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예전 차 정비내역서 한보따리 폐기

 10년타던 차를 중고차업자에게 넘기고 집에 남아있던 매뉴얼, 안내문 등은 당시에 폐기했다. 남아있는건 10년간 엔진오일 교환 21회, 하이브리드 시스템 점검,정비내역서,  집에 주차해 있을 때 한번, 신호대기때 뒤에서 한번, 아내가 탈 동안  신호위반 차량이 범퍼 박은것까지 총 3번 범퍼 교체 또는 도색에 대한 작업지시서, 그럴 때  이용했던 렌트카 계약서, 자동차검사 결과서, 사제 장착품 장착했던 영수증 등인데  얼추 60여장 쯤 됐다. 개인간 거래면 20여년전 그랬던 것처럼 전달해줬을텐데 중고 매매상에서 사갔고 심지어 다른 나라로 보낸다고 하니 말하자면 무쓸모가 됐다. 

서류 중 직전 차량 구매하면서 그 전에 탔던 국산 가스차를 17만 킬로 타고 판 매매영수증이 있길래 보니 대략 구입가의 13% 정도를 중고가격으로 받았다. 직전 차량은 10년, 14만 킬로 탄 차량인데 구입가격의 22% 정도를 받았다. 기록차 남겨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