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간 구독리스트에 들어간 RSS주소가 약 400여개가량 되고 있다. 존재감 자체만으로도 일정정도 값어치를 하고 있는 전집류 양장본 도서가 아닌 다음에야 읽지 않는 RSS를 쟁여놓을 필요가 없다. 게다가 집과 회사, 양쪽의 RSS리스트가 점점 달라지는 것도 더 이상 무시할 수도 없고 양쪽을 수동으로 동기화 시키는 것도 꽤나 신경쓰이는 "일상개삽질"이다보니 결국 웹리더+RSS목록 정리를 하게 되었다.
최근 몇달간 (적어도 6개월이상) 전혀 읽지 않은 목록은 과감하게 삭제. 읽긴 읽는데 왜 RSS리스트에 들어갔는지도 모르겠고 왜 읽고 있는지도 모르는 주소도 역시 삭제. (심지어 예전에 블로그에서 싸운 다음 또 뒷다마 까나 안까나 확인하려고 넣어놓은 주소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실은 까맣게 잊은 채로 1년이 지나도록 가서 읽고 있었다. -_-;; )
블로그라인스에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니
100여개 남짓 6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