쨌든 독특한 남자향수,화장품 냄새가 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지난주에 향수코너에서 몇가지 향을 맡아보았습니다. 보스 셀렉션 뭐시기도 있었고 겐조 뿌르 옴므 정도 기억 나네요. 이터너티도 있었구요. 그리고나서 주문한거죠. 인터넷으로 샘플을.
구입하기전에 검색해보니 겐조에어도 바람과 같은 향이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이터너티랑 같이 샀습니다. 역시 맡아보고 샀어야 했습니다. 뚜껑열어 코 대보니 별 향이 안납니다. 살짝 손끝에 뭍혀서 비벼본다음 다시 맡아보고...... 지하300미터 납으로 된 갱도에 처박고 콘크리트를 부어 봉인해버렸습니다. 제 취향은 아니네요. 이터너티는 진짜 흔한 향이입니다. 아.. 이 향기가 향수였구나..싶습니다. 무난합니다. 샘플이 정품에 비해서는 꽤 비싼 가격이지만 보험료라고 생각하면 괜찮네요. 게다가 향수를 사긴 사지만 거의 안쓰다보니 30밀리리터짜리도 3년동안 다 못쓰거든요. 아무리 작은 용량을 사더라도 향이 변해서 버리게 될 정도니까요. 르빠겐조와 돌체앤가바나의 라이트블루도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샀는데 대실패; ㅋㅋ. 사실 글로우 바이 제이로도 미니어처가 하나 지금 택배로 달려오고 있는 중입니다만...... 이건 좀 괜찮았으면 좋겠네요.
멘토되기
3기 공채 신입사원들이 들어왔습니다. 다음주초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할 것같은데... 오늘 낮에 교육팀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네요. 신입사원 멘토를 해달라고. 매우 당황했습니다. 사실 멘토와 멘티 자체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도 못하구요. 내가 너의 멘토다, 라는 사람을 본 적도 없고 누군가에게 조언이나 방향을 제시해준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컸죠. 일단 수락여부를 유보하고 사내의 다른 부서장님께 조언을 구했습니다. (이크. 죄송합니다. 우리 부서장님 ^^; 회의중이시라서;; ) 멘토 요청을 받았다는 것은 그럴만하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는 의미이고 (으흐흐;; 진짜 그렇게 말하셨습니다 -_-; ) 크게 부담가질 필요는 없다고 하시더군요.
까짓꺼 하다가 모르겠으면 "우리 함께 방법을 찾아볼까?"고 하고는 머리맞대고 풀어나가는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늘 느끼는거지만 뭔가를 발표하거나 가르치거나 도움을 주거나 하는 과정에서 내가 더 성장하고 깨달음을 얻는 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수락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도 원체 멘토 자체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서 관련 책 두권을 주문하고 교육팀에 수락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사회생활과 인생을 조금 더 겪은 사람으로서 무슨 이야기들을 해 줄까... 고민이 많습니다. 이것저것 정리해보고는 있는데 어떻게 잘 전해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 머리가 복잡하네요. 남들 다 아는 얘기, 교과서에 나오는 얘기를 옮겨 줄 수는 없는 노릇이구요.
도움을 얻고자, 퇴근하고나서는 몇해 전 일하던 회사로 사장님을 뵈러 갔습니다. 나이는 많지 않지만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대화와 토론, 설득을 논리적으로 잘 풀어나가시는 분입니다. 여차저차해서 멘토를 하게 되었으니... 예전 사회생활 처음 하실때 이야기나, 새로 들어오는 직원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십사..하고요.
예전에 사회초년생일때 회사생활을 무슨 생각으로 했는지, 그리고 지금 경영자가 되어 직원들에게 기대하고 있는 자질은 어떤 것들인지, 회사에 다니면서 회사로부터 개인은 무엇을 얻어내야 하는 것인지, 능력을 쌓는 것과 인맥을 쌓는 것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지식과 창의력, 그리고 혁신 이 세가지는 어떻게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지, 혁신을 하기 위해 개인은 어떠한 훈련을 해야 하는지, 왜 구성원들간에 협업이 중요한지, 동료들과 경쟁,협력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 회사에서나 사회생활할 때 누구와 사귀어야 하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한 2시간정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그 깊은 뜻을 다 이해는 하지 못했을 것이지만 몇몇 이야기는 아직도 가슴을 후벼파며 제게 쓴 소리로 다가옵니다.
역시, 이미 저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2007/02/06
오옷 야마꼬님 광고 드디어..?
드디어 야마꼬툰 맨 아래 손오공 광고가 붙었다. 광고가 있던 자리에 계속 "광고 좀 주셈" 하시더니 드디어 해내신겐가? ^^;
그러나 안타깝게도 인터넷 배너광고임에도 하이퍼링크가 걸려있지 않다. 만화와 한 장의 그림으로 붙어있고 네이버에서는 그림을 클릭하면 새 창에 띄워주니 링크를 걸 도리가 없다. 게다가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이미지에 링크도 걸 수 없고 html 도 사용할 수 없으니 도리가 없다. 추가적으로 만화 아래 텍스트 링크를 추가하는 정도에서 만족하는 수 밖에 없을 듯.
