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 그런날이 있다.. 탄력받는 날...
꼭 그것이 업무여서가 아니더라도 뭔가 일을 하는데 필이 팍 꼽히면서 즐겁게 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란게 참 모호한데...-이 드는날...
빈 사무실에서 담배 한대 꼬나물고 커피믹스에 정수기로 뜨거운물 조금 받아서 저은다음에 얼음넣고 휘휘 둘러서 한컵가득 담아놓고 ...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따딱따딱 자판두드리는 소리를 들으며...
그래 예전엔 회사에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퇴근했었지... 그때가 좋았...었나? 그것은 젊었기 때문에?
사진에서 오른쪽 저멀리 대법원이 보이는군요.. 착하게 삽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