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빔프로젝트로 프리젠테이션하는 자리에 갔었는데요 4개팀이 차례대로 20분발표에 20분 질문답변 뭐 이런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시간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발표자는 맨 앞자리 빈 책상위에 손목시계를 풀어놓고 보면서 하기도 했고 어떤 발표자는 참석한 동료의 신호로 시간을 가늠하기도 했지요.
그중 한 팀은 특이하게 프리젠테이션 화면 오른쪽 맨 위에 시계를 띄워놨더군요. 예를 들자면 아래처럼요. ( 흉내내기 위해 만든 아래 스크린샷에 사용한 시계는
야후!위젯의 기본 시계를 이용했습니다. )

[예를 들자면 이런 식으로]
시간 다 되서 허둥지둥 끝내지 않는 것 말고도 이게 이런 장점이 있드만요.
1. 정해진 시간안에 마칠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
2. 시간에 맞춰 발표 연습을 했을 정도로 준비에 공을 들인 자료라는 메세지.
3. 청중들로 하여금 시계,핸드폰을 꺼내보지 않도록 하여 집중력 유지.
빔쏘면서 프리젠테이션 하시는 분들은 한번 이 방법 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