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3000cc 피처 두개]
오고 갈 데이터에 대한 정의도 없고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확인,정정도 없는 이런건 소통도 아니고 뭤도 아닌 경우다.
그 댓가는 결국 예상보다 3배나 많은 맥주 배터지게 마시고 나오는 수 밖에.... -_-;;
2011/06/30
멋대로 흔들고 해석한 업보
어제 팀원들과 맥주마시러 갔을 때 생긴 일.
맥주를 3000cc 피처로 주문한다길래 이미 1차를 마시고 온터여서 2천cc 짜리를 시키란 의미로 일단 손을 절레절레 흔들어 보인 다음 (아냐아냐. 그거 말고..) 이어 손가락으로 V자(2000 cc로..)를 만들어 흔들어 보였다. 맥주를 주문하려던 팀원은 OK~ 알았다는 신호를 보낸 후 주문을 하였는데...
잠시 후 나온 맥주는 3000cc 두개였다. 3천 하나도 많다고 2천으로 줄이라는 건데 결과는 처음 의도의 3배인 6000cc가 나와버린 셈. ㅋ 이유는 손가락 두개를 펴서 흔든게 2천씨씨가 아닌 (3천씨씨) 2개를 시키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던 것. 자리가 소란스러워 말하는건 들리지 않고 그저 흔드는 손가락만 보고 그 정보로부터 상황을 판단 했던 것. ㅎㅎ
[문제의 3000cc 피처 두개]
오고 갈 데이터에 대한 정의도 없고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확인,정정도 없는 이런건 소통도 아니고 뭤도 아닌 경우다.
그 댓가는 결국 예상보다 3배나 많은 맥주 배터지게 마시고 나오는 수 밖에.... -_-;;
[문제의 3000cc 피처 두개]
오고 갈 데이터에 대한 정의도 없고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확인,정정도 없는 이런건 소통도 아니고 뭤도 아닌 경우다.
그 댓가는 결국 예상보다 3배나 많은 맥주 배터지게 마시고 나오는 수 밖에.... -_-;;
2011/06/27
20년전 전화번호 수첩
퇴근하고 뜬금없이 서랍정리하다가 나온 낡은 전화번호수첩.
맨뒷장 안쪽에 그려진 지하철 노선을 보면 서울 1~4호선까지 그려져 있고 금정부터 사당까지는 빗금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한쪽 구석에 "사선부분은 1992년 개통예정노선"이라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1990년이나 91년 뭐 대략 이 시기에 쓰던 수첩이었다보다.
대부분은 동창들이거나 PC통신 동호회 친구녀석들이고 간혹 추측할 수 없는 이름이나 닉네임들이 보이기도 한다. 연락처는 삐삐번호 반, 집 전화번호 반인데 그 시절에도 딱 한명 011로 시작하는 번호, 그러니까 핸드폰을 쓰던 친구도 보인다.
그 시절에 PC통신 쓰던 녀석들이면 그동안 이쪽 바닥에서 직접 마주친 적은 없어도 한두다리 건너서 스쳐지나간 녀석은 몇 되겠지?
그나저나 아직 그 시절 동호회 친구중에서 꾸준히 연락하고 사는 녀석은 두명인데, 이 녀석들 전화번호는 오히려 이 수첩에 없다는게 희한한 일이다. ㅎㅎㅎ
맨뒷장 안쪽에 그려진 지하철 노선을 보면 서울 1~4호선까지 그려져 있고 금정부터 사당까지는 빗금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한쪽 구석에 "사선부분은 1992년 개통예정노선"이라고 되어 있다. 그렇다면 1990년이나 91년 뭐 대략 이 시기에 쓰던 수첩이었다보다.
대부분은 동창들이거나 PC통신 동호회 친구녀석들이고 간혹 추측할 수 없는 이름이나 닉네임들이 보이기도 한다. 연락처는 삐삐번호 반, 집 전화번호 반인데 그 시절에도 딱 한명 011로 시작하는 번호, 그러니까 핸드폰을 쓰던 친구도 보인다.
그 시절에 PC통신 쓰던 녀석들이면 그동안 이쪽 바닥에서 직접 마주친 적은 없어도 한두다리 건너서 스쳐지나간 녀석은 몇 되겠지?