아직 블로거 스스로가 "각자의 몫"을 찾기는 참으로 빡세다.
2007/02/04
2007/02/03
고객이 그걸 원해?
제발! 제발 솔루션 기획은 고객에서 출발합시다. -양군 블로그-
"고객 정보 등의 기밀 자료를 출력할 때, 프린터까지 가서 출력물을 가져오기 전 누군가 그 문서를 보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있어요. 내 출력문서에 password를 걸어서, 그 password를 프린터에 입력한 사람만 출력물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이죠. 설치도 간단하고, 속도도 전혀 느려지지 않아요." "그런 중요한 문서를 출력하는 직원에게는 전용 프린터를 주고 있는데?"이러저러한 기능과 동작을 그려서 보고하면 사업부장은 자주 이렇게 말합니다. "고객이 그걸 원해?" "음.. 그럴거 같아요.." (또는 "그렇지 않을까요?") "ㅎㅎ 에이...거짓말 하지 말고..." 사진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충분히 가까이 가지 않았다는 말 처럼 자신의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고객과 대화하지 않았기 때문은 아닐까?
2007/02/02
랭킹의 그림자
digg의 메인페이지에 올라갔을 때 트래픽이 밀려드는 digg effect를 노리고 디그의 상위 유저들을 매수하려는 일이 있었나봅니다. 디그의 메인 페이지에 올려줘,그러면 500$을 줄게. 라는.
결국 디그는 자신들의 top user명단을 더 이상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변하지 않는 탑유저 리스트를 제공하는 것의 심심하기도 했을것입니다. 사용자들간의 랭킹 공개를 통한 성장전략을 쓰기에는 디그의 규모와 영향력으로 보면 이제 민망할만도 합니다. 게다가 명단을 공표함으로써 일부 사용자들의 권위를 높여주고 그 권위가 사이트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부작용을 부르는 계기가 된다면... 없앨만도 하겠지요. Darren Rowse의 말처럼 디그가 어떤 보상책,반대급부를 제공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사이트에 컨텐츠를 주도적으로 생산하는 핵심사용자들에게 "이 분들이 전체 90만 회원중에서 1등~10등입니다"라고 말하는 건 것은 꽤나 매력적인 보상책인데... 다른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아무튼, 랭킹 발표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습니다.
px200 헤드폰 구입
멜론3개월치 등록하고 헤드폰으로 우리 개발자인 옷장수군이 추천하는 젠하이저 PX200을 구입했습니다. 전에는 (동네 1000원샵류의 가게에서 구입한) 짝퉁으로 강력의심되는 파*소* 이어폰을 썼는데요. 젠장 ~ 헤드폰을 바꾸니까 그 전 이어폰으로 들을때는 분명히 없던 악기 소리가 들리고 팝송의 가사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네요. 전혀 뭔소린지 모르겠던 노래도 가사를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으윽... 만세;;
[업데이트] 13:57
추신을 안 적을 수 없군요. 이런 느낌입니다. 전에는 가수가 한 30미터 앞에서 노래를 했다면.. 지금은 2미터 앞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데 입을 벙긋거리는 것이 마치 고속촬영해서 다시 재생하는 것처럼 선명하게 보인달까.. 그런 느낌..
아무튼.. 마..만세;;
포스트 하단에 "웹2.0"서비스 링크를...
주류미디어인 TIME지도 기사 하단에 이른바 웹2.0링크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via searchenginewatch) 국내 뉴스 사이트에서 제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서비스 업체들부터 (회원들의 선택에 따라) 지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마가린의 규모나 영향력, 시장에서의 신뢰가 딜리셔스보다는 부족한건 사실이죠. 그런 이유로 일괄적으로 제공하기는 어렵다 하더라도 회원들이 넣고 싶으면 넣을 수 있도록 해줄 수는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글루스라면 이런 식이겠지요.
[이글루스의 퍼머링크 하단에 넣어본 모양, 맨 왼쪽 아래 별(☆)표시는 이글루스의 개인북마크 기능인 체크포스트 링크]
메일로 보내기, Tong이나 싸이로 스크랩, 딜리셔스, Yahoo!bookmarks, 다음 즐겨찾기에 추가하기... 다른 사이트로 컨텐츠를 보낼 수 있는 버튼을 주인장이 원한다면 넣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글루스의 퍼머링크 하단에 넣어본 모양, 맨 왼쪽 아래 별(☆)표시는 이글루스의 개인북마크 기능인 체크포스트 링크]
메일로 보내기, Tong이나 싸이로 스크랩, 딜리셔스, Yahoo!bookmarks, 다음 즐겨찾기에 추가하기... 다른 사이트로 컨텐츠를 보낼 수 있는 버튼을 주인장이 원한다면 넣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07/02/01
pubsub이 사라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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