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Joho the Blog)
우루루..모여서 특정한 행동을 하고 우루루..흩어지는 놀이인 flashmob이 옥스포트콘사이스사전에 포함됩니다.
아울러 flashmob.co.kr 팝니다 -_-;; =3=3=3=3
2004/07/10
download.com에 파이어폭스 리뷰쓰기
새로운 1기가메일 Walla

구글에 이어 1기가바이트의 용량을 제공하는 WallaMail이 새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첨부파일은 같은 사용자끼리는 30메가바이트, 일반적으로는 10메가바이트까지 가능하다는군요. (6메가짜리 파일 첨부테스트 하는데, 15분동안 계속 업로드중이길래 포기.)
대충보니.. 기능은..
들어오는 메일에 대한 바이러스체크
1개월에 1회이상 로그인 해야 함.
받은메일 검색기능.
광고배너가 붙음. 배너제거비용은 14.99$/1년
WallaMail Takes Aim at Gmail (PCWorld.com)
블로그. 당신은 고수?! 하수?!
흐흐...그냥 웃고 넘기기 위해서 비약한 부분도 있으니, 발끈하고 보지는 마세요.
- 고수 : 의미심장해보이는 한줄의 문장을 쓸때도 있다. 간혹 링크가 걸리기도 하고, 맨 뒤에 "생각해볼 문제군.." 이라고 남긴다. 심오하다.
- 하수 : 나도 가끔 한줄짜리 남긴다. "오늘은 짜증나는 하루였다~ " 다음날 아침 쪽팔려서 슥 지워버린다.
- 고수 : 글 본문에 여기저기 링크를 많이 걸어놨다. 참 아는것도 많다. 배워서 남준다.
- 하수 : 출처없이 가져온 사진한장 올려놓는다. 어디서 가져왔는지 안 알려준다. 내 보물창고를 알려줄수야 없지
- 고수 : 코멘트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 해탈의 경지에 이른 수도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 하수 : 코멘트 잘 안달린다. 간혹 웃긴 사진이나 글 올리면 "님아~ 퍼가염~ "이라는 코멘트는 좀 줄을 선다.
- 고수 : 관심있는 글에는 트랙백 걸고, 한페이지짜리 장문의 코멘트 남기고 평소에는 RSS리더기로 꾸준히 읽는다.
- 하수 : "흔적 남깁니다." "랜덤타고 왔어요"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라는 앵벌이 코멘트만 존나게 뿌리고 다닌다.
- 고수 :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블로그프로그램이나 서비스업체를 가리지 않는다. 글에서 묻어나는 생각과 경험, 그리고 인간성을 존중한다.
- 하수 : 자기가 쓰는 블로그프로그램이나 서비스업체가 최고인줄 안다. 사실 자기가 가입한 업체의 블로그말고는 다른데 잘 안간다.
- 고수 : 자신의 생각을 꼼꼼히 정리해보고 필요하면 더 찾아서 본문안에 링크를 넣는데 아낌이 없다. 블로그를 하면서 얻은 가장 큰 소득은 생각과 경험의 폭과 깊이를 넓히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라고 믿는다.
- 하수 : 서비스업체에서 던져주는 설문이나 주제에 목숨건다. 방문객 늘려서 경품타고 "님아~ 축해해염~"이나 "언니 넘 이뻐여~"라는 코멘트를 보면서 역시 이게 블로그의 맛이구나...하고 흐믓해한다.
- 고수 : MS의 인터넷익스플로러뿐 아니라 모질라,오페라 그리고 가능하다면 맥의 사파리 등의 브라우저에서도 잘 동작하도록 뜯어고친다.
- 하수 : 인터넷과 인터넷익스플로러가 같은것이라고 알고 있다. 내 PC에서만 잘 보이면 아무 상관없다.
- 고수 : 1년 2년이 넘도록 꾸준히 글을 남긴다. 내 블로그의 재산은 텍스트!
- 하수 : 방문자도 없고, 에이..그냥 미니홈피가서 아바타나 꾸며야 겠다. 내 재산은 돈주고 산 아바타와 배경음악!
