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25일 일요일

비보이 코리아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비보이코리아를 보러 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YJ, 고마워요!") 정동극장 근처에서 비보이 관련 공연이 두 개가 있더군요. 제가 본 비보이코리아와 굿모닝비보이가 각각 정동아트홀과 이화여고100주년기념관에서 나란히 하고 있었습니다. (약 200여미터 거리, 그래서 뭐 굿모닝비보이로 비보이코리아 예매표 찾으러 잘못 잘못갔다는 얘기는 할 필요 없겠습니다만 -_-;; ) 무언극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역시 대사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대사없이 몸짓이나 손짓, 표정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은 부족했습니다. "그냥 대사를 허지 좀.. " 하는 생각이 여러번 들더라구요. 일본인 단체관람객이 많았구요, (그래서 무언극이었나?) 야비팀의 까만옷 입은 분 중간에 옷 벗는데 몸이 장난이 아닙니다. 복근이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