그나저나 아직 그 시절 동호회 친구중에서 꾸준히 연락하고 사는 녀석은 두명인데, 이 녀석들 전화번호는 오히려 이 수첩에 없다는게 희한한 일이다. ㅎㅎㅎ
2011/06/20
QR코드와 짧은 URL
URL이 길더라도 이를 QR코드로 생성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다. 다만 QR코드 자체가 복잡해지고 커지는 현상은 일어난다.
예를 들어 아래 네이트 게시물 중 한 URL 값을 예로 들어보자.
http://newscomm.nate.com/board/view?bbs_grp_gb=TVDRAMA&bbs_sq=1297&ctgr_cd=IMPRS&tvpro_sq=61&post_sq=2648328
이를 QR코드로 만들면 아래와 같다.
바깥쪽의 Quiet zone을 포함하여 가로x세로 51칸짜리 코드가 생성되었다.
그런데 이 주소를 URL을 줄여주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주소를 줄여서 QR코드로 만들면 아래와 같이 무척 크기가 작아진다. (여기서는 goo.gl을 이용하였다.)
http://goo.gl/ZISDj
가로 세로 27x27 규격으로 줄어들었다. 면적으로 치면 처음 긴 URL로 만든 QR코드의 30% 미만이 되었다. 이는 원본 URL이 길면 길수록 더 큰 비율로 줄어들게 된다.
QR코드의 에러정정능력이 무척 뛰어나긴 하지만 인식하는 장비가 대개 모바일이고 모바일의 특성상 이동 중에 촬영해야하므로 흔들리기 쉽고, 환경 ( 그림자, 반사, 조명, 인쇄매체의 물리적 공간)의 제약을 고려한다면 QR코드 생성시 긴 URL을 짧게 줄여서 표시하는 것은 여러모로 유리한 점이 있다.
유선 웹 상에서는 원래 URL을 알 수 없다는 이유로 URL줄여주는 서비스(URL Shortener)가 안좋은 시선을 받는 경우도 있으나, QR코드에 활용할 때는 QR코드를 육안으로 봐서야 어차피 원래 URL을 알 수 없으니 이 점에 대해서는 자유로울 수 있다.
바깥쪽의 Quiet zone을 포함하여 가로x세로 51칸짜리 코드가 생성되었다.
그런데 이 주소를 URL을 줄여주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주소를 줄여서 QR코드로 만들면 아래와 같이 무척 크기가 작아진다. (여기서는 goo.gl을 이용하였다.)
http://goo.gl/ZISDj
가로 세로 27x27 규격으로 줄어들었다. 면적으로 치면 처음 긴 URL로 만든 QR코드의 30% 미만이 되었다. 이는 원본 URL이 길면 길수록 더 큰 비율로 줄어들게 된다.
QR코드의 에러정정능력이 무척 뛰어나긴 하지만 인식하는 장비가 대개 모바일이고 모바일의 특성상 이동 중에 촬영해야하므로 흔들리기 쉽고, 환경 ( 그림자, 반사, 조명, 인쇄매체의 물리적 공간)의 제약을 고려한다면 QR코드 생성시 긴 URL을 짧게 줄여서 표시하는 것은 여러모로 유리한 점이 있다.
유선 웹 상에서는 원래 URL을 알 수 없다는 이유로 URL줄여주는 서비스(URL Shortener)가 안좋은 시선을 받는 경우도 있으나, QR코드에 활용할 때는 QR코드를 육안으로 봐서야 어차피 원래 URL을 알 수 없으니 이 점에 대해서는 자유로울 수 있다.
2011/06/15
가장 나쁜 주차
불법주차 중에서도 가장 몹쓸 주차는 인도와 횡단보도에 차를 올려두는 것이다.
인도를 가로막고 있는 차 때문에 사람들은 사고 위험을 무릅쓰고 찻길로 돌아 다녀야한다. 유모차를 끌고 있거나 걷기가 불편한 사람들이라면 무척 고생스럽고 위태롭게 인도턱을 내려가서 차를 피해 다시 턱을 올라와야한다.