- 고수 : 글 내용중에 틀린것이나 잘못쓴것이 있으면 가로줄을 이렇게 스윽
긋는다.긋고 고칠 내용을 뒤에 적는다. 그래야 뭘 틀렸는지, 어떻게 바뀌었는지 기록으로 남길 수 있고 나중에 참고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하수 : 틀린부분 샥 지워서 코멘트 단 사람 바보만든다. 자존심은 세다.
- 고수 : 블코 탑5에 올라도 별 반응이 없다. 코멘트도 갯수만 좀 많아질 뿐이지, 특별히 다르진 않다.
- 하수 : 앗 블코탑에 올라가셨네요? 축하디려요~ 하는 코멘트가 굴비꿰듯 달린다. 세상을 다 얻은듯이 기쁘다. "하하 그러게요.."라는 애써 담담한 코멘트를 살포시 남긴다.
2004/07/09
Firefox와 Thunderbird 보안패치
(via 철수네, Slashdot)
인터넷브라우저인 Firefox와 메일프로그램인 Thunderbird에 보안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shell: 외부프로토콜핸들러를 이용해서 사용자 PC의 파일에 접근할 수 있으며 시스템 다운등의 효과-_-를 볼수 있습니다. 이문제는 윈도우에서의 문제이며 리눅스나 맥OS에서는 상관없습니다.
Mozilla Issues - Tested on Mozilla 1.7에서 직접 테스트 해볼 수 있습니다만, 주의사항을 잘 읽고 하세요. 특히 테스트의 마지막 항목의 경우 시스템의 자원을 고갈시키는 테스트이므로 패치 또는 업그레이드 하지 않은 경우는 시스템이 다운될수 있습니다.
해결방법은 패치를 하거나 새버젼 -Firefox는 0.9.2, Thunderbird는 0.7.2로 업그레이드 하면 됩니다.
패치방법
패치를 하거나 파이어폭스 0.9.2와 썬더버드 0.7.2를 새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mozilla.org에 패치에 대한 방법이 있으니 아래 방법을 못믿겠-_-다 싶으시면 원문 보고 패치하셔도 됩니다. )
Firefox
패치가 잘 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Thunderbird 패치
인터넷브라우저인 Firefox와 메일프로그램인 Thunderbird에 보안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shell: 외부프로토콜핸들러를 이용해서 사용자 PC의 파일에 접근할 수 있으며 시스템 다운등의 효과-_-를 볼수 있습니다. 이문제는 윈도우에서의 문제이며 리눅스나 맥OS에서는 상관없습니다.
Mozilla Issues - Tested on Mozilla 1.7에서 직접 테스트 해볼 수 있습니다만, 주의사항을 잘 읽고 하세요. 특히 테스트의 마지막 항목의 경우 시스템의 자원을 고갈시키는 테스트이므로 패치 또는 업그레이드 하지 않은 경우는 시스템이 다운될수 있습니다.
해결방법은 패치를 하거나 새버젼 -Firefox는 0.9.2, Thunderbird는 0.7.2로 업그레이드 하면 됩니다.
패치방법
패치를 하거나 파이어폭스 0.9.2와 썬더버드 0.7.2를 새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mozilla.org에 패치에 대한 방법이 있으니 아래 방법을 못믿겠-_-다 싶으시면 원문 보고 패치하셔도 됩니다. )
Firefox
- 패치파일을 다운받습니다.
- Software Installation창에서 "Install Now"버튼을 누릅니다.
- 열린 브라우저를 다 닫고 새로 브라우저를 띄우면 됩니다.
패치가 잘 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 about:config 를 입력합니다.
- filter툴바에 shell 를 입력합니다.
- network.protocol-handler.external.shell 항목을 찾습니다.
- 이 항목의 값이 false 로 되어있어야 합니다.
Thunderbird 패치
- 여기를 마우스 오른쪽버튼으로 눌러서 바탕화면에 저장합니다.
- 썬더버드의 Tools->Extentions 을 선택한 후 뜨는 창에서 Install 버튼을 누릅니다.
- 위에서 저장해둔 패치파일의 경로를 찾아서 OK~ OK~해주세요.
