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를 백업할 때 phpmyadmin등으로 DB 따로, 워드프레스의 export기능으로 게시물 따로, ftp로 업로드한 파일 따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특별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건 아니지만 백업 작업 및 백업받은 파일을 관리면에서 용이한 플러그인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UpdraftPlus라는 플러그인인데 사용법은 다른 블로그에도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실제로 해보니 이렇습니다.
현재 블로그 데이터는 아래와 같습니다.
글 갯수 2800여개
코멘트 8500여개
글과 코멘트를 워드프레스 자체 export 기능으로 내보낸 xml은 16.6MB
전체 사용용량 420MB , 파일갯수는 1만1천개
그중 첨부 파일(대부분 이미지) 300MB, 파일 갯수는 6200개
사실 특별히 DB 스키마를 변경하지 않았다면 export한 xml과 백업받았던 이미지를 다시 업로드 하는 것 만으로도 블로그 이전, 복원에 별 문제가 없습니다. 위 조건에서 글과 코멘트 export하는데는 수초 정도, 첨부파일 ftp 다운로드에는 (aws 라이트세일에서 100Mb/s 인터넷 회선) 5분 정도가 소요됐습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된 후 백업 파일을 구글드라이브에 올리는데, 이게 오래 걸리더군요. 이미지 6200개 300메가 바이트를 크롬 브라우저에서 구글 드라이브에 웹으로 올리는데 20분이 지나서까지 1/4정도 밖에 못 올렸습니다.
주기적으로 백업받고 구글드라이브에 보관하려고 했는데 이런 속도라면 너무 시간을 많이 잡아먹겠더군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위에서 언급한 UpdraftPlus. 유료버젼은 세세한 셋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일단은 무료로 시작.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활성화 시키면 셋팅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파일과 DB모두 주간 백업을 하고 4개까지 보관하기로 하였습니다. 보관 장소는 구글 드라이브를 선택했고 셋팅을 마치면 구글 드라이브에 접근 권한을 줘야 합니다.
Backup Now 를 눌러서 백업하고 구글 드라이브에 전송을 시작했더니 약 5분정도에 전체 과정이 완료됐습니다. 구글 드라이브에는 DB와 파일들이 종류별로 zip으로 묶어서 보관되더군요. 총 용량은 318MB차지. 주간 자동 백업은 언제 시작될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백업한 시간 기준으로 일주일 뒤에 시작되는건지 UpdraftPlus가 알아서 시작하는건지.. (수동으로 셋팅하려면 유료구입 필요 ㅎㅎ) 일주일 지나 다음 업데이트가 쌓이면 이 글에 업데이트 해 두겠습니다.
[업데이트@2021/2/13] 첫 설치하면서 수동 백업했는데 바로 다음날 첫번째 자동 백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재작년 가을부터 uptimerobot로 이 블로그의 서버다운을 감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에 서버 리부팅 하면서 10여분 끊겼던 것 외에는 문제없이 잘 동작하고 있었는데 오늘 오전부터 서버 다운과 업이 계속되었습니다.
[uptimerobot UP/DOWN 로그]
희한한 것은 다운 메세지가 오자마자 블로그에 유선,무선으로 여러 아이피로 접속해보았는데 문제없이 잘 접속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다운된 시간동안 직접 접속은 물론 access_log에도 다른 아이피들이 접속성공한 로그들이 여럿 쌓여 있습니다.
블로그 서비스 접속은 잘 되고 저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는데 uptimerobot쪽에서 너네 서버 다운됐다, 너네 서버 다시 살았다 하는 알림 메일만 계속 오는거죠. 로그에서 특이한 점은 다운된 시간이 18분동안이었던 로그가 여럿 보입니다. 아직 원인은 찾지 못했습니다.
[업데이트@2021.02.13] 어제 밤 11시경, 시도해볼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이라 생각하여 인스턴스를 새로 생성하고 워드프레스를 이사했습니다. 잘 동작하는 것 확인하고 잠자리에 든 후 아침에 확인해보니 밤새 2번의 서버 다운,업 알림 메일이 와 있더군요. 더 최후(?)의 방법이라면 해외 리전으로 옮겨서 테스트를 해 볼수도 있었겠으나, 만약 옮겼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여 서울리전에서 해외리전으로 아예 옮겼을 때는 모든 접속자가 페이지 로딩속도가 떨어지는 문제를 영구히 겪게 됩니다.