또한 횡단보도에서는 큰차가 앞을 가로막고 있어서 건너편에서 켜진 파란 신호등을 못보고 있다가 뒤늦게 급하게 뛰어건너는 바람에 도중에 빨간 불로 바뀌는 수도 있다. 또 횡단보도를 여러 대의 차가 막고 주차되어 있다면 좁은 틈새로 줄서서 건너다보니 시간안에 못 건너서 빵빵거리는 차들 사이로 종종걸음을 치며 뛰어야한다.
인도와 횡단보도 위 주차는 자기 편하자고, 자기 주차비 아깝다고 보행자들에게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을 강요하는 파렴치한 행동이다.
2011/06/13
비수면 위 내시경 후기
올해 회사 건강검진에서는 처음으로 위 내시경을 받아보기로 하였다. 여태까지 위검사는 흰 페인트같은 약을 마시고 기계위에서 엎드렸다가 누웠다가 뒹굴렀다가 하는 위조영술만 받아왔었는데, 지시사항에 따라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는 과정이 은근히 번잡스러운데다가 한번도 내시경을 받아보지 않았다는 이유로 늘 찜찜함은 있던 터였다.
대장내시경은 수면으로 지난 번에 해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 위 내시경도 수면으로 할까, 하고 내심 생각하고 있다가 근처 동료들에게 물어보니 비수면 위 내시경도 할만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니 비수면 위내시경을 강력추천한 사람은 한 명이었던것 같다 -_-;;) 비수면에 도전해보기로 하였다.
지난 번 수면대장내시경 경험을 되새겨보니 비몽사몽 취한 상태로 한두시간 누워있어야하고 하루종일 그 기운이 남아 있어서 하루를 어리버리하게 보낸 기억도 비수면에 도전하게 된 이유 중 하나. 비수면은 그냥 꾹 참고만 있으면 5분안에 끝난다고 하니 정신줄 놓지 않아도 되고 시간도 아낄 수 있으니 비수면 상태에서의 고통과 불쾌감만 견딜 수 있다면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는 사실 그거다. 얼마나 고통스러울 것인가. 얼마나 헛구역질을 하며 침을 질질-_-흘릴 것인가 하는 것.
인터넷에서 여러 후기와 댓글을 찾아보니까 비수면을 추천하는 경우는 5%~10% 정도, 나머지는 죄다 수면으로 하길 추천하는 것 같다. ㅎㅎ 은근 불안감은 커져가고. 아무튼 검진날 아침이 되어 병원에 갔고 다른 검사들 다 끝나고나서 마지막으로 내시경을 하는 순서가 되었다.
위 속 거품을 없애는 약이라면서 일회용 소주잔으로 물약을 한잔 준다. 그냥저냥 마실만하다. 주사 한대 맞는단다. 위장의 움직임을 느리게 하는 주사란다. 꽤 따끔하다.
주사맞고 나와서 대기실에서 5분쯤 기다리고 있으니 이제 안으로 들어오란다. 그 와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바퀴달린 침대에 눕혀져서 회복실로 이리저리 끌려다닌다. 수면 내시경을 한 사람들이다.
내시경이 들어갈 때 자극을 덜 느끼라고 목구멍에 마취약을 뿌릴건데 따갑고 쓴맛이 날거란다. 긴 대롱이 달린 스프레이를 목구멍에 대고 칙칙 뿌린다. ㅋ. 따갑고 쓰다. ㅎㅎ 잠시후 목구멍이 뻐근하면서 뻑뻑한 느낌이 난다. 간호사 한명이 케이블이 달린 시커먼 장치를 들고 들어온다. 어느 SF영화에서 본 우주괴물의 몸뚱아리에서 한 부분을 뜯어낸 것 같기도 한 괴상한 모양을 하고 있다. -_-;
침대에 베개를 베고 옆으로 누우란다. 머리맡엔 부직포 같은 천이 깔려져 있다. 입에는 둥그런 구멍이 뚫린 플라스틱 뭉치를 물린다. 내시경을 조작할 때 입을 오무리면 안되니까 그 구멍을 통해서 내시경을 넣을 요량일게다. 숨은 천천히 크게 쉬란다.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는 것이다.
