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A1000은 (아이팟 나노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긁힘현상이 적다. 이번주 내내 후드티 옆 주머니에 쑥 넣고 다니거나 심지어 청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녔는데도 전혀 미세한 흠집하나 나지 않은걸 보니 꽤나 표면 스크래치에 강한 놈이다. 그러나 거울처럼 반짝이는 표면이 불안한 것은 사실. 투명한 케이스가 나오긴 하는데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구매대행업체에 알아보니 제품가격 2천8백엔 정도인 이 제품을 수입대행 해주는 가격(제품가격, 운송료, 관세, 업체 수수료 모두 합해서) 4만9천원이란다.
엊그제 수요일, 때마침 이사님이 일본 출장갔다가 곧 오실 참이라 혹시 전자상가 들르실거면 사다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다행이 어제 귀국하시면서 사오셨다. \(^_^)/

쇼핑봉투에서 막 꺼낸 상태. 2천7백8십 엔.

테두리를 조심스레 가위로 잘라냈다.

설명서. 조립은 이렇게, 분해는 이렇게.

nw-a1000 위와 아래에 각각 왼쪽과 위에 보이는 케이스를 대고 살짝 눌러주면 쉽게 딸깍~ 고정된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