현재 이 블로그의 트래픽은 약 95%는 국내 접속입니다. 그리고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는 uptimerobot에서 리포팅되는 down time은 들쭉날쭉이긴 합니다만 하루 1시간 정도입니다. 물론 이때 국내 및 일부 해외 접속은 아무 문제없이 접속이 가능합니다.
인스턴스 새로 생성까지 해봤는데도 해결안되면 이쯤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 서비스 자체의 문제이거나 어쩌면 이 서비스로부터의 접속시도가 만들어낸 문제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까지를 포함하여 일단 해당 서비스로부터의 테스트를 중단시켰습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자주 언급되는 음성기반 SNS 클럽하우스. 초대를 받아야만 가입이 가능하다하여 누가 초대장이 있을만한가...고민만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본 클리앙 ITeaTime님의 클럽하우스 후기 글 중에 이런 대목이 있더군요.
일단 어플부터 설치하시고 가입을 해 놓으시면 기존에 가입하신분들이 승인을 해 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초대장 기다리지 마시고 우선 어플부터 설치하세요
이 글을 읽은게 아침 8시 40분이고 앱 다운받아 설치하고 가입해보니 8시 43분. 이제 기다리면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있었는데 30분 뒤인 9시 14분에 문자메세지가 하나 날아옵니다.
[Web발신] [사람이름] moved you to the front of the waitlist and your Clubhouse account is ready! Use this link to get started!
예전 같은 팀에 있던 starshit 님이 제 가입을 승인(?)했나보더라구요. 앱 실행시켜보니까 가입신청이 처리됐습니다. starshit님께 감사 문자 보내면서 어떻게 된지 영문을 물으니 제가 가입신청했다는 알림이 떴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클럽하우스 가입할 때 맨 처음 전화번호 인증을 합니다. 문자메세지로 받은 인증코드를 넣어야 진행이 되기 때문에 전화번호와 계정이 연동됩니다. 가입이 완료된 후에 연락처 접근 권한을 요구하는데요 그래서 starshit님의 연락처에 있던 제가 가입신청을 했다는 알림이 갔나봅니다. 역시 초대장없이도 미리 가입신청하길 잘했습니다.
이렇게 가입신청을 미리 했을 때 또 다른 이점은 원하는 사용자 이름(닉네임)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가입신청 시 사용자이름을 정하게 되어있고 가입신청이 수락되면 그 이름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저도 hof는 이미 등록되어 있다고 나왔지만 아쉬운대로 2순위 사용하는 이름은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업데이트@2021.2.22] 이렇게 선 가입신청했을 때, 나를 연락처에 넣어둔 모든 사람에게 알림이 가는게 아니라 무작위,랜덤으로 알림이 가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이 방식으로 몇명을 가입시도시켜보니 저에게 알림이 오지 않았으나 가입에 성공했고 프로필에 보면 가입을 승인해준 다른 이의 프로필이 박혀있더군요.
잠자기 전에 잔잔한 음악 틀어놓고 자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 라디오 앱에서는 얼마동안 재생하다가 종료하는 기능이 있어서 편하게 사용했는데요. 스포티파이를 써보기로 하면서는 그 기능이 없더군요. 기능적으로 약간 아쉽긴 하지만 아이폰의 단축어 기능을 이용하면 비슷하게 동작시킬 수가 있습니다.
먼저 기본으로 전제가 되어야할 설정은 아이폰의 시계앱 → 타이머에서 타이머 종료시 "실행중단"이 선택되어 있어야 합니다. 타이머 종료시 사운드 선택만 해봤는데 이번에 저 항목이 있는걸 알았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사운드를 지나 페이지 맨 아래에 있습니다. 한국어로 "실행중단"은 폰의 언어를 영어로 바꿔보면 "Stop Playing"입니다. 느낌이 오시죠?