- 썬더버드 종료하고 재시작하면 패치적용 완료.
2004/07/07
몰래 RSS만들어 뿌리는 곳
(via Scripting News)
Gossip's Bootleg RSS Feeds Palooza
RSS를 제공하지 않는 사이트들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코딩해서 무료로 RSS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가 유용하다고 생각될경우 1~2달러를 기부해주거나 아마존의 위시리스트에서 선물을 보내줄것을 부탁하고 있지만 강제성은 없습니다. :-)
엽기소식 잘 올라오는 ananova의 기사도 제공되네요. 흐흐... 스뽀~쓰 신문이나 해외토픽,가쉽란에 보면 이 아나노바에서 인용한 기사들 많습니다.
저라면 만약에 국내에도 이런 사이트가 있다면 충분히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습니다.
dcinside의 엽기갤러리나 멋진 사진이 올라오는 쿨갤러리, 그리고 정말 웃기거나 재미있는 힛갤러리의 업데이트
유머대학의 지식KIN, Kbench의 리뷰들, 블로그코리아에 새로 피딩되는 글들. spica님이 원하는 인터넷서점의 책소식 RSS 들...
이런 사이트의 업데이트 내용을 스스슥(?) 긁어다가 RSS로 만들어서 쉽게 읽을수 있게 해준다면...그 시간동안 일일이 찾아다닐 시간을 절약하는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비용을 기꺼이 낼것 같습니다. (저같이 인건비가 싼 경우는 조금만 내도 되요 -_-)
RSS의 응용범위는 점점 넓어지는것 같죠? Fedex 운송장번호로 트래킹도 할수 있고 말이예요.
Gossip's Bootleg RSS Feeds Palooza
RSS를 제공하지 않는 사이트들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코딩해서 무료로 RSS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가 유용하다고 생각될경우 1~2달러를 기부해주거나 아마존의 위시리스트에서 선물을 보내줄것을 부탁하고 있지만 강제성은 없습니다. :-)
엽기소식 잘 올라오는 ananova의 기사도 제공되네요. 흐흐... 스뽀~쓰 신문이나 해외토픽,가쉽란에 보면 이 아나노바에서 인용한 기사들 많습니다.
저라면 만약에 국내에도 이런 사이트가 있다면 충분히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습니다.
dcinside의 엽기갤러리나 멋진 사진이 올라오는 쿨갤러리, 그리고 정말 웃기거나 재미있는 힛갤러리의 업데이트
유머대학의 지식KIN, Kbench의 리뷰들, 블로그코리아에 새로 피딩되는 글들. spica님이 원하는 인터넷서점의 책소식 RSS 들...
이런 사이트의 업데이트 내용을 스스슥(?) 긁어다가 RSS로 만들어서 쉽게 읽을수 있게 해준다면...그 시간동안 일일이 찾아다닐 시간을 절약하는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비용을 기꺼이 낼것 같습니다. (저같이 인건비가 싼 경우는 조금만 내도 되요 -_-)
RSS의 응용범위는 점점 넓어지는것 같죠? Fedex 운송장번호로 트래킹도 할수 있고 말이예요.
2004/07/06
블로기어워드 해킹
Gratia님의 쪽지로 알게되었는데 작년 연말 블로거들이 축제의 장이었던 블로기어워드를 위한 공식블로그가 크래킹 당했습니다. 크래킹당한 화면을 보면 지난달 b2해킹한 브라질의 BloodBR 놈들이군요.
전의 공격이 b2를 대상으로 한것인줄 알았는데 .. 블로기어워드는 MovableType 인데도 당했군요. 무버블타입에 대한 공격이었는지 아니면 블로기어워드가 입주한 서버에 대한 공격으로 입은 피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래도 후자의 경우가 아닐까...추측해봅니다. 호스팅업체에 문의해보려고 했는데 업무시간이 아니라고 전화연결이 안되는군요 -_-;;
초기화면 빼고 엔트리들의 주소를 직접 쳐보면 글 내용들은 손상되지 않았으니 얼른 복구되길...
2004/07/05
"화씨 9/11의 불법복제 환영한다."