운명의 시간이 왔다. 간호사가 뒤에서 머리를 붙잡고 의사가 내시경을 집어 넣는다. ㅋ. 목이 잠시 이물감이 느껴지더니 이야 쭉쭉 잘도 들어간다. 이건 마치 해수욕장에서 신는 쪼리 슬리퍼 한켤레를 목구멍으로 삼키는 기분이다. ㅋ 기분이 유쾌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토할만큼 고통스럽지도 않았다. 그저 목구멍과 식도, 그리고 뱃속에 뭔가 낯설고 거친 물체가 꿈틀대고 있다는 느낌뿐.
속으로는 연신
'와! 푸하하. 이 녀석 이거 장난이 아니잖아. 미치겠군~ 살살 넣으라고! 이 망할 자식아!'라거나..
'오우! 젠장. 뭐지 대체 이 느낌은?! 제기랄. 환장하겠군...아압~ 푸흑. 적당히 해! !!!'같은 생각이 들었다. ㅋㅋ 카메라가 달린 케이블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촬영을 하는데, 의사가 손으로 쥐고 들락날락 하는 거리가 생각보다 길어서 좀 놀랐다. 뱃속에선 의사의 손놀림에 맞춰 쿨렁쿨렁 장기를 건드리는 느낌이 나고. 그리고는 한 2~3분 정도 한 것 같은데 다 끝났단다. 내시경을 뺄 때도 역시 넣을 때처럼 쪼리 슬리퍼가 후두두둑~ 딸려 나오는 느낌으로 마무리.^^; 음. 비수면 내시경을 해보니 역시 사람에 따라서는 매우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평소 모험을 즐기고(ㅋㅋ) 정신줄 놓는게 싫고, 까짓거 눈 딱감고 2~3분 참을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충분히 시도해볼만하다. 게다가 속된 말로 똘끼있고 비위가 강한 편이라면 한번 도전해보도록 하자.
2011/05/30
체크인 서비스에서 프라이버시 지키기
요즘은 카페건 식당이건 자리에 앉으면 싸이월드 플래그, 포스퀘어부터 찍는 사람들이 많다. 그 장소의 챔프,메이어가 되는 재미도 솔솔하고 친구들과 이야기할 거리가 되기도 하니 열심히들 찍고는 있는데 위치기반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프라이버시에 민감한 서비스긴 하지만 사용자로서 개인들이 지켜야 할 원칙들도 있다.
- 본인 및 친지, 가까운 지인의 집 근처에서는 체크인 하지 않는다. 나쁜 짓하면서 사는 사람은 아니지만 사실 세상 일을 어찌 알겠는가 -_-; 그리고 다른데야 체크인하고 지나가면 끝이지만 밤12시, 아침7시에 매일 같은 동네, 아파트 어느 동에서 체크인하면 거기가 집이라는건 추측할 수 있다. 애용하는 식당은 바꿀 수도 있고 몇달이고 안 갈수도 있지만 집이야 수년~수십년을 사는 곳이고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은 매일 드나드는 곳이므로 특히나 프라이버시 보호에 신경써야할 곳이다. (원래 아는 사이건 지나치게 자세한 체크인때문이건) 집 위치가 파악되고 휴가간다는 트위터 확인 후에 도둑한테 집 털렸다는 얘기도 이미 많이들 아는 이야기.
- 해당 장소에 도착해서가 아니라 떠날 때 체크인 한다. 오후 2시에 체크인하나 3시에 체크인하나 다를게 없다. 굳이 지금 내가 이 장소에 도착해있고 앞으로 몇십분이상은 머무를 것이라는 것을 명시할 필요는 없다. 어? 혹시 아무개님? 하고 누군가가 아는 척 하는 바람에 그 장소에 방문한 목적을 방해받고 싶지는 않다. 물론 그게 방해가 아니라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항목은 무효겠고.