[시계 → 타이머 → 타이머 종료시 → 실행중단]
단축어 앱을 실행한 후 아래 순서대로 새 단축어를 만듭니다.
화면 맨 위 + 표시 눌러서 새 단축어 생성
"새로운 단축어" 오른쪽 (...)을 눌러 단축어 이름 지정. (예: 스포티파이1시간)
필요할 경우 "홈화면에 추가" 선택. 완료
동작추가→ 스크립트하기 → 앱→ 앱열기→ 선택 → 스포티파이 (또는 자신이 듣고 싶은 음악앱 선택)
아래에 있는 + 눌러 새 동작 추가
"앱" 에서 "시계"선택
(시간) 타이머 시작 항목 선택
선택된 동작에서 **분 또는 **시간을 눌러 적당한 시간 설정
완성입니다. 실행은,
홈화면에 추가된 단축어 아이콘을 직접 눌러주거나
이 단축어의 이름을 시리로 불러 실행합니다. (예: 시리야 스포티파이1시간)
선택한 앱이 실행되고 플레이리스트든, 해당 아티스트의 라디오 채널이든 적절한 재생목록을 눌러주면 음악이 재생되겠지요? 지정한 음악재생앱이 실행과 동시에 타이머는 시작됐습니다. 폰 화면을 끄고 음악을 듣다보면 타이머가 지정한 시간에 음악이 멈춥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타이머에서 설정한 "실행중단"이 이 단축어나 음악재생에만 한정된게 아니고 앞으로 지정하는 다른 타이머에도 지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상시 타이머 실행하면 미리 설정해둔 사운드가 늘 재생되었던 것처럼 이제부터는 이 "실행중단"이 타이머 종료시 기본 동작이 된 것입니다. 따라서 취침용 음악타이머로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타이머를 쓸 일이 있을 때에는 다시 사운드를 지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반 타이머도 자주 쓰고 취침용 타이머도 자주 쓰는 경우라면 불편할 수 있겠지요.
일반 타이머와 사운드 설정이었는데 잠자기 전에 취침용 음악감상 타이머 단축어를 실행했다면 잠자기 시작한 후에 타이머종료 사운드가 울려서 잠을 깨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행중단"이 설정되어 있는걸 모르고 일반 타이머를 실행했다면 타이머 시간이 0이 되어도 소리가 나질 않으니 이 점을 체크해야겠습니다.
만약 애플워치를 사용중이라면 폰에서 "실행중단"으로 선택되었다 하더라도 애플워치는 자신만의 사운드와 진동으로 타이머 종료를 알려주니 이원화 시키는 것도 대비책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동안 써왔던 애플 계정이 미국계정이었는데 지난 주말부터 한국계정을 주 계정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미국계정으로 앱 스토어, 아이클라우드, 메시지 앱을 써 왔고, 미국 앱스토어에는 없는 한국 전용앱 예를 들면 공공기관 앱이나 한국 이통사 앱을 다운받을 때 잠깐씩 한국계정으로 바꿔 로그인해었는데요, 이제부터는 이걸 정 반대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주말, 기프트카드로 충전해서 써 오던 미국계정에 한국 신용카드를 등록해서 써보기로 결심한게 시작이었습니다. 갖고 있는 신한VISA카드가 등록이 잘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써야지 하면서 몇몇 사례들을 찾다보니 미국계정 (+한국신용카드) 에서 무작위로 계정 블럭당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뽐뿌에서 사례1, 클리앙에서 사례2, 루리웹에서 사례3)
앱도 물건과 같아서 한번 사면 몇년을 쓰기도 하고 어떤 앱은 얼마 안쓰고 버려지기도 합니다만 적어도 잘 쓰는, 꼭 필요한 앱에 등록한 계정이 날아가서 재구입해야하는 일은 없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1불 2불짜리 앱이야 그렇다쳐도 수십만원짜리 앱의 구매기록이 묶인 계정이 날아간다면 황당한 일일테니까요.
미국계정에 아직 20여불 정도 충전금액이 남아있는데 이건 이왕 주계정을 옮기기로 한 이상 앱 구매에 쓰기보다는 이모티콘 선물 등으로 소진할 예정입니다.
