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2

무슨 한방 샴푸라는 거 ... 강제로 쓰임;;을 당했는데

무슨 한방 샴푸라는 거 ... 반강제로 쓰임;;을 당했는데... 그 향기에 온몸이 거대한 쌍화차가 된 느낌. 미치겠군.

기업이 자신들의 자원을 사회를 위해 쓰는것과, 개인

기업이 자신들의 자원을 사회를 위해 쓰는것과, 개인이 자신보다 사회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신촌에서 서점이 문닫는 것은 막을 수 없어도 내 머리가 내 마음이 탐욕스러워지는 것은 막을 수 있길 바란다.

Why A Weblog?

왜 블로그인가. 라는 단순하지만 대답하기는 쉽지 않은 질문에 Blog Broke는 예전 html 문서가 했던 일을 다 할수 있으며 거기에 덧붙여 몇가지 장점이 있는데, (html코드를 몰라도)쉽게 업데이트 할 수 있고 RSS피딩으로 남들이 쉽게 정기적으로 읽을 수 있으며 코멘트를 통해서 방문객과 교류를 할 수 있고 마지막으로 스킨을 덧씌우기 편하게 되어 있단다.

쭈욱 한국의 웹사이트들을 살펴보면 html문서로 이루어져있던 페이지중에서 블로그로 개편된 곳은 그리 많아보이지 않는다. 단순히 게시판으로 볼수 없는 회원관리+게시판+방명록+갤러리+다이어리+스케쥴러인 제로보드가 거의 꽉잡고 있었을때에도 위에서 말한 스킨덧씌우기나 html몰라도 글 업데이트하기, 그리고 손님들의 코멘트 받기 등은 활발했었고... 그렇다면 rss피드기능이 블로그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 이야기인가? ;;; "가장" 큰 건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에 적용된 RSS생성기능이 블로그의 장점중의 하나임에는 분명한듯 싶다.

대체 당신은 왜 블로그를 하나? 당신에게 블로그는 무슨 의미인가? 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들어봤으면 한다. 블로그포럼때 이지님이 패널분들에게 "왜 블로그에 꽂혔나"를 물어봤었는데 대답들이 생각이 안난다. -_-;;

혹시 왜 블로그에 꽂혔는지 시간나시면 한번씩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눠 볼 필요가 있겠다.

Why 2004 was the year of the blog

Why 2004 was the year of the blog -BBC-

옥스퍼드대 출판부 대변인은 "이건 올해의 단어라기 보다는 작년의 단어가 더 어울리겠다"라고 말했고, 미국 대선과 연관이 있을것이라는 이야그.

Demo of MSN Spaces(Channel 9 video, ASX). (via Sco

Demo of MSN Spaces(Channel 9 video, ASX). (via Scobleizer)

(카메라 든 놈 좀 쭈그리고 앉아서 찍지, 데모플레이 하는 사람 이마 주름진거 봐라-_-;)

블로그라인스 다국어 지원

온라인으로 RSS를 읽어오는 bloglines에서 다국어 지원. 그러나 한국어는 없다. 일본어 했으면 하는김에 한국어도 좀 하지. -_-;
일본어 페이지를 네이버의 인조이제팬 번역기로 돌리니 그럭저럭...

Blogs are money makers: Ignore the doubters

Blogs are money makers: Ignore the doubters -Blog Business World-

주류 미디어형식에서 그랬던것처럼 블로그도 모든 비즈니스모델에 결합할 것이라는 예측은 블로그포럼에서 readme님이 지적한 바 있다. 3일쯤전에 예전 회사 사장님이 메신저로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 "음.. 언젠가는 블로그가 대박은 날텐데.. 돈은 안될거 같아요.." 라고 하셨는데 "대박"과 "돈이 안된다"는 두 문장이 어떻게 연달아 나올 수 있는지 더 이야기를 나눠봐야 할것 같다.
블로그와 영화,앨범홍보는 가장 흔하게 이루어진 시도였지만 대부분은 1회용 찌라시살포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던것으로 보인다. 빤하고 유치한 연예인블로그는 도입기여서였을까. 아니면 그것이 가장 싸고 효율적인 방법이어서였을까.
시장에 나오는 모든 것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듯 모든 블로그, 모든 결합된 블로그, 모든 블로그를 이용한 비즈니스모델이 성공할 수는 없을것이다.

어느 밧줄이 썩은 동아줄인지 아니면 안 끊어질 동아줄인지 땡기기전에 알아차리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2004/12/01

Asia Blog Awards 2004

Asia Blog Awards 2004 -Simon-

심사위원은 자기 자신 혼자. 영어로 된 아시아 각국의 블로그를 추천받아서 선정.
홍콩,중국,한국,타이완,싱가폴,말레이지아,타이,인도네시아,일본,필리핀,인도,방글라데시,파키스탄,베트남...그리고 몇개의 분야별 수상작을 따로 정한다고 한다. 그나저나 한국의 블로기어워드 2004는 어찌되려나 으음... -_-;;

야후!의 피플링 베타테스터신청에 예상보다 많은 신청

야후!의 피플링 베타테스터신청에 예상보다 많은 신청이 밀려들었다고 한다. 트랙백으로 컨텐트를 수집하는 백만가지주제는 별 재미를 못본것 같은데 (특정 프로모션 주제 제외) RSS로 자동수집은 어떤 모양새가 나올지도 궁금하고 수정/삭제 기능이 구현되었는지, 만약 그 기능이 불가능하다면 사람들은 "내 글을 내가 지울수 없는" 이 익숙하지 않은 글쓰기에 어떻게 적응할까. 또는 적응하지 못할까.

차니의 웹로그 : 파이어폭스에 대한 다섯가지 오해IE

차니의 웹로그 : 파이어폭스에 대한 다섯가지 오해
IE 독점은 미국 소프트웨어 시장의 세계 독점에 해당됩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이러한 독점 현상을 기본적으로 불가능하게 하는 요소입니다. 전 세계적인 표준을 지키는 자국의 브라우저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해 보면 파이어폭스를 사랑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