- 개인의 신상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거나 유추할 수 있는 장소 (병원, 학원, 관공서 등..)에서의 체크인을 자제한다. 어디가 아프다던가, 무슨 공부를 하고 있다던가, 관공서에 들락거린다던가 하는 일은 회사로 치면 인비(인사비밀)이라 할만하다. 단순하고 일시적인 방문이라면 모를까, 지병이 있다거나 관재수에 휘말린 경우라면 굳이 해당 장소에서 체크인 하지 않는게 좋겠다. 아울러 이런 장소의 특징은 상당히 자세하고 심도깊은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
- 업무상 방문하는 업체에서는 체크인하지 않는다. 고용계약서에 업무상 취득한 비밀을 준수한다는 서명을 하는 회사도 많고, 심지어 자리 위치, 더 나아가 자기 자리를 파악할 수 있는 사진(창밖 풍경이 보인다거나 출입문으로부터 몇번째 자리라는것이 드러나는 등..)을 인터넷에 올리는 것에 대해 주의를 주는 회사에 대한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다. 뭐 업체에 방문해서 특별히 대단하고 비밀스러운 일을 할 리는 없겠지만(-_-) 업무상(제휴,영업,협업,계약...) 관계있는 회사들의 이름을 대외적으로 공표해서 좋을 리는 없다. 꼭 하고 싶으면 해당 회사 근처 지하철 역이나 건물 1층 커피점 같은 이름으로 체크인하도록 하자.
- 업무 시간에 업무와 관계없이 간 곳에서는 체크인하지 않는다. 인사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증거를 전세계에 퍼뜨리는 행위다. "저 상사한테 깨지고 싶어요~ 시말서도 좋아요. 한번 혼날 때 이왕이면 제대로 혼나야죠!"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 업무시간 중 땡땡이치고 나갔다가 들어올 때 입술에 붙은 빵가루를 잘 떼고 들어오면서 정작 그 시간에 빵집에서 w/3 others (=다른 3명과 같은 장소에서) 체크인하는건 코메디라고 봐야겠지. 업무시간에 자리를 비우는것이야 권장할 수는 없지만 굳이 그래야할 상황이라면 분식집, 튀김집, 은행, 약국 등은 조용히 다녀오자. -_-;
- 내 체크인으로 남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보통 체크인 서비스들은 체크인 하면서 몇줄의 메모를 추가할 수 있다. 여기에 그냥 자신의 이야기만 쓰면 되는데 굳이 다른 사람들을 동의없이 등장시키는 경우가 있다. 집에다가는 저녁에 야근하고 시간되면 잠깐 팀 회식 들렀다가 퇴근한다고 하고 아침에 나온 사람인데 주책없이" @scshine 님과 간만에 참치회 흡입 중! 오늘 3차까지 미친듯이 달릴 예정!"이라고 쓰지 말란 얘기다.
2011/05/07
세군데 할매식당. ㅎ
5월5일~7일동안 부산을 다녀왔는데 한 군데는 출발하면서 갈려고 생각했던데고, 내친김에 예전에 가봤던 기억 되살려 다른 두군데를 더 가서 결국 세군데 **할매** 식당을 다녀오게 되었다.
첫번째는 부산 국제시장근처 할매유부전골에서 유부주머니와 어묵탕 후룹~
해운대역 근처 원조할매국밥집에서 따로국밥 후룹~
올라오는 길에 대구로 빠져서 신천시장 할매떡볶이에서 천천천(떡볶이 천원어치, 어묵튀김 천원어치, 만두튀김 천원어치) 후룹~, 그런데 여긴 장소도 바뀌고 가게이름이 윤옥연할머니떡볶이로 바뀌었다. 예전부터도 그랬지만 가게 이름에 우여곡절이 많은 듯...
해운대역 근처 원조할매국밥집에서 따로국밥 후룹~
올라오는 길에 대구로 빠져서 신천시장 할매떡볶이에서 천천천(떡볶이 천원어치, 어묵튀김 천원어치, 만두튀김 천원어치) 후룹~, 그런데 여긴 장소도 바뀌고 가게이름이 윤옥연할머니떡볶이로 바뀌었다. 예전부터도 그랬지만 가게 이름에 우여곡절이 많은 듯...
2011/04/14
윈도우7 설치 후 설정에 도움받은 링크들
윈7 + SSD로 오면서 설정할 때 참고했던 사이트들.
