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친구 성호의 딸인 하영이의 사진을 찍어주었다.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훨씬 표정이 다양하다. 물론 그 표정을 한번 놓치면 다시 잡긴 너무 힘들다. 사실상 불가능.
하영이 사진을 보면서... 내 조카인 나현이의 사진을 한번도 찍어주지 못했다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언젠가 좋은날이 오겠지... 누나도 보고싶고..나현이도 보고싶고.. ㅠㅠ
다른 아이들의 사진을 찍을때마다 자꾸 나현이에게 미안한 마음만 쌓인다...ㅠㅠ 나현아 나중에 삼촌이 예쁜 사진 많이 찍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