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1

posterous.com에 포스팅 안되는 문제

이메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할 수 있는 posterous.com서비스에 핸드폰 이메일로 몇번 테스트를 해봤는데 잘 안되더군요. 웹메일로도 보내보고 여러 메일 서비스를 돌아가면서 인증해보면서 여러 메일 주소에서 쏴봤는데 문제가 생기다 안생기다 하였습니다. 많은 해외 서비스가 그러하듯 한글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메일의 제목, 본문 그리고 폰카로 찍은 파일명까지 영문으로 해서 전송해보기로 했습니다. 제 핸드폰은 폰카촬영시 파일이름이 사진YYMMDD_###.jpg(예:사진091108_004.jpg) 이런 식으로 매겨지는데요 이를 영문으로 바꾸기 위해서 핸드폰의 언어설정을 영문으로 바꾸고 찍어보니 Photo091108_004.jpg 처럼 저장이 되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메일 제목과 본문 모두를 영문으로 해서 보내보았습니다. 결과는 성공이었고요. 몇번 더 테스트 해서 발견한 규칙은 "제목 또는 파일이름에 한글이 들어가서는 안된다" 였습니다. 본문에는 들어가도 됩니다. (사실 한글로 시작해서는 안된다인지 한글이 포함되서는 안된다인지 까지는 테스트하지 못했습니다.) posterous posterous.com 써보실려는 분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posterous.com에 리포팅했습니다만 언제 고쳐질지는 모르겠네요. 덕분에 아무튼 핸드폰 메뉴는 영문으로 해놓고 쓰게 생겼습니다. -_-;

2009/11/09

썬더버드에서 포워딩을 첨부가 아니라 본문에...

메일을 포워딩(전달)할때 썬더버드에서 [전달]버튼을 누르면 원본 메일이 첨부파일로 포함되어 다른 사람에게 보내지더군요. 늘 그러려니하고 써왔는데 오늘 알고 보니 이걸 첨부가 아니라 답장보내듯 본문내용처럼 집어넣어 보낼 수가 있었네요. 첨부파일 여는 불편을 덜고 내용을 첨삭해서 다시 전달하기에는 본문으로 전달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바꾸었습니다. 설정 바꾸는건 아래 방법과 같습니다. 도구 -> 설정 -> 쓰기 -> 일반 -> 전달메세지 -> {본문|첨부} 선택 forwarding_way

물만 있으면 하여튼 동전들은...

주말에 속리산 법주사에 다녀왔습니다. 예전 낙산사에서도 그렇고 물속에 돌덩어리나 넙적한거만 있으면 더러운 동전들을 그렇게도 던져넣는지 모르겠습니다. coins_in_the_pond_1 coins_in_the_pond_2

2009/11/06

회사에서 소셜미디어 쓰기

업무시간중에 소셜미디어서비스를 사용하려는 사람은 한번 읽어볼 만한 글. 물론 회사나 관리자가 허용한다는 전제에서.
How to be a star employee on social media

[업데이트]@2025.12.17
본문 내 링크 건 사이트 도메인이 만료되고 이후 새로이 등록되어, 링크는 삭제하였다.

2009/11/04

1초만에 180도 말바꾸기

다른 오픈마켓도 대부분 그러하지만 옥션에서 상품구매를 하고나서 구매결정을 하려고하면 반드시 한줄 상품평을 작성해야만 합니다. 물품을 수령했다는 것만 확인해주고 판매자에게 물품대금을 송금해주면 좋겠는데, 만족인지 불만족인지를 골라야하고 여기에 덧붙여 이러쿵 저러쿵 상품에 대한 평가를 적어야하죠. 물건 받아서 바로 사용해보고 즉시 효과,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은데 상품평가를 해야만한다는게 참 부담스럽죠. 무엇보다 돈내고 물건 사는 평범한 과정에 서비스 제공자가 과도하게 자신의 이익,목적을 위한 요구사항을 사용자에게 강요한다는 점이 마음에 안듭니다. 아무튼 그건 그렇고, 보통은 구매결정이 귀찮아서 택배 수령일에 따라 자동 구매결정이 되도록 내버려 둡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판매자가 직접 와서 설치해야하는 제품을 구매해서 이 경우는 자동 구매결정이 안되고 며칠 지연되더군요. 우편으로 보내는 저가형 제품도 그렇고 이런 경우는 번거롭더라도 구매결정을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0091104_auction1 "한줄 상품평"에 참여해주신 회원님께 "옥션포인트"를 드립니다.라고 써 있네요. 선택사항처럼 보이는 강제조항이죠. 작성하고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20091104_auction2 가격비교사이트를 통해서 들어와서 구매할때 이미 할인해줬기때문에 포인트를 지급하지 않는답니다. 구매평을 작성하기 전에도 이미 옥션은 이 사람이 가격비교사이트를 통해 들어온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평을 쓰도록 하려고 포인트를 준다고 기본 메세지를 뿌려줌으로써 사실상 거짓말을 합니다. 구매자는 이미 할인받은 걸 알기 때문에 포인트를 안줘도 상관없습니다만 알맹이만 쏙 빼먹고 사람 벙찌게 만드는 메세지는 수정해야하지 않을까요? "회원님은 가격비교사이트를 통해 ㅇㅇㅇ원을 할인받으셨으므로 옥션포인트 ㅇㅇㅇ 가 지급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비록 강제지만) 다른 회원이 물품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도록 한줄 상품평을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뭐 이런식으로 풀어서 설명하면 이런 말 싹바꾸기로 인한 불쾌감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9/10/29