(via slashdot)
부시대통령을 비판한 화제작 화씨 9/11 의 감독인 마이클 무어가 이 작품의 비상업적용도의 "불법복제"를 환영했습니다.
자신은 저작권 법률에 반대하고 사람들이 이 영화를 나눔으로써 금전적이익을 얻으려하지 않는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는데요. 대단하구리~
원문보기 : Moore: pirate my film, no problem
부시대통령을 비판한 화제작 화씨 9/11 의 감독인 마이클 무어가 이 작품의 비상업적용도의 "불법복제"를 환영했습니다.
자신은 저작권 법률에 반대하고 사람들이 이 영화를 나눔으로써 금전적이익을 얻으려하지 않는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는데요. 대단하구리~
원문보기 : Moore: pirate my film, no problem
2004/07/04
모질라파이어폭스+Sage
여태까지 쓰고 있던 RSS기더기는 샤프리더. 알다시피 닷넷프레임웍이 필요하고 ... 뜨는데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 (네. 제 PC꾸져여 -_-)
Sage라는 놈을 erehwon님이 쓰고 계신다는 글 보고 얼마후에 또 litconan님이 쓰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런가보다...하고 있다가 혹시나 싶어서 Gratia님한테 RSS리더기 뭐 쓰냐고 했더니 파이어폭스 + Sage를 사용하신단다. 나는야 "대략 얇은 귀~" -_-가 아니고 RSS리더기에 등록된 20명남짓한 사람중에 2명이 쓰고 있고, 지역사회 주민이신 Gratia님까지도 Sage를 쓰고 있다면 ... 함 옮겨볼까? 싶어서..깔았다.

피딩할 북마크들이 들어갈 북마크 폴더 하나 만들어주고 휙휙 던져넣으니, 바로바로 리스트에 등록이 된다. 샤프리더의 OPML을 import해봤으나 무슨 영문인지 빈 폴더만 만들어지고 말아서 수작업으로 옮겼다. ㅠㅠ
꽤 깔끔한 화면... 메모리는 좀 먹지만...Sage때문인지 원래 파이어폭스가 그만큼 먹어줬는지 모르겠다. 뭐 아무튼 샤프리더가 60~70메가쯤 먹었는데 파이어폭스야 원래 쓰는 브라우저니 적어도 샤프리더때보다 더 먹지는 않겠지 -_-;
불러오는 요약문서를 커스텀스타일시트로 이쁘장하게 (나름대로) 만드니 꽤 보기 좋다.
어느분의 블로그에서 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앞으로는 인터넷을 하고 못하고에 따라 정보와 지식의 격차가 나는게 아니라 RSS를 이용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난다고 하더라. ...........
읽자 -_-;
이 글은
Firefox + Sage - erehwon
Sage. 이거 물건이다! - litconan
에 트랙백 보내졌습니다.
Sage라는 놈을 erehwon님이 쓰고 계신다는 글 보고 얼마후에 또 litconan님이 쓰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런가보다...하고 있다가 혹시나 싶어서 Gratia님한테 RSS리더기 뭐 쓰냐고 했더니 파이어폭스 + Sage를 사용하신단다. 나는야 "대략 얇은 귀~" -_-가 아니고 RSS리더기에 등록된 20명남짓한 사람중에 2명이 쓰고 있고, 지역사회 주민이신 Gratia님까지도 Sage를 쓰고 있다면 ... 함 옮겨볼까? 싶어서..깔았다.

피딩할 북마크들이 들어갈 북마크 폴더 하나 만들어주고 휙휙 던져넣으니, 바로바로 리스트에 등록이 된다. 샤프리더의 OPML을 import해봤으나 무슨 영문인지 빈 폴더만 만들어지고 말아서 수작업으로 옮겼다. ㅠㅠ
꽤 깔끔한 화면... 메모리는 좀 먹지만...Sage때문인지 원래 파이어폭스가 그만큼 먹어줬는지 모르겠다. 뭐 아무튼 샤프리더가 60~70메가쯤 먹었는데 파이어폭스야 원래 쓰는 브라우저니 적어도 샤프리더때보다 더 먹지는 않겠지 -_-;
불러오는 요약문서를 커스텀스타일시트로 이쁘장하게 (나름대로) 만드니 꽤 보기 좋다.