결제의 안정성확보가 첫번째 이유입니다.
두번째는 국내전용앱 사용의 용이성 때문입니다. 정부,공공기관, 국내 전용앱 (음악앱이라든가 스팸차단 앱 등)이 한국 앱스토어에만 등록된 경우가 있습니다. 앱 설치를 위해 로그아웃하고 한국 계정으로 넘어갔다가 오면 애플 뮤직으로 정리해둔 음악앱의 항목들도 바뀌고 영 어수선하더군요. 사실 어느 앱이 미국 앱스토어에만 등록되어서 반드시 미국 계정을 이용해야만 하는 앱이란건 거의 못본 것 같습니다.
이 두가지 이유 때문에 한국계정을 사용하기로 정리를 했고요, 특별한 불편함이 없다면 계속 이렇게 사용할 예정입니다.
2009년 스포티파이를 소개한 이후로 11년만에 국내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세월이 그새 그렇게 흘렀나요. 로그인해보니 기존 아이디로 잘 로그인되고 3개월 무료 체험도 잘 시작됩니다. 당시엔 영국 파운드화로 약 18000원/1개월이었는데 11990원으로 가격도 착해졌습니다. 당시 화폐가치와 비교해보면 요즘 체감 가격으로 한달에 2만2천원짜리 서비스였군요.
앱에서는 3개월 체험을 시작할 수 없고 웹을 통해서 카드번호를 넣고 무료체험을 시작해야 합니다. 카드 번호, 유효기간, CVC번호를 넣고 생년월일 (Date of birth)과 PIN에는 카드 비밀번호에서 앞 2자리를 넣으면 됩니다.
카드 유효성 검증을 위해 해외 결제 100원이 되고 잠시 후 결제취소가 됩니다.
이제부터 프리미엄 3개월 무료체험이 시작됩니다. 앱의 초기화면이 프리미엄 기능 소개만 있었는데 자동으로 프리미엄 화면으로 뒤바뀝니다. (옆에 폰 켜놓고 있다가 갑자기 화면이 바뀌어 깜놀 ㅎㅎ)
[왼쪽이 프리미엄 결제 전 앱 화면, 오른쪽이 프리미엄 결제 후 바뀐 앱 화면]
큐레이션으로 명성이 높은 서비스이니, 3개월간 꾸준히 들어보면서 프리미엄 결제를 계속할지 결정해야겠습니다.
2021년 2월5일 현재, 맥 데스크탑용 앱은 로그인이 되지 않습니다. 윈도우용에도 같은 문제가 있는듯한데 당분간은 웹플레이어로 들어야 합니다.
도로를 다니는 차들을 보면 대부분 이 운전방법을 모르거나, 할줄 모르거나, 지키지 않습니다. 바로 보행자 우선, 보행자 보호 운전입니다. 도로교통법에는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를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길을 건너는 보행자의 앞뒤로 지나가는 차들이 정말 많습니다. 심지어 보행자를 위협하면서 지나가기도 하죠. 그나마 보행자 앞으로 지나가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보행자의 걷는 속도와 지나가는 거리를 추정하여 걸어가는 보행자의 뒷쪽으로 아슬아슬하게 스쳐지나가는 차들도 자주 보곤합니다.
잠깐 멈추었다 간들 가속페달 한번 밟으면 그 몇초는 금방 회복가능한 시간인데 말입니다.
보행자 보호, 서행, 일시정지는 운전자의 부주의,욕심,자만심과 계속 싸워야하는 운전기술일 것입니다. 슬로우인 퀵 아웃이니 아웃인아웃이니 카운트 스티어링 같은 것보다 먼저 익숙해져야하는 운전기술이겠고요.