저도 "리더십"

리더십 -양군블로그- 제가 가까이서는 아니고 위에 위에 위에 계시던 분이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누구든 윗사람으로부터 가장 듣고 싶은 말이지 않을까요. "모든 공(功)은 여러분의 것이고 모든 과(過)는 나의 것이니 걱정하지말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2009/10/23

워드프레스 일부 스킨, 파비콘 변경

워드프레스 스킨(워드프레스에서는 테마,theme라고 부릅니다.)을 바꿨더니 브라우저 주소창 왼쪽 favicon이 바뀌더군요. changed_favicon 스킨의 소스를 살펴보니 해당 스킨의 header.php 안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favicon_file_defined 이 줄을 지워주면 원래 사용하던 파비콘이 잘 나옵니다. 혹시 스킨 사용 조건으로 파비콘 유지조건등이 있는지 리드미파일 살펴봤습니다만 그런 항목은 없었습니다.

워드프레스 글 등록시 권한없다는 에러 나올 때

호스팅 옮기고 첫날 글 잘 썼죠. 그리고 그날 트래픽 초과가 있어서 다음날 하드용량과 트래픽을 추가로 신청했습니다. 설정이 완료된 후 글을 쓰려고 하니까 본문 다 써넣고 글 등록버튼을 누르니
Forbidden You don't have permission to access /wp/wp-admin/post.php on this server.
이런 에러가 뜹니다. 전날 잘 썼던 블로그고 워드프레스 파일이나 .htaccess 파일 등도 만진건 하나도 없는데 말입니다. 파일이나 디렉토리 퍼미션 문제도 아니고요. 검색 해보니 사용자가 만질건 없고 호스팅업체에 문의하라는 얘기만 보이더군요. 호스팅 업체에 문의했더니 아래와 같은 로그가 있다면서 방화벽을 해제하겠느냐는 답변+질문을 받았습니다.
Message: Audit log: Failed to lock global mutex: Permission denied Apache-Error: [file "mod_authz_host.c"] [line 311] [level 3] client denied by server
그렇게 해달라고하니까 글 작성 잘 되더군요. 다행이긴 합니다만, 혹시 위 에러메세지의 의미나, 왜 전날에는 글이 써졌는데 하드+트래픽을 상향조정한 다음날에는 에러가 생겼는지 아시나요?

호스팅업체를 옮겼더니 트래픽 이상증가...

며칠전까지 이용했던 웹호스팅은 미리내였습니다. 글/댓글 입력,수정,삭제에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서 결국 호스팅을 이전했고요, 새로 옮긴 곳은 아이비호스팅입니다. 예전에도 써본 적 있었는데 저가형 호스팅 치고 서비스도 괜찮고 안정적인 곳이지요. 이 블로그를 한동안 신경 안쓰고 있었더니 그동안 트래픽이 하루평균 100메가바이트 안팎을 유지하고 있더군요. traffic 미리내에서 제 호스팅의 트래픽 로그입니다. 그래서 아이비호스팅에서 하루트래픽 500메가짜리로 신청했습니다. 로그로 보면 충분하죠. 호스팅 이전 첫날부터 트래픽 초과가 나오더군요. 혹시 호스팅 이전때문에 서버로 업로드한 파일들 (300메가 가량?)때문에 업/다운로드 트래픽 합산이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첫날은 그냥 있었습니다. 두번째날 또 초과되더군요. 참 이상하다 싶어서 트래픽을 1기가로 늘렸습니다. 지금이 아침 9시인데 750메가바이트를 전송했네요. traffic_1022 매일 낮 12시에 일간 허용 트래픽을 초기화를 시키니까 이정도 추세면 하루에 1기가를 거의 꽉 쓴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호스팅 업체 옮겼더니 트래픽이 10배가 늘어났네요. 납득하기 참 어려운 상황입니다. PS// 이 글은 그제 써놨던 글이고 글 방금 올리면서 보니 아침 7시 15분 현재 740MB를 전송했습니다.

2009/10/21

워드프레스 깨끗하게 새로 설치.

몇달전부터 워드프레스가 심하게 느려져서 사실상 글을 쓸 수 없을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한번 포스팅하고 저장하려면 수분가량 멈췄다가 연결 실패가 나오거나 하더군요. 글을 수정하거나 방문자가 댓글을 쓸 때도 자주 에러가 났습니다. 그냥 글을 불러올때는 별 문제가 없는데 DB에 데이타를 넣거나 뺄 때 꼭 그러는 것 같더군요. 놀고 있는 다른 웹호스팅 서버쪽에 워드프레스를 새로 깔고 DB백업받아서 옮겨봤더니 글쓰거나 고칠 때 에러 안나고 잘 되었습니다. 사실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DB서버가 진짜로 느려서 일 수도 있겠고요. 아니면 워드프레스 초기부터 거의 5년가량을 계속 새버젼마다 덮어씌우고 조금씩 손보고 고쳤던 것들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렸을 수도 있겠지요. 초기 버젼에서 필요했던 기능들을 잡다한 프로그램을 모아서 어거지로 돌리다보니 나중에 버젼업 되면서 충돌이 났을 수도 있겠고요. 아무튼 서버 옮기고 워드프레스 최근 배포판 깔고 디비는 그대로 가져와서 복원했고요, 글 쓰면서 보니까 임시저장도 빠릿빠릿하게 잘 되고 글 작성,수정 다 원활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