어느분의 블로그에서 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앞으로는 인터넷을 하고 못하고에 따라 정보와 지식의 격차가 나는게 아니라 RSS를 이용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난다고 하더라. ...........
읽자 -_-;
이 글은
Firefox + Sage - erehwon
Sage. 이거 물건이다! - litconan
에 트랙백 보내졌습니다.
2004/07/02
없는집 장농위가 한보따리 인 이유.
없는집들의 특징을 보자면 장농위, 선반위, 침대밑, 냉장고위에 바리바리 쌓아놓은 짐이 한보따리다. (우리집도 그래 ㅠㅠ)
이유를 생각해보았다.
1. 절대공간의 부족.
대부분의 경우, 있는집보다 없는집의 집이 좁으니... 어쩔수 없다. 물리적공간이 허용하는 한도까지 그곳이 수납공간이 되어버린다.
2. 차후 비용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그릇같은경우 10년에 한번쓰거나 평생 안쓰는 그릇이라 하더라도 찬장에 차곡차곡 쟁여져있다. 나중에 이거 다시 구입하려면 얼마가 드는데... 라는 생각이 그것들을 버리지 못하게 하는 것인데, 사용하지 않는것이라면 비용을 지출할 필요가 없음에도 이후에 그것에 대한 (천분의 일의 확률이라도..) 비용을 기꺼이, 부담없이 지불할 여력이 현재는 없는것이다.
3. 그외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단호하지 못한것.
버릴것을 버리지 못하고, 얻는것을 (그것이 필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거부하지 못하는 것이다. 좋다와 싫다, 필요하다와 필요없다, 고맙게 쓰겠다와 내게 필요치않아 사양하겠다 사이에 명확하게 선을 긋지 못하는 것이 이른바 사회적위치(정확히 말해서 소유한 돈의 양)를 향상시키지 못하는 원인이다.
결국 단호하지 못함(일명 착한사람 증후군)이 집안을 재활용수거장으로 만들고 그래서 쌓여진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것은 단지 그것이 전부가 아닌, 원인과 결과가 충분히 악순환을 일으킬만 현상이다.
좀 버리자 -_-;;; 그 아깝고 가슴아프더라도, 그것이 단호할때에도 단호하지 못한 어영부영함을 벗어나는 한 시발점이다.
이유를 생각해보았다.
1. 절대공간의 부족.
대부분의 경우, 있는집보다 없는집의 집이 좁으니... 어쩔수 없다. 물리적공간이 허용하는 한도까지 그곳이 수납공간이 되어버린다.
2. 차후 비용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그릇같은경우 10년에 한번쓰거나 평생 안쓰는 그릇이라 하더라도 찬장에 차곡차곡 쟁여져있다. 나중에 이거 다시 구입하려면 얼마가 드는데... 라는 생각이 그것들을 버리지 못하게 하는 것인데, 사용하지 않는것이라면 비용을 지출할 필요가 없음에도 이후에 그것에 대한 (천분의 일의 확률이라도..) 비용을 기꺼이, 부담없이 지불할 여력이 현재는 없는것이다.
3. 그외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단호하지 못한것.
버릴것을 버리지 못하고, 얻는것을 (그것이 필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거부하지 못하는 것이다. 좋다와 싫다, 필요하다와 필요없다, 고맙게 쓰겠다와 내게 필요치않아 사양하겠다 사이에 명확하게 선을 긋지 못하는 것이 이른바 사회적위치(정확히 말해서 소유한 돈의 양)를 향상시키지 못하는 원인이다.
결국 단호하지 못함(일명 착한사람 증후군)이 집안을 재활용수거장으로 만들고 그래서 쌓여진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것은 단지 그것이 전부가 아닌, 원인과 결과가 충분히 악순환을 일으킬만 현상이다.
좀 버리자 -_-;;; 그 아깝고 가슴아프더라도, 그것이 단호할때에도 단호하지 못한 어영부영함을 벗어나는 한 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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