[우회전시 보행자와 자전거 보호][길 건너려는 학생 앞에서 일시정지] [어린이 보호구역내 무단횡단하시는 어르신][전화통화하며 뛰어오는 학생][차량 사이로 머리 내밀고 있던 학생]
며칠전 애플계정을 한국계정으로 옮기고 나서, 아이폰의 파일 앱에서 아이클라우드를 선택했더니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사용한다고 해야 한답니다. 아이폰의 설정 메뉴 → 사용자 이름 → icloud → ICLOUD를 사용하는 앱 에서 iCloud Drive를 켜줘야 하는데요.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사용하기 켬/끔 설정]
꺼져있는 스위치를 켬으로 바꾸면 확인 창이 나오는데 여기서 업그레이드 한다고 버튼을 눌러도 아무런 변화없이 그 화면에 머물러 있습니다. 더 이상한 것은 이 확인메세지가 중앙에 제대로 표시되지 않고 왼쪽 윗쪽에 쏠려서 마치 깨진 것처럼 표시가 되더군요. (당시에 캡춰를 못했습니다만...다른 분의 문의내용에도 동일한 캡춰가 올라왔으니 참고, 해외사용자들에게도 같은문제가 보입니다. ) 취소 버튼을 누르면 다시 앞 화면으로 돌아가고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는 꺼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의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모든 것 안내문에 잘 소개되어 있으니 우선 읽어보세요.
신청은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 에서 합니다. 핸드폰의 모바일 브라우저로도 신청에 아무 문제없으니 꼭 PC앞에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에 신청 단계를 설명합니다.
1.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 에 접속합니다. 동시접속자가 많다면 대기 순번이 부여되고 연결 시간 카운트다운이 됩니다. 신청하면서 보니 대기자수 1만7천명일 때 약 6분, 8천명일 때는 약 3분 정도 대기시간이 표시됐습니다.
[접속 대기중 화면]
2. 연결이 되면 간단한 안내문과 주의사항이 표시됩니다. 신청 가능한 조건이라든가 신용카드 또는 지역화폐 카드가 필요하다든가, 접수 후 수정이 불가능하다든가, 출생연도에 따라 5부제 신청이 가능하다든가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화면을 아래로 내립니다.
3. 주의사항 아래쪽에 '온라인 신청"이라는 큰 노란색 버튼이 있습니다. 터치해주세요.
[온라인신청 버튼]
4. 출생년도에 따라 5부제 신청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안내문이 나오고 본인의 출생년도를 입력하게 됩니다. "출생년도 - 선택- "이라는 메뉴를 눌러 본인의 출생년도를 선택하고 "확인"버튼을 눌러주세요.
5. 출생년도가 통과되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관한 동의"와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및 제3자를 통한 정보의 수집" 동의 항목이 있습니다. 두 항목 모두 체크를 해줘야 신청이 가능하니 내용을 읽으시고 확인에 체크해주세요. 이때 주의하실 점이 읽어보실 내용이 페이지 안에 칸을 짜서 넣은 것이라 동의할 내용 부분을 스크롤해도 전체 페이지가 내려가질 않습니다. 동의할 내용의 바깥쪽 테두리를 눌러서 끌어주셔야 동의 체크와 확인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아래 캡춰에서 빨간 사각형 내부는 동의 내용을 보시기 위해 스크롤하는 영역이며 동의 확인 버튼은 빨간 사각형의 바깥 부분을 스크롤 하셔야 함에 주의해주세요.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 페이지]
6. 본인의 거주지 시.군을 선택하세요.
7. 스크롤을 조금 내리시면 바로 아래 신청카드 선택 항목에서 "지역화폐"로 신청할 것인지 "신용,체크카드"로 선택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흥,김포는 신용,체크카드만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체크카드로 신청할려고 했는데 마지막 단계에서 본인의 소유 카드를 선택하는 란이 없는 것 같더군요. 동일 카드사의 카드만 2개를 사용하는지라 주유할인을 위한 카드와 그렇지 않은 카드를 선택할 수 없으면 사용이 헷갈릴 것 같았습니다. 실적을 위해 카드계산했는데 실적이 안쌓이고 기본소득이 차감된다거나 주유할인 카드로 주유했는데 할인 안된 가격으로 기본소득이 차감된다거나 하는 상황에 대해 잘 모르겠더군요. 이런 이유로 일단 신용카드로 진행하다가 막판에 앞단계로 돌아가서 다시 지역화폐카드로 최종 신청했습니다. 일단 신용카드로 신청할 경우로 진행해보겠습니다.
