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5일 일요일

슬림한 SNS, Daybe가 나왔습니다.

간만에 신규서비스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 세상 어느 서비스라고 다르겠습니까만 우여곡절과 난관을 뚫고 어쨌거나 세상에 나온 서비스를 축하하고, 고생한 동료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전합니다. 머리 속에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는 것과 그것이 제품이 되어 세상이 나온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 같습니다.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익숙하지 않은 개념들도 들어가있고 단순해 보이면서도 어라? 하는 부분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예전 상사셨던 erehwon님은 서비스기획이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것이라고 하셨던게 기억납니다. 우리 서비스를 이렇게 써보면 더 재미있을거야. 예전 방법보다 이 방법이 이런 면에서 더 좋아졌어, 라는 점을 제안한 것인데 여기에는 가려운데를 잘 긁어줘서 동의, 어렵지만 학습에 의한 적응, 껄끄럽지만 일단 용인 그리고 아무리 써봐도 견디기 어려운 거부감 등 여러가지 반응이 있을 것입니다. 아직 손볼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첫 제안에 대한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우리의 제안이 옳은지, 고칠 곳은 없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리만 아는 오늘, Daybe breezi_placeit_daybeapp_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