- IE8의 기본 검색공급자를 구글로 변경 arcy님의 설정에서 제공하는 링크 클릭으로 해결
- 윈도우 "시작" 메뉴를 예전 모양으로 클래식 쉘 설치
- SSD를 위한 최적화 SSD Tweaker(구글검색결과 링크) 설치
- 창을 끌다가 화면 위로 붙었을 때 전체창으로 커지는 것 취소 Remove the Windows 7 “Auto Maximize” feature 참조하여 레지스트리 수정
- 빠른 실행 버튼 되살리기 아크몬드님의 윈도우 7 빠른 실행 도구 모음 사용하기 방법 사용
- 제어판 메뉴의 항목 찾기 제어판의 검색 기능 사용 (윈도우7 키보드 재입력 시간 설정하기. 참조)
- 아이튠즈 백업 아이튠즈 백업 포맷 shift 검색어로 검색, 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내 음악폴더 복사한 다음 윈 재설치하고 원상복구 시킨 다음 shift 누른채 아이튠즈 실행하여 보관함 위치 지정.
2011/04/04
아이폰4 뒷케이스(하우징) 교체 후기
아이폰4 뒷케이스를 연한 줄무늬가 있는 검정색 금속성 무광 케이스로 교체했다. 이베이 제품 소개엔 Beveled Metal Back Housing 라고 되어 있다. 이베이에서 9.99$에 홍콩으로부터 무료배송 제품이었고 3월 20일에 구매해서 3월21일에 발송, 그리고 오늘 4월4일에 받았으니 2주 정도 걸린 셈이다.
기존 케이스다. 보호필름이나 케이스 없이 쓰다보니 줄무늬 흠집이 보인다.
[flickr id="5589986329" thumbnail="full" align="center"]
배달온 제품 봉투다. 노란 봉투도 안쪽면에 뽁뽁이가 붙은 봉투인데, 케이스 제품도 뽁뽁이 봉투에 3번 겹쳐서 넣고 우편봉투에 넣어 보내서 파손없이 잘 도착.
[flickr id="5590575792" thumbnail="full" align="center"]
케이스와 함께 따라온 분해용 드라이버와 뒷케이스 보호필름, 그리고 바닥 케이블 연결단자를 막아두는 고무마개다. 판매자에 따라 분해공구를 넣어주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데, 맞는 작은 드라이버가 없어서 드라이버를 끼워주는 판매자에게서 구입.
[flickr id="5590575868" thumbnail="full" align="center"]
구입한 뒷케이스(하우징)의 전체 모습. 제품 표면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비닐이 붙어있다.
[flickr id="5589986525" thumbnail="full" align="center"]
분해는 매우 쉽다. 드라이버로 바닥의 나사2개를 돌려서 풀어낸 다음 뒷케이스를 살짝 핸드폰의 윗쪽 방향으로 밀어서 5mm정도 올린, 다음 들어내면 된다. 조립은 역시 분해의 역순으로 뒷뚜껑을 핸드폰 본체보다 5mm정도 윗쪽으로 덮어서 끼운 다음 아래로 밀어 내리면 완료.
[flickr id="5589986595" thumbnail="full" align="center"]
완전히 조립된 상태. 처음 교체해본 거지만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거나 핀이 걸려있는 등의 구조가 아니어서 별 어려움없이 갈아끼울 수 있었다. 조립 후 보호비닐을 떼어낸 상태.
[flickr id="5590576050" thumbnail="full" align="center"]
케이스의 질감과 모양을 알아보기 위한 큰 크기의 사진 (flickr, 221KB )
참고 :
- 아이폰4 케이스를 ebay에서 구입할 때 AT&T용과 Verizon 용이 있는데 Verizon 용을 구입하면 국내에서 출시된 아이폰과 규격이 달라서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다시말해서 제품 소개에 "It is not compatible with Verizon iPhone4" 어쩌고 써 있으면 바로 그걸 사야한다는 말씀.ㅎㅎ
- 케이스 자체의 품질은 괜찮은 편이나 뒷면의 애플 로고 등의 인쇄가 음각으로 된 것이 아니어서 사용중 벗겨질것 같다. 처음부터 크게 상관하지 않는 마음을 갖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신경쓰인다면 로고가 음각인지 단순 인쇄인지 구입전 판매자에게 미리 물어보길.
2011/04/01
앞글자 따서 문장만들기, 네이트의 귀여운 2011년 만우절 이벤트 ㅋㅋ
네이트 메인에 노출되는 컨텐츠를 이용해서 세로로 글자 만들기를 했네.
인터넷 회사들의 만우절 이벤트가 유난히 적었던 올해, 네이트 담당자들의 아이디어와 노력에 박수 ^^;
"만우절 세상,네이트최고" 유튜브 동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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