8. 신용카드를 선택한 후 바로 아래 본인인증수단에서 "신용카드" 또는 "휴대전화"를 선택을 합니다. 휴대전화 인증을 선택하면 많이들 해보셨을, 이통사, 생년월일, 이름을 입력하고 인증번호를 받아 넣으면 인증되는 방식입니다.
9. 본인인증이 성공하면 신청할 카드사를 선택합니다.
10. 법정동을 입력합니다. 행정동과 법정동이 다를 수 있는데요,예를 들어 고양시의 행정동인 고양동은 법정동인 고양동, 벽제동, 대자동, 선유동을 관할합니다. 본인의 법정동을 알고 계시다면 바로 선택하시면 되고 만약 모르시면 "법정동찾기"버튼을 눌러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11. 세대주의 성명을 넣고 세대주와의 관계(세대주 기준)을 선택합니다. 여기서 헷갈릴 수가 있는데요 세대주와의 관계란 나는 세대주의 ㅇㅇㅇ이다. 입니다. 세대주 기준 나는 뭐다 라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죠. 내가 세대주의 언니면 "언니"를, 내가 세대주의 오빠면 "오빠"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12. 신청한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화면이 나오고 "신청완료" 버튼이 나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동일 카드사의 여러 카드 중 무엇을 선택할지가 나오지 않아, 위 7번 항목처럼 저는 이 단계에서 "이전단계"를 눌러 지역화폐 카드로 다시 진행했습니다. 신용카드로 신청하신 분은 여기서 신청이 완료될 것으로 추측합니다.
13. 위 7번에 이어지는 항목입니다. 여기부터는 지역화폐로 신청하는 경우입니다. 지역화폐로 받겠다고 하면 본인인증 수단이 "휴대전화" 하나만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위 8번처럼 휴대전화 인증이 완료되면 경기지역화폐의 카드번호를 넣는 칸이 나옵니다.
14. 자신의 경기지역화폐 카드번호를 넣습니다. 사전에 경기지역화폐앱이 깔려있고 이 카드가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4자리씩 4칸 넣게 되어 있는데 앞 2칸은 번호가 보이지만 뒷 2칸은 별표(*) 또는 동그라미(●)로 표시되니 잘 입력하셔야 합니다.
[지역화폐 카드번호 넣기]
15. 법정동 및 세대주와 세대주와의 관계를 입력합니다. 위 10번과 11번 항목과 같습니다.
16. 신청정보를 확인하는 화면이 나오고 "신청완료" 버튼이 나옵니다. 누르면 접수번호, 신청인, 신청인원, 신청카드종류가 나오고 신청이 완료됩니다.
17. 정상적으로 신청이 되었다면 잠시 후 카카오톡으로 "경기도"가 보낸 접수확인 카톡 알림이 옵니다.
걸려오는 070 전화가 1백통이라면 제대로 된 전화는 한통 미만인듯 싶다. 대부분 광고 전화. 안올때는 안오다가 한번 오기 시작하면 반나절에 대여섯통씩 걸려온다. 일단 모든 070 전화는 받지 않고 있고 검색 후 고객센터라고 나오는 번호에 한해, 나에게 전화할 이유가 있는 곳으로 보이면 다시 전화를 건다. 예를 들면 쇼핑몰 상품 판매자가 품절이나 배송 지연등을 안내하기 위한 경우가 드물지만 가끔 있으니까. 사실 이런 경우가 있다하더라도 받지 않으면 업무용 휴대폰으로 전화든 문자든 다시 연락하기 때문에 070 전화를 받지 않아서 뭔가 손해를 보는 일이란건 없었다. 앞으로 070을 받기로 하자! 했을 때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스팸전화로 인한 불편함까지 생각하면 더욱 더.
아래는, 현재 사용중인 아이폰과 SKT향 알뜰폰에서 070 전화를 차단하는 방법을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가장 괜찮은 방법이다. (이통사에서 070국번 전체로부터의 수신콜을 차단해주는 부가서비스가 있다면 단연코 제일 좋은 방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