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11일 월요일

그러고보니 금연 2주년이 지났다.

2004년 8월23일부터 시작한 금연이 2주년을 지난걸 깜빡했다. 가끔 아직도 생각은 난다. 점심먹고 회사 건물옆에 옹기종기 모여서 피는 그 담배가 맛있는걸 왜 모르겠나. 쌀쌀한 밤공기를 맞으며 회사 옥상에서 야경을 내려다보며 피는 담배가 맛있는걸 왜 모르겠나. 그러고보니 그리움은 이제 추억이 되어 가고 있구나.